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11. 1. 8. 07:00





무상급식녀,일명 무진송,무상급식송이라는 패러디물을 비롯한 다양한 무상급식 이야기가 온라인에
나오고 있습니다.이런 무상급식녀,무진송,무상급식송 패러디는 서울시의 무상급식 논란이 도저히
정치권에서 해결되지 않을 기미가 보이자,결국 시민들이 자신들이 무상급식녀,무진송,무상급식 광고
패러디등을 통해서 목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오늘은 온라인에서 봇물처럼 터지는는 무상급식에 관한 패러디를 통해서 도대체 시민들이 무엇을
이야기하고,그 안에 담긴 것은 무엇인지, 이 포스팅을 읽으시는 분들이 스스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는 자신들의 변명과 이야기를 하고자 서울 시민의 소중한 돈으로 무상급식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였습니다.서울시가 조중동 관련 매체에 중점적으로 광고했던 내용은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을 했었습니다.

[韓國/정치] - 오세훈 시장 대선 출마의 새빨간 거짓말




서울시가 4억원을 들여서 주요 일간지에 올린 광고에 대한 패러디물로 나온 광고들입니다.
서울특별시민이라는 문구과 강남특별시라는 단어를 통해서 오세훈 시장이 서울 시장으로 취임하고
얼마나 편중된 시정을 펼치고 있는지를 바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남시민의 시장으로 당선 초기부터 기득권자를 위해서만 일을 하는 그의 모습에서 그가 과연
진정으로 서울 시민을 위해 일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무상급식 광고 패러디에는 오세훈 시장이
서민은 죽어도 신경 쓰지 않는 그에 대한 비판과 분노가 담겨 있습니다.



개그콘서트를 패러디한 무상 급식 동영상입니다.어쩌면 무섭기도 한 동영상의 외침이 우리에게
무엇을 조심하고 어떤 것을 경계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상급식녀라는 검색어가 인터넷에서 돌았습니다.무상급식녀는 20대 여성이 서울시청과 교육청에서
피켓을 들고 무상급식에 대한 공개 토론을 주장하는 시위를 벌인 여성 동영상을 의미합니다.
그녀는 말합니다.도대체 왜 상식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안 되고,실제적으로 무상급식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그리 어려운지를...
저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왜 우리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먼저 주자는 주장이 다른 예산 논리에 빠져
이토록 사람들에게 상처와 분노를 일으키고 있는지...





무상급식송 일명 무진송으로 알려진 노래입니다.이 동영상은 아무런 말이 필요없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모두
한편의 동영상에 담겨져 있습니다.약간 길지만 한번 끝까지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 시민이 무엇에 분노하고 있으며,왜 무상 급식을 반대하는 오세훈 시장을 싫어하는지 보여줍니다



중간에 대물 서혜림이 말하고 있습니다.정치인들은 언제나 국민을 위한다고 하지만,실제로 제 포스팅 여러 정치 글 중에서,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 이야기가 있는가 저조차 찾아 볼 수 없습니다.과연 아이들에게 무상 급식을 하는 것이 서울 시장이 시정을 팽개칠 정도로 어렵고 힘들고 엄청난 일인지 저는
아직도 이해를 못 하고 있습니다.




한명숙 서울 시장 후보의 무상 급식 광고입니다.이 광고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어릴적
피아노 있는 집.아버지 직업,학력을 이야기할 때마다 정말 창피했었기 때문입니다.
집이 부자이고 잘 사는 사람들은 가난한 자들의 아픔과 고통 그리고 낙담함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 중에는 외국이나 북한을 도와주는 일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그들의
주장은 한국에도 얼마나 못사는 사람들이 많은데,그들을 외면하고 다른 사람을 먼저 도와주는가?
라는 이야기입니다,그들의 주장에도 일리는 있습니다.

지금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하지만 지금도 굶주린 아이들이 있고,그 아이들은 추운 날씨에
하루 한 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우리 사회에 이들을 도와주는 사람은 과연 누구입니까?
대한민국 정부나 서울시청일까요?

저희 어머님은 자원봉사를 하는데,모든 봉사가 도시락이나 무료 급식 지원 자원봉사입니다.
어머니의 말을 빌리면,구청에서 먹을 것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는 리스트가 수없이 많다고 합니다.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배고픔에 굶주리며 슬퍼하고 낙심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에는 100만명의 아이들이 굶고 있다고 합니다.무려 100만명입니다.가난 구제는
나라님도 못한다는 옛말도 있지만,비만으로 밥을 일부러 굶는 요즘에도 이런 일이 있다는 사실은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모든 국가에서도 아이들과 여자는 보호받고 구제해야 할 1순위 대상입니다.
제발 아이들의 밥을 어떠한 논리로 규정짓고 법률적으로 해석하려고 하지 맙시다.

한강에 멋진 유람선을 보지 않아도 좋습니다.
서울 시내 거리가 화려하게 디자인되어 멋있지 않아도 좋습니다.
강남 아이들은 쌀이 없으면 빵을 먹으면 되지라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은 보호받고 최소한 굶주리지 않고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굶주린 아이들은 모두가 우리의 아들이고 딸이고 조카입니다.

Posted by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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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세훈이가 저러는 건...

    필시 우리나라 권력이 친일파나 일본계(?)에게 쥐어져있다고 확신하고.. 믿기 때문일텐데...
    어찌보면 이 대결은... 한국 대 일본의 대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림재님 글을 보면 관련 내용(?)이 좀 나오죠!
    한국서 공산주의가 들어서면 지들도 위험하다며 한국에서 그 어떠한 공산사상(?)이나 사회주의사상이 득세치 못하게 막고 있단... 아, 이건 좀 너무 나간 생각이고.. 암튼, 일본이 저들 배후에 잇단 생각은 점점더 확신에 차게 되더군요!

    아마 읽어보셨겟지만, 보림재님 글을 보노라니..
    현재의 대한민국현실이 너무나 오버랩되면서... 우리의 실질적 적이 누군질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더군요!
    더구나,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길 학수고대하고.. 전쟁이 일어나면 자국 군대를 한국에다 주둔시키려한다니...

    암튼, 보림재님 글을 올려봅니다!
    보셨을지도 모르지만, 혹시나~해서 말이죠! ^^

    http://v.daum.net/link/12844152

    그나저나... 아이엠피터님은 제주도로 내려가신 게...
    남북한간 전쟁이 일어날 지도 모른단 걸 진작에 눈치채고서 내려가신 건 아닌가요? ^^
    님이라면 충분히.. 예상하실 수 있었을 거 같은 데 말이죠~ ^^

    2011.01.08 19:33 [ ADDR : EDIT/ DEL : REPLY ]
  3. 원래 있는 사람들이 더 하잖아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1.08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화려한 서울을 원치 않습니다.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주세요~

    2011.01.09 0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줴샬

    한나라당놈들은 어려운 이웃들이 밥먹는걸 아니꼬 와 하는거지...

    영부인한테 가는 쓸데없는 예산정도면 저소득층 아이들이 배부르게 먹을수 있을텐데...

    도대체 쥐박이와 오세는 서민이 있는줄은 알까나요?

    2011.01.09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 무상급식

      뭔가 알고 말하냐 이멍청아 줴샬

      2011.01.10 09:39 [ ADDR : EDIT/ DEL ]
  6. ㅁㄹㄴㅇ

    부자 감세해줘서 급식 먹이면 안된다는건가
    그럼 부자들 세금 늘려라
    애들 급식좀 먹이게

    2011.01.09 19:18 [ ADDR : EDIT/ DEL : REPLY ]
  7. ㅁㄹㄴㅇ

    나중에 저 아이들이 자라서 그러겠지요
    노인들 복지는 망국적 포풀리즘에
    나라가 망한다
    절대 반대한다 ㅎㅎㅎㅎㅎ
    애들 먹이는걸로 저러는거 진짜 한심하다
    저러면서 출산율?
    너 두고보자 총선에서

    2011.01.09 19:19 [ ADDR : EDIT/ DEL : REPLY ]
  8. 무상급식대상자

    무지가 불러온 안타까운 현실이군요.

    누가 학교를 꾸미는 것보다 밥을 먹이는게 중요하다고 그러는데 지금 밥 굶는 애들 없습니다. 그것부터 알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학교를 꾸미자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시설 현대화지요. 그로 인해서 모든 학생들이 좋은 시설에서 공부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생각 안하십니까?

    학교에 아직도 제대로 된 냉난방 시설이 설치되지 않았을 거라는 건 생각 안하십니까?

    언제까지 우리아이들이 짧으면 10년 길면 50~60년 전 시설에서 공부를 하기를 바라는 것입니까?

    그리고 지금 굶는 아이들이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예전처럼 도시락 싸던 시절이면 이해가 갑니다만 그게 아니잖습니까? 지금은 학교급식이 이루어 지고 있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무상급식도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학교에서는 밥 굶는 아이들은 없습니다. 자신이 자진해서 굶는 것이 아니라면요.

    이렇게 말하면 '니가 걔네들 마음을 아냐?'고 드립치실까봐 얘기하는 건데 저는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총 6년을 무상급식에 학비지원 까지 받으면서 다녔습니다. IMF 때 아버지 사업이 힘들어 지면서 중학교 때는 학비도 못내고 다니고 있었는데 학교에서 학비지원 신청하는 유인물 나눠줘서 그거 작성해서 지원받았습니다. 그렇게 6년을 지원을 받으면서 다녔지만 저는 마음에 상처따위 받지도 않았고 알고있던 몇몇 애들도 저를 이전과 똑같이 대해주었습니다. 전과 같이 밥먹으러 가고 같이 집에가고 같이 놀러도 가고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그럼 니가 상처 안받았으면 다른 애들은 상처 안받을 거 같냐?' 라고 할까봐 얘기하는데 지금의 전면무상급식은 아이들의 그러한 상처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법이 되지 못합니다. 그저 지금 당장의 상처를 한순간 덮는 것 밖에 되지 않죠. 만약 마음의 상처를 받는 아이들이 있다고 쳐봅시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그 상처의 근본을 치료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 화살이 몸에 박혔는데 수술을 통해서 화살을 뽑을 생각을 해야지 겉에 있는 살 부분만 자르고 그 위에 반창고 붙여준다고 상처가 치료가 됩니까?
    만약 무상급식 대상자가 '나는 다른 애들이랑 달라.' 라는 생각을 가진다면 그런 생각을 바꾸어 주는게 옳은 일 아닙니까?
    밥을 다른애들 까지 다 준다고 쳐봅시다. 그런다고 그런 아이들의 자신의 가난에 대한 생각이 바뀝니까? 아닙니다. 마음속은 바뀌지 않은 채 그저 밥만 공짜로 먹게 될 뿐인거죠. 그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전면 무상급식으로 현재 상황을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상황을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마음의 상처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본인이 아니라 주변의 시선은 어떻게 할거냐?' 라고 할까봐 얘기하는데 위에도 썼듯이 단순히 전면 무상급식은 그런 것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한번 그런 생각을 가진 애들을 그때 고쳐주지 못한다면 커서도 그렇게 밖에 생각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한 생각을 가진 아이들의 생각을 바꿔주는게 맞는 것이지 왜 그런 것들을 그저 덮는 것으로 끝내려고 하는 겁니까?

    그리고 그 아이들의 마음을 생각한다는 사람들, 정작 본인들은 그 아이들의 마음을 알고 그러는 것인지 묻고싶네요. 현재 무상급식을 받는 아이들 중에는 상처받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과거의 저 같이 그것에 대해 아무런 느낌도 없는 애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무상급식 찬성론자들의 얘기나 그것에 대한 광고, 풍자(?)등을 보면 무상급식 받는 애들을 전부 불쌍한 놈 또는 동정의 대상으로만 삼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 멀쩡한 아이들 까지 상처를 주고 있다는 것이죠. 아이들이 상처를 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자신들이 상처를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누구인지 먼저 생각을 해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교육의 본질을 흐린다고요?
    그래서 곽노현 교육감 들어서 그렇게 교육을 생각해서 통일, 안보 교육예산을 전액 삭감한 겁니까? 지금 천안함 사건이 터지고 연평도에 포탄이 떨어지고 있는 시점에 그게 말이나 됩니까?
    그리고 통일 안보교육 말고도 다른 교육예산도 삭감한 데다가 아이들을 위한 학교시설 현대화 비용마저 삭감한 것이 제대로 된 교육감입니까?
    그리고 그렇게까지 교육예산을 삭감하고 그것도 모잘라서 서울시에 예산지원 요청합니까?
    지원한 예산도 한두푼도 아니고 무려 700억입니다. 그 700억이 이런 저런 쓸데없는 비용을 줄이면 얼마든지 마련가능한 비용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700억이 이미 교육예산에서 줄이고도 모자라서 지원을 요청한 돈이라는 것을 알고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700억원은 어디서 떨어진 돈이 아닌 우리들이 낸 세금입니다. 결국은 저소득층이건 서민이건 부자건 간에 모두가 낸 세금이 거기에 있다는 얘기죠. 그런 돈으로 전면 무상급식을 한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게 진정한 무상급식도 아닐 뿐더러 우리가 낸 700억원이라는 세금으로 다른 사업은 못하고 매년 고정으로 밥값으로만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저소득층 소위 말하는 하위 30%의 복지를 위한 금액을 전부 합쳐도 700억이 안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보다 훨씬 적은 돈으로 효율적으로 복지를 실천할 수 있다면 그 쪽을 택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닙니까?
    모두에게 줄 700억원의 반도 안되는 돈으로 그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데 단지 그 자존심 하나 키워주겠다고, 받지도 않은 상처를 덮어주겠다고 700억원의 추가비용을 들이자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깟 자존심? 걔네들한테 필요한 건 자존심이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 까봐 얘기하는 건데 그말 맞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건 자존심입니다. 그런데 그 자존심이라는 것이 단순히 밥을 모두에게 나누어주는 것만으로 지켜질 수 있냐는 것이죠. 위에도 썼듯이 자존심의 상처는 밥이 아닌 마음으로 치료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에 필요한 것은 저런 포퓰리즘정책에 따른 복지가 아닌 국가경쟁력입니다. 국가경쟁력을 키워서 그만큼 외화도 벌어들이고 세계에서의 위상도 세우고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지금 얼마 되지도 않는 파이를 모두에게 나눈다는 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모두에게 충분히 나누어 줄 만큼 키운 다음에 나누는 것이 맞겠죠. 그러기 위해서 국가경쟁력을 키워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전면무상급식을 위해서 우리나라의 경제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국가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이겁니다.

    지금의 교육이 쓸모가 없다고, 미적분 사회나가서 쓰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가 곱셈 덧셈 뺄셈만 하고 사는게 아닙니다. 미적분등이 필요한 분야가 있고 그 분야에서 일하는 인재들을 키울려면 그만큼의 교육적 뒷받침이 되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국가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우리나라는 하나라도 더 인재를 발굴해내고 키워야 하는 것인데 그것을 위한 교육예산과 학교현대화 예산을 줄여서 밥을 먹이자고 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아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일본은 오히려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을 배우려고 합니다. 지금의 일본은 지금의 좌파가 말하는 식의 교육을 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우리에게 배우겠다고 하고있는 실정입니다. 어떤 학생은 숫자계산도 제대로 못한다고 하니 할말 다 한것이죠. 그런데 왜 우리가 굳이 그런 눈에 뻔히 보이는 실패한 정책을 따라가면서 까지 밥을 먹이자는 것입니까? 우리가 원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그럼 지금 밥 굶고 있는 애들은 계속 굶기라는 것이냐? 라고 할까봐 말하는데 위에도 썼지만 지금 밥 굶는 아이들 없습니다. 집에서 굶는 다는 애들을 위해서 도시락 등으로 지원도 하고 있죠.
    만약 자진해서 굶는 아이들이 있다면 그 아이들의 생각을 바꾸어 주는 것이 옳은 것이고 그 아이들을 안좋게 바라보는 시선들이 있다면 그런 시선들을 바꾸어 주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무언가를 주장하기 전에 과연 우리에게 있어서 우선순위가 무엇인가 부터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11.01.09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9. 무상급식대상자

    그리고 여기에 어떤 바보가 영부인한테 들어가는 비용만 줄여도 무상급식이 가능하다고 한거 같은데 지금 이명박 대통령이 월급 전액을 기부하는 것은 알고 말하는 겁니까?

    서울시장 시절부터 지금까지 월급 한푼도 안받고 전부 사회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평생 벌어놓은 331억도 사회에 기부했고요.

    지금의 이명박을 잘못된 정책 등으로 까는 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전재산도 모잘라서 현재 들어오는 월급까지 국민을 위해서 쓰는 사람한테 그게 할 말입니까? 누구를 까더라도 최소한 사실관계는 알고 까길 바랍니다.

    2011.01.09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9 21:00 [ ADDR : EDIT/ DEL : REPLY ]
  11. 무상급식대상자

    아 그리고 여기 블로그 주인으로 보이는 분이 '강남구청장 노릇이나 하지 왜 서울시에서 난리냐' 라고 하는 거 같은데 과연 님이 서울에 살고 있는건지, sbs에서 한 맞장토론은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만 보셔도 이번에 오세훈이 당선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아실 겁니다.

    한번은 제가 동네 버스타고 돌아다니던 중에 현수막을 하나 봤습니다. 한명숙의 현수막이었는데 거기에는 이렇게 써 있었죠. '

    전쟁을 막는 확실한 방법 2번 한명숙'

    혹시나 이것이 거짓말일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까봐 말하는데 진짜입니다. 그 때 당시 민주당이 특히 한명숙이 천안함 사건을 이용해서 선거에서 크게 재미를 봤죠.

    서울시장 자리가 전쟁을 막는 자리입니까? 서울시장은 서울시를 위해서 일을 하라고 뽑아주는 것이지 시덥잖은 정치나 하라고 뽑아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한명숙은 그런식으로 정치와 전쟁에 대한 공포심을 서울시장 투표에 이용해먹었습니다.

    그리고 오세훈과 한명숙의 맞장토론은 한명숙이 말도안되는 자료들을 가져와서 오세훈을 깎아내리기에 급급했고, 본인의 공약을 위한 예산안도 엉터리로 짜와서 톡톡히 망신을 당하고 비웃음을 사고 끝난 토론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저번 6.2 선거 때 한명숙이 거의 당선될 뻔한 것을 보면 확실히 북풍을 잘 이용해먹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도 오세훈을 강남구청장이라고 비아냥거리면서 깎아내리려는 것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확실히 강남, 서초, 송파에서 표가 많이 나와서 이기긴 했지만 만약 오세훈이 이기지 못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상상을 해보시죠.

    한명숙은 제대로 된 일도 하지 못했을 것이고 지금의 곽노현 교육감과 같이 포퓰리즘정책이나 실행하면서 서울시를 말아먹고 있을 것입니다.

    2011.01.09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무상급식대상자

    아 그리고 오세훈이 강남 특권층을 위해서 일한다고요? 그래서 이번에 3무정책을 내놓은 것입니까?

    일단 3무정책이 무엇인고 하니 사교육, 학교폭력, 준비물 이 없는 학교를 만들자. 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교육을 없애자는 것이 강남의 특권층들을 위한 것입니까? 아니면 학교폭력을 없앤다는 것이 강남의 특권층을 위한 것입니까? 아니면 준비물을 없애자는 것이 강남의 특권층을 위한 것입니까?

    학교 준비물에 대한건 치워놓고라도 사교육, 학교폭력을 없애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 것 아닙니까?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이 밥 공짜로 먹으면서 학교에서 맞는 것입니까? 아니면 밥 공짜로 먹으면서 평등하지 않은 교육조건으로 누구는 사교육 받고 누구는 공교육 약화로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까?

    누구는 준비물 없애기를 가지고 그것 역시 포퓰리즘 아니냐? 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준비물 지원과 밥 지원은 다르죠. 밥 지원이야 이미 지원이 되고 있는 상황이고 준비물 지원의 경우는 가위 색종이 등 간단한 소무품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준비물은 학교 수업과 직결되는 데다가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는 저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괜히 되도 않게 한달에 몇십억 일년에 몇조 들이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것 아닙니까?

    오세훈의 3무 정책은 현재 문제가 시급한 것부터 처리하겠다는 것입니다. 전면 무상급식 역시 언젠가는 시행되어야 하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죠. 혹시나 누가 다른나라의 예를 들까봐 그러는데 지금 무상급식을 하고 있는 나라들은 조세율이 50퍼센트를 넘어섭니다. 우리나라의 20퍼센트 랑 거의 3배차이죠. 그 정도의 세금을 낸다면 얼마든지 해도 되겠죠. 하지만 아니잖습니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조금이라도 더 세금을 줄이고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는 것이지 있는 것 마저 활용 못하고 세금을 퍼부으는 것이 아닙니다.

    2011.01.09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13. 무상급식대상자

    또 어떤분은 부의 대물림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나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식한테 부를 물려주겠다는데 그게 왜 문제가 됩니까?

    중요한 것은 부의 대물림에 대한 것이 아니라 지금의 저소득층 같은 어려운 애들이 그 부를 가지게 하는게 중요한 거 아닌가요?

    지금 중요한 것은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게, 부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사다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교육이 활성화 되어야 하는 것이죠.

    안그래도 가진 애들은 공교육을 무시하고 사교육을 받고 있고 못가진 애들에게는 공교육이 전부입니다. 그나마 활용할 수 있는 것이 EBS입니다. 그런데 왜 그런 공교육에 대한 예산들을 줄이면서 까지 사다리를 끊고 밥을 먹이겠다는 것인가요?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밥먹을 때마다 아픔을 느끼면서, 독기를 쌓아가면서 밥을 먹는다고요? 학교에서 공짜밥 먹어봤습니까? 먹어보지 않았다면 아무말도 하지 않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못사는 애들이 왜 박탈감을 느끼죠? 그 아이들이 잘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뺐겼나요? 아니면 현재의 무상급식을 통해 무언가를 뺐겼나요? 아니요. 오히려 덕분에 밥만 잘 먹고 학교도 부담없이 다니고 있을 뿐이죠.

    만약 지금의 복지 예산을 저소득층이 아닌 서민, 부자들에게 돌린다면 과연 박탈감을 느끼게 되는 것은 누구일까요?

    2011.01.10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서울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 ㅡㅡ
    그냥 터무니없는 대책으로 우겨대는통에..
    사실 오세훈시장은 변호사할때
    제가 무척이나 좋아했던 사람이였는데
    자꾸 실망을 줍니다

    2011.01.10 00:55 [ ADDR : EDIT/ DEL : REPLY ]
  15. 무상급식

    그로인해 망해가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민주당 자기들만 표를 얻어 살겠다는 욕심버리시고 제발 나라위해 일좀하세요 내욕심으로 일하지말고 국민이 바보인줄 아십니까 그런선심에 넘어갈만큼 거기다 한술더떠서 무상의료를 하겠다구요 나라형편을 알고 하는 말인가요돈이 없어 굶주린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전면 무상급식으로 부자 아이들까지 서민들세금으로 밥을 먹을 필요가 있을까요? 초등학생학부모 표받기위한 선심무상급식으로인해 서민들의 세금이 얼마나 충당해야하는지 알고나 있나요 그리고 우리나라 외채가 얼마인지 생각이나 하고 시는 사람입니까 나라가 망하는 너도나도 살수 없나는것을 모를리 없을텐데 나라빚을 생각지도 않고 표받기위해 나라가 그렇게 혼자표받아 살아남고 싶으세요 제발 자격없는 국회의원들 사퇴하세요 그것이 국민을 살리는 길입니다 왜요 다음에는 무상으로 집한채씩 다 준다고 해보시죠
    당신들 돈으로 그러면 한표 찍어드리죠 제발 정신차리세요 국민들은 당신들 머리위에 있다는것좀 아셔야죠 참으로 무식한민주당사람들 이것은 당신이 살겠다는것이 안니라 스스로 죽겠다는 말과 똑같은 말인것을 어찌모르시나요 그리고 한명숙 전총리 서민운운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 그런말을해 창피한줄 알아야지요..

    2011.01.10 07:57 [ ADDR : EDIT/ DEL : REPLY ]
    • ㅡㅡ

      님 같은 분이 많아야 하는데......

      2011.09.09 17:02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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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1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17. 서울 시내 거리가 화려하게 디자인되어 멋있지 않아도 좋습니다.

    2012.01.21 00:03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시내 거리가 화려하게 디자인되어 멋있지 않아도 좋습니다

    2012.01.26 01:51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 멋진 기사에 대한 너무 감사. 이 페이지를 즐겨찾기에 있습니다.

    2012.02.09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20. ,결국 시민들이 자신들이 무상급식녀,무진송,무상급식 광고
    패러디등을 통해서 목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2012.04.01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21. 무진송,무상급식송 패러디는 서울시의 무상급식 논란이 도저히

    2012.04.03 15:5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