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12. 12. 8. 07:54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최신호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표지모델로 내세웠습니다. 제목은 'The strongman`s daughter'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나온 'strongman'의 해석을 놓고 한국 내에서 많은 이견이 있었습니다.

'스트롱맨'이라는 단어를 '아메리칸 헤리티지' 사전에서는 '힘을 이용해 리더십과 통제력을 행사하는 정치적 인물'로 정의하는데, 대부분의 영어권에서는 '독재자'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어제 타임 표지모델이었던 박근혜 후보 기사를 놓고 우스꽝스러운 해프닝이(?)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 12월7일 오후 5시48분에중앙일보 인터넷판에 올라 온 기사. 출처:중앙일보 캡쳐 이미지


중앙일보는 연합뉴스의 기사를 그대로 인용해서 박근혜 후보가 미국 '타임' 최신호 표지모델로 등장했고 <'실력자의 딸'이라는 제하의 커버스토리를 통해> 라는 기사를 통해 스트롱맨을 단어 그대로 '실력자의 딸'로 해석하는 기사를 올렸습니다.

이런 연합과 중앙일보의 스트롱맨 해석이 나오자 타임에서는 한국인들을 위해(?) 친절하게 인터넷판의 기사 제목을 바꾸어 줬습니다.

▲'타임'의 인터넷판 기사. 출처:타임 캡쳐 이미지

타임 인터넷판의 박근혜 후보 관련 기사 제목은 'The dictator`s Daughter' 였습니다. 단어 그대로 해석해도 '독재자의 딸'이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타임이 제목을 '독재자의 딸'이라고 표기하자, 서둘러 중앙일보는 기사를 수정했습니다.

▲ 중앙일보가 수정한 기사,출처:중앙일보 인터넷판 캡쳐 이미지


중앙일보는 앞서 <'실력자의 딸'이라는 제하의 커버스토리를 통해>라는 문구를 <'독재자의 딸'이라는 제목의 표지 사진과>로 바꾸었습니다. 

연합과 중앙일보의 이런 어처구니 없는 해프닝(?)은 기사를 쓰는 기자가 최소한 영어권에서 '스트롱맨'이 어떻게 쓰이는지 검색했다면 전혀 나올 수 없는 얘기입니다. 아니면 일부러 숨기거나...

 

▲위키피디아 '스트롱맨' 설명에 나온 김정일,박정희


영어권에서 많이 사용하는 위키피디아의 '스트롱맨'을 보면 스트롱맨은 강력한 군사력을 동원한 독재자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든 인물들이 카스트로,차베스.김정일이 있었고, 박근혜 후보의 아버지 박정희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위키피디아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영어권에서는 박정희를 '독재자'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피터'는 이미 지난 포스팅에서 해외언론은 박근혜 후보를 '독재자의 딸'이라고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습니다.

[현대사] - 해외언론이 박근혜를 부르는 말 '독재자의 딸'

이렇게 뻔한 얘기를 한국언론은 말하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KBS는 아예 '독재자의 딸'이라는 용어를 넣지도 않은 기사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KBS뉴스의 박근혜 후보 타임 관련 기사, 출처:KBS 뉴스 홈페이지 화면 캡쳐


KBS는 '박근혜, 미국 타임지 표지모델로 등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는데, 여기에는 아예 '스트롱맨'이나 '독재자의 딸'이라는 용어를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타임은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인 박 후보가 일부 보수층의 반발을 무릅쓰고, 그동안 기득권층과 친하다고 인식돼 온 새누리당을 바꿔서,국민 대다수가 요구하는 개혁을 시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며 박근혜 후보의 칭찬이 가득한 기사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기사가 아니라 거의 박근혜 후보 홍보물에 가까운 기사(?)를 뉴스라고 올린 KBS를 보면서 왜 지금 KBS 기자들이 대선을 며칠 앞두고 KBS를 떠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프랑스 르몽드의 박근혜 후보 관련 기사. 출처:르몽드 인터넷판 캡쳐 이미지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 '르몽드'는 지난 6일자 기사에서 '한국 대선, 박근혜 후보의 무거운 유산'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독재자의 딸이 한국에서 대선 출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르몽드'는 “외국인들 눈에는 민주주의가 정착된 신흥 민주주의 국가에서 독재자의 딸이 대선 후보로 출마하는 것이 놀라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이 남긴 유산의 양면적인 성격 때문에 한국에서는 꼭 그렇지는 않다” 면서 외국인과 한국인들이 박정희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를 보여주는 기사를 올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외국은 박정희를 이미 독재자로 규정하고, 그를 바라보고 있으며, '독재자의 딸'이 다시 대통령이 되는 일에 대해 우려와 의아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아시아 지식인들이 독재자의 딸 박근혜 후보 대선 출마 우려 기자회견.


지난 12월 5일 아시아 지식인들은 '유신독재를 기억하는 아시아 지식인 연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성명은 방글라데시를 비롯한 일본,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식인들이 '독재자의 딸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대선 출마가 아시아의 민주주의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지적하고 나선 것입니다.

일본의 무사코지 긴히데 오사카경법대 교수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 소장)은 서면 발언을 통해 “독재자 2세의 권력 도전을 막으려는 연대 성명을 적극 지지한다. 일본 지식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 성명은 동아시아에서 반민주, 반평화 경향이 드세지는 데 대한 우려에서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긴히데 교수는 “우리는 일본에서 우익의 위험스러운 부상을 경험하고 있다. 나는 동아시아에서 신자유주의를 추종하는 국가들이 부상하면서 가족주의 정치와 결합하는 경향이 지속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우려했습니다.

이들은 박근혜 후보의 대선 출마가 '반민주,반평화,우익화'라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에 걱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2년 4월20일자 뉴욕타임스 아시아판 인터넷 기사. 출처:뉴욕타임스 캡쳐 이미지


박근혜 후보의 과거를 해외 언론과 외국 지식인들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모습입니다. 그것은 '독재자'라는 존재는 그의 공과를 떠나 민주주의를 파괴한 장본인이고, 반민주,반평화를 자행했던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여전히 그런 박근혜 후보의 과거를 개의치 않고, 오히려 과거에 묻혀 그녀를 공격한다는 식으로 언론과 지식인들이 태연하게 살아갑니다.

▲박정희 관련 굿판,탄신제에 대한 네티즌 제보 사진들.

해외언론과 지식인들이 박근혜 후보가 미워서 그녀의 대선 출마를 걱정하고 우려할까요? 아닙니다. 과거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미신과 같은 맹목적인 신앙으로 박정희와 그의 딸을 따르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걱정하고, 비판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만 매달려 있는 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그러나 그 과거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청산, 그리고 과거의 아픔에 연루된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박근혜 후보는 과거는 과거의 일이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런 논법이라면 일제강점기의 일도 과거이기에 무조건 넘어가야만 합니다.

유신독재 시절 벌어진 수많은 일들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우리는 이대로 아픔과 고통의 과거를 내버려두고 오로지 앞만 보고 가야만 할까요?


북한은 새 대남방송인 '통일의 메아리' 방송에서 김정은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올해의 인물' 후보에 오른 내용을 개국 방송의 첫 소식으로 보도했습니다.

'스트롱맨'이라는 지칭되는 오는 인물은 '김일성','김정일','박정희' 였습니다. 타임이 김정은과 박근혜 후보를 다룬 시점이 언제였는지, 그들이 왜 독재자의 후손을 주목하고 있는지 우리는 유심히 살펴봐야 합니다.

▲아이엠피터 블로그 방명록에 올라오는 댓글 중 일부.


요새 방명록에 무수히 많은 댓글이 올라옵니다. 그중 대부분은 '간첩'이라는 등,북한에 가서 살라는 등의 얘기가 대부분입니다. 이들을 보면 민주주의에 대한 비판과 요구를 하면 무조건 간첩으로 몰아 남영동에 데리고 가도 시절이 생각납니다.

해외 언론이 왜 자꾸 친절하게 박근혜 후보를 독재자의 딸로 설명하고 있을까요? 지금도 우리 사회에 남아있는 반민주,반평화의 모습과 '유신독재의 반공논리'가 그대로 답습되고 있는 모습이 그들 눈에는 뻔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민주주의와 평화를 갈망하는 뜨거운 마음이 '간첩'으로 둔갑하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블로그의 글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까지 '반민주,반평화,유신독재,반공논리'의 세상에서 살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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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정희와 그 딸을 핥아주는 사람들이야말로 북한에 가면 같은 독재자 자식인 정은이 열나 핥아주고 잘 적응하며 산다. 박정희와 그 딸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북에 가면 '진짜 자유'가 억눌리기 때문에 결국 죽게 된다. 핥아주는 거 잘 하는 사람들이야 천황한테도 열심히 그 신공을 발휘했기 때문에 일제 치하 출세한 거고.

    2012.12.08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3. 닭그네 대통령 되면 단체로 출국해서 국적 바꿉시다.

    2012.12.08 17:53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2.12.08 22:49 [ ADDR : EDIT/ DEL : REPLY ]
  5. 피터님 힘내세요 !!!
    해외에서 늘 좋은글 구독하며 모르는 사실들 알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들에게도 늘 이야기 해주고 있구요

    2012.12.08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2.12.09 00:10 [ ADDR : EDIT/ DEL : REPLY ]
  7. 나요

    그리도 주체성 없이 외국이 좋다면 나가요
    말리지 않으니 집안에서 냄새 피지마요

    2012.12.09 00:27 [ ADDR : EDIT/ DEL : REPLY ]
    • 나요

      나가 있으니 주체성을 상실하고
      조국이 챙피하다 이거지요....?
      시댁 보기에 친정이 보잘 것 없다는 몹쓸여자

      2012.12.09 00:37 [ ADDR : EDIT/ DEL ]
  8. 박현주

    타임즈의 논조가 얼마나 오만하고 선을 넘은 무례함인지 흥분이 됩니다.
    우리 국민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미리 알고 있다는듯이 ,그 독재자의 딸에게 넌지시 건네는 덕담을 보니 그들이 왜 박정희와 전두환 노태우를 지지했는지가 생각난다. 미국은 한국에 정통성있는 도덕적인 정권이 정권을 잡는것을 바라지 않는다.한국이 자주성을 띄려고하는것을 두려워하는 그들이 밀어주기로한 그녀.민족반역자의 딸이다.

    2012.12.09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9. 박현주

    타임즈의 논조가 얼마나 오만하고 선을 넘은 무례함인지 흥분이 됩니다.
    우리 국민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미리 알고 있다는듯이 ,그 독재자의 딸에게 넌지시 건네는 덕담을 보니 그들이 왜 박정희와 전두환 노태우를 지지했는지가 생각난다. 미국은 한국에 정통성있는 도덕적인 정권이 정권을 잡는것을 바라지 않는다.한국이 자주성을 띄려고하는것을 두려워하는 그들이 밀어주기로한 그녀.민족반역자의 딸이다.

    2012.12.09 09:2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박은애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직전 청계천을 두고 친환경 인물로 찬양한 타임지가 생각나내요. 피터씨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뉴욕타임지는 한국에서의 정치적 영향력을 얻기위한 행동들입니다. 미국의 인류대학들이 제3세계 국가의 학생들에게 힉위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타임지에서 기사내용이 어떠하든 사진한장 실어주면 한국언론과 한국대중들이 어떠게 반응하는지 저들은 수차례보아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활용하는 것이죠.

    2012.12.09 13:2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치에 문외한이었는데 쉽게 잘 알게 해주어서 감사함니다.
    죄송한데 초대장좀 주실수 있나요?

    2012.12.10 00:3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독재자의 딸이 실력으로 대선후보에 나서는것도 아닌
    독재자의 딸이기때문에 지지를 받는 황당한 현실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있다는것이 정말로 슬프네요
    이번 대선과정을 통하여 많은 국민들이
    독재를 제대로 바라보는 시선을 기르는 기회가 됬으면 좋겠네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 독재는 그잔재마져도 깨끗하게 청산할 필요하가있어요
    친일파를 제대로 숙청하지 못해 지금까지도 후유증을 앓듯 독재도 매한가지죠

    2012.12.10 0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이엠피터"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는것이 우리 보수나 새누리당 작자들이 하는말은 늘이렇지요^^;
    자신들의 문제점을 비판하면 서슴치않고 "북한 간첩"아니면 빨갱이라고.... 이게무슨 냉전 시대도 아니고
    도대체 언제까지 빨갱이니 뭐니 타령할껍니까??? 그리고 자칭 최후의 빨갱이라던 북한은 이미"2009년 에는 아예 헌법에서 사회주의,공산주의"를 삭제해 버렷다지요 이런걸보면 참으로 시대착오중 착오라고 할수있겟내요 박근혜 뇬을 보면...

    2012.12.10 01:2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상한 댓글다는 놈들은 보나마나한 작자들이겠지요, 소위 진정한 보수세력은 아니지요. 물론 개의치않으시겠지만. 작금의 분위기가 약간 초조하네요. 답답하기도 하고. 좀 더 명확한 반전이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2012.12.10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상한 댓글다는 놈들은 보나마나한 작자들이겠지요, 소위 진정한 보수세력은 아니지요. 물론 개의치않으시겠지만. 작금의 분위기가 약간 초조하네요. 답답하기도 하고. 좀 더 명확한 반전이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2012.12.10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16. 조선시대같은 노인천국을 부러워하는 인간들이 젊은이들에게서 희망을 뺏고, 사회를 구렁텅이로 쳐넣고 있다. 가요무대에 7년만에 김동건이가 복귀했다. 송해는 늙어죽을때까지 전국노래자랑 진행하고, 그야말로 조선시대 늙어죽을때까지 왕노릇하던때로 되돌아가는거 같다.
    적당히 해쳐먹고 좀 물러나서 애나봐야하는데, 늙어죽을때까지 해먹을라고하네. 이승만도 그러다가 쫒겨나고, 박정희도 그러다가 총맞아뒈지고...

    2012.12.10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예전엔 "빨갱이" 하나로 다 통했는데, 지금은 그건 노인들에게만 통하니, 젊은이에게도 좀 통할만한 "종북"이란걸 만들어내고, 참으로 조중동,한나라당,삼성등 수구 기득권 노인 세력들 무섭다. 문재인이 당선되는게 좋지만, 한편으론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한번 더 하는게 나을것도 같다. 그래야 정말 정신차릴려나, 이명박이가 이만큼 망쳐놔도 새누리당 지지율이 이렇게 높은건 정말 무섭다.

    2012.12.10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구글링하다가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진짜 이 블로그를 왜 이제서야 알게 된걸까요? 글도 너무 잘 읽었구, 그 안에 들어있는 논리도 이해하기 굉장히 쉽네요. 지금 제 나이 20대 중반이 돼서야 정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한쪽으로만 지나치리만치 치우친 여론 땜에 진짜 우리나라 이래도 되나 싶은 참이었거든요. 이곳은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인거 같습니다. 즐겨찾기에 추가해서 자주 들어올게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12.12.11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감사

    정의는 승리합니다.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노력해 주세요 화이팅입니다

    2012.12.13 04:3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진작에 이곳을 알았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니다.
    아이엠피터님 힘내세요! 정지에 대해 쉽게 이야기 해주셔서 잘 읽고갑니다.

    2012.12.13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글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매번 눈팅만 하고 얌체같이 사라지다가 저런 댓글을 받으셨다는 걸 보고 댓글 남깁니다. 조작된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독재자의 딸이 아무 능력도 실력도 보여주지 못하면서 50%에 가까운 지지를 받는다는 여론조사를 보면서 정말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는가 라는 회의에 빠지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적당한 지지율은 5%인데 말이죠.. 대한민국이 정상적이라는 증거를 이번 대선에서는 찾을 수 있겠죠.

    2012.12.13 15:0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