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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나쁜 블로거.다음뷰를 망하게 하고 있다.


다음뷰가 주종목(?)인 티스토리 이용자인 블로거에게 다음뷰는 중요한 방문자 유입과
자신의 글을
발행하는 도구로 엄청난 존재이다.다음뷰에 글을 송고한 블로거에게 그날의
추천 수와 조회 수는
블로그 유입은 물론이고,광고 수익과 인기도를 측정하는 하나의 수단이다.

다음뷰는 매일 몇가지 이슈화된 주제를 다음뷰 메인에 보여주면서 방문자들에게 블로그의 글을
소개하고 있다.오늘은 블로그 리뷰라는 주제가 나와서 관심을 두고 글을 하나씩 읽어보았다.
블로그들의 존재감과 냉철한 판단을 보여주는 포스팅들이 보여서 참 즐겁게 읽었다.

다음뷰는 블로거들에게 많은 정보와 지식,뉴스를 제공하는 하나의 통로이다.
그런데 이런 다음뷰에 활약하는 블로거 중에는 좋게 표현하면 나쁜 블로거.
필자의 생각으로는 쓰레기 블로거가 너무 많다.

이런 나쁜 블로거들의 활약은 다음뷰를 망하게 하는 독이기에 어쩌면 욕을 먹을 수 있고
내일부터 다음뷰에서 잘릴 수도 있는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자.

(이 포스팅에 사례에 대한 이미지를 캡쳐해서 올리면 개인의 명예가 실추(?)될 수 있기에
이미지는 넣지 않고 포스팅합니다.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쓰레기 포스팅을 당당하게 다음 뷰에 발행하는 나쁜 블로거들

다음뷰에는 수없이 많은 블로거들의 글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온다.현재 내가 구독하는 구독자수가
300명인데 그중에 글을 발행하지 않는 블로거를 제외하고 다음뷰에 송고하는 블로거는 대략
200명 가량 정도이다.나의 경우는 나를 구독하는 사람 중 특별한 블로거를 제외하고는
그들의 글들을 다 읽는 편이기에 글 발행을 하지 않는 사람 대부분을 구독하고 있다.

내 구독자들을 제외하고 다음뷰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참으로 가관이다.

제목이 화려하고 좋은 글이라고 생각해서 클릭하고 들어갔더니 왠걸..바로 뉴스 사이트를
그대로
퍼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놓은 포스팅이었다 .허탈하게 읽은 마음을 추스르고 봐도,
그저 출처도 밝히지
않고 맨 끄트머리 콜백에 따른 뉴스사이트 단어만 달랑 하나 나온다.

멋진 사진과 글이라서 읽어봤더니 다른 나라 사이트의 내용을 통째로 여과없이 퍼서
그대로 번역기를 쓰고 올린 포스팅.

보도자료를 비롯한 정부와 이벤트성 기사를 전문 그대로 올려서 광고를 하는 포스팅



이런 글들을 가끔이라도 클릭하면 정말 모니터를 빠개고 싶은 마음이 든다.도대체
어떤 배짱으로
쓰레기 같은 글을 떳떳하게 포스팅을 하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고
그 불로거의 낯짝을 실물로
보고 싶은 충동이 뇌 속에서 맴돈다.

만약 내가 생각하는 쓰레기 포스팅이 정말 좋은 글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지 근거를 대고 이야기를 해주고,나의 이런 생각을 바꾸어 주기 바란다.

글 발행 300개 중에 베스트가 290개 블로거.도대체 어떻게 가능할까?

내 이웃 블로거 분 중에서 베스트가 잘 되시는 분들도 꽤 많다.그런데 그분들도 저렇게
다음뷰
발행 글의 90% 이상 베스트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아는 블로거는 알겠지만
베스트에 되면
참 많은 혜택(?)을 받을 수 는 있다.그래서 다음뷰 베스트를 노리고 발행하는
경우도 많고
그것을 위해 열심히 그리고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꼼꼼하게 포스팅을 한다.

다음뷰에 베스트가 되는 글들이 쓰레기나 나쁜 포스팅이 아니라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300개 발행에 290개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

나의 경우 베스트로 선정되는 경우는 10%정도이다.

내 글의 경우 베스트에 오르지 못하는 정치적인 글도 많고,제목 또한 직설적이거나
까대는 경우가 많아서 베스트에 오르지 못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그런데,내가 이웃블로거를 유심히 보다보면 추천수,조회수,자신의 경험담,상업성여부,
주로 발행하는 섹션등을 종합해보아도 베스트에 오르지 않는 블로거가 있다.

다음뷰 베스트에서 자신의 경험담이나 이슈화,발행시간등등 여러 요소가 있지만
참으로 신기하고 놀라울 정도로 베스트가 되지 않는다.여기에 내가 보기에는
비슷 비슷한 이야기이고 포스팅의 질이나 글의 상황을 봐도 알 수 없는 베스트 선정이
되기에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요소가 많다.

300개 중에 290개의 글을 발행하는 블로거가 나쁜 것이 아니다.그런 베스트 블로거중에는
정말 베스트가 될 수밖에 없다는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블로거도 있다.


나의 이웃이자 내가 닮고 싶은 정치 섹션 1위 블로거이신 줌님을 보면 베스트에 자주
등극하시지만
통계상으로 베스트 선정은 50%도 안된다.여기에서 나는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90%이상의 베스트가 되는 글이 도대체 어떤 논리와 기준으로 선정되고 있는가?

300개중에 290개의 글이 베스트 되는 블로거가 나쁜 블로거인 이유는 단 한가지다.
바로 다음뷰 선정기준에 대한 논란을 제공하기 때문이다.이런 논란들 통해서
좋은 블로거들이 글을 쓰는 힘을 잃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다음뷰애드 박스를 통해서 많은 블로거들이 나눠먹기 식이다.상위 블로거들을 위한
잔치이다를 연발하고 있는 요즘 이런 과정들을 면밀히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나쁜 블로거들, 다음뷰에서 광고를 시작하다.

요새 특히 많아졌는데 무슨 학원이나 기관,인터넷 3류 신문들이 다음뷰에 무차별적인
광고를 해대고 있다.무슨 자격증 광고에.사이비 종교와 이단으로 찍힌 기독교 단체의
성경이야기들.인터넷 삼류신문들의 기사 짜깁기 글들.

다음뷰를 읽다가 다음이라는 회사를 욕하게 하는 주범 중의 하나이다.



초창기 다음뷰는 블로그뉴스라는 문구로 다음에 블로거들이 대거 참여하게 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였다.이 시스템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알리려고 하는 블로거들의
공간이 되었고 이는 지금의 다음뷰까지 이어졌다.

1인미디어,소셜 뉴스,블로거들이 만드는 뉴스와 같이 진실하고 가치있는 글들이 쓰레기 같은
광고성 글에
파묻히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좋은 포스팅도 시간이 지나면 베스트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밑으로 내려오고 페이지가 넘어가게 된다.그런 결과를 쓰레기 글들 때문에
더 심해지고 있다.


다음에서는 이런 쓰레기 광고성 글들을 모니터링해서 다음뷰에 발도 못 붙이게 해야 한다.
그래야 좋은 글들이 많이 양산되고 그 글로 다음뷰가 살 수 있는 방법이다.


나쁜 블로거를 몰아 낼 방법이 없는 다음뷰

현재의 다음뷰 추천 방식이나 베스트 선정 기준,열린편집자 선정 기준등에 불만이 많은 다수
블로거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다양한 그들의 생각과 의견을 다음뷰는 해결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바로 인력의 부족함이다.
현재 다음뷰의 베스트를 선정하거나 다음 뷰 메인을 관리하는 직원이 정말 경악할 수준이라고 나는
알고 있다(정확한 이야기가 아니라 명수는 밝히기 어렵다)그 직원들이 수많은 글들을 파악하고
메인 노출에 따른 제목의 교정이나 배치를 완벽하게 하기는 어렵다.

여기에 열린편집자 시스템에서 나오는 포인트 제도,(일반 추천과 열린 편집자들의 추천점수는
다르다)
끼리 끼리 해먹는다는 어뷰징 추천등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대처하기는 어렵다.

직원과 인력의 부족으로 다음뷰를 관리하기 어렵다면 다음은 직원을 더 많이 채용하고 그들에게
더 정확하고 객관적인 베스트 선정이나 광고성 글 필터링들을 해야한다고 요구할 수 있다.

우리는 다음뷰가 이번 다음뷰애드박스를 통해 현재보다는 미래에 얼마나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지 알고 있기에 강력하게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실제로 다음에서는 갖가지 노력을 기울였고 그것을 진행중이다.추천 포인트의 조정과
열린 편집자 선정 시스템,다음뷰의 이슈화를 통해 다양한 블로거들의 글 소개등등.

하지만.현재의 인력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는 것은 누구가 알고 있으므로 직원을 채용해
신속하게 현재 다음뷰의 문제를 진단하고 바꾸어야 한다.

온라인상에서의 수 많은 변화와 이동은 언제 이루어질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엄청난 수의 블로거 이탈이 이루어졌고,지금도 수 많은 블로거들이
티스토리로 이동하기 위해서 초대장을 구하려고 난리다.

다음뷰가 지금처럼 많은 블로거들에게 사랑받고 블로거들의 좋은 글들이 모이는
하나의 미디어로 지속하려면 나쁜 블로거들을 하루 빨리 몰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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