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12. 12. 18. 23:59


이제 몇 시간 뒤면 제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시작됩니다. 오늘은 18대 대선 투표에 맞추어 18일 11시 59분에 발행합니다. 이유는 아시죠?. 오늘 포스팅은 대한민국 18대 대통령을 뽑는 투표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리가 절대 잊으면 안 되는 일이 무엇인가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우리는 흔히 정치인들이 선거철에 하는 말을 반신반의하면서 그것에 이끌려 투표를 합니다. 그러나 정치인들이 선거철에 하는 말을 믿거나 믿지 않는 기준은 정치인들의 과거 행적과 유사성을 살펴보는 것으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18대 대통령 선거를 몇 시간 앞둔 지금, 마지막으로 과거의 일들을 기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참여정부의 전작권 환수를 비난하면서 다음 정부에서 전작권 환수를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후 일 년 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전시작전권에 대한 재협상을 할 수는 없다고 하면서 한편으로는 전시작전권 연기를 시사했습니다.

미 국방성은 전작권 연기 방침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다 한국군의 아프가니스탄 파병, 한국 미사일방어(MD) 체제 참여 문제 등을 이유로 미 국무부의 요구에 따랐습니다.

전작권에 대한 생각은 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여정부 시절 전작권에 대한 이명박,박근혜 후보의 생각은 거의 비슷했으며, 이는 미국의존도와 자주국방에 대한 이명박, 박근혜 후보의 유사성을 보여준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18대 대선 기간에 특히 안보를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박 후보가 2002년 북한에 김정일 전용기를 타고 방북한 사실에 대한 검증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 자격으로 갔으면서 김정일과 단독회담을 통해 합의했다는 부분은 문서상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또한, 2004년 한나라당 대표로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가진 김정일과의 독자적인 핫라인 인터뷰 내용은 국가보안법에 저촉되는 행위이지만, 여태 그녀가 이일로 수사를 받았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 탈북자가 보는 북한에서의 박근혜 (3대 세습과 박근혜)




참고로 국정원은 대선을 이틀 앞둔 12월 17일 대통령기록물 관리법 규정을 받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2007년 12월 14일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는 증권회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 내년(2008년)코스피 지수 3000돌파는 어렵지 않고"라고 했으며, 2012년 12월18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여의도 한국증권거래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5년 내 코스피 3000시대를 꼭 열겠다"고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1992년 민주자유당 전국구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한 뒤 15대 총선에서 종로구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이 기간에 대표발의 법안 수는 단 한 건도 없었으며, 박근혜 후보는 5선 국회의원으로 14년간 활동하면서 총 36건, 매해 평균 1,1건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2007년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대선 당락에 상관없이 전 재산을 내놓겠다고 선언했으며, 2012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대선 TV토론 중에 전두환으로부터 받은 현금 6억 원에 대해 자식도 가족도 없기에 나중에 사회에 다 환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06년 당시 한나라당 대선 주자였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아베 신조 총리를 만났고, 2012년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아베 신조와 악수하는 장면을 대선 광고를 통해 보여줬습니다.

아베 신조는 일본 극우 정치인 중 제일 강성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며, 일본의 교과서 왜곡은 물론이고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위안부 강제연행, 일본 군국주의 부활을 골자로 하는 일본의 재무장에 앞장선 인물입니다. 일본 총선에서 일본 자민당은 압승을 거뒀고, 아베 신조 총재는 차기 총리 자리에 오를 예정입니다.

2007년 12월 19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대통령 당선 기자회견을 통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이명박 후보 지원 유세가 큰 힘이 됐다고 했습니다. 대통령 선거를 20일 앞둔 11월 30일부터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이명박 후보를 선택해 기회를 주신다면 이 모든 것을 바로 잡고, 정말 우리나라를 활력 넘치는 나라로 만들어 내겠다'며 이명박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아이엠피터'는 그동안 이명박 정권 내내 글을 쓰면서 두려움에 떨었고, 내일 투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아내의 뒷모습에 슬픔반,기대반을 걸어보고 있습니다.  

한 가지만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후보는 구시대의 정치인이자 지난 5년 동안 대한민국을 함께 이끌었던 사람들입니다. 또다시 이명박 정권의 연장 속에서 살고 싶으십니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하루만 지나면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대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은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땀 흘린 만큼 잘 사는 나라입니다. 특권과 반칙이 통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은 여러분의 투표로 완성됩니다. 부디 투표에 참가하셔서 위대한 정치혁명을 이루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2년 12월18일 노무현 대통령)


이 글을 읽는 모든 분께 호소합니다.
너무 추워 투표하기가 싫습니까?
앞으로 5년 동안 추위보다 더 무서운 고통과 두려움에 떨고 싶습니까?
오늘의 추위를 이겨내면 따뜻한 봄날은 반드시 옵니다.



부디 투표에 참가하셔서 하루만 지나면 다가올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대를 위한 정치혁명을 이루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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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기리라. 가슴이 떨립니다

    2012.12.19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3. 투표하고 왔는데요 거의다 어르신들 뿐이네요 대학생들은 저뿐입니다 그것도 저는 일반대학생과 다르게 큰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서 없는시간쪼개서 투표했는데... 이번에 chi*****n이 당선되면 투표안한 대학생 책임입니다

    2012.12.19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4. 내명자경 외단자의

    결과가 기다려집니다
    바로 무엇인가가 변화되기보다는 적어도 올바른 희망을 심어주신 분께 투표하였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2012.12.19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5. 투표도장꾸욱

    저 투표하고 왔어요^-^
    스물여덟에 첫 투표라 무지 부끄럽지만
    부디 제 소중한 한표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지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더불어 앞으로는 투표 꼭꼭 안빠뜨리고 할꺼예요!!>_<
    화이팅!!

    2012.12.19 10:16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차피 구태정치인이기는 문재인도 마찬가지 ^^ 친노세력의 수장으로 호남숙청에 앞장서던 그를 호남인 입장에서는 절대 뽑아줄 수 없네요.

    2012.12.19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 너야말로 구태

      냉무

      2012.12.19 15:30 [ ADDR : EDIT/ DEL ]
    • 너야말로 구태

      냉무

      2012.12.19 15:30 [ ADDR : EDIT/ DEL ]
  7. 치와

    저에게 최선이 아닌것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최악은 피해야한다는 일념으로 투표에 임했습니다. 정권교체는 최악을 피하는 유일한 돌파구입니다.

    2012.12.19 11:50 [ ADDR : EDIT/ DEL : REPLY ]
  8. 밑에 십알단아 니때문에 애꿎은 전라도인들이 전라디언 소리를 듣는단다^^

    2012.12.19 13:26 [ ADDR : EDIT/ DEL : REPLY ]
  9. WARDEN.
    쌍두독수리에서 짜증나는 독수리로 바꿨다가 무슨 덕수리 어쩌구를 거쳐 이젠 WARDEN인가?

    호남인 입장에서 문재인을 절대 뽑아줄 수 없다고...?
    참, 지나가는 개가 다 웃고 가겠네.
    어차피 자네는 투표권이 없는 고등학생이 아닌가?
    예전에 초등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되어도 아이가 늦되어 공부를 따라가지 못할 염려가 있거나 발육이 늦은 지진아일 경우에 9살이나 10살이 되어 초등학교에 보내는 사례가 더러 있기는 했지만 자네가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무슨 수로 자네가 투표를 한단 말인가?
    아니면, 안좌도에서는 고등학생에게도 투표권을 준단 말인가?
    자네에게 주어진 투표권은 새 학기가 시작되어 반장을 뽑을 때 쓸 수 있는 투표권뿐이네.
    괜히 가소롭고 주제넘게 투표권이 있는 어른인척 거짓말 하지 말게.
    자칫 잘못하다가는 흑색선전보다 더 나쁘고 인격이라곤 찾아보기 힘든 인간말종 소리듣기 십상이네.
    자네는 한동안 이곳 피터님 블로그에서 모습이 보이지 않더니 요즘 가끔 댓글을 달곤 하더군.

    2012.12.19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자네가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무슨 수로 자네가 투표를 한단 말인가?
    아니면, 안좌도에서는 고등학생에게도 투표권을 준단 말인가?
    자네에게 주어진 투표권은 새 학기가 시작되어 반장을 뽑을 때 쓸 수 있는 투표권뿐이네.
    괜히 가소롭고 주제넘게 투표권이 있는 어른인척 거짓말 하지 말게.
    자칫 잘못하다가는 흑색선전보다 더 나쁘고 인격이라곤 찾아보기 힘든 인간말종 소리듣기 십상이네.
    자네는 한동안 이곳 피터님 블로그에서 모습이 보이지 않더니 요즘 가끔 댓글을 달곤 하더군.
    지난 봄에 아이엠피터님을 아이앰피터라고 칭하며 깐족거리다가 피터님과 내게 한 소리 듣고서는 단순히 오타였다고 비겁하게 변명하고, 내가 재차 오타가 아님을 지적한적이 있네.
    그 뒤로 한동안 잠잠했는데 그 후에 자네의 블로그에 한번 갔더니 여전히 아이앰피터라고 쓰면서 자네를 추종하는 무리와 비아냥거리고 뒷담화를 하고 있더군.
    그때 느꼈네.

    2012.12.19 15:08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때 느꼈네.
    자네가 고등학생치고는 똑똑한 고등학생일지 몰라도 인격은 아주 형편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자네가 이곳 피터님의 블로그에 와서 어떤 댓글을 달든, 자네의 블로그에서 자네 멋대로 대선을 진단하든, 그건 자네의 자유일테지.
    하지만 이번 댓글에서 자네가 문재인을 뽑아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엄연한 사기아닌가?
    어떻게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는가?
    아니면 자네가 안좌도 주민들, 더 나아가 호남의 대표자라서 남들의 입장을 대신 전한것인가?
    자네는 미성년자이네.
    미성년자가 어떤 의미인지 아는가?
    쉽게 말해서 아직 덜 자란 사람이고 보호가 필요한 나이란 말이네.
    자네만 특출나고 잘나서 미성년자임에도 성년대우를 해줘야한다고 우기지는 않겠지.

    2012.12.19 15:0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른들 선거하는데 괜히 아는체하고 나서고, 끼어들고 싶어서 몸부림치는 심정은 이해하면서도 자네의 행태가 가소롭고 측은하네.

    덕수리. 지금도 전남대학교가 목표인가?
    그리고 조중동같은 신문의 학생기자가 되고 싶다는 바램도 여전한가?
    이제 주제넘는 짓 그만하고, 자네가 목표한 바를 얻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네.
    그리고 자네는 이곳 피터님의 블로그에 와서 댓글을 달 때 존댓말도 아니고 반말도 아닌 형태로 쓰곤하지.
    이를테면 끝말을 “ ....하는데 ”라는 식으로 쓰는 야비한 행태를 보이는데 더 이상 자네의 댓글을 이곳에서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

    2012.12.19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13. 노루골쑥부쟁이가 WARDEN에게.
    글이 길어서 방명록에도 올렸네.

    2012.12.19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것만은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지나치게 왜곡된, 편협한글을 읽게되면..... 그글을 쓴팀자체가 싫어집니다.
    박근혜를 정말싫어하던 내가 박근혜를 찍은이유가 있습니다.
    아니라고 사실이라고 말하고 싶으시겠지만... 네거티브가 원인이었습니다.
    과거를 들쑤시고 말꼬투리잡고 있는말,없는말 만들어 유포시키고...
    피터씨의 글을 읽으면서...이건아닌데 라는생각.
    도낀개낀 거기가 거기였지만 네거티브를 하는팀의 편을 들수는 없었습니다.

    2012.12.19 21:53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것만은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지나치게 왜곡된, 편협한글을 읽게되면..... 그글을 쓴팀자체가 싫어집니다.
    박근혜를 정말싫어하던 내가 박근혜를 찍은이유가 있습니다.
    아니라고 사실이라고 말하고 싶으시겠지만... 네거티브가 원인이었습니다.
    과거를 들쑤시고 말꼬투리잡고 있는말,없는말 만들어 유포시키고...
    피터씨의 글을 읽으면서...이건아닌데 라는생각.
    도낀개낀 거기가 거기였지만 네거티브를 하는팀의 편을 들수는 없었습니다.

    2012.12.19 21:5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축 박근혜 당선 남한은 일본땅 북한은 중국땅 이제 우리는 국적을 잃었습니다. 몇천년 동안 나라를 잃고 전 세계 각지에서 박해받던 이스라엘 사람보다 어쩌면 더한 고통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우리 영어나 공부해서 시민권이나 땁시다

    2012.12.19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야르

    하..슬프네요..오늘부로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살았구나..생각하며 더 이상 투표는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2012.12.19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야르

    하..슬프네요..오늘부로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살았구나..생각하며 더 이상 투표는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2012.12.19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지경

    안타까운 날입니다 5년을 겨우 버텨왔는데
    또다시 5년 연장될거같네요 먹고살기힘든
    이나라 휴

    2012.12.20 00:4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제 이 블로그도


    사라질 때가 되었군요. 아이엠피터씨 안녕히 가세요!

    2012.12.20 05:10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이엠 피터 야,
    너 이따위 쓰레기 같은 블로그
    이제 그만 올려라
    간첩 이니 종북이니 이련소리 듣다가
    나중에는 정신병자 소리 듣겠다
    니 가 올린 글은 심해도
    너~~~~~무 심해
    심하게 거짓이란 말이다
    블로그 폐쇄해라

    2013.01.04 00:4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