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이야기2010. 11. 28. 07:00



겨울 바다 하면 낭만이 떠오르고,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그러나 진짜 낭만일까요?
제주에 와서 좋은 것이 있다면,그냥 음료수 하나 사러 가도 코앞에 바다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참고로 아내가 좋아하는 밀키스를 사려면,차로 10분을 가야 합니다.거리로는 한 7킬로.
음료수를 사고 차를 돌려서 나올 때, 바로 앞에 바다가 있습니다.한번은 좋습니다.그런데 계속 보면
바다도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제가 제주에 오는 이야길 하면 사람들은 많이들 부럽다고 합니다.그리고 실제로 요새는 전원생활,
귀농,전원 주택이나 바닷가에 멋진 집을 짓고 사는 것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과연 그런 모습들이 모두 낭만적이고 좋을까요?

이 포스팅은 "제주도에 정착하는 서울 촌놈의 이야기" 시리즈이기 때문에,그전에 썼던 이야기도
읽으셔야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韓國/소시어컬쳐] - 만삭의 아내와 풍랑속에서 제주행 배를 탄 사연.
[韓國/소시어컬쳐] - 서울 촌놈의 제주도민 되기 大작전



전원생활을 꿈꾸면서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집입니다.꿈은 좋습니다.넓은 대지를 구입해서
자신이 꿈꾸는 멋진 집을 짓는 것입니다.남자들의 로망이죠.그런데 이런 집을 구입하거나 건축이
그냥 쉽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1.전원주택 짓기

전원 주택을 지으려면 땅을 구입해야 합니다.하지만 이 땅 구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특히 건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기당하기 일쑤입니다.예를 들어 볼까요? 우선 땅이 건축이 가능한
대지가 아니라 농지의 경우, 형질 변경을 해야 하는데,이것도 만만치 않고,자신이 원하는 땅들이
그저 보기만 해서 좋거나,이론과 현실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 넓은 평야 지대:앞에 논들이 잔뜩 있으면 농약 뿌리면 창문 다 닫고 집에서 갇혀 살아야 합니다.
■ 계곡:한번 놀러 가면 좋지만,계곡에서 물 흐르는 소리 매일 밤마다 들으면 불면증 걸립니다.
■ 바다:바다를 보면 낭만이지만,바닷가 근처 집의 부식과 바닷바람은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보통 서울에 있는 사람들이 땅을 구입해서 집을 짓는 경우,외딴 곳에 지으려면 도로가 있어야 하고
수도,전기,지반공사 이렇게 다 하려면 최하 3억 이상 5억을 들여야, 어느 정도 살만한 집이 됩니다.
꿈꾸는 전원주택 그리 만만하게 볼 가격이 아닙니다.


2.농가주택 구입하기

대안으로 나온 것이 농가 주택입니다.농가 주택들의 가격이 참으로 희한합니다.저도 귀농 관련
카페나 웹사이트를 거의 90% 다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여기에 올라오는 매물들이 좋은 것도 없고,
부동산 업자들이 대부분 올린 금액은 완전히 사기가 농후합니다.예를 들어 현지에서 3,000만원 집이
업자들을 거치면 최하 5,000만원 이상이 됩니다.

여기에 지상권 주택이 대부분인데 (지상권 주택이란? 땅의 소유자와 주택 소유자가 다른 경우입니다)
지상권 주택을 함부로 저렴하다고 구입해서 살다가,문중이나 (시골 땅은 거의 문중 땅) 소유자가
나가라면 나가야 합니다.그래서 농가 주택도 쉽게 구입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농가 주택을 수리해서 사용한다고 쉽게 보면 안 되는 것이,예전에는 슬레이트 집들이 많은데
석면 지붕의 경우,페기물 처리 비용이 집값보다 더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3.폐교

흔히들 폐교를 많이 생각하고 좋아들 하는데,폐교 매물이 쉽게 나오지 않고,폐교가 되는 곳은,정말
산골짜기나 변두리 지역이라서 교통이 아주 불편합니다.교통이 불편하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치킨 한 마리 먹으려고 해도 차를 타고 10분을 가야 합니다.중요한 것은 제가 사는 곳은 포장도로라
상관이 없지만,비포장 도로인 경우, 겨울이나 기상이 안 좋으면 꼼짝없이 갇히게 됩니다.


저도 아직까지 집을 구하지 못해서 펜션에서 장기 임대를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리 큰 걱정을
하지는 않습니다.그 이유는 바로 제가 그 지역에서 살기 때문입니다.즉 본인이 그 지역에서 살면서
마을 어르신들과 친하게 지내면,빈집이나 좋은 집들을 현지 시세대로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인터넷 매물이나,부동산 업자들만 믿고 계약을 하거나 구입을 하면 제가 조사한 바로는
70% 이상이 손해를 보거나,다시 귀농을 접거나,고생을 많이 하더군요.
전원생활의 꽃이라고 하는 집 구하기부터 만만치가 않습니다.



귀농이나 전원 생활을 꿈꾸면 생각하는 것이 바로 농사입니다.그런데 이 농사가 그리 쉬운 일이 결코
아닙니다.물론 농업 대학이나 귀농을 준비해서 몇 년씩 농업 강의를 듣거나 했던 분들은 조금 낫지만,
농사가 결코 만만한 사업이나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1.논과 밭,농사 지을 땅

땅은 얻기 쉽습니다.농촌에는 노는 땅이 많아서,도지세만 내면 쉽게 땅은 구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세상에 땅만 있다고 해서 농사를 짓기 좋다고 생각하면 아주 큰 오산입니다.목장이나 가축을 기르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요새는 폐수 시설이나,지역에서도 가축을 기르는 것을 반대하는 경우가 많아
쉽게 허가받기 어렵습니다.

2.초기 비용

몸으로 때우면 초기 비용 적게 듭니다.하지만,논 농사만해도 트랙터,경운기,이양기등 등 장비가 많이
필요한데,그 장비가 기본 몇 천만원입니다.여기에 비료,농약,종자 등등 초기 비용이 많이 듭니다.
특히 비닐하우스 농사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비닐 하우스 한 채 지을려면,기본 천 단위가 넘어
버립니다.물론 몸으로 다하면 좋지만,그렇게 해서는 효율적이지 못한 것은 당연합니다.

3.특산물

특산물 재배를 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그게 쉽지가 않습니다.어떤 작물을 재배하기 위해서
몇 년동안은 돈 한 푼 안 나올 경우가 많은데,대부분 그런 여유 자금 있는 분들이 농사를 지을 필요는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4.재해와 폭락에 민감한 농사

자연재해 보험이 있어서,그나마 낫다고 하지만,대한민국에서 이상 기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늘
있었고,배추값 폭락,무값 폭락 등 농산물 폭락 사태도 매년 있어 왔습니다.그래서 농사를 짓는 분들
가정을 보면 부채가 서울처럼 몇 천만원 수준이 아닌 몇억 단위가 많습니다.그런데 어떻게 버티냐면.
농협에서 정부 지원 자금으로 기존 대출을 갚아주고 다시 대출을 해줍니다.즉 빚의 연속이 됩니다.


귀농하면 정부 지원 자금이 많을 것 같은데,실제로 알아보면 현실과 많이 다르고,모두가 빚입니다.
즉 대출을 알선해준다는 것이지,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도시야 매달 월급이 있으니 대출금을
어떻게 갚을 수 있지만,아무리 대출 이자가 저렴해도 빚은 빚이고 못 갚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제가 귀농을 생각하면 나름대로 원칙을 세운 것이 있습니다.

1.집은 현지에 6개월 이상 살면서 구한다
2.집은 내 손으로 수리하면서 TV가 아닌 현실적으로 살자
3.텃밭을 반드시 가꾸어서 식량 자급률은 50%이상 늘린다.
4.적게 벌어서 적게 쓰자.대신에 수입은 농사가 아닌 온라인으로 번다.


보시면 알겠지만,농사는 처음부터 포기했습니다.서울 촌놈이 농사를 지으면 얼마나 힘들고 무리가
따르겠습니까?,그래서 저는 농사가 주목적이 아니라,텃밭을 가꾸면서 야채나 농산물은 마트가 아닌
텃밭을 통해서 자급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집은 현지에 살면서 현지 사정도 알고,가끔 동네 어른들 따라다니면서 농사도 배우면서
그 후에 집을 임대해서 수리를 하고 살려고 합니다.그리고 수입은 반드시 고정적으로 온라인에서
일감을 받아서 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너는 제주도 내려갔으면서.왜 귀농이나 전원생활에 안 좋은 이야길 하느냐"라고 하실 겁니다.
제가 매주 일요일마다 제주도 이야기를 하는 것은,제가 그동안 이론으로 생각한 귀농 생활과
전원생활을 제가 체험하고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저는 많은 돈을 들고 제주도에 내려 온 것도 아니고,땅을 사서 집을 지으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저처럼 전원생활이나 귀농을 꿈꾸는 분들에게 저의 경험을 나누어 드리고,그 분들과 함께
꿈을 공유하길 원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귀농 카페나 전원주택 집 구하기등의 정보를 열심히,그리고 관심 있게 보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그 분들이 왜 꿈을 현실로 옮기지 못하고 있을까요?

귀농 이야기의 대부분이 성공 사례만 알려줍니다.누가 귀농을 해서 무슨 특산물을 재배해서 일년에
몇 억원을 벌었다고 하지만,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은 돈이 많거나 능력이 많아서 되는 일도 있지만,꿈을 현실로 옮기려고 하는 열정만으로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일도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저도 그 꿈을 가지고 제주도로 왔습니다.

제가 제주도에서 실패하고 다시 서울로 갈 수도 있겠지만,제가 겪는 일들을 보시면서,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꿈을 현실화 시키시길 바랍니다.제가 할 수 있다면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더 잘하고
저보다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아마 제가 매주 일요일마다 귀농이나 전원생활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면,이런 생활을 꿈꾸시는 분과
먼저 귀농하셨던 분들이 많은 이야길 해주실 것 같습니다.그럼 저는 그런 이야길 모아서 현실에
맞추어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파도가 치고 바람이 불고,현실이 힘들어도 우리 인생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자신을 지탱해주는 열정만 있으면 꿈도 충분히 이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제주도에 와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아무리 날씨가 안 좋고 바람이 불어도 ,
언제 그랬듯이

하늘에는 분명히 맑은 태양과 파란 하늘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삶이 힘드셨나요?
당신이 꿈 꾸는 삶이 언젠가 온다고 믿고 상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루어질까?라고 반문하신다면
아무것도 없이 제주도에 내려온 저를 보시기 바랍니다.

5년 동안 늘 꿈꾸었던 삶을 시작했습니다.
힘들겠지만 행복한 저만의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려분들도 꿈꾸는 삶이,조만간 이루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Posted by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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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전부터 귀농을 생각했었는데 어떻게 살아야 하나에 망설여 아직도 고민중인데 아주 적나라하게
    제 고민을 잘 써주셨네요.. 다시한번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ㅋㅋ

    2010.11.29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3. 생각했던 것과는 분명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도 피터님은 왠지 척척 잘 하실 것만 같아요^^ 화이팅!!

    2010.11.29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4. 여러모로 피터님에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용기 있는 결정, 진솔한 이야기 ^^ 너무 좋습니다!

    2010.11.29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제주도의 삶을 꿈꿔봤는데 고려해볼게 너무 많군요

    그래도 왠지 부럽습니다^^

    2010.11.29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현실적인 이야기 많이 공감하고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한동안 귀농싸이트를 보며 많~이 생각했는데... 결정을 내리지 못하겠더군요.
    제주농부 시선님의 블로그 소개시켜드립니다. 저와는 안면이 전~혀 없는데...
    피터님과 친분이 생기면 나중에 소개바랍니다. ^^;;;
    http://blog.naver.com/specialday1

    2010.11.29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세상 살이 쉬운게 없네요..^^

    2010.11.29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8. 현실적이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더욱 힘든 생활일 듯 합니다.
    전 전원생활을 아직까지는 꿈꾼 적이 없어서...
    준비하시고, 실천하시고...이젠 이루실 일만 남았네요.
    잘 보았습니다.

    2010.11.29 14:02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캐나다 생활하면서, 워킹홀리데이 하면서 너무 이상적인, 좋은 면만
    접할 수 있는거 같아서.. 되도록이면 현실적으로 쓰려고 합니다
    이상과 현실 차이가 너무크면 그 충격도 크니 말이죠. ㅎ

    그나저나, 피터님 처럼 온라인에서 수입을 내시고, 텃밭 등으로 자급자족을
    추구하시는게.. 참 좋아보입니다. 저도 시골에서 어린시절 보냈고,
    커서도 주말마다 농사일 도왔지만, 농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 같아서 말이죠. ㅎ

    전원과 온라인... 참 안 어울리면서도 환상적인 조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현실적이면서도 재밌는 제주도 생활 이야기
    기대할게요. ^^

    2010.11.29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개뿔~ 요거 제가 자주 애용하는 말인데~ 정겹습니다 ㅋㅋ;;

    2010.11.29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낭만적이지만은 안은 귀농입니다.
    그래도 원했던 일이라면
    도전해 볼만한 것 같네요.
    마음 단단히 먹고....
    꼭 성공하시길...^^

    2010.11.29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12. 겨울 바닷바람이 참 찰텐데..괜찮으신지...ㅜ.ㅜ
    바다 매일 본다면 감흥이 점점 없어져가긴합니다.
    제 고등학교가 바로 앞이 바다가 있었거든요.

    근데 지금 나가노로 와서 너무 쉽게 보던 바다를
    오랫동안 안 보고 살고있으니 상당히 마음이 허 하답니다..ㅜ.ㅜ

    맞아요, 농사는 그냥 텃밭정도로 만족하시고 다른 일을 하시는게 좋아요.
    농사도 참 도박과 같은 것이라, 대박아니면 쪽박이 많아서,,,,

    화이팅.^^

    2010.12.01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피터님과 결단력이 너무 부러워요~
    정말 꿈만꾸고 있었지 직접 실행에 옮기는것 막연하고 두렵고 그럴것 같은데...
    피터님이 제주에 기반 잡을때쯤
    저도 내려가서 시골서 작은 약국 하면서 살까요?
    정말 그런생각 가끔 해보는데....영...자신이 없어서요..
    딸도 걸리고...후후~
    암튼, 제주에서 잘 지내시길 바래요~^^*

    2010.12.01 18:4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우연히 제주에 관한 검색하다가 들어왔습니다.. 링크도 합니다./ 저역시 제주도에 온지 1년 반정도 되었네요~.. 귀농은 아니고 그냥 좋을 것같아서 살러왔습니다만 아직 제대로 터전을 잡지는 못했네요.. 어디계신가 봤더니 구좌쪽에 계시는군요.. 저는 안덕면에 있어서 꽤 거리가 되는군요.. / 가끔 놀러오겠습니다~

    2010.12.03 14:2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알 수 없는 사용자

    귀농하면 떠오르는 모든 내용을 산산히 깨주셨습니다.. 고로 차도남으로 쭉 ~ 살기로 ㅠ.ㅠ

    2010.12.03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 수 없는 사용자

    아~
    언제나 아이엠피터님 글 읽을때마다 너무 좋은것이,
    과장도 - 부족하지도 않는 너무나도 담백한 글이라는 것이지요!
    잘 읽었습니다^^

    2010.12.13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17. ks451

    저도 귀농(?)한 사람임니다

    2010.12.13 14:0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제주바다

    맘을 이해합니다..힘드신 것두요^^*
    화이팅입니다......

    2011.03.08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옐로우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렀는데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저 실례가 안된다면, 온라인으로 하신다는 일은 어떤 종류의 일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혹 포스팅을 쓰시는 것과 관련된 일이신지...

    2012.01.09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 멋진 기사에 대한 너무 감사. 이 페이지를 즐겨찾기에 있습니다.

    2012.02.09 15:1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전원생활꿈을가지고있슴니다만님의글읽고많은도움이되는군요정말정말잘봤슴니다만이깨우쳤고요님이여화이팅합시다

    2012.02.14 21:5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