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새롭게 꾸며 봤습니다.
스킨은 무려 1시간(??)동안 찾아서 바꾸었습니다.
딱 맘에 드는게 업는데,
이번 것은 깔끔한게 맘에 들더군요.
자기 사진올리는 난에는 도저히 제 얼굴을 올릴수가 없어서
일본 여인네의 뒷태를 올렷습니다.
글씨체도 바꾸었는데 어케 마음도 새롭게 되는것 같군요.
암튼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제 자신의 일본 생활과 일본어를 정리하고 배우는 맘(배울려는 맘만 있고,공부는 안하니 원)
제 삶을 돌이켜 보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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