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12. 8. 3. 07:00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한 새누리당의 공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사람이 바로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입니다. 조원진 의원은 안철수 원장이 최태원 SK 회장을 구명하기 위해 탄원서를 제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던 인물입니다.

조원진 의원은 보수 언론 '데일리안'과 인터뷰를 하면서 안철수 원장이 참여했던 브이 소사이어티에 관해 “그들이 매주 목요일 모여서 무엇을 했느냐. 과연 민생과 경제민주화,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대해 얘기했겠느냐. 이 나라 경제를 위해 한 일도, 중소기업을 위해 어떠한 방안을 내놓은 것도 없다. (그들은) 새로운 경제특권 세력을 만든 것이었고, 그 중심에 최 회장과 안 원장이 있었던 것이다. 그래놓고 나중에 자신이 유명해지니 이런 저런 얘기를 성인군자처럼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조 의원은 “브이 소사이어티 구성 자체의 문제점 등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는 하지 않고 ‘일고의 가치가 없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브이 소사이어티엔) 재벌 그룹 2, 3세는 물론 당시 룸살롱 황태자로 알려진 사람들이 다 들어가 있다.강남의 룸살롱이 제일 잘 나갈 때가 벤처 기업들이 테헤란로에서 잘 나갈 때인 2000년부터 2005년까지이며,그 때 잘 나갔던 사람이 거기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라며 안철수 원장을 룸살롱 황태자들과 어울린 사람으로 몰아가기도 했습니다.

안철수 원장이 브이 소사이어티에 들어간 것도, 최태원 SK 회장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팩트입니다. 그러나 그런 팩트에 누가 이상한 이야기를 덧붙여 안 원장을 공격하는지를 우리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친박으로 출세의 가도를 달리고 있는 조원진 의원'

안 원장 공격에 나섰던 조원진 의원은 재선 의원입니다. 그러나 18대 국회에 들어오기 전까지 그는 그리 정치계에 이름을 날리던 인물은 아니었습니다. 조원진 의원은 15대 문경시 예천군 국회의원이었던 황병태 의원의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 2008년 총선 당시 조원진 후보의 홍보물. 출처:오마이뉴스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근혜를 지키고, 달서구를 살리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앞세운 조원진 후보는 대구 달서구 병에 친박연대 후보로 출마해 808표라는 근소한 차이로 초선 의원에 당선됐습니다.

조원진 의원은 18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고 한나라당으로 입당하고 난 뒤에 보통 전문가 내지는 재선이나 3선 의원이 맡는 상임위원회 간사직을 맡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상임위원회 간사를 시작으로 승승장구하던 조 의원은 19대 총선에서 친박의 전통적인 지지세력이 모인 대구 달서구 병에 공천을 맡아 재선 의원이 되고, 2012년 5월 새누리당 당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습니다.

정치인을 조사하다 보면 어떤 정치적 활동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조원진 의원은 황병태 국회의원 보좌관이었다는 것 이외에 아무런 정치적 배경이 없었습니다. 친박이라는 무기 하나만 들고 지금 여기까지 올라온 것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정치 경력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친박이라는 무기로 새누리당의 전략기획본부장까지 맡았으니 친박이 얼마나 엄청난 무기였는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 조원진의 2분 해프닝은 기네스감'

2009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비정규직법 개정안 처리를 놓고 여야가 대치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국회환경노동 위원장은 추미애 의원이었고, 비정규직법 개정안 처리가 무산되자 갑자기 조원진 한나라당 의원은 의원직 사퇴라는 깜짝 선언을 합니다. 조원진 의원은 ' 오는 5일까지 비정규직 개정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사퇴하는 게 맞다'라며 '자유선진당 간사 권선택 의원의 사퇴서까지 내가 갖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역구 의원이 사퇴하려면 본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은 일이고, 권선택 의원도 조 의원의 말에 결의를 다지는 차원에서 맞장구를 친 것이라며 그저 말뿐인 쇼라는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 조원진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의 법안 기습 상정 모습 출처:국회 영상 회의록


2009년 7월 1일 조원진 의원은 돌연 추미애 환경노동위원장이 개의 요구를 거부했다며 국회법을 들먹이며 간사인 자신이 위원장 직무를 대행한다는 선언을 하고, 불과 2분 만에 법안 147건을 일괄상정하는 초강수를 둡니다.

한나라당 의원 8명만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비정규직법 개정안을 기습 상정한 조원진 의원의 이런 모습은 기네스북감이라는 비아냥을 받습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천만 명이 넘는 비정규직의 생사가 걸린 중대한 일을 제멋대로 기습 상정했던 조원진 의원의 자세입니다.

그가 과연 제대로 비정규직법 개정안을 위한 노력을 하면서 이렇게 엄청난 일을 벌였을까요?

' 천만 명의 목숨보다 더 중요한 일은 박근혜 배웅'

한나라당 조원진 의원이 2분 만에 147건의 법안을 기습 상정하기 전날인 6월 30일, 김재윤 민주당 의원과 권선택 자유선진당 의원 등은 한나라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과 비정규직법 개정안에 대해 협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서로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간사들은 양당 지도부의 의견을 듣고 오후 8시 30분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합니다.

▲ 박근혜 의원의 몽골 출국을 배웅하기 위해 모인 국회의원들 출처:시민일보


여야 간사 협상이 시작되는 8시 30분을 불과 30여분 앞둔 시각, 조원진 의원은 인천공항 귀빈실에 있었습니다. 이날 박근혜 의원이 몽골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있었고, 조 의원은 이런 박근혜 의원을 배웅하기 위해 있었습니다.

천만 명의 목숨이 달린 중대한 일에 관하여 여야 국회의원들이 협상을 벌이는 와중에 조원진 의원은 몽골에 출국하는 박근혜 의원의 눈도장을 받기 위해 간 것입니다.

한 가장의 직장은 가족의 생계는 물론이고, 가족 구성원의 삶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칩니다. 비정규직으로 살면서 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가장들은 어떻게 법안이 이루어질지 마음 졸이고 있었는데, 국회법을 들먹이며 위원장을 몰아내고 간사로 2분 만에 법안을 기습상정했던 국회의원은 그 전날 태연히 자신의 출세를 위해 눈도장을 찍으러 다녔던 것입니다.

' 재벌 사면을 위해 노력했던 박근혜'

안철수 원장의 최태원 SK 회장 탄원서 서명을 놓고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을 시작으로 많은 새누리당 의원들이 안 원장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과연 그럴 자격이 있느냐를 따져본다면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그것은 누구보다 새누리당은 재벌을 위한 정책과 사면에 노력했던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 박근혜 새누리당 의원이 20일 낮 인천공항에서 런던올림픽 선수단을 환송한 뒤 이애리사 의원, 박용성 대한체육회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배웅을 받으며 경호원들의 보호 속에 공항밖으로 나가고 있다. 출처:오마이뉴스


2004년 말에 '증권관련 집단소송법'이 재계에서 큰 문제가 됐었습니다. 이 법은 과거 재벌들의 분식회계에 대해 유예기간 없이 바로 집단소송이 가능하도록 한 법으로 분식회계를 밥 먹듯이 했던 재벌들에게는 치명적인 법이었습니다.

2004년 12월 15일 강신호 전경련회장,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 5단체 회장들이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찾아 갑니다. "멀쩡한 기업이 바로 이 법이 발효될 경우에 재무구조개선을 할 시간이 없어 망하게 생겼다.우리 기업도 투명성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최대한 노력을 할테니 기간을 주면 당장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분식회계 문제 해결에 애쓰겠다"라는 제안을 박근혜 대표에게 합니다.

박근혜 대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제발 어려운 경제를 위해 경제인들이 이런 데까지 오시지 않도록 정치권에서 잘하도록 하겠다"라는 위로와 미안한 마음이 우러나오는 듯한 발언을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박근혜 의원은 과거 비자금 조성과 횡령,분식회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의 사면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던 인물입니다.

탄원서 서명과 정당의 당 대표가 국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는 발언의 무게와 실효성을 놓고 보면, 누구의 행동이 진짜 재벌을 위한 모습인지 알 수 있습니다.

▲ 조원진 의원의 블로그

혹자는 저에게 왜 안철수 원장의 행동에 대해 비판하지 않느냐고 합니다. 별로 그럴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그것은 저 말고도 지금 안철수 원장의 과거 행적을 낱낱이 파헤치고 비판하며 언론의 주목을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안철수 원장을 공격하는 사람은 많아도, 왜 그들이 무슨 이유로 안철수 원장을 공격하는지를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친박계 의원인 조원진 의원이 왜 안철수 원장을 공격하겠습니까? 그것은 지금 자신의 주군인 박근혜 의원의 아성을 감히 넘보는 안 원장을 견제하기 위한 것임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누구나 비판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종이 쪼가리에 서명한 일보다 더 확실하고 무게감 있는 재벌 살리기에 동참했던 사람들이 할 수는 없습니다.

새누리당 모 의원은 안철수 원장이 신호위반을 했다는 증거를 포착했다는 말을 하기도 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대한민국 거대 여당 국회의원의 수준이 바로 이 정도입니다. 안철수 원장의 행동을 비판하는 새누리당은 언제나 당당합니다. 왜냐하면 국민은 자신들이 어떤 짓을 했는지 모를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조원진 새누리당 전략기회본부장은 안철수 원장이 과거의 행동에 대해 반성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원장은 분명히 자신의 잘못이 있으면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박근혜 의원 차례입니다. 하루빨리 과거의 행동에 대해 검증받고 반성하기 바랍니다.

Posted by 아이엠피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새누리당도 검사 좀 하고… 처벌 좀 해야할텐데요

    2012.08.03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147건이 모두 민생현안이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2012.08.03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박근혜가 왜 저런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2012.08.03 08:42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제는 정말 백만년만에 새누리당 사람이 옳은말을 하는걸 봤네요.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청문회
    결과 야당은 자진사퇴를 주장하고, 새누리당은 찬성하는 쪽으로 기우는데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이
    혼자서 사퇴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관련기사를 읽어보면 전혀 새누리당스럽지 않은 발언이라
    한동안 깜짝 놀라고 있었네요~

    2012.08.03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누가 누구를 비난하는 것인지..

    2012.08.03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선거가 다가오나 봅니다.
    이번에는 역사에 길이 남을 대통령을 기대해봅니다.

    2012.08.03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허참 관상이 기가 막히군 .....
    약한자는 완전히 밟고 올라서고 강자에게는 한 없이 약한 완전 쌩양아치 상이구만 .
    정치가 아니라 불법사채해서 서민 등골 빼먹는 일을 하면 타고난 상과 하는 일이 딱 맞는데
    그래도 국회의원이 된 것을 보면 선대에 커다란 공덕이 있었나 보네..
    조상의 공덕으로 국회의원이 되었으면 그 고마움을 알고 선한 일을 해야 되는데
    똥묻은 개가 되어 있으니 이 업을 후대에 어이 할꼬? .. 휴~~~~

    2012.08.03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젠 박근혜 의원 차례입니다.
    하루빨리 과거의 행동에 대해 검증받고 반성하기 바랍니다!!
    제발 (ㅉㄱㄹㅈ ㅇㅇ)줬으면 좋겠습니다...!!

    2012.08.03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지도자의 덕목은 듣기좋은 말하고 사람좋고 착하고...가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국민들중에 많습니다
    대한민국이 원하는 지도자의 덕목은 5천만 국민과 국가를 끌고 나갈수 있는 자질과능력이 있는가... 입니다
    그런 국민은 별로 없습니다
    안철수류의사람은 국민중에 많이 있다고 봅니다

    2012.08.03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 무슨 말씀하시는지도 잘 모르겠고
      안철수씨 같은 사람이 국민중에 많다는 말은 더더욱 모르는 말이고..
      제대로 알아보고나서나 글을 쓰시도록

      2012.08.04 03:21 [ ADDR : EDIT/ DEL ]
  11. 좋은 글 잘봤습니다.

    늘 건필하세요.

    2012.08.03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으이그 증말~! 표정만 봐도 설익은 인격이 그대로 드러나는것 같습니다.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ㅠㅠ

    2012.08.03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늘도 정치에 관해 한말씀 잘 보고 갑니다. 아이엠피터님

    2012.08.03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돼지 면상에 출세를 위해 얍삽한 처신으로 일관하는게
    딱 서민 등쳐먹는 새눌당 의원놈답다.

    박근혜는 박근혜 개인의 무능도 문제지만
    주위에 죄다 저런 내시 같은 놈들만 득실거린다는게 더 큰 문제

    이명박에 이어 박근혜가 바톤타치하면
    이상득, 최시중 쓰레기들의 또다른 버전을 보게 될거다

    2012.08.03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박근혜도 비판하고 문재인도 비판하고 안철수도 비판하면 되잖아. 진보인사들은 앞에 둘까지는 그럭저럭 비판하더니 왜 안철수에게서만은 침묵을 지킬까. 또는 비판 안할 알리바이를 박근혜에게서 자꾸 찾으려 할까. 문재인 비판할 때는 그러지 않더니만. 안철수 의혹에 대해 진보인사들이 거의 다 침묵을 지키고 있는데 안철수를 잘 알기 때문인가 아니면 묻지마 응원을 보내다가 눈치를 살피는 건가.

    2012.08.03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16. 솔직히 안철수에게 더 날세워서 비판의 칼날을 들이댄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박근혜쪽에서 안철수 검증이다 뭐다 이야기 하고 있는 거였군요...하.. 정말 웃기지도 않네요. 좋은 글입니다.

    2012.08.03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17. 10.26이 터졌을때 박근혜의 첫마디가 "휴전선은요?" 라며 犬뻥을 쳤는데, 무슨 전쟁터에 나가는것도 아니고 몽골에 놀러가면서 귀빈실에 저렇게 많은 졸개들이 모였으면 한마디해야하는거 아닌가?
    "민생현안은 팽개쳐놓고 왜 여기에 오셨어요? 제 정신이예요?"라고...
    일백번 고쳐 죽었다 깨어나도 박근혜가 그럴 인사가 아닌것은 분명하다만, 제발 정신좀 차리고 제 아비한테 배운 권위주의와 독선, 아집에서 깨어나기를...

    2012.08.04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18. 손 가지런히 모으고 비루한 자세로 서있는 저 인간들은 또 뭐냐?
    저런것들이 다른데가서는 모가지 뻣뻣이 세운채 거드름피우고, 의원으로 누릴수 있는 모든 혜택을 누리면서 살겠지.
    길거리 똥강아지만도 못한 인간들이다.
    이런 저런 오색잡놈들의 모임. 새누리당이 이만큼이나 나라를 거덜냈고, 그 커다란 축을 박근혜가 지금까지 맡고 있었으면 이제 좀 국민들의 평가가 바뀔때도 되지 않았나요?
    도대체 새누리당과 박근혜가 얼마나 더 잘못해야 되나요?

    2012.08.04 11:50 [ ADDR : EDIT/ DEL : REPLY ]
  19. tommy

    안철수를 비판하는 세력이 문제 많은 새누리라고 해서 안철수가 깨끗하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지? 사실 새누리에서 비판하기전에 반 새누리 쪽에서 검증하는게 당연한데도 검증 자체를 알바라느니 새누리와 같은 편이라느니 하며 봉쇄하려는 것도 이상한 일. 상식적으로 끼리끼리 논다 또는 근무자흑이라고 했는데 재벌클럽의 일원이었던 철수를 재벌개혁의 선봉장이 될 것으로 믿는 거 자체가 아이러니.

    2012.08.06 03:10 [ ADDR : EDIT/ DEL : REPLY ]
  20. 검증

    안철수도 검증해야 합니다. 우리가 도대체 안철수에 대해서 무엇을 제대로 아나요? 안철수의 융합과학이란거 생체이식 베리칩연구라는 말이 있습니다. 안철수 베리칩으로 검색해 보십시오. 아주 위험하 자입니다. 경기도 고양에 이미 베리칩생산공장이 있다고 합니다. 이건희의 삼성반도체기술을 접목한 생체베리칩은 현실인 겁니다. 미국은 이미.. 베리칩광고도 해대고 있습니다. 한번 이식하면.. 바이오 접착제로 고착시켜 수술아니면 제거도 어렵다고 합니다. 고장이나 파손에 의해 교체할려면 수술을해야 하는것입니다. 흉터및 수술후유증은 어쩔건가요. 바근혜도 5공독재군부세력을 부활시키려들어 골치 아픈데.. 안찰스같은 위험한자를 검증도 없이.. 남이 한 말들 짜집기한 책에 혹해서.. 무식하게 지지한다면.. 돌이킬수 없는 사태를 유발시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좀비사건,총기테러..이런게 베리칩을 이용한 미정부의 마인드컨트롤.. 신종범죄일수 있습니다.

    2012.08.07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나그네

    최저임금이 얼마인지 감도 없는 박그년?

    2012.08.08 08:0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