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14. 12. 9. 07:44

 

 

박근혜 정권의 '비선실세' 의혹을 나타내고 있는 '정윤회 문건'에 대해 검찰은 허위로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수사팀은 12월 8일 박관천 경정에게 정윤회 문건 내용을 제보한 박동열 전 대전국세청장과  출처로 거론된 김춘식 행정관의 3자 대질신문을 벌였습니다.

 

대질신문에서 김춘식 행정관은 '정윤회씨 얼굴은 본 적도 없다'고 진술했습니다. 제보자였던 박동열 전 대전국세청장도 전날 진술과 다르게 '청와대 비밀 회동은 풍문이었고, 김 행정관이 출처로 얘기했던 부분도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각주:1]

 

검찰은 이 진술을 토대로 정윤회 문건에 나온 비밀 회동 등이 없었다고 보는 등 '정윤회 문건' 자체를 박근혜 대통령의 주장처럼[각주:2] 찌라시에나 나오는 얘기로 보고 있는 듯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정윤회 문건'은 대통령과 검찰이 보는 것처럼 진짜 찌라시일까요?

 

' 이정현 청와대 수석은 왜 갑자기 사퇴했나?'

 

정윤회 문건을 찌라시로 보기 위해서는 문건에 나온 얘기가 과연 사실이냐 아니냐를 판단해봐야 합니다.

 

정윤회 문건을 처음 보도한 세계일보는 청와대 문건을 모두 공개한 것이 아니라 일부 내용은 검은색으로 칠해 알아볼 수 없도록 했습니다.

 

 

검게 칠한 부분 중에 새롭게 밝혀진 내용에는 이정현 청와대 전 홍보수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정현 근본도 없는 X이 VIP 1명만 믿고 설치고 있다. VIP 눈 밖에 나기만 하면 한칼에 날릴 수 있다. 안 비서관이 적당한 건수를 잡고 있다가 때가 되어 내가 이야기하면 VIP께 보고할 수 있도록 하라'

 

정윤회 문건에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에 관련된 건수가 나오면 바로 날릴 수 있도록 하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 얘기가 진짜 사실처럼 됩니다.

 

 

정윤회 문건이 작성되고 나서 몇 달 뒤인 2014년 6월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갑자기 사표를 내고, 박근혜 대통령은 이를 수락합니다.

 

당시 KBS보도 개입 사태에서 길환영 사장을 통해 청와대의 뜻을 전달했던 인물로 지목된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야당의 청와대 개입 공세와 KBS기자협회, 언론시민단체 등에 고발당하기도 했습니다.[각주:3]

 

재보궐 출마 때문이라고 보기에는 이상했던 점이 갑자기 동작을이 아니라  전남 순천,곡성에 출마했기 때문입니다. 박근혜의 남자가 새누리당에 불리한 야당 텃밭에 출마한다는 것은 거의 모험에 가까웠습니다.

 

결국, 정윤회 문건에 나온 얘기처럼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KBS보도 개입 사태로 건수를 잡혔고, 청와대에서 퇴출당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7개월 전에 이미 국세청장 경질을 예언한 정윤회 문건'

 

정윤회 문건에는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 이외에 다른 인물이 또 나옵니다. 박근혜 정권 처음으로 임명된 김덕중 국세청장입니다.

 

 

정윤회 문건에는 '김덕중 국세청장이 일을 제대로 못한다. 장악력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한 마디로 국세청장으로 일을 못하니 이 사람도 그만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실제 김덕중 국세청장은 국세청 내부에서는 일을 잘한다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임 국세청의 비리 등으로 문제가 있던 국세청 조직을 제대로 관리했고, 박근혜 대통령이 원하는 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업무도 빠르게 처리하기도 했습니다.

 

그다지 큰 문제가 없던 김덕중 국세청장은 문건이 작성된 지 7개월 뒤 돌연 퇴임을 합니다.

 

 

2014년 8월 19일 퇴임한 김덕중 국세청장은 퇴임 전날에도 지방 순시를 다녔습니다. 일부에서는 연예인 송혜교씨의 탈세무마 로비 의혹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 부분은 국세청장 퇴임의 사유가 되기에는 너무 약했습니다.

 

국세청 내부에서는 국세청 내부를 단속하기 위해 연말쯤에 내각 개편 등에 포함될 수 있다고 전망했지만, 김덕중 국세청장은 돌연 퇴임을 했습니다.

 

김덕중 국세청장이 퇴임하기 7개월 전인 2014년 1월, 정윤회 문건은 이미 그가 제대로 일을 못할 것이라고 예언한 셈입니다.

 

' 정윤회 문건에도 없는 사람이 생뚱맞게 고발을?'

 

청와대 <신동철 정무비서관>, <조인근 연설기록비서관>, <음종환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 <김춘식 행정관>, <이창근 제2부속실 행정관>등은 세계일보 사장 등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 [각주:4]

 

 

세계일보 사장 등을 고소한 청와대 행정관들은 '십상시'로 거론됐던 인물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도대체 자신들의 이름을 어떻게 알게 됐을까요?

 

'정윤회 문건'을 처음 보도한 세계일보는 십상시로 불리는 명단을 공개한 적이 없습니다. 본인 실명을 알기 위해서는 '정윤회 문건'을 봐야 했는데, 그렇다면 이들은 '정윤회 문건'을 직접 보고 고소했다고 봐야 합니다.

 

이상한 점은 명단에 있지도 않은 비서관이 자신도 문건 속의 십상시라고 세계일보를 고소했다는 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윤회 문건'이 찌라시라고 했습니다. 검찰도 그저 풍문을 모아 놓은 근거 없는 얘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찌라시라던 '정윤회 문건'에 나온 인물들이 청와대와 공직에서 퇴출당하고, 보지도 않은 문건에 자신들의 이름이 있다고 검찰에 고소하고 있습니다.

 

마치 만화와 영화에 나온 '데스노트'처럼 그 결과는 너무 무서울 정도로 정확합니다. 도대체 이토록 정확한 얘기를 우리는 찌라시라고 봐야 할까요? 아니면 진짜 죽음이 이루어지는 '데스노트'로 봐야 할까요?

 

무서울 정도로 정확한 '정윤회 문건'을 보노라면, 찌라시도 그저 찌라시로 봐서는 안 되는 나라 같습니다.

 

  1. 朴경정-제보자-행정관 대질…'비밀회동' 허위로 가닥. 연합뉴슨 2014년 12월 8일 http://goo.gl/AtVL43 [본문으로]
  2.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오찬에서 정윤회 문건을 찌라시에나 나오는 그런 이야기들이라고 발언했다. [본문으로]
  3.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 사의 표명.미디어스 2014년 6월 7일 http://goo.gl/FIwvWX [본문으로]
  4. '명단' 안 밝혔는데 '십상시'로 이름 밝힌 청와대 5인. 세계일보 2014년 12월 8일.http://goo.gl/1QDpUI [본문으로]
Posted by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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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흥미로운 기사군요. 잘봤습니다

    2014.12.10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2. 영화

    세월호가 가라앉은 이유

    박근혜는 미국에서 앞세워서 대통령이 된 인물이다.
    박정희가 5.16 쿠데타로 혁명을 일으키고,
    박근혜는 51.6%로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51.6%

    세상에 한국인들이 돌지 않고는 여자가 대통령이 될 수 없었다.
    그래서 미국인들이 싸이를 앞세워서,
    (한국인 모두가 싸이 계좌가 있으니까,)
    음악을 통해서 여자를 찍게 하였다.
    음악을 통해서 바이브레이션을 올렸다.
    강남스타일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아서, 사람들이 미국 커피도 엄청마시고, (스타벅스)
    커피도 약물의 하나이다.
    여자를 찍게 했다. 마지막 장면에 온 국민이 다 나와,
    여자를 찍게 하는 것이다.
    로또 딴 박근혜
    기독교인, 그리고 기독교 춤, 즉 미국인의 종교를 이용해서 사람들이 박근혜를 찍게 했다.

    (기독교, 기독교도 자세히 보면, 아브리함 종교라고 불리고, 유대인교, 무슬림 이슬람교, 그리고 기독교가 다 같은 뿌리이고, 3개 다른 버전이라고 부르면 되겠다. 구글하시길, 그리고서는 이슬람교의 코란은 번역이 금지되어있다. 하느님에 아시아얘기는 1 단어도 안 나온다. 이슬람도 지저스타령이다, 그래서, 유럽인들이 유대인을 쫓아냈다나)

    이게 헛소리인줄 알지만,
    소리를 통해서 물을 끓일 수 있고, 물건도 움직일 수 있다.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도 이 방식으로 쌓았다는 설이 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박근혜를 찍어서 대통령이 되었는데
    초기 부터 박근혜가 하는 짓이 없고, 무능력, 한복입고 가서 외국이나 실컷 돌아다니고 놀러다니고 있었다.

    정치랑 경제가 엉망이 될것을 예감한 사람들이, 물론 대통령 선거도 잘못되었다. 뱅기떨어지는 것도 그렇고,
    사람들이 데모를 시청광장에서 하고 있었다, 박근혜 내려오라고,
    인파가 줄어들지를 모르고 계속 늘어만 갔다.

    그래서 박근혜랑 미국에서 계획한 일이
    세월호를 가라앉인 일이다.
    세월호가 가라앉으면 무슨 효과가 있는가

    세월이 끊겼다. 시간이 끊겼다. Time stopped. 시간이 멈춘것이다.
    나라에 비상이 생겼다. 갑자기 데모하던 사람들도 더 급급한 사건에 에너지가 다 몰리고 strong leader 아니면 나라에 지도자로 쏠리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데모가 진실을 구명하는 쪽으로 바뀌고,
    아니면 세월호 선장을 떼려잡는 쪽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서는 유병언을 나쁜 놈으로 만들어, 이것이 진짜 사고였으면,
    유병언의 혐의는 탈세 그리고 배를 제대로 정비하지 않은 것 정도인데
    킬러로 만들어 사람들의 화를 유병언에 표출하게 만들었다.
    구원파는 박근혜 구하려고 만든거고
    정보당국에서 벌써 세월호를 이명박 시절 1년전에 고친 것을 밝혔다.
    세월호는 나라를 표현한 것이다.
    선장이 아니라 3등 항해사가 조정하고 있었다고,
    근데 3등 항해사가 조정하는 나라에, 박근혜는 뭐냐?
    지도자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저 미국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종

    그래서 세월이 멈추니까 시간이 질질,
    어느 듯 박근헤 임기의 반 쯤이 지나갔다. (2년 완료)
    그리고 원하는 대로, 박근혜의 업무능력보다 세월호 시위로 바뀌었음.

    그러고서는 사람들이 다 우울하고 침통해 있으니까
    ‘명랑 (roaring currents)'이라는 영화를 발표해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한국이 바다에 강하고,
    지도자가 세고 이런 인식을 남게 하였다.

    똑같은 시각에 미국에서는 ‘루시'라는 영화를 발표하였다.
    거기서는 루시라는 애가 마약을 팔다가 자기를 미치게 만든 한국인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한국인으로 변신하고 악마가 되어가는 내용이 담겨있다.
    거기에 흑인 과학자는 오바마를 상징하는 인물로서
    이것에 대해서 100% 알게 되면 죽인다는 것을 상징하고 있다. 이건 영화다. 실제는 갑부다.

    유병언 역할을 최민수가하고 있다.
    유병언은 박근혜 역할을 하고
    두 영화 다 에 최민수가 주연하고 있다.
    그리고 유병언 아들은 올드보이처럼 만두먹다가 발견되고
    왜냐 최민수는 박근혜 역할이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위대하고 파워풀한 지도자 이미지를 부각하고,
    외국에서는 (한국을) 나쁜 마약장사꾼으로 비치게 했다.

    그리고 창조경제한다고 계속해서 악마사탄 의식하는 쓰레기같은 노래를 내고,
    양현석, 와이지에서 쓰레기같은 노래만 잔뜩. 지드래곤의 “쿠데타’라는 노래를 보자, 쿠데타는 절대 티비에 방영되면 안된다고
    영어로 첫 구절이 되어있고, 300의 얼굴들이 우는 장면이 있는데, 애들이 멋있다고 난리다.
    또 트러블메이커에서 사람죽이는 킬러를 멋있게 표현하고 옹호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모르겠지만, 저기 북한이랑 남한이랑 갈라놓은 것인 한국인 대 학살
    민족 말살 정책이다.
    (중국의 마지막 황제, 청나라는 사실 만주족이 세운나라다. 만주가 어디인지 지도라도 보시길. 고려, 신라인들이 모여 살다가 중국에 나라를 세웠다. 중국의 Sun Yat Seng 이라는 한족이 전 세계에 돌아다니면서 더러운 만주족을 중국에서 쫓아내야한다고 연설하고 다닌 사람이다. 지금 북한의 특권층 세력은 사실 6.25때 남은 중국인 북한에 정착헀다고 하나. 3만명이 북한에서 학살받거나 굶어죽었다. 서양에서 계속 북한 문제에 중국을 끌어들인다)

    미국이 한국을 일부러 저렇게 갈라놓았다 러시아랑 짜고,
    그래서 계속 무기를 팔아먹고, 도움없이 통일을 하지 못 하게

    근데 한국은들은 거기에다 동포들이 학살받고 죽는 데,
    북한을 같은 나라로 의식하기는 켜녕 외면하고 있다.

    한국은 통일을 해야 필요가 있다, 한국인 세계에서 10위 경제 국가가 되었는데도
    한 세계에서 꼴지로 30위 국가 같이 군다.
    한국인들이 통일을 위해 더 노력해야한다.

    미국에서는 한국에 전쟁을 일으키려고 박근혜를 세운것인다.
    미국은 세계 *2 대전을 통해서 경제 1위 대국이 된 나라이다.
    Barrack이 뭔 뜻인줄 아시는지,
    미국에서는 지속적으로 한국에 무기를 팔아서 돈을 만들었고,
    북한은 희귀 광물자원이 많은 나라이다. 이 광물을 지금 팔아서 돈 만들고 있다.
    이게 unobtanium 이다. 휴대폰등 우주선, 첨단시대에 필요한 자원이다.
    그러니까, 또, 아바타같은 영화를 만들고, 거기나오는 사람다 피부가 파랗다.
    They are blue. 우울한 민족이다. hunger games.
    미국은 정치 플래이가 엄청심하다.
    싸이 노래에 물벼락 떨어지고, 케오스되는 것을 이런 쓰레기 노래 당장 멈추어야한다. 창조경제가아니라 통제

    그리고 김정은 암살하고 전쟁시작한다는 ‘더 인터뷰’라는 영화제작, tagline - there will be a war,
    그 외에 요즘 다 새로 만든 영화를 보자 한국이 주제가 많다.

    일본은 지진대가 되어서 가라앉고 있다.
    그래서 일본에서 2년 전부터 모든 교과서에다가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터널이라도 뚤어야할 판이다.

    한국의 모든 문제는 북한때문이다.
    정신, 물질, 경제 등등.

    한국은 미국이 친구나라인줄 알지만 미국은 한국인들다 값을 다 지불하게 만드는 그런 나라이다.

    한국인은 status quo 만 지켜려고 한다. 외국에서 저런것보면 경악한다.
    북한의 로켓이 미국에 도달 할지
    한국인은 그리고 외국에서 도와주기만을 기다린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전쟁으로 모든일을 싹 처리.


    이명박이 백두산 폭발일으키려고 댐을 쌓았다.

    믿거나 말거나. 국가 김일이란다.

    박근혜의 부모가 다 비명횡사했는데, 왜 뽑았냐?

    데모에 날 샌다. 왜 저런지 모른다.

    2014.12.20 09:0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