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왤케 일이 안 풀리는지 몰것습니다.
사람들한테 상처 받구
사람들한테 욕먹구
할일은 많은 것 같은데
갈피는 못잡구 잇구
모아노은 던은 자꾸만 떨어져가구
빨랑 빨랑 일들이 마구 잘 풀려야하는데
엄청 잘 안되네용
우울한 나날입니다.
'自敍傳'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꾸여운 조카들 (17) | 2007.07.18 |
|---|---|
| 인터넷 댓글의 수준 (23) | 2007.07.01 |
| 주민번호 125,225는 중국비자 거부 (5) | 2007.06.08 |
| 블로그를 새롭게 ㅋㅋㅋ (26) | 2007.05.29 |
| 떼쟁이 조카들 (22) | 2007.05.22 |
| 내 남자 친구가 지켜야 할 10가지 (4) | 2007.05.17 |
| 사람욕심 (17) | 2007.04.16 |
| [음악] Paint it black + 머나먼 정글 (9) | 2007.04.13 |
| 내가 나이들엇구나 생각할떄 ~~ (27) | 2007.04.13 |
| 봄맞이 블러그단장 (5) | 2007.04.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