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14. 10. 30. 07:28

 

 

밤새 기다렸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퇴근길을 서두른 사람들이 많았지만, 우리는 떠날 수가 없었다. 내일 그녀를 꼭 만나야 하기 때문이다. 핫팩 하나로 언 손을 녹이려고 했다. 추운 날씨보다 과연 그녀가 내일 우리를 향해 무슨 말을 할지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온몸의 긴장은 풀리지 않았다.

 

경찰들은 이미 국회 본관 앞에서 경직된 자세로 서 있었다. 우리 아이도 살았다면 몇 년 후에는 경찰이나 군인이 됐을 텐데... 참 고생이 많다. 그래도 내일은 우리가 그녀를 볼 수 있게 자리를 피해줬으면 좋겠다. 우리가 만나고 싶은 사람은 경찰이 아니라 그녀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차가운 바닷물에서 나오지 않은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 추위쯤이야 얼마든지 견딜 수 있다. 우리는 아이들을 대신해서 그녀에게 꼭 해야 할 말이 있기 때문이다.

 

 

점점 그녀가 올 시간이 다가왔다. 문 앞에는 검은색 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어젯밤 경찰보다 더 많이 등장했다. 괜찮다. 그녀가 우릴 향해 다가오리라 믿었다.

 

수많은 사람들을 헤치고 다가와 밤새 추위에 언 몸을 안아주면서 그녀가 웃어줄 것이라는 상상을 했다. 그녀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

 

'다시는 우리 아이들과 같은 아픔을 우리 국민이 겪지 않게 해주세요'

'우리 아이들이 왜 죽었는지, 속 시원하게 알려주세요'

'당신이 울면서 했던 약속을 지금이라도 지켜주세요'

 

그녀가 우리 말을 들어줄 것이라 믿고 또 믿었다. 콩닥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그녀를 만나면 어떻게 말을 조리 있게 할지 되새기고 되새겼다.

 

 

그가 왔다.

무릎을 꿇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무릎을 꿇는 일조차 창피하지 않았다. 정말 간절했다. 제발, 제발이라는 말을 반복했다. 그가 도와준다면 우리 아이들과 같은 아픔을 겪지 않는 '세월호특별법'이 만들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는 말했다. 선거만 도와주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리는 믿었다. 저렇게 힘 있는 사람이 팻말을 들고 거리에서 약속했는데 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우리를 도와줄 것이라고...

 

그가 떠났다. 

차 문을 매몰차게 닫고 떠난 그의 차를 보면서 눈을 감았다. 눈물조차 나오지 않았다. 화도 나지 않았다. 그저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했다. 힘없는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난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했다. 나중에라도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볼지 막막했다.

 

 

그녀가 왔다.

'오 마이 갓' 그녀가 우리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정말 그녀를 만나야 하는데, 그녀는 왜 우릴 보지 않을까? 눈물을 흘리면서, 우리 손을 잡아주던 그녀가 맞는지 눈을 비비고 다시 봤다. 분명 그녀가 맞았다. 그런데도 그녀는 그냥 우릴 지나쳤다.

 

오늘은 중요한 행사가 있으니 끝나고 나올 때 오려고 지나쳤나 보다. 그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권력과 힘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뭐든지 할 수 있다. 그래서 또 기다렸다.

 

그녀가 나온다.

이제 정말 우리를 봐줄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그녀는 차가운 표정으로 우리를 지나쳤다. 우리가 잘못한 것이 있었나? 그저 돈보다는 우리 아이들이 왜 죽었는지 알려달라고 하고, 똑같은 아픔이 이 땅에서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해달라고 말했을 뿐이다.

 

그녀가 웃어준 사람은 우리가 아니었다.

그녀는 자신을 푸른 기와집에 살게 해준 그 남자들에게만 환하게 웃어줬다.

 

 

그녀가 떠났다.

힘이 풀렸다. 풀썩 주저 앉았다. 밤새 추위에 떨면서도 그녀를 만난다는 생각에 버텼는데....

결국, 벽에 기대어 울었다.

이제는 울지 않으리라 약속했었다.

아니 더는 눈물이 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착각이었다.

 

눈물이 자꾸 났다.

아이들에게 미안했다.

힘 있고, 돈 있고, 출세한 사람들의 자식으로 태어나지 못한 우리 아이들이 불쌍했다.

왜 나는 금배지를 달지 못하고, 푸른 기와집에서 살지 못했지라는 자책감이 들었다.

 

꿈에서라도 우리 아이들을 만나면 무어라 말하지

너희가 태어난 이 땅의 지도자가 너희를 쳐다도 보지 않았다고 말해줄 수 있을까?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그래도 엄마,아빠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게.  

우리 아이들이 보고 싶다. 미치도록 보고 싶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

 

Posted by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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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일식님의 일침b

    2014.10.31 02:46 [ ADDR : EDIT/ DEL : REPLY ]
  3. 들어주기 힘든 요구를 해놓구 그거 안 들어준다고 나쁜놈처럼 싸잡아 욕하는거 같아 보기가 좋지는 않네요...
    사고의 경위나 처리는 안타깝지만 수사 기소권에 대해서는 많은 국민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있는게 지금의 현실이에요. 좀 더 현실성있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수용할 수 있을만한 대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네요.

    2014.10.31 04:20 [ ADDR : EDIT/ DEL : REPLY ]
  4. 들어주기 힘든 요구를 해놓구 그거 안 들어준다고 나쁜놈처럼 싸잡아 욕하는거 같아 보기가 좋지는 않네요...
    사고의 경위나 처리는 안타깝지만 수사 기소권에 대해서는 많은 국민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있는게 지금의 현실이에요. 좀 더 현실성있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수용할 수 있을만한 대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네요.

    2014.10.31 04:20 [ ADDR : EDIT/ DEL : REPLY ]
    • 국민 모두가 어떤 현안에서나 일치된 의견이나 시각을 가질수는 물론 없죠. 하지만 참...가슴이 먹먹하네요...우리들 사람이란게 익숙한 소리, 듣고싶은 의견과 정보에만 귀가 열리는 한계를 가진지라 반대편의 사정이나 정보에 대해선 마음도 열지를 못하는 걸 봅니다. 정부가 왜 들어주지 못한다고 하는지에 대해서도 표면적 이유가 아닌 진짜 이유가 뭘지 알아본다면 좀더 많은 분들이 마음의 위로를 실어줄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암것도 못해주는 대한민국이란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무력감과 분노가 느닷없이 치밀어오르기만 할 뿐입니다....

      2014.10.31 10:47 [ ADDR : EDIT/ DEL ]
    • 손님

      국민 공감을 못얻는게 아니라 언론이 제역활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그러고 있는거지요.유병언의 죽음에서 국민들은 벌써 많이 알아차렸는데 아직도 모르겠나요?
      진실을 덮으려는 언론이 있으니 공감을 못얻는다고 생각이 들겠지요.

      2014.10.31 23:21 [ ADDR : EDIT/ DEL ]
  5. 20141031

    "필요하다면 특검과 여야 민간인이 참여한 조사위원회를 포함한 특별법을 만들어서 진상조사와 함께 관련자를 처벌해서 이와같은 안타까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한달이 지난 5월경 대통령이 유가족 앞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약속은 지켜져야합니다. 6월 지방선거도 지났고 보궐선거도 여당승리로 끝났으니 대통령공약 어기듯 이것도 어겨도 된다는 말씀이 아니시라면요.

    국민의 여론은 수사권과 기소권이 주어지는 세월호특별법 통과입니다.
    8월30일 전후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진 세월호특별법이 통과되어야한다는 여론이 과반 이상이었습니다.
    여론은 세월호특별법 통과입니다. 다만, 세월호만으로 사회가 혼란스러우니 빨리끝내라는 부정적인 시각이 있다는 시각이 다수인데 이것은 유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이 문제를 시끄럽게 만들어 부정적인 여론을 불러일으키고있는 국회와 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해석해야합니다.

    최고존엄하신 분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것은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입니다.

    2014.10.31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엔 그렇게 말했는데 막상 실행하려고 보니 쳐내야 하고 피해볼 사람들이 많겠죠. 그런데 그 것 보다도 기본적으로 국민의 아픔에 대한 공감이 없어보여요. 그냥 행동하는거 보면...

      2014.11.01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6. 미안해요 미안합니다
    같이 울고 있어요
    매일 기도해요 기다려봐요 쫌 참아봐요
    그들이 어떻게되는지
    차면 넘치게되어 있잖아요
    .........ㅠㅠㅠㅠㅠ

    2014.10.31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녀? 누구한테 그녀라고 하는겨?
    못되먹은 잡것들 같으니~
    니네들이 그러니까 국민들에게 미움받는겨~
    세상을 하루아침에 바꾸려고 하지마~제발~
    세윌호아이들보다 몇백배 억울하게 죽어간
    영혼들도 국립묘지에 못묻혔어~
    보상금 마니받고 국립묘지 묻혔으면됐지
    뭐그리 할알이 많은겨~
    이제 제발 고만좀해라이~
    국민의 한사람으로 부탁한다!

    2014.10.31 11:00 [ ADDR : EDIT/ DEL : REPLY ]
    • 니그 식구들 중 한명 꼭 죽기를 바란다 에휴 쓰래기 같으니라구

      2014.10.31 17:12 [ ADDR : EDIT/ DEL ]
    • 자식이생기거나, 자식이 있다면
      그 자식이 반드시 죽길 바란다.

      2014.10.31 17:37 [ ADDR : EDIT/ DEL ]
    • 손님

      이렇게 까지 세상이 바껴온게 하루아침에 된것은 아니지요
      입다물고 눈감고 있으니 이렇게 지저분하게 되었지요
      잘못된것은 개선하고 부조리에 대해서 외침이 있어야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이 되지 않겠어요?
      그리고 영원한 자리 없습니다.
      그 자리 누가 만들어 준건데요!
      국민이 만들어 줘서 얻은자리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하는 자리아닌가요?
      그 자리가 몇년 헤택을 보자고 간거라면
      국민들이 선택을 잘못한거죠
      국민이 종이고 노예입니까?
      당장 몇년 지나면 그 호칭도 사라진다는걸 다 아는데..
      호칭과 이름에 굽신하지 않는 용기있는 국민이 되길....

      2014.10.31 22:51 [ ADDR : EDIT/ DEL ]
    • ㅅㅂ

      그놈의 '그만 좀 해라' 드립 지겹지도 않냐?
      남의 아픔도 같이 못 봐주고 신경질적으로 대응하는 비루한 인생이여~

      2014.11.14 11:59 [ ADDR : EDIT/ DEL ]
  8. 그녀? 누구한테 그녀라고 하는겨?
    못되먹은 잡것들 같으니~
    니네들이 그러니까 국민들에게 미움받는겨~
    세상을 하루아침에 바꾸려고 하지마~제발~
    세윌호아이들보다 몇백배 억울하게 죽어간
    영혼들도 국립묘지에 못묻혔어~
    보상금 마니받고 국립묘지 묻혔으면됐지
    뭐그리 할알이 많은겨~
    이제 제발 고만좀해라이~
    국민의 한사람으로 부탁한다!

    2014.10.31 11:00 [ ADDR : EDIT/ DEL : REPLY ]
  9.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고한다~
    당신네들이 정녕 사심없이 이나라의 안전을
    위하고 세월호와같은 비극이 재발되지 않도록
    간절히 염원한다면, 당신네들이 받은 보상금을
    전액 재발방지를 위한 사업에 기탁하도록
    하시죠~ 노상 말로만 재발방지 외치지 말고
    보상금 전액 사회안전을위한 사업에 기탁하길
    요구합니다~

    2014.10.31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 손님

      이 나라의 안전을 위해 왜 유가족이 보상금전액을 바쳐야하나?
      당신같으면 자식잃고 보상금전액 바쳐가면서 안전을 위할수있나?
      정부에서도 하지 않는 안전활동을!! 유가족이 왜!!
      배가 바다에 잠겨있는동안 제대로 구조도 안하고 언론은 그것을
      있는그대로 내보내지도 않았는데 유가족한테 왜 왜 왜 그런걸 요구하나?

      2014.10.31 22:29 [ ADDR : EDIT/ DEL ]
    • 역지사지 좀 해보세요 이 사람아. 자식 잃고 받은 보상금 맘 추스리는데 써야지 그걸 왜 기부합니까? 그쪽이 그러지 않아도 세월호 유가족 대부분은 돈에 관심 없습니다. 보상금에 불만이면 보상금 주는 정부에 따져야지, 다른거 안바라고 진상조사 해달라고 앞으로 이런 일 안벌어지게 특별법 만들어달라고 하는 무고한 시민한테 왜 비난인지? 세금으로 나가는 자기 돈 아까운줄만 알고 자기 삶 힘든것만 아는건지. 세금 아까우면 그냥 무인도 가서 혼자 사시면 되겠네요. 국가로부터 안전 보호 받고 의료보험 받고 받을건 다 받고 사시는 분들이 꼭 세금 아까워서 저러더라.

      2014.11.01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 ㅅㅂ

      국민성금과 유병언 재산 몰수금이나 제대로 써 달라고 부탁하시죠

      2014.11.14 12:01 [ ADDR : EDIT/ DEL ]
  10. 대통령이 쥭였냐 왜 대통령한태 책임지라하냐 청해진 한태 따지던지

    2014.10.31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상조사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건 앞으로도 발생할 수 있는 사건에 대해 국민 안전에 책임질 생각이 없다는 거잖아 푸른고등어님. 이해를 못하시네. 대통령이 왜 책임이 없어~ 사건 사고 발생하면 안발생하도록 애써야하는게 대통령 의무고 책임이지. 대통령이 무슨 국민들한테 사랑만 예쁨만 받는 레이디인줄 아는건가.

      2014.10.31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11. 대통령이 쥭였냐 왜 대통령한태 책임지라하냐 청해진 한태 따지던지

    2014.10.31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니 니가병쉰소리듣는거야 병쉰아 대통령이 한나라대통령으로서 사실확인할 책임과 의무가있는거다 근데 그냥 개무시하니 사람들이실망하는거지 나도울산사람이지만 정말실망이고 너같은놈때문에 대한민국이싫어진다

      2014.10.31 11:56 [ ADDR : EDIT/ DEL ]
    • 님아는 그냥 그렇게 살다 자식이 어울하게 뒤져도 그냥 그럴게 사셈

      2014.10.31 12:52 [ ADDR : EDIT/ DEL ]
    • 님아는 그냥 그렇게 살다 자식이 어울하게 뒤져도 그냥 그럴게 사셈

      2014.10.31 12:52 [ ADDR : EDIT/ DEL ]
    • 손님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한다고 현 대통령이 고 김선일 죽음에 말했었지.
      그럼 현정부 현 대통령은 300명 바닷물에 수장되었는데 뭘했나?
      그래서 국민은 의원이였을때 분노하듯이 현정부에 대통령에 분노하게 되는것이다.자기 말에 책임을 지지 않아서....

      2014.10.31 22:36 [ ADDR : EDIT/ DEL ]
    • 그니까..청해진한테 따져줄사람,벌주라할수있는 사람이 대통령이다.!!! 그런거 대신해주라고 뽑아놈!! 고등어 너도 정신좀차려라 .....너보니 살기싫으다

      2014.11.01 08:37 [ ADDR : EDIT/ DEL ]
  12. 이럴려고 독립한겁니까? 그냥 천황폐하께서계신
    대일본제국의 식민지로 조선은 남았어야했습니다.
    유능한 아베총리 성실한 일본국회의원 부지런하고
    국민세금을 한푼이라도 아껴쓰는 일본 공무원들이
    조선총독부를 부활시켜 조선을 지배해야합니다.
    나라없는설움?ㅋ 누가 서럽답니까? 국민을 하늘
    같이 모시는 일본총독이면 대환영입니다. 썩고
    문드러진 조선 정치인들은 필요치않습니다. .
    대일본제국만세~ 천황폐하 만만세~~

    2014.10.31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하아... 편집의도가 어찌되었든간에 현재 대통령이란 사람, 다수당이라는 무리들.. 국민 입장에서 국민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생각하지는 않고 있다.. 는 게 맞는거죠. 도무지 정이 안 느껴져요 저 사람들.. 국회에 들어 앉아서 대체 뭣들 하는걸까요. 대다수 서민들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양새가 어떤지, 요즘 고민이 뭔지 들어주고 하나라도 좀 공감하고 아파해주면 어디 덧나나..
    천금을 달라는 거 아니잖아요. 같이 공감해주기만해도 큰 힘이 될텐데.. 이 힘든 세상 같이 헤쳐나가고 있다는 메세지만으로두요.

    2014.10.31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 미치것다...대통령이 동네 이장이냐? 아니면 상담실 선생이냐...그만큼 해줬는데 뭘더 바라냐?

      2014.10.31 13:02 [ ADDR : EDIT/ DEL ]
    • 박근혜는 규제는 암이라고해서 작년 여름에 안전규제 다 풀었다 날씨가 않좋거나 선박이 이상하면 선장은 출항거부할 수있는 권리를 기업편을 들어서 없앴다 그것말고도 기업편들어 규제푼게 얼마나 많은데...
      동네이장? 박근혜는10년전 김선일 죽음에 노무현정부에 국가가 국민의 안전을 지킬 의무가 있다고 국회에서 말했다... 김선일 한명 외국에서 죽었다고 그말했다...

      2014.11.01 09:24 [ ADDR : EDIT/ DEL ]
    • 박근혜는 규제는 암이라고해서 작년 여름에 안전규제 다 풀었다 날씨가 않좋거나 선박이 이상하면 선장은 출항거부할 수있는 권리를 기업편을 들어서 없앴다 그것말고도 기업편들어 규제푼게 얼마나 많은데...
      동네이장? 박근혜는10년전 김선일 죽음에 노무현정부에 국가가 국민의 안전을 지킬 의무가 있다고 국회에서 말했다... 김선일 한명 외국에서 죽었다고 그말했다...

      2014.11.01 09:24 [ ADDR : EDIT/ DEL ]
  14. 참..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찾아갔을때는 쌍욕하고 꺼지라고 화환도 걷어 찬것들이 이제와서 좌빨들한테 선동당해서 저지랄 하고 앉아있냐? 뭐하자는건지...ㅉㅉㅉ...

    2014.10.31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리석

      진짜 막장꼴통이네...
      동네 이장보다 못하니까 하는 말이지...
      그만큼 뭘해줬길래 그딴 말을 싸지르는지...
      꼴통들은 뭘 많이 받았는가보네...

      도대체 어디서 교육을 받았길래 맨날 선동이란 말을 글에 달고사는지 원...

      2014.10.31 14:40 [ ADDR : EDIT/ DEL ]
  15. 지긋지긋한 것들 그만좀 우려먹어라
    판교 희생자분들도 새밑련 성남시의 부실한 행사관리로 억울하게 돌아가신부분이 농후하지만 니네처럼 주접 떨지도 않고, 옆에서 부추기는 안간들도 없다

    2014.10.31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친너마 주디 닫아라 뒤질래

      2014.10.31 21:44 [ ADDR : EDIT/ DEL ]
    • 어려서 부모를 잃고 아이고 불쌍하셔라~ 삼십년 넘게 이러는건 어찌 생각하누?

      2014.10.31 23:44 [ ADDR : EDIT/ DEL ]
  16. 진짜 죄송합니다. ㅜㅜ 진짜 죄송해요.

    2014.10.31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쥐새끼는 잡아야맛이고 닭은 튀겨야 제맛

    2014.10.31 20:3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입으로 지은 죄를 구업이라 한다지? 누가 그러더라. 남의 자식한테 함부로 말 하면 다 자기 자식한테 돌아온다고..여기서 구업을 쌓고 있는 인간들아 언젠가 부메랑 쳐맞고 피눈물이 날 때 오늘 너희가 싸지른 댓글들을 기억해라.

    2014.10.31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희가 어찌 그 마음을 다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죄송합니다..잊지않겠습니다. 높은곳에 있는 저들의 이기심과 사악함..국민들의 무지를 사과드립니다.. 분명 하늘이 벌하실거에요. 결국 선이 이깁니다. 힘내세요어머니..

    2014.10.31 23:55 [ ADDR : EDIT/ DEL : REPLY ]
  20. 대통령은 그냥 이해를 못할듯... 겪고 경험한 게 없으니... 게다가 역지사지하는 마음과 연민도 부족한 분인 것 같고. 국민의 비난에 근원이 무엇인지 생각하지는 못하고 그저 좁은 소견으로 감정적 반응을 하는 것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자꾸 전사자 얘기하면서 보상금 낮춰라 어쩌라 하는데 그게 불만이면 그런 정책을 내놓은 사람한테 비난을 하세요. 유가족들이 보상금 올려달라한거 아닙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뭔 죄냐 하시는 분들. 답답하네요. 해경과 회사측이 직접적으로 잘못했다고 쳐요. 그럼 회사에 그런 부정부패가 만연하도록 감시를 제대로 하지 못한 공무원들 잘못 없습니까? 대통령은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국가에 나쁜 일이 발생했을 때 어떤 식으로든 책임이 있고 그 원인을 밝히고 체계를 수정해야 할 사람이죠. 왜 대통령한테 뭐라고 하냐는 일차적인 수준의 분들 생각 좀 더 해보시길.

    2014.11.01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본격 자신을뽑아준 국민들을 버리는 대통령.txt

    2014.11.01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