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13. 8. 5. 07:31


민주당의 장외투쟁이 8월 3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을 위한 국민보고 대회'를 기회로 한층 뜨거워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물론이고 민주당 지역조직도 대거 참석했습니다.

민주당은 오후 6시부터 보고대회를 했고, 이 보고대회가 끝나자마자 오후 7시에 국정원 시국회의가 주최하는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들과 당원들은 자연스럽게 시민들과 촛불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청계광장에는 휴가철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나와 촛불을 들고 '국정원 개혁'을 외쳤고 국정조사 기간을 연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결국, 민주당 장외투쟁의 목적이었던 국정조사 기간 연장과 국정원 개혁, 공정한 국정조사 촉구가 시민들과 함께 한 목소리를 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무시당한 민주당의 영수회담 제의'

이날은 민주당의 장외투쟁과 국정원 사건 촛불집회가 잘 어울려지는 것 같았지만, 사실 속내를 들여다보면 답답한 구석이 한둘이 아닙니다.

가장 먼저 김한길 대표는 8월 3일 국민보고 대회에서 갑자기 박근혜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제의하고 나섰습니다.


김한길 민주당 당대표는 청계광장에서 열린 '민주주의 회복및 국정원개혁촉구 국민보고대회' 인사말에서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제1야당 민주당의 대표로서 박근혜 대통령과의 회담을 제안합니다. 사전 조율도 의전도 필요 없습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대통령을 만나겠습니다.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가 머리를 맞대고 이 엄중한 정국을 풀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김한길 대표의 영수회담 제의가 나쁜 제안 (무조건 강경 투쟁은 아니라는 이미지, 부정선거에 대한 대결구도, 그러나 그 결과는 미지수)은 아니지만, 장외투쟁을 하러 나가자마자 첫 번째 열린 집회에서 '영수회담'을 제의한 것은 그리 효과적인 전략이 아니었습니다. 

8월 3일 김한길 대표가 영수회담을 제의했지만, 청와대 반응은 무반응이었고, 오히려 언론은 촛불집회보다 영수회담에 초점을 맞추어 보도를 해버렸습니다.

이런 영수회담 제의는 최소한 민주당과 촛불집회가 처음으로 함께 이루어진 8월 3일이 지나고도 청와대의 반응이 없는 8월 7일쯤 제안했어야 합니다. 8월 7,8일에도 박근혜 대통령의 반응이 없다면 민주당은 오히려 그 기회를 노려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반응이 없는 것은 그녀가 불법 사건에 대한 개혁의지가 없다는 사실과 연루성을 의미하는 것이고, 민주당은 이같은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고 8월 10일 대규모 강경투쟁을 했어야 합니다.  



여야는 4일 오후 국정원 기관보고를 5일 실시하는 것으로 '3+3 회동'(원내대표,원내수석부대표,국조특위 간사)에서 결정했습니다. 국정원 국정조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다지만, 증인채택 시한을 고작 24시간 연장하는 것만 합의했지, 증인 채택 불합의와 국정원 기관보고 비공개는 동일합니다.

민주당이 장외투쟁까지 하면서 결국 얻은 것이 증인채택 시한 연장이고 영수회담 제의라면, 국민은 민주당이 과연 야성이 있는 야당인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야성이라는 말은 정해진 정당 정치 구조를 벗어나 원칙과 상식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의미입니다. 거창하게 장외투쟁에 나섰지만, 여전히 정당 정치 구조의 틈바구니에 있는 모습은 결코 국민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말의 프레임에 자꾸 밀리는 민주당'

새누리당은 민주당의 장외투쟁에 자꾸 '대선 불복'이냐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민주당의 장외투쟁을 대선에 패배한 자들의 억지 주장과 난장판으로 격하시키는 아주 교묘한 전략입니다.

이런 새누리당의 전략에 김한길 대표가 자꾸 말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대선 불복'이라는 말 자체를 아예 거론하지 말아야 하는데, 김 대표는 물론이고 민주당 의원들도 '대선 불복'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김한길 대표가 '대선 불복 아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이미 '대선 불복'이라는 단어가 시청자와 국민의 뇌리에 박힙니다. 이것을 바꾸어 만약 '부정선거이다'라는 말을 하면 18대 대선이 부정선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쉬운 예로 NLL 논란에서 '포기하지 않았다'라는 말을 하면 이미 '포기'라는 말이 자꾸 반복되어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NLL 지켰습니다'라고 말하면 '아 정말 NLL을 지켰지'라는 느낌이 듭니다.

'대선 개입 사건'이라는 말보다 '불법 대선개입'을 강조하면 국정원의 정치 공작이 '불법'이라는 인식이 생겨지게 됩니다. 

언론이 새누리당의 입으로 전락한 시점에서는 이처럼 말을 어떻게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예 말을 하지 않으면 몰라도 이왕할 바에는 어떤 단어가 효과적인 전략인지 반드시 생각하고 말해야 하며,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런 단어 선택을 지침처럼 내려줘야 합니다.

'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요새 새누리당은 지독히도 박원순 시장을 비난하고, 그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는 직접적인 민주당 공격과 함께 내년 지방선거는 물론이고 민주당의 지원군인 박원순 시장을 잘라 버림으로 민주당을 고립시키겠다는 전략도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이런 전략은 8월 2일 잘 드러났습니다. 8월 2일 민주당의 장외투쟁이 한창이던 서울시청 광장에 갑자기 새누리당 의원들이 등장합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서울시에 발생한 잇단 사고에 항의하기 위해 서울시청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냥 항의 서한만 전하고 오면 될 것인데, 이들은 굳이 현장에 나간 박원순 시장을 부르는 등의 괜한 트집을 부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청 청원경찰의 멱살을 잡고 밀치는 등의 폭행이 있었지만, 새누리당 의원들은 자신들은 폭행한 사실이 전혀 없었다고 강조하는 뻔뻔함을 보였습니다.

▲청원 경찰의 피해 정도 등에 대한 민주당 차원의 조사가 필요하다.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의 때리지 않았다는 주장은, 마치 다리에서 밀어 놓고 나는 죽이지 않았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분명 멱살을 잡고 출입구쪽으로 밀어서 손이 다쳤는데 자신들은 아무 죄가 없다고 말하면 도대체 청원경찰은 스스로 출입구에 손을 넣은 것입니까?

이런 말도 안 되는 주장에 대해 민주당은 그저 부대변인의 논평 하나로 그쳤습니다. 더 강력하게 요구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런 새누리당의 행위에 대해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민주당 의원들이 이런 폭행을 했다면 아마 언론에 대서특필되면서 한 몇일동안은 하이에나처럼 민주당을 잡아 먹었을 것입니다.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누굽니까? 서울시당 위원장으로 박원순 시장을 사사건건 괴롭히는 인물입니다. 서울시장 간담회가 끝나고 여학생들의 사진촬영 요청에 박원순 시장이 응하자, 그를 마치 성희롱범처럼 묘사했습니다.

그런 그의 기준에 보면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과 김학의 법무부 차관은 아예 극악무도한 중범죄자입니다.(물론 이미 그렇지만). 성누리당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자신들의 성범죄에는 관대합니다. 그러나 민주당의 성희롱 문제는 마치 패륜아처럼 공격합니다.  

민주당은 새누리당 저격수를 만들어 새누리당의 이런 후안무치한 행동과 말에 대해 증거 자료를 들이대면서 공격해야 합니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인데 민주당은 아예 기본적인 방어도 공격적인 방어도 전혀 안 되고 있습니다.  

' 민주당 의원은 당장 KBS,MBC 보도국으로 뛰어가라'

민주당은 국민보고 대회 마지막에 앵커출신의 신경민 의원과 박영선 의원을 등장시켜 뉴스 앵커의 마지막 멘트를 패러디한 발언을 했습니다. 재밌었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패러디는 시민단체에서 해야 할 퍼포먼스이지, 민주당 차원의 수준은 아닙니다.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철저히 언론의 버림을 받았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대선 기간에 박근혜 후보에게 밀리는 것처럼 왜곡된 언론의 유세 현장 화면과 사진으로 많은 손해를 봤습니다.

이런 언론의 문제점은 지적하지 않고, 오로지 종편에 출연하지 않아 실패했다는 식의 언론 분석은 지금까지도 민주당이 언론에 대한 최소한의 대책조차 없는 무능함을 보여주는 상황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KBS 기자의 촬영을 시민들이 거부했기 때문에 화면이 나오지 않았다고 하지만 실제 큰 화면은 주위 빌딩에서 충분히 촬영 가능했다.


똑같은 촛불집회 화면입니다. KBS 9시 뉴스를 보면 그다지 많은 시민이 참석한 집회가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오마이뉴스가 촬영한 사진을 보면 얼마나 많은 시민이 '국정원 개혁'과 '부정 선거 진상규명'을 외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언론과 방송에 나온 화면과 사진은 왜곡되기 일쑤이고, 그런 사실을 아는 국민은 별로 없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민주당이 가진 조직력과 인맥입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KBS와 MBC에 가서 1인 시위를 하고, 보도국 앞에서 진을 치고 있다면 아마 100% 왜곡이 70% 왜곡으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8월 2일 대학생과 시민 250여명은 여의도 KBS방송국 앞에서 '국정원 규탄 촛불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이들이 서울광장이 아닌 KBS에 모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대학생과 시민은 국정원 선거개입을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보도하지 않는 공영방송에 항의하기 위해 모였던 것입니다. 이들은 이번 촛불집회에서 언론의 중요성을 알고 있고, 언론이 개혁되지 않으면 이 싸움이 힘들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민주당은 지금보다 더 많은 촛불집회 보도가 나올 수 있도록 언론 출신 의원들이 방송국 앞에서 진을 치고 나서야 합니다. 왜 그들이 할 일을 시민들이 해야 합니까?


새누리당은 계속해서'대선 불복'이라는 프레임과 '촛불집회 = 박근혜 정권 흔들기'로 본질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부정,불법을 단죄하여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시민의 입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노무현의 하야를 외치며 노무현 때문에 쿠데타가 일어날 수 있다고 했던 이들이 지금은 '박근혜 하야'라는 말만 나와도 벌벌 떨면서 국가를 부정하고 대한민국을 흔드는 나쁜 짓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민주주의는 그 누구라도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 '박근혜 하야','부정선거'를 외치면 '나쁜 놈'이 됩니까? 내가 생각하는 말을 자유롭게 할 수 없다면 그것이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민주당에 전략가가 있다면 제발 이런 문제들을 앞에서 이끌어줘야 합니다. 그래야만 민주당이 야당답다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정당한 비판조차 전략적으로 할 수 없다면 민주당이 무엇으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겠습니까?

일개 정치블로거의 어설픈 전략보다 백배 정도는 나은 쌈빡한 전략. 이제 민주당에서 나올 때가 됐다고 봅니다. 힘없다고 투덜대지 말고, 정국을 바꿀 전략으로 경쟁하기 바랍니다.


Posted by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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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결국 민생현안은 당리당량게 의해 뒷전으로 밀리겠군요...

    2013.08.05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뜩이나 언론이 여당 편향적인 상황에서 전략적인 대응이 절실한데
    지금 민주당의 행보는 답답 그 자체네요~~~ 이대로 가다간 흐지부지 되고 말것 같습니다.

    2013.08.05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짤짤이

    피터님 말씀이 지극히 지당합니다. 촛불에는 선전 선동 왜곡 폭력의 세계이지 대화 협상 같은 단어는 오로지 반동분자의 나약한 타협에 불과한 것입니다. 민주당은 어차피 무능한 세력이니 그저 피터같은 전문가의 수족이 되어 오로지 정권퇴진의 총폭탄같은 수단으로써만 기능하는 것이 적절할것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망하든 말든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정권 뒤엎고 혼란의 세계로 들어가는게 유일한 목적이자 결과일 뿐입니다.

    2013.08.05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 죽지도않고

      또왔네 앵벌이 짤짤이. 그런 촛불은 니들이 잘 들지 않냐? 사학단체의 이익을 철저히 보호하기위해 나서는 1%를 위한 정당대표 똥누리 한누리 이명박근혜. 당선 하루도 안되서 대선무효니 대통령감이 아니니. 왜곡 선동 혼란정국으로 노통 흔들기에 앞장섰던 너네들이 할말이 아닌거 같은데? 왜 자꾸 자기 소개를 하니?

      2013.08.05 09:30 [ ADDR : EDIT/ DEL ]
    • 쩔쩔이

      오랜만이네... 휴가 갔다오셨나? 왜 안 오나 했네..
      민주주의가 망하든 말든? 그걸 지금 짤짤님이 말씀하셨어요?
      어이구~~ 기특해라..
      집에 가서 책 좀 더 읽고 오세요..
      누가 이 모양으로 만들었는지..

      2013.08.06 10:56 [ ADDR : EDIT/ DEL ]
  5. 닭키우는 굿정원

    새비리당 2중대장
    김한길은 대표직 사퇴하라.

    2013.08.05 09:23 [ ADDR : EDIT/ DEL : REPLY ]
  6. 닭키우는 굿정원

    새비리당 2중대장
    김한길은 대표직 사퇴하라.

    2013.08.05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략가는 없고, 전술가만 있네요

    2013.08.05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헤미안

    글이 백번 공감입니다....
    국민들이 차려준 밥상에 숫가락만 올려서 가지고 가면 될껄..
    ㄱ ㅡ

    2013.08.05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9. 구름

    민주당 지도부가 물갈이되야 합니다.
    지금으로선 아무리 팁을주고 눈치를 줘도 답이 없습니다. 국민들이 만들어놓은 판에 염장질 안하면 다행인겁니다.답답하네요. 왜 민주당은 핵심을 찌르지못하고 겉만 뱅뱅 도는지....
    일단 지도부가 바껴야하고 국민과 소통하며 전략을 제대로 세워야겠습니다.

    2013.08.05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케르베로스

    김한길과 민주당 지도부가 하는 행동을 보면, 도대체가 전략이라는 게 없다.

    마치 스스로 여기까지만, 이 선은 넘지 말아야 해, 뭐 이런 걸 잔뜩 의식하면서

    우리 할 도리만 하면 알아서 어떻게 되겠지 하는 식으로 행동들을 하더구만?

    오히려 박근혜 밑에 있는 참모진급의 전략과 머리싸움, 대야 발언과 행동은

    나름의 틀과 기조를 유지하면서 상대를 자신의 전략적 틀 안에 넣고 시작하지.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제대로 대가리가 돌아가고 상황 판단이 정확하며

    상대의 반응과 대책을 예상하고 거기에 맞는 행동지침과 전략을 짤 줄 아는

    참모 내지 모사다. 김한길이 병신 새끼는 이런 걸 할 줄도 모르고, 사람을 구해서

    제대로 쓸 줄도 모르는 머저리에 불과하다. 정말로 답답할 뿐이다.

    2013.08.05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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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5 15:08 [ ADDR : EDIT/ DEL : REPLY ]
  12. lux

    아이엠피터님의 지적대로 ‘단어와 말의 표현에 따른 청중의 느낌’은 아주 중요한 겁니다. 선거라면 인물됨이나 명분보다도 더 강한 힘을 발휘할 수도 있습니다. 당락을 결정지을 수도 있다는 말이죠. 지난 대선 때도 그렇고 민주당에는 이게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윤여준 씨가 알려주지 않을까 했는데 아마도 알려주지 않은 것 같더군요.
    그리고 지금 보면 민주당은 장외투쟁의 구체적 목표를 정확히 정하지 않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2013.08.05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지나가다가

    ㅋㅋㅋㅋㅋㅋㅋ
    좀 똑바로 보도록

    아무리 원하는 것만 본다지만 너무 심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2013.08.05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14. 또롱

    김한길은 불법대선에 대해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거 같다. 한마디로 민주주의를 잘 모르는 자임.

    2013.08.05 17:27 [ ADDR : EDIT/ DEL : REPLY ]
  15. pqiwu

    민주당은 멍청하다. 그들은 국정원이 반성한다고 말하고 인정하면 민주주의 실현이라며 우리가 승리했다고
    자화자찬할거다. 지금까지 새누당 한나라당 시절도 당이 없어져야할 엄청난 사건을 터트려도 꼬리짜르기로
    나오면서 책임 회피되고 졸병들만 대신 찍혀나가며 정작
    몸통은 따로 있음에도 거기까지 끝까지 추적하지 않고 이만하면 되었다며 멈춘다. 그리고 다시 새누리당에게
    또 얻어맞고 다닌다ㅋㅋ 참 멍청하다ㅋ 민주당은 지금
    국정원만 칠 생각이다, 박근혜 얘긴 안할거며 찜찜해도
    굳이 부정선거 같아도 끝까지 갈 마음이 없다.
    이쯤되면 할만큼 했다며 끝낼테고 새누리는 또 꼬리짜를거다. 그리고 다시 민주당은 새누리에게 또 얻어맞는다.
    반복되어도 민주당은 계속 처음처럼 맞고 당하고
    멍청해도 이렇게 멍청한 집단이 또 있으랴..
    대통령 부정선거까지 잡아낼 카드를 쥐고 있으면서
    호박만 자르고 도망갈 무능하고 멍청힐 민주당.
    새누리는 역사적으로 나쁘게 평가될지도 모르지만
    민주당도 자유롭지 못할것이다.

    2013.08.05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하야

    이런 중요한시국에 김한길이가 민주당 대표라는것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그래도 잘하길 비는마음입니다...능력없으면 대통령이든 당대표든 부끄러움을 느끼고 물 러날줄 알아야하는데 추악하게 늙은 년놈들이 절대 그런 양심이 없죠...어휴

    2013.08.05 23:47 [ ADDR : EDIT/ DEL : REPLY ]
  17. ^^

    조만간 돈더미에 앉겠네...
    다 갈라붙일라믄...과연 얼마를 풀어야하나....
    새누리는...다 입막음 할라믄...

    캬..쥑인다.. 동원된 국민이란 이름을 가진
    등신들만 불쌍하다고 해줘야하나.. ㅋ

    2013.08.06 08:47 [ ADDR : EDIT/ DEL : REPLY ]
  18. ^^

    돈 받거들랑 10%는 나한테 넘겨라 ^^

    2013.08.06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19. ^^

    왜 공개로 안 해 왜 공개로 안 해 왜 공개로 안 해.....
    둘 다 뭐가 구려서 공개로 안 해
    나는 모든 과정을 다 보고 싶단 말이다 왜 공개로 안 해
    뭔 역적모의를 꾸미려고 공개로 안 해

    2013.08.06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20. 랄라

    민주당의 한계 진보 특성의 한계인가
    과감하게 밀어붙이는걸 도무지 못한다.
    새누리당이 온갖 양아치짓 하고다녀도 행여나 자기 고운 손에 피묻힐까봐
    설설기는게 참...
    유능하면서 제정신인 사람은 없는겁니까?

    2013.08.10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21. 너무 질서를 유지하는 외부 군중, 희망 혼란을 발생하지

    2014.07.09 17:5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