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14. 6. 2. 07:59


서울시교육감 후보로 나선 고승덕 후보의 친딸 '캔디 고' (한국명 고희경)씨가 페이스북에 "나의 아버지 고 후보는(고승덕)는 서울시교육감 자격이 없다"는 글이 화제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고승덕 후보의 딸 캔디 고씨는 "고 후보의 딸이었던 저는 교육을 받는데 그의 지원을 받아 본 일이 없다. 자식 교육은 돌보지도 않았고, 오히려 거의 없는 사람 취급을 했다"면서 서울시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고승덕 후보는 딸의 페이스북 글에 대해 '부덕의 소치'라고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문용린 교육감과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의 아들 박성빈 씨가 자신을 적으로 생각하며 벌인 야합과 정치공작이라고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고승덕이 말하는 부덕의 소치는 잘못된 말'

고승덕 후보와 딸과의 관계에 대한 진실은 사실 당사자만이 알기에 어렵습니다. 그러나 고승덕 후보가 변명이라고 했던 '부덕의 소치'는 상황과는 전혀 맞지 않는 말입니다.

정치인들이 무슨 사건만 터지면 변명처럼 하는 '부덕의 소치'라는 말은 원래 이런 곳에 사용하는 말이 아닙니다.

(임금이) 신개를 불러 말하기를, “금년에 천문(天文)이 변(變)을 보여 비바람 번개 벼락 서리 우박 산사태 홍수 등으로 인해 죽은 자가 심히 많으니, 모두 (내가) 부덕한 소치다. 이에 내가 공구(恐懼) 수성(修省)하고자 하니...(召議政府舍人申曰 今歲天文示變 風雨雷震霜雹山崩水溢 而致死者甚衆 皆否德之致 然予欲恐懼修省...) <태종실록 권 제18장>

'부덕한 소치다'라는 말은 천재지변처럼 자신의 직접적인 책임은 없지만, 자신을 탓하고, 스스로 반성한다는 의미를 지닌 말입니다.

고승덕 후보의 딸은 아버지가 자신에게 관심도 교육적 책임도 지지 않으면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최고의 자녀 교육법'을 강의하며 교육감 후보로 나왔던 사실에 분노하며 글을 썼습니다.

딸의 눈으로 봤을 때는 아버지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인물이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겠다는 교육감 출마가 말도 안 되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천재지변도 아닌 고승덕 후보 본인의 문제를 '부덕의 소치'라고 하는 자체가 사건의 본질을 고승덕 후보가 잘못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 정치적 야망과 정치 공작은 한 몸에 불과하다'

고승덕 후보는 자신의 교육감 선거에 발목을 잡은 딸의 글이 장인이었던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의 아들과 문용린 후보의 야합으로 이루어진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승덕 후보의 말을 이해하려면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1999년 고시3관왕으로 TV를 통해 인지도를 널리 알렸던 고승덕 변호사는 정치에 출마하기로 결심하고 국민회의에 공천을 신청합니다.

국민회의에서 공천이 지지부진하자 고승덕 변호사는 "지연은 국민회의, 혈연은 자민련과 맺어져 있으나, 정치는 한나라당에서 하겠다"며 갑자기 야당이었던 한나라당 입당을 공식 선언하며 출마 의사를 밝힙니다. 

고승덕 후보의 한나라당 영입과 출마를 막후에서 조정하고 도와줬던 사람이 황우여와 홍준표 등이었습니다. 
 

고승덕 후보의 장인이자, 김대중 후보와의 후보 단일화로 연합정부를 탄생시켰던 자민련의 총재였던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은 긴급하게 가족회의를 열었고, 결국 고승덕은 후보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박태준 총재에게 사죄의 인사를 하며 사건은 일단락됩니다.

고승덕 후보는 당시 사태를 박태준 총재의 강압으로 이루어진 정치공작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게 있던 '정치적 야망'이라는 욕망은 전혀 내비치지 않았습니다.

'정치공작'은 순순하게 국민을 이롭게 하는 정치를 하려는 사람을 향한 검은 손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고시 3관왕 → 재벌가 사위 → 국내 변호사 TV 예능 프로 첫 출연 → 국회의원 출마>라는 과정을 보면 그가 '정치공작'을 운운할 처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의 정치적 욕망을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승덕 후보의 첫 번째 결혼 배우자는 박태준 전 총재의 둘째 딸인 재미화가 박유아 씨입니다. 박유아씨는 1999년 고승덕 변호사의 정치 입문을 거세게 반대했다고 합니다.

박유아 씨가 자기 작품의 영원한 테마를 '사람'이라고 항상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 정치인 아버지를 둔 딸로 남편의 정치입문을 왜 반대했는지 쉽게 이해가 됩니다.

(박태준의 막내딸이었던 박경아 씨도 전두환의 차남 전재용 씨와 1992년 결혼했다가 2년 만에 이혼하기도 했다. 고승덕 후보가 한국에 살기 원했지만, 박유아씨가 미국에 거주하기 원했던 이유는 한국에 거주하면 쏟아지는 재벌,정치권력 집단, 혼맥 등의 관심이 싫었을 수도 있다.)

고승덕 후보가 캔디 고씨의 페북에 대해 '정치공작'을 운운하자 고승덕 후보의 딸은 '제가 편지를 썼던 유일한 의도는 그가 자신의 자녀들의 교육에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는 것을 서울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었습니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고승덕 후보가 초중고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특강을 시작한 것은 1999년 후보사퇴를 하고 난 다음 해인 2000년부터이었다.)


지금 고승덕 후보와 딸과의 공방은 '정치적 야망'을 가진 아빠와 '평범한 아빠'를 꿈꾸었던 딸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승덕 후보는 1999년 후보 사퇴 이후 끊임없이 정치권에 구애했고, 결국은 서울시교육감 후보로 출마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해체와 아픔을 겪은 가족드라마를 아빠 스스로 '정치 드라마'로 각색하여 출연하고 있으며, 정치라는 탐욕을 가진 배우들이 대거 우정출연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 도덕성이 가진 함정, 그들은 달랐다'

아이엠피터가 주장하는 구호는 '상식적인 사회'입니다. 글을 쓸 때도 철저히 보통 사람의 생각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예 정치적 사상이나 개념을 모르는 글은 쓰지도 않습니다.


상식의 잣대로 자료와 증거를 내세우며 자칭 보수와 새누리당의 비도덕성에 관한 글을 올리면 악플이나 달리지, 그들의 잘못을 인정하는 보수진영은 별로 없습니다.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교육부 장관이었던 2000년 5.18 전야제에서 여성이 술 시중을 드는 룸살롱에 갔고, 이 일로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하고 결국 교육부 장관직을 사퇴했습니다.

이랬던 그가 2014년 고승덕 후보와 딸의 글에 '패륜'을 운운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후보가 아니라며 가족 얘기에 눈물을 흘렸던 정몽준 후보는 지독히도 박원순 후보의 아내에 초특급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을 보면 정말 도덕적으로 이해할 수가 없는 일을 벌입니다. 그러나 아이엠피터는 그들에게 '도덕적'이라는 잣대를 잘못 재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도덕'과 저들이 생각하는 '도덕'은 다릅니다.


6.4지방선거가 불과 며칠 앞으로 다가오자, 갑자기 새누리당 사람들이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문구도 비슷합니다.

'도와주세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꾸겠습니다.'

이들의 1인 시위 문구를 보면서 '저런 말에 속을 사람이 어딨어?'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눈물을 흘렸던 불쌍한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으면 안 됩니다.


어쩌면 우리는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식적인 잣대로 저들을 바라보면 분명 저들은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국민들도 저들의 부도덕함을 알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사는 것입니다.

' 먹고 살기 위해서는 무슨 짓을 해도 된다'
' 성공하기 위해서 재벌가의 사위가 되는 것이 무슨 잘못이야'
'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우리 아이들의 급식이 친환경이 아니어도 좋다'
'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 가족을 공격하는 일은 내 가족만이 아니면 된다'

[정치] - 초등학생 동원,금품,대리투표 '새누리당 불법선거'

'도덕'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면 저들 스스로 무너질 것이라는 착각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이미 대한민국에서 부와 권력을 위한 비도덕적인 불법은 '그것도 능력이다. 나도 할 수만 있으면 하겠다'라는 사회적 풍토와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선거 전과 선거 후가 다른 정치인을 무감각하게 바라보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회의 이중적 도덕성이 존재하는 한, 우리 사회에서 이런 정도로는 선거의 판세를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그들은 상대방의 실수는 뻥튀기하고 자신의 잘못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음을 포장하는 언론과 여론, 권력, 그리고 사회 풍토를 이미 마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저들보다 매번 당하면서 그것을 당연한 듯 받아들이고 체념하는 우리의 모습이 저들의 뻔뻔함을 키워준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민들과 하는 사전 준비운동에서 시민들과 반대 방향으로 체조를 하고 있다. 출처:뉴스1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진보는 도덕적이고 보수는 비도덕적이라는 단순한 공격이 아니라 '서로 다른 도덕적 가치와 잣대'를 사회 통상적인 규범으로 만들 수 있는 법의 제정과 공정한 법 집행을 만드는 일입니다. 

인사청문회에서는 '보편적 도덕성'이 중요한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있지만, 선거에서는 '서로 다른 잣대의 도덕성' 을 유권자가 갖고 있음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불과 이틀 뒤에는 6.4지방선거가 치러집니다. 도덕적으로 깨끗하니 진보와 야권이 승리한다는 착각은 하루빨리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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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목부터가 굉장히 기분나쁘네..

    진보나 새정치 민주연합? 이런데는 뭐 깨끗한줄 아냐..김대중 노무현비리도 이명박이 대통령 되고 비리 조사할까봐 노무현이 그거 다 덮을려고 자살한거고...대체 얼마나 비리가 많았으면 자살을 해서 까지 덮는지 난 상상하기도 싫지만..그걸 깨끗한척 포장해서 노무현 노무현 해대는 일부 정치인들이랑 연옌들..눈에 뭐가 씌인건 아닌가 의심스러울때가 많다..진보세력 이 싫은이유..자기들 뒤에 있는 오물은 생각 안할뿐더러 엄청 깨끗하다고 착각하기까지 한다는것.. 보수진형 드럽다고 욕하기전에 너네 진보세력의 도덕성부터 제대로 갖추고 상대방 욕하기 바란다...

    2014.06.02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 노무현대통령이 무슨비리가 있었는데? 돈빌렸다는 차용증도 나왔고 시계? 임기끝나고 시계도 못받나?

      2014.06.02 19:57 [ ADDR : EDIT/ DEL ]
    • 제목부터가... 님의 생각도 분명 언론을 보면서 나온 이야기겠지요? 아니라면 개인의 추측글이니 전혀 신뢰성이 없겠지만, 언론을 보셨다 해도 메이저언론의 보수(라고 하고 수구라고 읽는)세력을 비호하는 습성은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IMF가 터지기 한달 전에 외국 언론의 강렬한 비판속에서 김영삼 정부가 잘한다고 눈속임해온게 메이저 언론이었고,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있었음에도 경제파탄이라는 용어를 쓴게 메이저 언론이었습니다. 그런 데에서 눈에 가시처럼 여겨졌던 노무현에 대한 폄하기사를 썼을 가능성이 농후한데도 메이저언론을 곧이곧대로 믿으시다니요...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했지만 적어도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는 그의 모든 언행을 살펴보면 충분히 나올 일인데 그 사람이 직접 이야기한 건 무시하고 언론이 왜곡하고, 조작한 건 너무나 잘 용납하시네요. 님의 글을 보는 내내 씁쓸합니다.

      2014.06.06 23:29 [ ADDR : EDIT/ DEL ]
  3. 진보 ??보수???잘 모르겠는데ᆞᆢ답좀 주시죠
    진보는 말그대로 앞으로 나간다는거고ᆞᆢ
    보수는 지킨다는건데ᆞᆢ
    잘지키고 있는가 답쫌!!!!

    2014.06.02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4. 음..

    뭐 실제론 그들이 보수가 아니란 결정적 증거죠. 비도덕성. 보수의 최고가치 중 하나가 윤리와 도덕인데 말이죠. 한국정치는 진짜 보수를 표방하는 보수정당이 나와 새누리 박멸을 대놓고 외치고, 실제 박멸할 때 비로소 정상적인 보수진보 양당구도 정치가 가능해질겁니다. 윤리, 민족, 민주주의체제 이 셋이 그 보수정당의 기치가 되겠죠. 현실은.. 민주당은 그저 반독재민주주의 지향자들의 총합, 정의당은 진보, 통진당은 진보완 관련없는 민족주의정당이죠

    2014.06.02 21:00 [ ADDR : EDIT/ DEL : REPLY ]
  5. 여기 진짜 일베충들 많네...

    2014.06.02 21:13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4.06.02 23:40 [ ADDR : EDIT/ DEL : REPLY ]
  7. 나라가 더이삼 망가지지 않고 바른길로 나아가기 위해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부끄러워 집니다...감사합니다. 한글자 한글자 모두 소중해서 하나도 놓지지 않고 기억하고 싶습니다.

    2014.06.03 01:23 [ ADDR : EDIT/ DEL : REPLY ]
  8. 흠.. 뭔가 잘못 잡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이중적인 정치인 평가 기준이 아닐까요? 가령 소위 '보수' 정치인에겐 '도덕성'을 요구하진 않습니다. 반면 진보 쪽에선 '능력'은 물론 '도덕성'까지 요구하죠.. (그렇다고 보수 쪽이 능력있다는 것도 아닙니다만) 여기 있는 댓글들 대부분도 그래서 똑같이 "진보는 깨끗하냐?"인 이유가 여기 있진 않는지.. 쟁점은 '진보가 깨끗하냐 아니냐'가 아니라, '누구의 주장이 우리 모두에게 이로운가'인데 말이죠..

    2014.06.03 01:30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미 사전투표한 사람입니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을.그것도안되면 차악을 뽑으라지요 그래서 저는 차차악쯤에 투표를 했네요.~제판단으로~
    차악이 차선이되고 최선이 되어주길 바라면 욕심일까요?
    정치인이 한입으로 두말하는거 어제오늘도 아니고, 내가뽑은 사람들은 잘해주기를 바래봅니다.
    피터님 글보며 가끔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앞으로도 필봉을 더예리하게 세우셔서 사회곳곳 후벼파주시길~ 응원합니다^ ^

    2014.06.03 03:01 [ ADDR : EDIT/ DEL : REPLY ]
  10. kou

    에휴 /
    그놈의 병풍 지겹다. 너도 댓글알바들이 쓴거보고 그게 사실인줄 알고 살았나본데 그때 참여연대는 삼성소액주주건에 매달려있었어. 뭐 입장표명하는 수준? 그 정도였다고. 오히려 이인제(이색휘도 아직도 해먹고 있지)가 둘째를 걸고 넘어지면서 그게 결정타가 되서 이회창이 미끄러진거야. 팀킬당한거라고. 내말 알아먹겠어?
    그리고 댓글알바들이 싸질러놓은거 보지 말고 당시 신문기사를 찾아서 읽어봐 그게 도움되니까. 어디서 그지같은 일베충 새끼들이나 지껄이는 소리를 하고있어.

    2014.06.03 08:01 [ ADDR : EDIT/ DEL : REPLY ]
  11. 무식한 가축들이 즐비하니 박끄네가 대통령해먹고 새누리당이 과반수 해먹지요... 분노도 슬픔도 느껴 본적없는 가축들이랑 도덕과 정의 올바른 가치에 대해 논 한다는것이 거의 쇠귀에 경읽기나 마찬가지입니다...세월이 많이 흘러... 정상적으로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오길 기다릴뿐입니다

    2014.06.03 09:15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노시스파

    알밥들과 벌레들덕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수 있었던거죠. 미래가 암담합네요.

    2014.06.03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 좌좀충들 덕분에 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될수 있었고, 조희연이 어부지리39% 교육감이 될수 있었기도 했고요. 정말 암담 합니다.

      2014.06.11 13:25 [ ADDR : EDIT/ DEL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4.06.03 20:38 [ ADDR : EDIT/ DEL : REPLY ]
  14. yamyam

    새누리당 존재 이유는 정권 재창출 (이라고 거기서 한자리 하는 애가 그랬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2014.06.03 20:5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자연주의

    바보가 아니면 저 딸도 좀 이상하다는 것은 여러 정황상 느껴지는데....좌파 인사께선 일부러 안보려 하시는건지, 못보시는건지....윗님의 어떤 분 말씀처럼 박원순씨나 안철수씨였다면 편파적인 필자님께선 잘 감싸주실 수도 있으셨을텐데....피터님의 글을 보면 새누리당 인사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사악한 악마같고, 새민련 인사들은 전원이 선량한 분들인거 같은데....그 많은 사람들이 우연치곤 참 희안하네요.

    2014.06.05 23:5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정황이 뭔지 우선 밝혀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아이엠피터님께서는 새정련 사람들을 옹호하지는 않습니다. 새누리당의 비상식적인 행동을 비판하는 동시에 이를 제대로 문제삼지 않는 야당과 그 지도부에 대해 강렬히 비판해왔습니다. 아이엠피터님의 글을 다 읽어보지도 않아서 하시는 말씀인 것 같으니 천천히 글들을 다 읽어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2014.06.06 23:21 [ ADDR : EDIT/ DEL ]
    • 그렇군요ᆢ정말 주관적인 기자님ᆢ한 사건에대해 한 면만 열심히 바라보신듯ᆢ

      2014.06.07 21:55 [ ADDR : EDIT/ DEL ]
    • 그렇군요ᆢ정말 주관적인 기자님ᆢ한 사건에대해 한 면만 열심히 바라보신듯ᆢ

      2014.06.07 21:55 [ ADDR : EDIT/ DEL ]
  16. 잘보고 갑니다
    보기도 편하고 화가나기도 하고 ㅜ.ㅜ

    2014.06.10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저 거짓 또는 왜곡정보를 교묘하게 편집한 글. 이런류의 쓰레기 같은 글들은 오유나 일베에도 널리고 깔렸는데, 문제는 여기보면 이말이 맞고 저기보면 저말이 맞게 보이게끔 해놨다는거 ㅉㅉㅉ 정신 차리시죠

    2014.06.11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 여기 극우파 납시요~

      2014.06.11 15:07 [ ADDR : EDIT/ DEL ]
    • 어디가 거짓인지 어디가 왜곡인지 지적도 못하면서...
      정신차려야 할 사람은 댁이요!

      2014.06.17 21:02 [ ADDR : EDIT/ DEL ]
    • 여기 이명박 같은 인간이 납셨네

      2014.07.04 03:44 [ ADDR : EDIT/ DEL ]
  18. 이 블로그 아이피가 북한으로 잡히네. 어쩐지

    2014.07.11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 블로그 아이피가 북한으로 잡히네. 어쩐지

    2014.07.11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 블로그 아이피가 북한으로 잡히네. 어쩐지

    2014.07.11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21. 진보의 도덕성은 김형식 사태에서 알 수 있죠ㅋㅋㅋㅋ 살인청부 살인청부 살인청부ㅋㅋㅋㅋㅋ

    2014.07.12 07:5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