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2014. 2. 5. 07:37


부산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본 사람이라면 깜짝 놀라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복잡한 요금 체계와 함께 환승 요금 200원을 추가로 더 내야 한다는 점입니다.

부산은 버스에서 버스는 추가 요금이 붙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하철은 10Km 초과시 2구간 요금이 적용되어 하차시 200원이 추가로 부과됩니다. 또한, 지하철-버스, 버스-지하철은 환승요금 200원을 무조건 추가로 더 내야 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는 버스-지하철, 지하철-버스를 타더라도 기본요금 구간은 무료 환승을 하거나 할인 혜택을 줍니다. 그러나 부산시는 2007년 도입부터 환승할인요금이라며 오히려 200원의 추가운임을 더 내야 합니다.


환승 추가 요금을 200원이나 받는 부산 지하철이지만 요금은 이미 전국에서 제일 비쌉니다. 가뜩이나 비싼 지하철 요금에 환승 추가 요금까지 내니 부산 시민들은 늘 불만입니다.

부산 지하철이 이렇게 비싸고 추가 요금까지 받는 이유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대중교통시설인 도시철도의 재정적자를 국고보조가 아닌 시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메꾸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산시는 대중교통 요금과 관련하여 밀실야합으로 요금을 인상하고 있습니다. 토론회나 전문가, 시민 의견 수렴은 생각하지도 않고 부산 대중교통을 철저히 자본의 논리로만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싼 요금, 그러나 시민 안전은 뒷전'
 

요금이 비싸면 그 돈으로 공공성을 가지고 안전하게 운영되어야 하지만 오히려 부산시는 안전은 생각하지도 않고 오로지 요금인상과 환승 추가 요금 징수에만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현재 20편성으로 (1편성당 6대 전동차)으로 구성된 부산 지하철 3호선의 전동차 부족을 위해 2호선 5편성을 투입하겠다고 합니다.

부산지하철노조는 부산시의 이런 움직임에 절대 반대를 주장합니다. 그것은 2호선 전동차가 3호선에 투입되면 신호시스템 불일치로 고장과 사고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열차가 서고 승객이 타면 지하철 차장이 열차 객실문을 확인합니다. 부산지하철은 차장이 없기 때문에 모니터나 몸을 뒤로 돌려 확인하고 열차를 출발합니다. 돌발 상황이나 사과 난다면 당연히 차장이 열차를 확인하는 쪽이 더 안전할 것입니다.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는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인력을 감축하거나 최소한의 인원으로 지하철을 운행하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돈을 절약하기 위한 무리한 운행은 결국 시민의 생명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가치관에서 비롯됐습니다.


' 부산지하철노조에 여성대의원이 많은 이유'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시 입장에서는 부산지하철노조는 눈엣가시와 같은 존재입니다. 요금 인상이나 추가 환승요금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을 자꾸 반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산지하철과 대중교통을 취재하면서 부산지하철노조를 찾아갔을 때 깜짝 놀란 것이 있습니다. 바로 부산지하철 노조에 유독 여성대의원이 많기 때문입니다.

부산지하철노조는 '기술지부', '역무지부', '승무지부', '차량지부'가 있습니다. 대부분 남성이 일하는 직종인 기술직이 많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여성대의원이 많을 수 있을까요? 이유는 '서비스지부'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부산지하철노조'서비스지부'는 부산지하철의 미화(청소) 업무를 맡고 있는 여성 조합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산지하철노조는 노조에 가입하는 조건을 부산지하철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로 확대하는 안을 통과, 조합원으로 모두 가입하게 했습니다.


부산지하철노조가 파업을 하면 노조원들은 밥을 먹을 수 없습니다. 지하철 직원 식당도 문을 닫기 때문입니다. 보통 비정규직으로 구성된 식당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산지하철노조는 식당 아줌마들도 파업에 동참합니다.

비정규직이 어떻게 노조원들고 함께 파업할 수 있을까요? 이유는 그들이 무기계약직이기 때문입니다. 부산지하철노조는 오랜 요구와 투쟁 끝에 2006년에 부산지하철 일용계약직 48명의 무기계약직 전환을 통과시켰습니다. 

보통의 노동조합이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나뉘어 '귀족노조'라고 원망을 받고 있지만, 부산지하철노조는 오히려 비정규직을 끌어 안으며, 그들의 복지와 처우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 부산지하철노조가 시사블로거를 부른 이유' 

아이엠피터는 지난 1월 18일부터 19일간 부산을 방문해 부산의 여러 곳을 취재했습니다. 부산 취재는 부산지하철노조와 참여연대의 협조 속에 이루어졌습니다.


아이엠피터는 부산지하철노조와 참여연대의 도움을 받아 '영도 고가다리 붕괴 현장', '부산 해운대 난개발','용호만 매립지','롯데백화점 108층 공사','수영만요트장 개발',' 고리 원자력 발전소' 등을 취재할 수 있었습니다.

부산지하철노조가 부산에 시사블로거를 부른 이유는 간단합니다. 부산지하철의 문제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부산 토건족과 정치, 노동 현실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부산지하철노조가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을 위해 상생하기 위해서 지역 현안과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산지하철노조 이의용 위원장과 윤일상 교수의 부산 난개발 대중교통 간담회 모습(좌측) 깅광모 (정의당)해운대구 의원이 동해남부선 1인 시위 장면 (우측)


부산 지역 취재와 자료 수집,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느낀 점은 대한민국의 좁은 땅에서조차 상식적으로 이해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그것이 기성 언론에는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부산지하철노조가 아무리 전문가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와 논의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도, 정치권과 언론이 바뀌지 않는 한, 이들의 목소리는 너무나 적은 소리로 이 땅에 퍼질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엠피터가 취재를 하고 글을 쓴다고 해서 서울 시민들이 부산 시민들의 마음을 알기는 무립니다. 그러나 부산의 문제가 언제든지 서울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부산지하철노조와 참여연대가 주최한 부산 대중교통 토론회 '부산대중교통, 안녕하십니까?'. 출처:부산지하철노조


부산시는 2012년 한 해에만 129억의 환승요금을 징수했습니다. 부산시민만 유일하게 부담하는 비용인데, 부산시 교통정책과장은 이 교통비용 부담은 부산시 재정의 어려움 때문에 불가피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수천억, 수조 원에 달하는 토건족에 대한 혜택만 줄여도 가난한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어 129억을 만들 필요는 없었지만, 부산시는 정당했다고 떳떳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수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팀장은 '서울시 교통정책은 박원순 시장 취임 후 삶의 질 구현에 포커스를 두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부산 대중교통 토론회에서 주장했습니다.

현재 부산은 재정 적자를 서민의 호주머니로 메꾸고, 서울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개선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누가 봐도 보통 시민에게 유리한 곳이 어디인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부산의 문제가 나와 상관없다지만, 언제든 우리가 사는 지역도 이와 똑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지역의 아픔을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줘야 합니다.

Posted by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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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적자를 감수해야 하는 게 대중교통이고 공공 서비스가 아닐까요.
    언제부턴가 사회 전분야에 시장논리가 침투해 어이없는 일들이 곳곳에서 벌어지는 듯 합니다.

    2014.02.05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호라

      그러니까요. 공공이라는걸 잘 인지 못하고 적자타령하는 사람도 많고, 왜 적자가 나는지는 생각하지도 않고 귀족노조 타령하는 사람도 많고요. 일개 직원의 월급 생각말고 낙하산인사들과 임원들의 월급과 상여금을 봐야하는데... 공공기관의 방만경영을 탓해야할것을 귀족노조탓이라고 하니.. 어리석은 민초들 많아요. 돈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위치를 지키려고 한뜻이 되어 아둥바둥 투표하고 있는데 돈 없는 사람들은 한푼이라도 더 받아야 되는건데 자기꺼 빼앗아 돈 많은 사람 보태주는 정책 펴는 사람들이나 찍고.. 진짜 몇십만원 월세 살면서 종부세 반대는 왜 하는지 모르겠고..아 여강여호님의 댓글보면서 공감하다 대댓글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쓰다가 열이 좀 올라서..

      2014.02.05 13:53 [ ADDR : EDIT/ DEL ]
  3. 부산바보

    그래도 부산사람 아니 동물들은 한결 같이 똑 같은 바보짓을 하고 있죠~

    2014.02.05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4. 불타는고무대야

    결론은 투표를 잘해야하지요

    2014.02.05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5. 휴..

    이건 민영화된후 코레일의 미래의 모습이다 뻔하지 않은가? 추가비용을 더 준다고 해서 더 나은 교통수단의 혜택을 받는것이 아니라 그냥 윗선에 돈을 갖다 바치는 것과 같다 부산사람들이 바보라서 그냥 타는 것이 아니라 불쌍한 서민들 차없고 돈없이 살아가느라 힘들게 대중교통 이용하는거다 민영화 그딴거 개나줘라

    2014.02.05 19:03 [ ADDR : EDIT/ DEL : REPLY ]
  6. 뮬란

    2호선 전동차를 3호선에 투입한다는 글을 읽고보니....황당스러울 따름입니다.

    2014.02.05 20:37 [ ADDR : EDIT/ DEL : REPLY ]
    • TERIA

      제가 쓴 댓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2014.02.19 17:09 [ ADDR : EDIT/ DEL ]
  7. 천부장

    부산에 살면서도 오히려 구간요금제가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부산만 추가 요금을 내더군요 저는 솔직히 역 하나 더 가는 바람에 항상 추가 요금을 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시민 안전을 무시하는 부산시 처사에 정말 화가 나네요 언제까지 정신을 못차리고 저러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2014.02.06 02:05 [ ADDR : EDIT/ DEL : REPLY ]
  8. 부산시민

    수도권에 거주하다 부산으로 이사온지 반년 되어가는데 지하철-버스 환승 시 무조건 200원을 추가로 내는 것도 문제이지만 환승이 2번밖에 되지 않는 것도 상당히 불편하고 짜증이 납니다. 서울 및 수도권 환승은 4번으로 총 다섯 개의 운송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데 말이지요.
    게다가 광역환승까지 고려하면 이 2번밖에 안 되는 환승은 정말 화딱지나는 시스템이에요. 광역환승은 김해시, 부산시, 양산시에만 적용이 되고 부산-울산간 버스는 광역환승이 적용되지 않죠. 그래서 부산-울산간 출퇴근 하거나 통학하는 사람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부산노포동에서 울산 가는데 2500원을 무조건 더 내고 다녀야 합니다. 게다가 부산-울산간 버스도 버스 나름이라 양산버스의 경우 울산버스와는 환승이 안 돼서 울산에서 버스 환승을 할 때 또 정상 요금을 추가로 지불해야 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져요. (울산 버스는 울산 버스끼리만 환승이 무료고 타지역 버스는 환승이 되지 않기 때문에 기본 요금이 또 부과되는 것) 이런 말도 안 되는 불합리한 시스템이 또 어디있을까요.
    위 내용을 서울 및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은 절대 이해 못할 거예요. 저도 이해가 안 되구요.
    지하철-버스간 환승시 무조건 200원이 추가 부과되는 것이 시민들에게 짐 지우기인 것도 이 글을 보고 알았네요. 전 이사온지 오래되지 않아 자세한 내막까지는 모르겠지만 환승요금을 징수하는 데는 김해-부산 경전철 때문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그 무지막지한 빚덩어리에 이용자는 없고, 막대한 유지비와 운영비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전철 때문에 선량한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구요.
    저는 부산 1호선만 이용해봤지만 스크린도어가 있는 역이 없어서 위험하다고 많이 느껴요. 정말 교통수단만큼은 서울경기가 부럽네요. 안전하게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했던 경기도로 다시 가고 싶지만, 이왕지사 부산시민이 된 거 투표를 잘 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4.02.06 03:35 [ ADDR : EDIT/ DEL : REPLY ]
    • N버스 매니아

      갈대까지 살다가 안되서 한계 느끼면 이사 오세요. 부산은 정말 머물다 가는 거 아닌 이상 살곳이 안되요.

      2014.02.06 15:53 [ ADDR : EDIT/ DEL ]
  9. 강물처럼

    부산지하철을 경영하는 주체의 명칭이 '부산교통공사'인 것은 이전의 '부산교통공단'을 승계한 것이기도 하지만, 하여간 전국에서 가장 먼저 광역도시 대중교통수단(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아울러서 하나의 단일체제로 경영하겠다는 의지의 표상일 것이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가 않으니 답답한 노릇이다. 그 이유로는 부산시의회를 부산지역시내버스사업자들이 대거 들어와 장악하고 있고 부산시장은 10년 전에 버스사업자들의 농간에 놀아나다 구속되어 감방에서 목 매달아 자살한 적이 있었고, 그 10년 후는 그 당시 정무부시장이었던 허남식이 집권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이 좋아서 시내버스 준공영제이지 허남식 집권기간 동안의 부산시 시내버스정책은 그야말로 버스사업자 배불리기식일 수밖에는 달리 도리가 없는 구조일 뿐이다.

    2014.02.08 12:10 [ ADDR : EDIT/ DEL : REPLY ]
    • N버스 매니아

      11년전 동성게이트 사건으로 연루되어 구속되어 수감중에 자살 했다고 하더군요. 안 시장때는 어느정도 부산시정이 좋았다고 하지만 올 6월말이면 3선 끝나고 가는 지금시장이 취임 이 후. 제대로 말아먹었다고 보면 되죠. 부산도 말이 좋아 준공영제 이지. 실제로는 영~ 아니라고 봐요. 살기 힘들어서 고향인 부산땅 버리고 수도권으로 상경한 부산출신인 한테 물어봐도 다 알텐데요.

      2014.02.08 22:57 [ ADDR : EDIT/ DEL ]
  10. TERIA

    2호선 열차를 3호선에 투입할 시 신호불일치로 사고위험이 있다고 했는데, 공사측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반대 의견이네요. 2호선 열차를 그대로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2호선 열차의 신호시스템을 3호선 노선 신호시스템에 맞게 모두 개조(변경)시킨 후에 본선 운행에 투입시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신호불일치로 인한 사고위험은 없어집니다.

    더불어 5개편성을 모두 3호선에 넣는 것이 아니라 3개편성만 3호선 본선에 넣고 나머지 2개편성은 해체 후 부품 대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다른 호선에 열차를 투입시키는 사례는 서울 6호선과 7호선에서도 있었으며 아무런 사고 없이 정상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산만 기관사가 모니터를 통해 승객승하차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대부분 지역에서는 1인 승무제라 선두부 모니터를 통해 승객 승하차 여부를 확인합니다.
    차장이 확인할 경우, 직선역에서는 무리 없이 확인이 가능하지만, 곡선역에서는 사각지대가 발생하여 승객 승하차 여부확인이 어려워지며, 설령 승객들이 모두 하차하였다 하더라도 즉각적인 출입문 개폐가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모니터를 통해 항시 확인을 하고 출입문을 취급하는 것이 더 안전적입니다.
    (물론 비상시에는 1인승무제도의 위험성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2014.02.11 15:14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마블

    허남식이 부산 시장 3번이나 해쳐먹는동안 과연 부산을 위해서 제대로 한게 뭐가 있을까요?

    교통요금 오른지 2년정도 됬는데 여론이 반발이 심할까봐 평일이 아닌 슬며시 토요일에 올린것도 꼼수죠
    교통요금이 주말에 올라가는 다른 사례가 있습니까?

    부산시민들이 바뀌지 않는 이상은 교통요금은 2년 주기로 계속 올라갈껄요?
    제대로 한일도 없어 보이는거 같은데 같은놈을 3번이나 찍어주니 한심하죠

    2014.04.16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12. 논리가 좀이상하네요 지하철 타는사람들의 비용을 왜 안타는사람이낸 세금으로 충당해야하는건지요?

    2014.04.29 00:4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살 곳 안되시면 님이 떠나시면 되고요. 수도권과 부산은 다릅니다.

    2014.05.03 22:06 [ ADDR : EDIT/ DEL : REPLY ]
  14. 부산은 경상도 새누리당.....

    2014.06.10 20:19 [ ADDR : EDIT/ DEL : REPLY ]
  15. 부산은 경상도 새누리당.....

    2014.06.10 20:19 [ ADDR : EDIT/ DEL : REPLY ]
  16. 부산은 경상도 새누리당.....

    2014.06.10 20:19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말처만네 호로새키

    2014.08.11 12:05 [ ADDR : EDIT/ DEL : REPLY ]
  18. 병든부산

    진작에 알고있었지만 왜 부산만 환승요금을 걷는건지 이해불가.
    거의 10년가까이 걷었으니 한 1000억이 넘겠구나. 어따썼냐

    2015.05.26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가만 보면 이 사람은 맨날 여기에 붙어 있는데... 뭐 하는 사람일까요?

    2015.09.27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렇치 부자들의 배를 가르고 가난한 자에게 뿌려라! 만고불변의 절대진리지.인기는 이렇게 읻는거임.
    한국지하철의 재정상태나 연수입,한국시 재무구조에 대한 이해,정말로 차량변경시 문제가 왜 발생하
    는지에 대한 기술적 고찰다원 개나 줘버려라 그냥 부자에 대한 증오만이 우리의 지지세력이다라는 피
    터님의 가르침 멋지십니다.

    2015.10.10 09:16 [ ADDR : EDIT/ DEL : REPLY ]
  21. 국정원이냐? 새누리당이냐?

    부자들의 부당이득을 가난한 자에게 돌려줘라는 절대진리 맞다. 하지만 전툭은 니덜의 무기이
    지 우리의 무기는 아니다.

    2015.12.28 06:4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