시사2010. 7. 27. 13:49


원어민 교사 및 영어 강사들의 자질 시비 문제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원어민 교사 중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초등학교 교사가 길거리
여성들의 속옷을 촬영하고 다니다 걸린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것은 우리의 사회가
얼마나 잘못 비틀어져 있는지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 모 초등학교 원어민 영어 강사인 J씨는 지하철 강남역에서 여자 2명의 치마 속
하반신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혐의로 잡혔다. 현장에서 붙잡힌 J씨의 휴대폰에는
여자들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 100여 장과 동영상 2건이 저장되어 있었다.


이 사건은 초등학교 교사라면 엄청난 파문을 일으키겠지만 원어민 교사라서
단순 추방될 수 있는 확률이 많다.즉 강제 출국당하면 끝이라는 소리다.

하지만,이 교사가 초등학교 아이들을 상대로 어떠한 범죄를 일으켰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어쩌면 피해 당사자인 어린아이는 지금도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다.

미국의 성범죄 연구에 따르면 몰카나 야한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일반적인
사람보다 성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한다.그래서 일부 주에서는
성범죄자들에게 포르노 사이트를 보지 못하는 법안도 존재한다.



자격 미달의 외국인 강사가 대접받는 한국 사회

EBS의 이선민 사태를 봐도 알겠지만 실제로 한국의 어학원이나 아이들을 위한 영어학원에서
졸업장을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거나 정확한 검증을 하는 곳은 별로 없다.

이런 이유로 졸업장을 위조하거나 범죄자가 한국에서 떳떳하게 영어강사를 하고 다닌다.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실제로 허위 학력으로 강사를 하는 사람은 일부 학원에서도
몇명씩 적발되는 경우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

보통 학원에서 자체 구인을 하는 경우는 그저 졸업장 사본이나 학력증명서류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항상 문제이다.


위와 같은 허위 졸업장을 만들어주는 외국의 사이트는 몇백개가 된다.이런 졸업증명서를 들고
한국의 학원에 가면 그것을 판별해서 문제를 삼을 학원들이 별로 없다는 문제이다.

여기에 이런 허위 학력뿐만 아니라 실제적으로 인성이 잘못된 사람들이 엄청 많은것도 문제이다.
교사로서의 책임감도 없이 그저 단순하게 돈벌이의 대상으로 한국을 찾아 온 영어학원 강사들은
수없이 많다.범죄 행위를 비롯한 마약을 단순한 취미로 생각하고 있는 미국인과 영국의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다.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중의 반이상이 마리화나 또는 엑스터시 복용을 그리 큰 중범죄라고 생각하지
않고
흡사 우리 나라의 술 담배처럼 자연스러운 나라가 미국과 유럽이다.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아이를 가르치고 있는 사실을 보면 참으로 놀랍고 걱정스럽다.



백인이면 무조건 다 되는 사회.

필자에게 영어강사를 구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와서 미국의 후배를 소개해준 적이 있었다.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후배는 그 학원에 취직되지 못했다.내가 보기에 그 후배는 교육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영어 교육으로
석사학위도 받은 유능한 친구였기에 궁금해서 원장에게 물어 봤다.

"아니 얼마나 대단한 인재를 구하길래 그 후배를 안 뽑으셨습니까?"
"에이........잘 알면서.우리가 원하는 것은 백인이죠.
얼굴이 한국인처럼 생기면 엄마들이 원어민 교사로 잘 인정안해요.
백인 원어민 강사하고 사진 찍는 것을 엄마들이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그렇다.한국 사회에서 영어는 실력보다는 배경으로 공부하고 그것을 가르치는 사람 또한
비쥬얼적인 모습이 있
어야 하는게 현실이다.물론 대형학원은 틀리겠지만 중소 어학원이나
영어학원의 경우 백인을 선
호하는게 사실이고 그것을 많이 요구한다.

재미교포들이 영어를 가르치고 싶어도 백인들에게 외모로 밀리고 있는 현실은,아는 사람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다.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생겼는가?

바로 대한민국에 팽배해 있는 백인우월주의 사상이고 문제이다.
젊은이들은 이런 부분에 대하여 여유롭게 생각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를 자주 보지만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 모습들은 우리 자신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닭대가리 교육 행정이여 아이들을 망쳐라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것이 각종 지차체마다 벌이고 있는 영어마을.영어캠프이다.
영어마을이나 영어캠프는 필요하고 있으면 참 좋은 것 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이것이 좁은 땅덩어리에 몇개씩 되는지 도통 이해를 할 수 가 없다.

영어 교육은 필요하다.하지만 과하면 안되는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안 가르치면 무슨 큰 일이 나는 것 처럼 보이는데
과연 그것이 옳은 길인가?

미국생활을 오래했어도 영어를 잘 하지 못한다.
하지만 사는데에 지장없었고 잘 살았다.

영어는 언어 이전에 문화이다.문화에 대한 사고가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영어를 한다고 능사가 아니다.

내 이웃블로거 분 중의 mike Kim 이라는 영어 강사분이 있으시는데
이 분은 외국에서 살던 분이 아니라 순 토종 영어강사이시다.
그런데 영어 엄청나다.

그렇다.유학을 가지 않고도 외국에서 학위를 받지 않아도
어릴 때 부터 영어를 배우지 않아도 영어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제발 영어때문에 자격도 없는 원어민 강사들을 무조건 아이들에게 보내면 안된다.
학력은 물론이고 인성과 교육자로서의 품성도 확실히 파악하고 채용해야 한다.

한국원어민강사 리크루팅 협회(KFTRA) 관계자들은 “무엇보다 영어에 목맨 한국여성들은 외국인강사들의 좋은 타깃이 되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또 “피부색을 따지는 문화 때문에 실력이나 자질에 상관없이 백인강사를 선호하는 것도 문제”라고 그들은 설명한다.

협회의 한 관계자는 “외국인 강사끼리 정보 공유가 활발해 성추행 등으로 추방당해도 어디든 취직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서 “한마디로 그들 입장에서는 아쉬울 게 없다는 얘기”라고 꼬집었다.


만약 한 사람의 원어민 강사가 한 아이를 성범죄나 성추행을 한다면
그 아이의 인생은 송두리째 망가지는 것이다.

돈으로 그 아이의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는가?
절대 아니다.


그래서 교육은 항상 치밀하고 계획적이며 늘 고민하고 점검해야 한다.
스승을 보내주어야 하지,전자사전같은 원어민 강사를 채용하면 안된다.



 아이들은 맑고 순수한 영혼으로 크리스털 그릇 같다.
 망치로 그 소중한 크리스털 그릇을 깨부수는 행위를
 우리는 절대 막아야 할 의무가 있다.


<다음뷰 발행이 정치섹션으로 되었네요. 이 포스팅은 정치가 아니라 교육이나 사회분야인데
한번 발행하면 분야가 수정되지 않네요.읽는 분들의 많은 이해 바랍니다>
Posted by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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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졸업장 하나 만들까요??

    전문대졸인데 이번기회에 하나 만들고 싶은데요 ㅋㅋ

    씁쓸합니다~~

    2010.07.27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관음증이겠죠,,, 오늘 TV에서 해운대에서 젊은 총각이 찍다가 걸려서 현행범으로,,,ㅋㅋ

    2010.07.28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sk

    영어만 하면 내아이가 어떤욕을 배우건
    성추행 당해도 좋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ㅎㅎ
    수천억 들여서 외국 백수 나부랭이
    범죄자를 들이다니요.
    그렇게돈 안주면 안온다구요?
    한국 사람 쓰면 됩니다.
    영어는 가르치는 사람보다 지금 한국 영어 교육자체가 문제에요

    2010.07.28 00:56 [ ADDR : EDIT/ DEL : REPLY ]
  5. sk

    예전 우리학교 원어민강사는
    도망갔습니다..ㅡ.ㅡ;; 하기 싫다구요..
    참나 기가막힙니다...
    그냥 사람만 갖다 놓으면 영어 교육이 만사 오케이인가봅니다
    한심합니다
    부모가 영어 그야말로 교육자체에 관심이없으니
    저러죠
    누굴 욕합니까
    한국사람들이 무식한걸
    누가 뭐만 한다면
    너도 나도 국제도시 영어도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꼴통들이 많아요

    2010.07.28 00:58 [ ADDR : EDIT/ DEL : REPLY ]
  6. 무분별한 원어민 강사 해결이 안되나 보네요..
    요즘따라 이곳저곳에서 느끼지만 자질이 있는 교육자를 교육자로 뽑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 싶네요...

    2010.07.28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검증을 하고 인터뷰를 하면 거의 걸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수시로 검사를 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교육부가 쓸데없는 일에만 신경쓰고 있기 때문이죠

      2010.07.28 01:50 신고 [ ADDR : EDIT/ DEL ]
  7. 한국인 자체가, 인종차별을 만들고, 남과 똑같아질려고 하는군요
    아이들에게 영어압박을 넣으면 더 못하게된다는 사실

    2010.07.28 03:46 [ ADDR : EDIT/ DEL : REPLY ]
  8. do

    공감가는 글이지만 우려되는 것은 이런 글로 인하여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백인 외국인=색마 자격미달은 아니거든요. 이런 선입견으로 인해 상처받고 아무 이유없이 피해입는 사람도 많습니다.영어강사를 하고 있는 제 친구들중에는 많은 한국사람들이 자기를 만나서 영어만 쓰려는 목적으로 진심없이 다가오는 경우가 많아 상처를 많이 받는다고 들었습니다.그리고 지하철에서도 무례하게 갑자기 다가와 욕을하고 간다는일도 많다고 하고요. 우리가 돈을 퍼다주는거 같지만 그들이 한국어를 못하는점을 이용한 학원주들의 횡포는 익히 들어알구요. 월급 밀리는건 예사라고 들었습니다.중요한건, 서로간의 비뚤어진 진 모습과오해로 인해 우리가 피해자가 될 수도 있지만 그들도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자질문제와 학력위조 문제는 외국인 강사들만 갖고 있는 문제는 아니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자극적인 제목아래 특정한 집단에 맞춰서 글을쓴다면 정말 사람들에게 모든'외국인'에 대한 무분별한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글을 포스팅 하실때는 더욱 신중하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른 나라보다 비교적 늦게 문화를 개방하여 영어 과도기에 서있는 한국이 겪고 있는 진통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방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배타심과 동경심이 그리고 비뚤어진 교육열....안타깝네요

    2010.07.28 04:46 [ ADDR : EDIT/ DEL : REPLY ]
    • 불법체류자추방단속반

      당신이야말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소.
      원어민강사의 자질, 도덕적 검증과 그리고 일선 학원이나 교육기관의 원어민 강사채용 문제점이 노출된게 이번만이 아니오.
      그리고 원어민 강사가 범죄를 저지르는 현 실태를 말하는 거지 원어민 강사를 욕하고자 하는 게 본질이 아닌거 같은뎁쇼?? 난독증 있소?

      2010.07.28 06:04 [ ADDR : EDIT/ DEL ]
    • 님의 글에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하지만 자극적인 제목이라는 부분은 참 어렵네요.
      제가 제목에 신경쓰는 사람이지만 제목을 간결하고
      관심있게 짓는 타입니다.

      이 제목은 그냥 신문기사의 말을 서술한 것 뿐입니다.

      만약 님이라면 어떻게 제목을 만드실까요?

      한국여성들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는 초등학교 원어민 교사.(너무 길죠)

      여성을 몰래 촬영하는 초등학교 원어민 교사
      이것도 마찬가지일것 같네요.

      몰카라는 부분이 걸리시는 것 같은데
      압축적인 단어 사용일 뿐입니다.

      블로그 제목이 길면 안되기 때문에
      서술을 압축해서 사용했지 자극적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드네요

      2010.07.28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9. 담배는 비싸서 끊고 대마는 중독성이 없어서 맨날 핀다는 애들이 생각나네요.
    안 하는 애들을 보기 힘들다는... (캐나다 얘기)

    강사 자질을 확인할 수 있는 절차가 더 강력해져야겠습니다.
    그리고 처벌에 앞서 예방책도요... 겁나서 못하게...

    그리고 백인 우월주의 정말 심한듯해요.
    글 잘 보고 갑니다~

    2010.07.28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약 문제가 한국 사회에서는 심각하지 않지만
      미국과 유럽에서는 엄청난 문제입니다.
      이 부분은 단속에 단속을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2010.07.28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원어민 보다는 한국인 선생님이 배우는데 더 도움이 되는데 말이지요 ^^ ㅋ;

    에효..꼭 멋도 모르는 부모들이 저런 정책을 선호하면서 이런 결과를 만들어낸다니까요 ㅡ

    2010.07.28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인 선생님들도 정말 재미있게 잘 가르치시죠
      원어민 교사도 필요하지만 무조건적인
      채용은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2010.07.28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11. 백인에 대한 이상한 동경심이 있더군요.
    원어민 강사도 검증된 인원만 채용해야 겠어요
    관리도 잘해야 하구요

    2010.07.28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말씀처럼 철저한 검증으로 채용하고
      수시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0.07.28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12. 이런..정말..머리에 X덩어리들만..가득차서는--+..
    솔직히, 원어민강사 보다, 유학생들이 문법적으로는 더 완벽합니다..
    한국에 살면서 회화를 얼마나 써 먹는다고..

    열심히 장학생으로 유학하고 와서.. 빽 없다고 천대받고.. 한 여름에 깃발들고 땀 뻘뻘흘리며..
    고생하는 과거(?)유학파들이 넘처나는 판국에..정말 욕 나옵니다--+

    어짜피..외국에 열심히 해봤자, 상위 3% 아니면..인정도 못 받는데..
    떵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맛을 알죠..

    2010.07.28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기가 힘들고 어렵게 배운 영어 교수법을
      가르치는게 훨씬 간단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국 사회는 거꾸로 가고 있으니 ㅠㅠ

      2010.07.28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13. 몽이.....

    내가봤던 외국인 영어강사 다들또라이.ㅡ,ㅡ, 같던데.......

    바에서 하는짓거리보면 참 정말 ...교양이라고는없어보이던데 ,,,,

    아무리 말이안통해도 하는행동에서보면알쥐..

    그러게 아무리 영어가중요하지만서도 가르치는선생들은 검증좀해서 수입하자..

    ..ㅡㅡ 무슨 소고기도아니고 다들 미..친애들같은것들만 수입해서 애들가르치게하냐고,,,,,,,

    2010.07.28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14. 흡혈찰리

    여러모로 공감하는 글입니다
    가려운곳을 이렇게 알아서 긁어주시니..손안대고 코푸는 기분도 들구 마레요.
    암튼 좋은글입니다.

    2010.07.28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 찰리님 사이트로 마실 가고 싶은데
      주소가 없어요 ㅠㅠ

      2010.07.28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 흡혈찰리

      무슨 말씀이세요?
      제 사이트엔 자주 오시쟎아요?
      다른 길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도 잘 모르는부분이라..답답하시죠? ㅎㅎㅎ

      2010.07.28 14:51 [ ADDR : EDIT/ DEL ]
    • ㅎㅎㅎ 역시 짐작은 했지만..흡혈찰리님이
      찰리님이신군요.전 다른분 이신줄 알았어요
      사이트 주소가 없길래 ㅠㅠ
      예전에 유사한 이름으로 댓글을 달아주시던
      분이 계셔서 ㅎㅎㅎ

      2010.07.28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15. 정말 원어민 강사의 문제는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
    그런 뉴스들을 보고도 백인강사면 우조건 땡이라는 식의
    학원또는 학교.. 그리고 부모들...
    이들이 다 같이 바뀌어야하는데 ㅠ.ㅠ

    2010.07.28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asdfga

    백인남성 강사는 많아도
    여성강사는 적단 말이죠
    이게 뭘뜻하는 걸까요?

    백인남성에 대한 환상에 젖어
    질질흘리고 다니는 여자들때문이겠죠?

    동양남에겐 정갈한척하고 백인남에겐
    몸과 마음을 다바치는 여자들 정신차려야 할듯

    최소한의 자존심은 지킵시다

    2010.07.30 08:4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런. 써글놈도..

    2010.08.06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쿨가이

    한국 사대주의 정말심각합니다. 주택부터 유럽식주택이라고 선전하지않나. 한국여자들은 외국인과 결혼해서 사는게 꿈이라서 유학가서 외국애들도 예기하지만, 한국여자는 인기없고 머리빠지고 못생긴 외국남자랑 잘만 결혼하더군요.
    정말 사대주의 심해요. 교육부터 결혼까지 외국 서양은 동경의 대상이고 한국은 보수적이고 쿨하지않은이미지이더군요. 창피합니다. 그냥 객관적시각에서 판단좀 했으면 무슨 외국동경하는 판타지가 그렇게들 있는지..

    2010.10.26 05:41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차피

    한국교육 자체가 틀려먹었고 쓰레기같음

    2010.12.09 06:1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쏘니아

    현재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습니다.
    제작년쯤 이곳 대학교에 딸린 어학원에서 잠시 영어공부를 했었는데,
    원어민이 60-70%가량 되었지만 인도네시아 출신, 독일 출신, 이란 출신 강사에게서도 영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호주에서 온 게으르기 짝이 없던 강사보다는 매 시간 충실히 준비해 오고 학생의 시간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이란 강사의 수업이
    훨씬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독일에서 온 강사는 얘기하더군요.
    자신도 한국에 가서 영어를 가르치고 싶었다고,
    그런데 한국은 원어민 아니면 영어 강사로 발을 붙일 수도 없는 곳이었다고요.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얼마 전엔 버스에서 나이지리아에서 와 영어 개인 교습을 한다는 청년을 만났습니다.
    한국인, 일본인을 상대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한국도, 한국 사람도 너무 좋아서 언젠가는 꼭 한 번 가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차마 말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에 가면 네 피부색 때문에 아마 심한 인종차별을 당하게 될 것이다'고 말이죠.
    그냥 웃고 말았지만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더군요.

    2011.03.18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21. 촬영하고 다니다 걸린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것은 우리의 사회가

    2012.05.12 17:0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