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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홈페이지 제작 VS 기업형 블로그 어느 것이 좋을까?



홈페이지 제작은 기업의 필수 요소이고 모든 회사가 보유하고 있다.여기에 홈페이지 제작뿐만
기업 블로그 제작을 통해서 다양한 블로그 마케팅을 홈페이지 제작과 병행하는 기업들이 많다.
과연 홈페이지 제작과 기업 블로그 어느 것이 좋을까?

마케팅의 차이라고 볼 수 있는데 오늘은 블로그 마케팅을 먼저 이야기해보자.

블로그 마케팅이(실제로 블로그마케팅도 바이럴 마케팅에 포함되어있지만) 요새처럼 온라인 광고 대행사들의 홈페이지에 무차별적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 정말로 블로그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고,대세에 따르는 마케팅 방법이라고 사람들은 느끼게 된다.

그런데 우후죽순처럼 나오는 블로그 마케팅의 광고들을 보면 과연 이 온라인 광고 대행사들의 말만 믿으면 블로그 마케팅이 정말로 비용 대비 절대적인 효과가 있을까?라는 의심이 든다.

 
물론 광고 대행사 입장에서는 유혹과 상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전략(?)의 차원에서 광고주들을 끌려고 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실제로 필자가 보기에는 사기꾼적인 기질이 조금씩 보이는 부분도 있다.

 

자 그렇다면 도대체 블로그 마케팅을 광고하는 부분에서 사기꾼적인 모습은 무엇이 있을까?


 

 

1.무조건 상위 검색에 뜬다?

 위에 '비키니 수영복' 이라고 검색어를 입력했다.

자 나오는 순위를 보면

스폰서

파워

플러스

비지니스의 광고 사이트가 스크롤을 거의 다 차지 하고

그 후에 나오는게 이미지,

그리고 그 다음이 '지식인'이다.

 

물론 '이미지'와 '지식인'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이 들어가지만
블로그 마케팅이 아니 블로그 조차도 모르는 소규모 광고주들에게는
상위 검색어라는 부분을 제대로 설명조차 안한고 속일려고 마음만 먹으면
엄청난 광고비가 아닌 적당한 광고비에 네이버의 상위 검색어에 뜬다는 무지막지한
희망을 갖게 만든다.

 

상위 검색어의 기준과 정확한 페이지 위치등을 명확히 그리고 그에 따른 수익과 어텐션 포인트를 과감없이 알려주는것이

바로 진실된 블로그 마케터의 몫이라고 할 것이다.

 

2.1일 방문자수 1만명 보장..............

 필자도 1일 방문자수가 몇만명 넘게 블로그 글을 써댔지만,기업의 블로그 컨덴츠에 따라서 1일 방문자가 1만명이 넘기는 정말 힘들 수 밖에 없다.

 예를들어

"찢어진 비키니에 속타는 20대 여성들"이라는 블로그 제목이 뜬다면 하루 1만명 거뜬 할 것이다.

그러나 기업형 블로그에서 낚시성 블로그 제목을 사기치지 않고 1일 방문자수 1만명을 넘는다는것은  100개 블로그에서 10개도 채 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사람들이 주목하는 컨덴츠의 제한성이다.


즉 여행,먹거리,영화등 소비자가 무조건적으로 보는 주제어가 아닌 이상 방문자수의 보장은 그리 쉽지가 않다.


Tip:그러나 꼭 기업 블로그가 1만명을 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기업 내의 사내 기자단들이 실생활에서 느꼈던 다양한 모습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컨덴츠로 삼아 포스팅을 한다면 지속적인 방문자를 증가 시킬 수 있다.

"사장님이 없을 때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일들'
'울 회사에는 라면 자판기가 있어요"

이런식으로 회사의 즐거움을 재미있게 표현한 글들은 많은 방문자수와 꾸준한 구독자수를 만들 수 있다.즉,컨덴츠의 진실성과 정성어린 글쓰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인터넷의 세계를 아직도 잘 모르는 기업 광고주들에게 무조건적인 1일 방문자수 1만명이면 1퍼센트의 사람들이 구매를 하면 도대체 매출이 얼마나 늘어나는가?라는 상상은 그리 진실되어 보이지가 않는다.

물론 블로그 마케팅을 제대로 하면 매출과 방문자수는 늘어날 수 밖에 없다.하지만 무조건적인 하루 1만명의 방문자수는 온라인 광고 대행사 블로그의 방문자수부터 보여주고 이야기해야 할 것이다.

또한 구매력이 없는 일반적인 방문자의 유입은 마케팅에서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3.블로그를 통한 지속적인 광고

블로그가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꾸준하고 전문적인 컨덴츠이고

블로그가 사람들에게 외면 당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게으른 업데이트,불량한 컨덴츠이다

연예인 기사나 자극적이고 낚시적인 제목으로 사람들을 끌어 올 수는 있다.

하지만 이런 사기꾼적인 제목과 불량 컨덴츠는 일순간의 클릭수만을 올릴 수 있을 뿐이다.

진정한 구매력이 있는 소비자 10명이 클릭수만 많은 단순 방문자 100명 몫을 할 수 있다.

블로그에 머무는 시간이 짧거나 블로그의 각각의 컨덴츠가 아닌 일시적인 페이지뷰만이 존재하는 블로그는 진정한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개념을 이해조차 못하는 수준인 것이다.

 

블로그 마케팅은 한순간에 끝나는 마케팅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블로그 마케팅이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자극적인 컨덴츠 한번에 방문자수가 많아졌다고 블로그 마케팅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트랙백과 댓글등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비자와 기업이 함께 만족하고

수준있는 블로그 콘덴츠가 창조 될 수 있는 것이다.

블로그 마케터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이여

무조건 블로그를 하면 엄청날 것이라는 환상 속에 있는 기업 소비자에게
공감있는 컨덴츠로 무장되어진 블로그로 묵묵히 사람들의 감성을 일깨우라 말하라.

 만나면 좋은 블로그가 기업을 살리기도 하지만
 잘못된 기업블로그는 기업을 망하게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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