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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본문화/일본사회

스타워즈를 실물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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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의 랜드워커가 실물로 탄생되다

 

스타워즈를 보면서 참 많은 꿈을 꾸었다.과연 이런 세계가 있을 수 있을까?.그리고 이런 로봇이나 비행선등이 있다면 얼마나 편리하고도 좋을까?라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했는데,일본에서 스타워즈에 나오는 랜드워커를 실제로 만들었다.

 

물론 실제 영화와는 몇가지 차이가 있지만,암튼 만든것을 보면 꿈이 현실로 보여지는 것 같아서 좋아 보인다.

일본의 사카키바라키카이라는 회사에서 제작된 랜드 워커는 높이는 3.4m , 무게는 1000kg 그리고  250cc 엔진을 부착했다.4개의 페달을 조정하여 움직이는데 속도는 엄청 느리다 한시간에1.5km/h

그런데 웃긴 것은 영화에서 나오는 총이 부착되어잇는데 실제 레이저(??/맞나?)대신에 고무공이 발사된다고 한다. 탑승 인원은 1명이다.

 

 

 

꿈에서 보던,영화속에서 보던 로봇이 현실로 다가왔던 것은 참 재미있다는 생각을 한다.물론 모형적인 느낌은 강하지만~~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옛날 사람들이 상상이나 꿈에서 생각했던 일들이 현대에서는 기본이자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을 보면,우리가 꿈에서 상상했던 것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물론 몇십년이 지나야겠지만~~~

 

동영상을 보면 더 실감나게 작동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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