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거리나 전철역 주변,또는 공사자 펜스나 벽면을 보면 안내 표시판이나,주의 사항등이 써있는 글씨를 볼 수 있다.
그런 글씨들이 테이프를 이용해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눈여겨 본적은 없지만,나름대로 생각하고 보니 또 신기하고 깔끔하게 보이는 것 같다.미술이나 디자인쪽에 젬병인 내가 볼때는 신기하기만 하다.깨끗하지만 나름대로 디자인적인 글씨들을 보니 참신기하기도 하고,잼있기도 한다.
아래 글씨를 자도 없이 그저 테이프와 칼만가지고 만든다니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완성된 글씨 모양이다.간판하시는 분들이나 디자인 하시는 분에게는 신기할 것 없지만,저같은 사람은
신기하고 참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당신이 진정 달인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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