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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敍傳

꾸여운 조카들


 

 

항상 볼때마다 꾸여운 준녕이

내숭쟁이 예인이 ^^

 

베스킨에서 주는 타월땜에 엄청 싸운 날

그리고 아야코와 함께 형네 식구들과 맛있게 저녁을 먹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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