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2013. 5. 18. 07:09


오늘은 제33주년 5.18 광주민주화 기념일입니다. 무고한 시민이 독재자의 총칼에 희생된 날이지만, 아직도 5.18과 북한을 연관시켜 거짓을 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특히 조선과 동아를 비롯한 보수 신문에서는 탈북자의 증언이라며  5.18 광주 북한군 개입설을 버젓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탈북자와 보수 논객, 그리고 조선,동아, 보수 신문이 주장하는 '5.18 북한군 개입설'이라는  주장은 전두환의 신군부와 비슷합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일어난 배경은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이고, 이 비상계엄은 '북한 남침설'때문에 할 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5.18 '북한 남침설'이 무엇이고, 그 근거와 거짓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정확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두환의 치밀한 집권 시나리오'

전두환은 박정희가 가장 총애하던 인물 중의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전두환은 속칭 보스라고 섬겼던 박정희가 죽자마자, 그의 죽음보다 어떻게 하면 박정희처럼 정권을 장악할 수 있는지에 골몰했습니다.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가 박정희를 저격하자, 당시 국무총리 최규하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전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합니다. 10월 27일 계엄사령관에 육군참모총장 정승화가 10.26사건 합동수사본부장에 보안사령관 전두환이 취임합니다.

전두환은 하라는 수사는 하지 않고, 대통령에 당선된 최규하가 긴급조치 제9호를 해제하자 12,12 쿠데타를 일으킵니다. 그 후 전두환은 신군부를 중심으로 정권을 장악하기 위한 집권 시나리오를 작성하는데, 이때 가장 필요한 비상계엄령을 위해 '북한 남침설'을 작성하여 5월 12일 심야에 임시 국무회의에 보고합니다.

전두환이 심야에 육군본부에서도 첩보 가치가 없다고 했던 '북한 남침설'을 올린 이유는 신민당과 공화당이 개헌안을 접수했고, 5월 22일 계엄령이 해제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5월 13일 전두환은 '북한 남침설'을 근거로 언론사와 관공서에 장갑차와 군인을 배치하고 5월 17일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합니다. 전두환이 비상계엄을 할 수 있었던 배경은 '북한 남침설'과 같은 전쟁 위협론 이외에는 명목이 없었기 때문이고, 결국 '북한 남침설'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 북한 남침설, 그 새빨간 거짓말'

북한 남침설은 1980년 5월 15일~20일 사이에 북한이 남침한다는 주장입니다. 박정희 사망 이후에 가장 우려했던 북한의 움직임과 전쟁 징후는 실제로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1980년 5월 중앙정보부가 작성한 '북한 남침설'은 많은 국민에게 공포를 주기 충분했습니다.


중앙정보부가 작성하고 국무회의까지 보고된 '북한 남침설'의 근거는 중국을 방문한 일본 고위 관리에게 중국이 북한의 남침 계획을 제보했고 그 관리는 일본 방위청과 일본 내각조사실에 이 사실을 알린 것으로 나옵니다.

이후 일본 내각조사실(한국 중앙정보부에 해당)에서 북한 남침 징후를 포착하고 이를 중앙정보부에 제공했고, 이것이 '북한 남침설'의 근거로 5.17 비상계엄 전국 확대의 명분이 됐습니다.

자, 그럼 중앙정보부가 작성했던 '북한 남침설'의 근거를 하나씩 검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을 방문해 북한 남침 사실을 들었다는 일본 고위 관리는 나카소네 전 일본 수상입니다. 그러나 나카소네 전 수상은 중국 방문 중에 중국이 북한의 전쟁 동향이나 징후는 말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일본 내각조사실의 한반도 담당관은 중앙정보부에 북한 남침설을 말한 적도 어떤 정보도 준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유는 북한 남침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일본 내각조사실 한국담당 과장은 중앙정보부의 발표가 있자 일본 내 외국,국내 언론 및, 미군, 일본 외무성으로부터 '북한 남침설' 정보를 제공한 사실이 있느냐는 문의를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중앙정보부의 문서에 나온 일본 내각조사실 담당자가 그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중앙정보부의 '북한남침설' 발표 이전에 주일 대사관으로부터 북한 전쟁 징후에 대한 전화 문의가 왔었고, 자신은 그런 징후는 없었다고 말한 것이 전부였다고 합니다.

존 위컴 주한미군사령관 은 중앙정보부의 '북한 남침설'이 나온 뒤 5월 13일에 '북한 남침'에 대한 징후는 없었다고 본국에 보고했으며, 당시 주미 대사도 미국 정보부와 국무성 등 어떤 기관에서도 '북한 남침 징후'는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아무도 하지 않은 말과 정보를 가지고 중앙정보부는 '북한 남침설'을 주장했고, 거짓말로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5.18 광주 학살을 자행한 것입니다.

' 5.18 북한 특수부대 개입설의 허구'

북한 탈북자들이 방송에 나와서 5.18 시민군의 대부분이 북한군 특수부대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1980년 광주에는 북한군 특수부대가 탈북자들과 보수 단체가 주장하는 만큼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주장을 모두 반박하기는 지면이 길어져 힘들어, 주요 사안에 대해 진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북한군 특수부대 잠입 전제조건의 허구성

탈북자들과 보수 단체는 북한 특수군이 땅굴과 해상을 통해 침투해서 광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땅굴에 근무했던 군인들 수백 명이 전사했어야 합니다. 청와대를 습격하려던 북한군 31명이 침투했을 당시에도 성공하지 못했는데, 수백 명의 북한군이 땅굴로 침투, 광주까지 내려갈 수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믿기 어렵습니다.

북한 김일성은 1980년 5월 13일 유고와 루마니아를 방문하고 평양으로 돌아옵니다. 12,12쿠데타가 일어났을 때 미국은 북한의 남침을 50%로 봤지만, 그 이후는 북한 남침에 대한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이미 미국이 혹시나 모를 북한 남침에 경계를 강화했고, 북한도 이미 남침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5월 21일 광주외곽봉쇄작전이 시작됩니다. 광주로 통하는 주요 도로를 대한민국 3공수,7공수,11공수,20사단,31시단,전교사가 모두 차단했습니다.

5월 17일 비상계엄령이 전국으로 확대된 상황에서 수백 명의 북한군이 전국 곳곳에 배치된 군인과 경찰을 뚫고, 또다시 공수부대가 막고 있는 광주 외곽을 뚫고 시민군에 합류했다는 사실은 어이가 없을 전제입니다. 

북한 특수군이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수백 명이 5월 18일 광주에 시위가 일어나자마자 침투하거나, 광주외곽봉쇄작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곧바로 투입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특수부대 작전은 최소한 침투 루트가 확보되지 않으면 작전 자체가 실현되기 어렵거니와 불과 며칠 만에 종료된 5.18진압 작전 기간으로 볼 때 북한군 개입설은 소설에 가깝다.오히려 북한이 광주에 북한군을 투입하겠다고 했다 포기했다는 증언이 오히려 신빙성이 있다. 그러나 결론은 북한군이 광주에 오지 않았다는 진실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신군부가 군대를 동원해 쿠데타를 일으켜 미군이 북한 동향을 예민하게 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백 명의 북한군이 광주까지 오는 동안 미군이 모를 수가 없습니다.

해상,공중,육상에 모두 미군과 한국군이 경계를 서고 있는 상황에서 수백 명의 북한군이 내려왔다는 사실이 진실이라면 기밀문서가 해제된 지금 시점에서 분명 밝혀지고도 남았습니다. 그러나 그 어디에서도 북한군 수백 명이 넘어왔다는 공식기록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 M1소총 총상 환자가 많은 이유

탈북자와 보수 세력은 유독 M1이나 카빈 소총 총상 환자가 M16 총상 환자보다 많기 때문에 이것이 북한군 특수부대 개입의 증거가 된다고 주장 합니다.


그들의 주장처럼 광주에서 사망한 사람들의 사인을 보면 M1이나 카빈 소총의 총상 환자가 M16 총상자보다 더 많습니다. 그런데 이 사망자 사인 보고서의 작성은 전두환이 장악한 보안사가 작성했습니다.

처음 광주 지역 의사,.검찰, 보안사 요원이 작성한 검시 자료 원본에는 오히려 M16사망자가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M1 총상 환자가 늘어났을까요? 이유는 피해자 보상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5.18이 종료된 뒤 보안사 주도로 사체검안위회원회가 열렸습니다. 여기서 보안사는 M16 총상 환자를 폭도로 분류했고, 검안에 참가했던 의사 2명과 목사는 폭도로 분류될 경우 위로금이 지급되지 않았으므로 최대한 양민(비폭도)으로 분류하려고 노력한 것입니다.

처음 폭도로 분류된 사람은 20여명이 조금 넘었지만 (의사와 목사의 주장으로) 보안사는 이정도 비율이면 폭도수가 너무 적다고 해서 상호 합의하에 최종적으로 38명이 폭도로 분류됐습니다. 결국, 사체에 난 총상이 M16인지, M1인지 정확히 알 수 없고, 이것이 북한군 특수부대 개입의 증거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광주에서 죽은 한국군이 총 23명이었는데, 그 13명은 진압군끼리의 충돌로 사망했고, 대략 7~10명 정도의 군인이 무장 시민에 의해 죽었습니다. 수백 명의 북한 특수부대가 들어와서 겨우 10명 미만의 한국군을 사살했다고 가정한다면 북한 특수군 개입설 주장은 헛된 증언에 불과합니다.

○ 탈북자 VS 기자의 시각

요새 종편 채널에 자주 등장해서 5.18 광주 당시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주장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이 임천용 자유북한군인연합 대표입니다.

임천용은 언론에 나와 광주에 북한 특수군 수백 명이 침투해 민간인을 사살했다고 주장하지만, 그의 증언은 그리 신빙성이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임천용은 2006년 한국논단에서는 북한군 450명이 그해 12월 기자회견에서는 1개 대대가, 2007년 뉴스한국에서는 2개 대대 600명이 2013년 TV조선에서는 1개 대대 등 침투인원수가 매번 달라집니다. 여기에 침투 방법도 배를 이용해 침투했다가 해놓고는 잠수함, 나중에는 땅굴까지 다양해집니다. 

침투 인원,침투방법,생환자수 등이 매번 바뀌는 그의 증언을 믿기는 신빙성이 떨어지는데, 오로지 그의 주장이 진실인양 TV조선과 보수 단체는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임천용은 2007년 뉴스한국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에서 자료 하나 더 가져올 것이며, 그때는 부인하지 못할 것을 들이댈 것이다. 그때는 더 이상 말장난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2013년까지 북한군 개입설을 뒷받침하는 어떤 증거도 그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1980년 광주에는 국내 언론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인들이 다수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들이 수백 명의 북한군이 들어왔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을까요? 정부에서 폭도와 간첩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해외 언론 기자들은 이런 정부의 발표를 검증했습니다. 그러나 간첩이나 북한 특수군의 개입 증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대표적인 극우 논객 중의 한 명이었던 조갑제닷컴의 조갑제씨는 광주의 북한 특수군 개입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조갑제씨는 광주를 취재했던 기자 중의 한 명입니다. 만약 광주에 북한군이 있었다면 조갑제를 비롯한 기자와 신군부가 모를 리 없었고, 33년이 지난 시점에서조차 그들이 말을 하지 않을 리 없습니다. 그러나 광주를 취재했던 기자 중에서 북한군 특수부대 개입을 말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증언이 바뀌는 탈북자들의 말만 믿고 1980년 광주에 수백 명의 북한 특수군이 침투, 민간인을 사살했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단순한 생각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은 최소한 인간답게 생각하려는 행동에 있습니다. 1980년 광주에 있었던 아픔을 왜곡하는 사람들에게 인간은 없고 오로지 권력과 자신의 목적만을 위해 사는 듯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수천,수만의 사람들이 광주를 경험했습니다. 그 아픔을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 한켠에 분노와 좌절, 그리고 한이 어린 슬픔을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그들에게는 위로를, 남아 있는 자에게 역사의 교훈을 주기 위해서라도 말도 안 되는 왜곡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1980년 5월, 뜨거운 가슴으로 민주주의를 외쳤던 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입니다. 33년 전 광주에서 희생당한 모든 이들의 넋에 고개 숙여 고마움와 미안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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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날의

    숭고한 희생을 희생을 인정하지 않고 정치적, 이념적 도구로 이용하는 무리들은

    빨리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2013.05.18 07:31 [ ADDR : EDIT/ DEL : REPLY ]
  2. 광주를 모독하는 자 하늘벌을 받을 것입니다

    2013.05.18 10:33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해

    5 18은 민주화 운동입니다. 땅굴 남침설 주장은 입에서 입으로 옮겨다니는 구언일뿐 어떠한 근거가 될수없습니다. 그당시에 광주에 조갑제가 있었지요. 지금은 극우논객이지만.. 그의 주장과 국가의 인식 유네스코 전두환 판결문을 내놓고나면 할말이 없는것이 정상인데 자칭 애국 보수는 그렇지 않는거 보니 비정상인가봅니다.

    2013.05.18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4. 짤짤이

    대학교때 광주에서 수천명이 학살당했는데 공수부대가 여자는 칠순할머니까지 강간하고 유방 도려내고 심지어 수백명을 생매장 했다고 배웠습니다. 북한 특수부대는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2013.05.18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5. " 하라는 수사는 하지 않고" 에서 웃고 걍 내렸습니다 정승화를 체포하고 대통령의 재가도 받았는데 무슨 개소리인지 웃자고 쓴 글이면 크게 웃고갑니다 ^^

    2013.05.18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칭보수친일친독재일베충척살

      이게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거짓 선동을 하는 자들의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사실을 보여줘도 보지를 않고 자신들이 믿고 싶어하는 허구만 믿습니다. 자신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만 보는 것이고 사실을 볼 용기도 배짱도 없는 겁니다. 요즘 일베충들 뿐만 아니라 일본 극우들도 역사 왜곡 망언을 일삼고 있는데 국내 가짜 애국보수들의 역사 왜곡은 일본 극우들의 역사 왜곡 이상으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2013.05.18 15:40 [ ADDR : EDIT/ DEL ]
    • 일베충은북으로ㄲㅈ

      자신이 믿고싶은 허구성 내용만 믿고 이 글 전체를 안 읽고 부분만 읽고 전체화하려는 이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고 민주화를 무시하고 민주주의 무시하는 일베충들은 다 북으로 가라 민주주의 싫다는데 독재있는곳에 가야지 얼른 ㄲㅈ

      2013.05.18 16:25 [ ADDR : EDIT/ DEL ]
    • 달빛

      전두환이 하라는 수사를 안한 건 사실입니다.
      박정희가 사망한 10.26 이후 보안사령부에 합동수사본부가 차려집니다. 당시 합동수사본부장이 바로 전두환이었는데, 전두환은 수사보다는 다음 권력 장악에 눈이멀어있었지요.
      그러니 전두환이 하라는 수사를 안했다는 표현은 딱 맞는 표현인듯.

      2013.05.19 01:26 [ ADDR : EDIT/ DEL ]
    • 원숭이일베충

      들은 입에 팩트 팩트 선동 선동 빨갱이 빨갱이 노 노 하고 다니는데 역겹다. 총칼로 협박하고 정권 실세자가 전두환이 되었는데 최규하가 안물러날수있겠는가? 반란으로 정권을 잡은자체가 정통성에 흠집을 남기는거고.. 너희같은 국가전복을 당연시 하는자들은 땅크로 밀어버려야할텐데^^

      2013.05.19 10:59 [ ADDR : EDIT/ DEL ]
    • 전두환은 그당시 소장이었고 정승화 사령관은 대장이었습니다. 정확한 증거 없이 체포명령이 떨어지지않았는데도 군사를 일으켜서 정승화 대장을 체포한 건명백한 하극상이며, 대통령의 재가도 군사를 일으켜서 한 건데 과연 그게 제대로된 체포명령인가요?

      2014.11.15 20:27 [ ADDR : EDIT/ DEL ]
  6. 비밀댓글입니다

    2013.05.18 17:19 [ ADDR : EDIT/ DEL : REPLY ]
  7. johnson

    저는 정보력도 없는 블로거가 주장하는 글보고 안심하기 보다는
    정부 주도의 위원회가 제대로 된 진상조사를 다시 해야 한다고 봅니다.
    북한이 자신들이 했다고 주장하는 이유와 근거에 대해서도 조사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대로 놔두면 남남 갈등만 더욱 더 커질 것입니다.
    저같은 일반 국민들은 이번 북한국 개입설을 듣고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저같은 이들이 한둘이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치의 의심거리도 남기지 않게 확실한 진상조사를 해서 발표해야 한다고 봅니다.

    2013.05.18 18:37 [ ADDR : EDIT/ DEL : REPLY ]
    • 안타깝다

      정보력이없는블로거가한이야기라뇨 피터님이글올릴때많은자료들을보며
      글을 올리고 우리가알지못하고 잘몬되고 거짓된
      것들을 제대로알게 해주시는게아닐까요
      정믿지못하겠다면 자료들을 찾아보고하는게어떨까요 인터넷을조금만 돌아다니면 잘나와있는곳이많더군요

      2013.05.18 19:16 [ ADDR : EDIT/ DEL ]
    • 아침에우유

      저 역시도 큰충격에 빠졌지요. 신빙성 없는 북한 탈북자 하나 데려다놓고 사실 왜곡하여 사람들 선동하는 방송이 출현을 하다니 말이죠.우리 나라 역사에 5.18 항쟁만큼 철저하게 진장조사된 사건은 없을겁니다. 대법원 판결이 말해주고있구요. 그냥 댁은 믿고 싶지 않은거겠죠.갈등만 더 커진다구요? 갈등은 신군부가 날조한 북한개입설로 혹세무민하는 종북타령과 안보팔이로 연명하고있는 정치인들이 만들고있겠죠.

      2013.05.19 00:06 [ ADDR : EDIT/ DEL ]
    • 달빛

      johnson님1
      "북한이 자신들이 했다고 주장하는 이유와 근거에 대해서도 조사"라고 했나요?
      북한에서 5.18을 자신들이 했다고 했나요?
      북한탈북자가 5.18에 북한이 개입했다고 말했지요.
      북한의 주장이 아닙니다.
      조선, 동아의 잘못된 말도 제대로 들어야 합니다.
      탈북자의 말이 북한의 의견이라 생각하면 안되지요.

      2013.05.19 01:14 [ ADDR : EDIT/ DEL ]
    • 어디 딴데 살다왔나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때 진상조사 했거든요. 일단 블로거가 정보력도 없다는 것에 웃고 갈게요. 자칭 애국 보수라는 것들에 정보력이 없지요. 누가 정보력이 없다는건지? 어쩌면 당신이 정보력이 없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2013.05.19 10:52 [ ADDR : EDIT/ DEL ]
  8. 그냥 궁금해서

    총과 장갑차, tnt로 무장했는데 폭동이라 부를 수 없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폭동이란 단어의 정의에 부합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실질적으로 폭동이였고 폭동의 목적이 민주화였기에 폭동임과 동시에 민주화운동 인 것이죠. 왜 두 단어가 양립할 수 없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프랑스혁명의 시발점도 폭동이였고 폭동이란 단어 자체는 가치중립적이라 생각합니다. 폭동소리 듣기 싫었으면 5.18을 제외한 모든 대한민국의 민주화운동처럼 비무장 상태로 했어야죠. 무장한 순간 폭동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013.05.19 08:04 [ ADDR : EDIT/ DEL : REPLY ]
    • 뭔개소리

      당신 역사 교육 안받았지? 3.1운동도 폭동이고 4.19도 폭동이고 5.18도 폭동이고 6월항쟁도 폭동5.16 12 12 5.17을 혁명이라고 생각하는거아냐?이런 빨갱이새끼 이익을 위해서는 국가전복을 꿈꾸고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 역사를 왜곡하는 원숭이랑 다른게뭐냐 퉤퉤. 정신이 있다면 인터넷 틀고 5.18자 SbS뉴스 봐라. 누가 폭동이고 반란인지. 폭동이라 주장하는인간들이 어떤존재인지 ㅉㅉ

      2013.05.19 10:47 [ ADDR : EDIT/ DEL ]
    • 아랫놈 피아식별불가 ㅋㅋㅋ 누가빨갱인지 구별이 안되나바~

      2015.05.17 10:54 [ ADDR : EDIT/ DEL ]
    • 아랫놈 피아식별불가 ㅋㅋㅋ 누가빨갱인지 구별이 안되나바~

      2015.05.17 10:54 [ ADDR : EDIT/ DEL ]
  9. 조갑제님이

    폭동설 제기한 지만원이란 분은 김구를 테러리스트라고 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최초 제기시 그 주장의 근거가 "북한이 배후조종했다는 나의 강한 심증을 부정할수없다"였습니다.. 그리고나서 1980년 이후에 제작된 북한제 소총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빨갱이폭동설의 개연성있는 스토리전개를 위해 증거들을 갖다붙였습니다.. 저는 같은 방식으로 말하자면 특정지역의 민주화운동을 폄훼하여 색깔론을 펼치려는, 또 정부가 자국민에게 가한 학살을 정당화하려는 신군부와 그 지지세력의 거짓 또는 과대망상이라는 강한 심증을 부정할수없겠습니다. 지금껏 경제성장과 반공을 명분삼아 정권을 유지한 군부독재정권이 일반인을 간첩으로 만들었다가 무죄로 판결난 전례를 보고 그리 판단하였습니다.. 그리고 간첩개입설은 조갑제씨도 납득하기어렵고 사실상 근거가 없다고 했습니다..

    2013.05.19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10. 궁금합니다

    5.18은 왜 광주에서 일어났나요??
    전국적으로 계엄령을 내렸는데 광주에만 군대를 파견했나요??
    군대가 전남대 앞인가에 주둔해 있었다고 하는데 그게 큰 문제라도 있었나요?
    군중들은 무엇을 이루려고 군대에 맞선걸까요??
    위에 내용은 정말 fact 인건지요...
    원래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는 것을 알고 그렇게 배웠는데
    요새 들어서 정말 모든게 의심스러워 집니다..(네이버 댓글, 나꼼수에 대한 불신, 일베라 불리는 집단 등등..)
    정말 의견 같은거 들어가지 않고 fact만 알려주세요..

    2013.05.20 03:15 [ ADDR : EDIT/ DEL : REPLY ]
    • 5.17 쿠데타에 대해 알아보세요.

      2013.10.25 22:50 [ ADDR : EDIT/ DEL ]
    • 제가 알려드릴게요

      님이 일베에서 닭똥 빨다 왔다는게 팩트지요

      2014.02.19 16:35 [ ADDR : EDIT/ DEL ]
  11. 글쎄요

    우리가 이전에 알고있었던 대로의 역사가 맞다면 30여년이 지난 지금 또다시 결백을 주장하는 가해자에게 피해자가 증거를 찾아서 보여줘야한다는 상황이 조금은 황당하게느껴집니다.. 그리고 오래전에 사회적 합의를 이룬 이일이 또다시 수면위에 오른것이 순수하게 진실을 찾고자하는 의도에서 비롯된것이아니라 요즘같은 시기에 정치적 목적을위해 이용되어지는건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듭니다.. 사실 말씀하신 팩트란것이 눈에보이는 증거를 이야기하는것일텐데, 시일도 상당히 지난 이일을 따져볼때 저는 첫째로 증언의 일관성이있는지, 또 그 증언자의 신원은 보증할수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찾아보았던 정보는 그날 광주의 시민들, 도청앞에 있었고 현재 생존해있는 사람들, 또 반대로 계엄군으로 그 현장에 있었던 군인이 직접 저술한 책들을 참고하였습니다.. 그걸 알아보면서 느낀건 탈북자라는 사람의 일관성없는 주장이나 가해자측의 잠수함, 땅굴 등의 개연성 없는 이야기와는 다르게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증언이 5.18기념재단의 내용과 상당히 일치하였고, 증언자마다 입장이 다른게 아니라 일관성이 있으며 전후관계와 인과성이 상대적으로 뚜렷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호남이 정치적으로 가지는 의미는 남다르다고봅니다.. 김대중, 차별, 탄압, 저항 이러한 것들이 박정희시절부터 호남은 눈엣가시였고 또 동서를 분리시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였던 군부독재시절의 행적들을 따져보았을때, 서울에서 시작된 시위가 광주로 이어지고 그것이 더욱 전국으로 확대될 것을 막고 본보기로 삼기위해 선택한곳이 광주가 아니었나 하는 추측이 제겐 잠수함이나 땅굴보다 더 설득력있고 개연성있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또, 유네스코라고 다 옳다는건 아니지만 그 기관이 가진 권위나 먼저 민주화를 이룬 서구유럽권이 이사건을 대하는 태도들을 미루어봤을때 이해관계가없는 제삼자의 시선으로 보더라도 민주화운동으로 결론을 내릴수있는 요소가 충분하지않나 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2013.05.21 04:28 [ ADDR : EDIT/ DEL : REPLY ]
  12. 궁금쟁이

    그저 단순한 호기심인데요... 위키피디아를 보던 제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회상하던 간에 운동 기간 동안에 범죄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기록이 있는데요... 평소에 범죄가 없던 광주도 아니고, 그 이후에는 다시 범죄가 발생하고... 운동 기간 도중에 광주에 하나님의 가호라도 있었던 것일까요???

    2013.05.22 19:41 [ ADDR : EDIT/ DEL : REPLY ]
  13. 홈페이지주인장 앵벌이래요

    니새끼 앵벌이하는거보고 신뢰성이 전혀 없다 개새꺄
    니글을 열시간넘게 읽었던 시간이 아깝다
    병신새끼 5.18씨발놈아 니애미가 왔었다고해도 안믿어 개새꺄
    앵벌이나 하는주제에 씨발놈
    사이버 앵벌이 하다가 너 언젠가 콩밥 처먹을일 잇을거다 개새꺄
    앵벌이나 하는주제에 씨발놈이
    이개새꺄 앵벌이해서 삥 뜯어서 잘먹고 잘살아라 그지새꺄
    앵벌이 새끼가 말이 많어
    인터넷으로 앵벌이하는새끼가 다잇고 이새끼 완전 개사이코새키네

    2014.04.23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 욕쓰지 말고 객관적인 증거로 논리적이게 반박해봐요. 반박도 못 하면서 욕만 해대면 그냥 하나의 궤변으로 밖에 안 보이넹‥ㄷ

      2014.11.15 20:37 [ ADDR : EDIT/ DEL ]
  14. ㄴㅇㄹㄴㅇㄹ

    더러운 광주폭도들때문에 대한민국이 망가진거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솟는다

    얼마전 뉴스에 미국이 518폭동을 진압하기위해서 20사단 등 병력을 뺀걸 허용하지 않았다라는게 거짓이란게 드러났지

    미국은 대놓고 청문회에서 거짓말하는 놈들이다
    한마디로 저것들은 자국의 이익에 맞게 지껄이는 놈들임

    진실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사정이나 한국의 여론상황에 맞춰서 답을 내놓을뿐임
    미국이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인정했다고? 그건 미국이 한국과 마찰을 빚지 않기 위한 거짓말이지
    그걸갖고 미국이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하다는 개소리는 하지말자
    그렇게 따지면 민주화 그렇게 좋아하시던 노무현 개대중은 왜 중국가서 천안문 사태보고 민주화운동이라고 안 했지?
    왜 안 했겠어? 굳이 국가간 마찰을 일으킬 필요가 없으니까 그런거야
    자국의 역사를 남에나라의 생각에 의지하려고 하는 자들이 정말 한심하다

    2015.06.14 22:4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