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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디카추천을 이렇게하면 최고의 디카를 구입할수 있을까요?







기존의 디카가 맘에 안들어서 하나 구입을 할려고 네이버 지식인에게도 물어보고,다음 신지식인에
인터넷 검색에 쇼핑몰 비교에 마구 마구 헤맸지만 도대체 어떤 카메라가 최고의 카메라인지 구별이 되지 않았다.

네이버 지식인에게 물어봐도 내가 모르는 소리들 조리개가 어떻고 역광-요건 조금안다. 셔터 속도에 아무튼 들어도 인터넷
검색을 다시해야 할 정도로 모르는 소리도 많다.



그래서 가격이나 비교해보자고 가격비교 사이트를 가봤다.참 내 머 알아야 면장을 해먹지,다 거기서 거기 같은
비슷한 모델과 사양들,내가 아는 사양이라고는 메모리 사이즈하고 동영상이나 영상의 화소수밖에는 없다.





전자제품은 용산에 다 있다고 해서 용산전자 상가를 가고 싶어도 아래 방송이 나온 이후로 ㅠㅠ

 


어렵다 ,어려워
머 자동차를 사는것보다 어려운 디카구매
그냥 사자니,정보의 시대에서 바가지를 당하는것은 죽어도 못참는 성격이고
안 사자니 답답하고
그러나 아래의 자료를 드뎌 찾았다 ~~ ㅎㅎ

독일의 저명한 상품 평가기관인 Stiftung Warentest의 자료를 한국의 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T-gate에서 번역하여 내놓은 자료이다.

Stiftung Warentest는 모든 테스트 제품을
직접구입하는것으로 유명하다.그 이유는
당연히 협찬을 받으면 그 회사에 대한
좋은 이미지로 글을 쓸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도 Stiftung Warentest의
자료를  근거로 자사 제품을 홍보하기도 하고
자신의 제품의 우수성을 자랑하기도 한다.

내 수준에는 객관적으로 우수한 상품평가기관
이라고 판단이 들었다.




이런 판단을 가지고 최고의 디카를 분석한 자료를 살펴봤다.





 캐논의 PowerShot G10과 PowerShot SX110 IS가 좋은 평가 받아

2009년도에 시장에 나온 디지털 카메라는 이전의 카메라보다 품질이 나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전의 카메라 테스트 중에서는 하나의 카메라도 “좋음“ 이라는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올해 카메라는 19개 중 4개의 카메라가 “좋음“이라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Compact 카메라 캐논 PowerShot G10과 Bridge 카메라 캐논 PowerShot SX110 IS는 테스트에서 제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비슷하게 좋은 평가를 받은 두개의 컴팩트 카메라로는 캐논 Digital luxus 980 IS와 올림푸스 SP-565UZ 카메라가 있다. 니콘 Coolpix P6000 컴팩트 카메라 또한 이 카메라의 “고화질“ 때문에 테스트팀의 추천을 받았다.


 화질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카메라

SLR 카메라와 비슷한 효과를 가진 캐논 PowerShot SX10 IS, 여러모로 수동 기능을 지원하는 컴팩트 카메라 캐논 디지탈 Ixus 980 IS, 캐논 PowerShot G10 그리고 니콘 Coolpix P6000는 “고화질“의 사진을 자랑했다.

많은 카메라들이 많은면(촛점조절, 카메라 노출시간, 카메라 셔트, 화이트 밸런스, Iso수)에서 수동조절이 가능하였다. 수동조절 가능성이 있는 카메라가 사진을 더 고화질로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논 PowerShot SX10 IS 카메라만이 자동조절이나 수동조절에서 “좋음”이라는 성적을 받았다.

자동조절카메라에서는 니콘 Coolpix P6000와 올림푸스 SP-565UZ 카메라가 좋은 사진을 만들어 냈으며, 수동카메라에서는 캐논 디지탈 Ixus 980 IS, 캐논 Power Shot G10, 파나소닉 Limix FZ28가 카메라 시야테스트에서 “좋음”이라는 테스트 결과를 받았다.

특히 수동으로 화이트 밸런스를 조절하는 카메라 중 많은 카메라가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거의 모든 카메라가 “보통”에서 “좋음“이라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왔으나 올림푸스 SP-565 UZ 카메라는 수동 화이트 밸런스 조절이 사진을 더 좋게 만들기보다 더 나쁘게 만들었다.

테스트 된 카메라 중에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카메라에서는 자동조절이 수동조절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중 파나소닉 Lumix LX3 와 삼성 NV9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수기능이 있는 카메라

표에서는 특히 알파벳으로 카메라의 특수성을 표시하였다. 두께가 얇은 카메라, 고배율줌을 가진 카메라, 광각렌즈가 있는 카메라가 어디것인지 쉽게 찾을수 있도록 이것을 도표에 다음과 같은 알파벳으로 표시했으니 참고하자.
- F : 2.7cm보다 얇은 카메라
- Z : 디지탈 7배줌 보다 많은 줌을 가진 카메라
- W : 광각렌즈가 있는 카메라
- M : 수동으로 많은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카메라

이 도표를 통해 어떤 카메라 모델이 자신의 관심에 맞는것인지를 쉽게 찾아 낼 수 있다. 삼성의 NV9가 두께 2.2cm로 제일 얇은 카메라임을 표에서 볼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얇고 줌이 큰 카메라가 이 테스트안에 없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초광각 렌즈줌을 가지고 여러 수동조절기능이 있는 카메라는 올림푸스, 파나소닉 그리고 캐논이였다.


위의 자료를 보고  나름 생각을 했다 ~~(일반 디카를 쓰는 평범한 사람의 눈으로)

내가 생각하는 카메라의 기능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화질,그리고 얼마큼 편리하게 배터리의 지속시간이 길 수 있을까?라는 생각들이었다.
평범한 사람이 생각하는 단편적인 생각을 만족시켜주는 카메라를 평가해준것 같아서 나름 편했다.
일반 사람들은 누가 좋다고하면 그냥 믿는데 여기에 자체 평가를 거친 공신력있는 기관의 자료이니 ~~~


사람들은 바가지를 쓰는것도 남보다 못한 것을 사는것도 싫어한다.
그렇다고 그 분야에서 전문가라서 어떻게 해볼 수도 없는것이 사실이고,
어설프게 아는것은 안하니만 못하고.

물론,위의 자료가 100% 개개인에게 맞는 것은 아닐것이다.나처럼 그냥 공신력있다고 개인적으로 믿고 자료를 신뢰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자체 개인의 성향과 평가를 내려서 자신만의 카메라를 선택하는 매니아들도 있을것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그저 평범하게 신뢰를 하고 쉽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하나의 자료일뿐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자료가 쉽게 찾아지고,누구나 알 수 있으면 좀 편했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본다.


자료출처:
Stiftung Warentest.한국소비자보호원 T-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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