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12. 11. 5. 08:46


미국 선거가 내일 치러집니다. 미국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는 대선 TV토론이었습니다. 롬니와 오바마의 TV토론이 열릴 때마다 지지율의 차이는 물론이고, 여론과 민심 또한 움직였습니다. 또한 4년 전 오바마 후보는 존 매케인 공화당 후보와 가진 TV토론에서 승리함으로 대선에서 압승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미국 대선 주자들은 TV토론을 어느 선거 운동보다 우선순위로 놓고 TV토론을 준비하고, 이것을 통해 반전과 승부수를 던지기도 합니다.

앞으로 대통령 선거가 44일 남은 한국은 어떠할까요? 현재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선 후보들의 TV토론은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대선에서 TV토론이 사라진 이유는 무엇이고, 왜 TV토론이 중요한지 알아봤습니다.

' 역대 대선 TV토론의 변천사'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선거 토론과 관련해 본격적으로 TV를 활용했던 시기는 방송연설이 도입된 1992년 대선입니다. 이때는 단순히 대선후보가 나와서 TV로 자신의 정책을 발표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1997년 대선 때 본격적으로 TV토론이 시작됐습니다.


1997년 15대 대선 때는 TV토론만 54회가 열렸고, 언론사, 단체 초청까지 포함하면 100여회가 넘었습니다. 2002년에도 TV토론이 27회나 열렸는데, 공식적인 TV토론 이외에 각종 토론회가 얼마나 열렸는지, 토론 좋아하기로 유명했던 노무현 대통령 후보조차도 수행원들에게 토론회에 너무 많이 다닌다고 불평을 할 정도였습니다.

2007년 17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TV토론이 갑자기 11회로 줄어들었습니다. 이것도 토론회와 대담을 합친 횟수니 실제로 15대.16대 대선과 비교하면 현저히 줄어든 것입니다. 이렇게 TV토론이 줄어든 이유는 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가 TV토론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이 후보는 당시 BBK,자녀 위장전입과 탈세, 선거법 위반,국회의원직 상실 등 TV에 나오면 지지율이 확 떨어질 만한 사안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정동영 후보께서는 어떻게 그냥 전쟁을 하러 나온 것 같습니다. 평화주의자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고 조금 전에 대한민국 검찰을 믿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범죄자의 이야기를 믿고 대한민국 검찰은 믿지 않는다, (중략) 그들을 믿지 않는다면 혹시 북조선 검찰이 와서 조사했다면 믿겠습니까.” (이명박 후보)

“범죄자 얘기를 믿느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범죄자와 동업하셨잖습니까. 동업할 때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동업하셨습니까, 아니면 범죄자와 동업을 하더라도 사리사욕을 챙기기 위해서 동업하셨습니까. (중략) 저는 이 정부 들어와서 권력기관의 자유를, 즉 국민의 품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것을 악용해서 검찰은 이명박 후보 품에 안겨버렸습니다.” (정동영 후보)

2007년 12월 6일 17대 대선 1차 TV토론에서 이명박 후보와 정동영 후보가 나눴던 이야기입니다. TV토론에서 이명박 후보는 철저하게 검증을 피하지 못했고, 이것은 그대로 TV토론에 대한 후보별 평가로 나왔습니다. 당시 정동영 후보는 한국갤럽 TV토론 조사에서 '잘했다'는 응답을 무려 '21.1%'나 받았습니다.


정동영 후보가 대선 TV토론 1,2차 결과에 대한 시청자 조사에서 '잘했다'는 평가를 21.1% 받았다는 사실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당시 처음부터 독주하다시피 했던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과 비교하면, 정동영 후보가 이명박후보를 이긴 사례는 TV토론이 유일하기 때문입니다.

▲ 대선TV토론보다 대담을 더 많이 출연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출처:SBS


이러다 보니 이명박 후보는 한국노총과 문화방송의 3자 합동토론회 참석을 거부하는 등, TV토론을 불참하기 시작했고, 단독 대담형식으로만 TV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단독으로 후보가 TV에 나오면 대부분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 때문에 제대로 된 TV토론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당시 이명박 후보는 대담이나 방송연설에서 자신이 1위를 하니 상대방이 무조건 공격을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저는 대기업 CEO를 20년 가까이 했고, 민선 서울시장을 4년 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비리와 관련하여 한번도 문제가 된 적이 없었고, 국민으로부터 나름대로 지지와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 TV 방송 연설 중에서)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는 말이 여기에서부터 시작된 것을 우리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다시 돌이켜봐도 이명박 대통령이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고 그 누가 말할 수 있겠습니까?

야권 후보들의 문제도 있었지만, TV토론이 20회 이상 진행됐다면 어쩌면 대선 득표율 내지는 막판 변수가 17대 대선에서 나오지 않았겠느냐는 생각도 해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 18대 대선 TV토론, 왜 열리지 못할까?'

현재 공식적으로 잡혀있는 TV토론은 3회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TV토론인데, 앞서 역대 대선 TV토론에서 보듯이 선관위 주최의 TV토론뿐만 아니라, 각종 단체, 언론사 등이 주최하는 TV토론은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18대 대선에서는 한번도 열리지 않았고, 앞으로도 미지수입니다.

TV토론에는 후보 간 토론이 있고, 초청 토론,순차토론 방식 등이 있습니다.

○ 초청 토론: 대선 후보가 참석해서 패널,기자 등이 질문하고 답하는 토론 형태,
○ 후보 간 토론: 대선 후보가 모두 나와 후보 간 토론을 벌이는 형태
○ 순차토론: 한 방송사와 단체의 토론회로 후보들이 순차적으로 나와 벌이는 토론회 

지금도 늦은 대선 TV토론에서 가장 중요한 방송 3사의 대선 후보자 간 토론은 물론이고, 순차적으로 후보들이 나와 하는 토론회도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는 방송사 연속 초청 토론을 위해 방송사와 꾸준히 접촉했습니다. 방송사들은 처음에는 후보 1-2명만 나와도 토론회를 개최하겠다고 하더니, 이제는 아예 TV토론 자체를 무기한 연기하거나, 무산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방송사 TV토론이 무산된 가장 큰 이유는 박근혜 후보가 순차토론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KBS는 이미 문재인 후보 측의 YES로 안철수 후보 측과 연락해 3자후보의 순차토론을 제의했고, 어느 한 후보가 순차토론을 거부한다고 해도 나머지 후보로 순차토론을 진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박근혜 후보 측이 거부하자 아예 일방적으로 취소했습니다.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 3명 중 두 명이 참석하겠다는 방송사 TV토론이 박근혜 후보의 거부로 아예 무산된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박근혜 후보 눈치보기는 물론이고, 박근혜 후보 편들기를 대놓고 나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박근혜 후보는 왜 TV토론을 거부하고 있는가?'

박근혜 후보는 계속해서 야권 단일화가 되기까지 3자토론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선거에 이기기 위한 전략으로 수용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그런데 혼자 나와서 토론하는 것 자체도 거부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순차토론 거부 사유로 자신의 토론 순서를 맨 마지막으로 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따로따로 하는 개별 토론회 순서 자체가 결코 토론 거부 사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공정하게 추첨을 통해서 순서를 정해야지, 무슨 새누리당은 어떤 특혜를 꼭 받아야 하는 권리가 있는 정당입니까?



박근혜 후보가 TV토론에 나오면 거의 초주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박근혜 후보의 공격은 크게 두 가지인데, 문재인 후보에게는 'NLL'과 같은 북풍 공격, 안철수 후보에게는 정치경력이 없다는 현실론입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를 문재인, 안철수 후보는 철저하게 반박할 증거와 할 얘기들이 많습니다. 논리적으로 들어가면 오히려 TV토론을 통해 NLL 공격이 거짓된 북풍공작이라는 사실을 국민이 충분히 이해돼 오히려 박근혜 후보가 더 난처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안철수 후보를 향해 정치력이 없다고 공격한다면 안철수 후보는 오히려 새누리당의 정치 폐해를 증거로 들 것이며, 이는 중도층의 대거 이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피터는 앞서 이명박 후보가 자신의 BBK,위장전입, 도덕성 논란을 피하려고 TV토론을 거부했던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그와마찬가지로 박근혜 후보도 '정수장학회','과거사인식'을 피하려고 TV토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2002년 이회창,노무현 후보자간 토론과 정몽준,노무현 단일화 관련 토론, 출처:연합뉴스,오마이뉴스


2002년 대선 TV토론은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대통령 선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노무현 후보와 국민통합 21 정몽준 후보 간의 후보단일화 TV토론은 한나라당에서 선거법 위반이라면서 난리를 칠 정도로 야권 후보에 관한 관심을 폭발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대선에서 TV토론은 부동표를 움직이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입니다. 옛날 대통령 선거는 야외 합동연설회로 많은 국민적 관심을 끌었지만, 지금 시대는 TV토론이 효과적이면서 시대적 흐름입니다. 그런데 이런 흐름을 한나라당 이회창,이명박,박근혜 후보 모두 거부했습니다.

그 이유는 오로지 언론과 TV를 통해 만들어진 가식적인 얼굴만 국민에게 보여주겠다는 의도이고 꼼수입니다.

박근혜 후보는 정수장학회 문제에 김지태의 친일파 주장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그녀의 논리는 TV토론에 나가는 순간, 박정희의 친일파 증거에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저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했을 때는 황당한 논리가 국민에게 통할 수 있지만, 정상적인 사람들과의 토론에서는 여지없이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2002년 16대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는 TV토론을 거부하다가 낙선했습니다. 2007년 이명박 후보는 TV토론을 거부해 당선됐습니다. 2012년 TV토론을 거부한 사람에게 국민은 어떤 판단을 내릴까요? 
 

Posted by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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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느해나 그랬지만... 올해 대선은 정말 뜻 깊은 한표가 될 것 같습니다.

    2012.11.05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고로 약점이 많은 사람일수록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를 꺼려하는 듯. 우리 국민들이 잡초와 잔디를 구별할줄 알아야 되는데....잔디를 뽑아야 향후 우리 애들이 맘껏 뛰놀 수 있을텐데....

    2012.11.05 09:19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장 마지막에 한다던데..
    저는 끝까지 안한다에 한표 걸랍니다 ^^ㅋ

    2012.11.05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니는 찰스가 기자들의 질문에는 "제가 듣고 싶은 질문만 하세요"라고 쌩까고, 문재인 후보 측의 토론회 제의에는 "상대방의 의견도 묻지 않고 토론을 제의하는 건 예의가 아니다"라고 쌩까는 건 눈에 안 들어오지? ㅋㅋ.

    2012.11.05 10:27 [ ADDR : EDIT/ DEL : REPLY ]
    • 못배운사람아

      자네가 얼마나 나이 드실만큼 드셨는지 모르겠지만은 내 한마디만 하겄소
      초면에 주인장이름을 개이름처럼 부르는게 당신이 배운 한국예절이오??
      수첩 칠푼 공주는 병걸리셨어요? MB는 멍석깔아줘도 토론은 안하겠소 불리하오 물리겠소 그다음엔 일방적인 자기 칭찬에 바빴고
      공주께서 후보경선때 이명박후보 검증한다는 명분아래 전과 14범 bbk조작의혹 내놓은건 알고 말하시오?? 홍준표는 그걸또 bbk가짜편지로 틀어막는데 바빴지요?? 대선후보경선때도 지들끼리 싸우네 마네 지지고 볶고 살더만 언제 그랬냐는듯이
      대선승리라는 떡앞에 콩가루 몇줌 얻어먹겠다고 공주께서는 이명박후보의 손을 잡았고 어휴
      말로만 다하면 공주마마의 업적이 한둘이 아니고 대통령의 업적이 한둘이 아니겠습니까?? 사기꾼집단들. 어휴 내가 말을 말아야지요? 워낙 업이 많은 정치인들이라서 어휴

      2012.11.05 15:34 [ ADDR : EDIT/ DEL ]
    • 니 나이가 50은 넘냐?

      어따 대고 남의 주인장이름을 버릇없이 막 부르냐?
      못 배운 인간아.진짜 하나만 묻자.
      너네가 죽도록 사모하는 박후보는 안 그런 줄 아냐? 공중파 3사가 공통적으로 박후보측의 불참통보로 토론이 성사안되는데 누구에게 잘못을 물어야 하냐?? 토론은 할필요가 없고. 대선때 까지 토론한번 안하고 그냥 찍자고?? 유리하면 토론을 할긴데 불리하니깐 토론은 안하겠다는 생각은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거냐?
      여론에 떠오른 각종 화제 깔끔하게 3자 토론해서 끝내자고. 왜 모양빠지게 뒤로 물러서고 그런다냐?
      박후보 한테 한마디 전해라 자꾸 도망치지말고 토론할 일정 좀 잡아라고..

      2012.11.05 15:46 [ ADDR : EDIT/ DEL ]
    • 무시해버리죠

      안하무인 무개념 분리수거도안될 초딩이쓴글일일이댓글달지말고무시해버리죠 관심주면 더일어서니 관심끄고
      새롭게다가올날을기다리는게 어떨까 합니다

      2012.11.05 18:25 [ ADDR : EDIT/ DEL ]
  5. ㅎㅎ 얼마나 찔리는게 많고, 얼마나 꿀리는게 많으면 저렇게 나오는지.. 하지만, 국민들은.. 아는 사람은 다 알죠~ 언제까지 국민을 속일 수 있을런지~!!

    2012.11.05 11:00 [ ADDR : EDIT/ DEL : REPLY ]
  6. 홧팅

    원래 머리에 든거 없고 이미지로만 밀고 가는 사람들이 말을 안하죠 ㅋ 흔히들 말하는 "쟤는 입만 열면 깨 !!!!" 가 되버리니까요..ㅋㅋ
    박근혜는 그게 젤 두려울꺼예요 ㅋ
    이런말 듣기 시르면 토론회에 나오시등가ㅎㅎ

    보수꼴통들아 반박해봐 ㅋㅋㅋㅋㅋㅋ

    메롱이다 ㅋㅋㅋㅋ

    2012.11.05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 차라리.. 공주 빼고.. 야권 두 후보가 정책 토론하고..
    국가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토론회보고 싶습니다.
    토론도 수준이 맞아야 하는 거죠... 원론만 말하고.. 구체적인 방안도 없는 공주의 토론 보고싶지 않거든요

    2012.11.05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네는 절대 안할것 같네요 . 수첩없이 토론을 어캐해?

    2012.11.05 11:43 [ ADDR : EDIT/ DEL : REPLY ]
  9. 서로 보면서 토론하면 좋겠죠,, 물론 협공에 당할지도 모르지만

    2012.11.05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국 좋아라 하는 것들이 미국의 좋은 정치 장점은 왜 외면할까? 이러고도 그토록 찬양해마지 않는 미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할 자격이 있나? 미국 대선의 꽃은 뭐니뭐니 해도 TV토론이다.국민이 방안에서 차분히 앉아 누구의 주장이 일리가 있고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부분도 알게 되며 후보검증의 양과 질면에서 보다 더 잘 아는 기회가 된다.그런 소중한 국민의 알권리를 외면하는 후보가 과연 대통령의 자격이 있는지,어딘가 떳떳치 못한 비겁한 태도야!!

    2012.11.05 14:20 [ ADDR : EDIT/ DEL : REPLY ]
  11. 불가피한 일

    5 16은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한 예전의 선례로 보아 수첩공주께서
    "토론을 안하는건 대통령후보로써 불가피한 최선의 일"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최 이해가 안되지요. 토론하자는데 최소한 생각은 해보겠다.일정을 맞춰보자는 말이라도 나와야 말이죠. 헌법위에서 행동한 아버지 때의 20여 남짓 인생에 있어서 또 뭐라 변명을 할지. 까도까도 계속나오는 양파도 아니고. 참 웃긴 정치인입니다.

    2012.11.05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12. 깝깝한 부분이죠... tv에서 걍 토론일정 잡아서 일방적으로 후보들에게 통고하고, 나올 사람 나오고 안나올 사람은 나오지 말라는 새누리당 방식으로 화악~ 진행해버리면 딱인데.... 그리구나서 시청률까지 슬그머니 흘려 놓으면.... 벤치마킹 하고싶은 새누리당의 멋진 방식 !! 그렇게 해줄 방송국이 없네요 ㅠㅜ

    2012.11.05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안철수후보는 박 문 안 3인의 티비토론전에 박 문을 제외한 기타후보들과 ...말하자면 마이너후보들과 먼저 티비토론을 하는게 박 문에 대한 예의고 순서가 아닐까요
    정치초년생에 불과한데... 더구나 대선이후에 정치를 계속할지도 알수가 없는데 ... 정치를 안할 것으로 봅니다만 ...왜냐하면 중도층표를 끌어오는 임무를 띤 민주당의 단일화用이니까 ㅎㅎ
    참 건방지다고 생각되네요

    2012.11.05 19:5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게왜

      정치 초년생이긴 하지만 지금 대통령후보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게자격이 왜 안되는건지 그리고 그게 왜 예의가 안닌가요? 그리고 박근혜씨는 정치적으로 얼마나 활동을 하셨기에 이런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2012.11.05 22:31 [ ADDR : EDIT/ DEL ]
  14.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한 것은 절대로 하지 않지요. 문재인 후보가 얼마나 대단한 후보인지 알 수 있습니다

    2012.11.05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15. 허경영

    매사 공정하게 스포츠 정신으로 하면 됩니다 공정하게 말입니다즉 탁구 배드민턴 그외 스포츠 룰처럼 말입니다 따라서 판단은 국민이 할겁니다 알기론 방송기자 초청 관훈클럽 질의 응답에 나와 달라고 안 후보께 수차례 요청 했음에도 거절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끼리의 갑론을박 은 저마다 성향에 따라 다를뿐 아닌가요 안 후보는 국민의 검증을 최대한 피하고자 출마일자를 늦춘 절약에 국민은 냉정한 심판을 해야 합니다 마치 단일화가 정치 쇄신인냥 생쇼를 하며 국민을 호도하고 말입니다 차라리 피력하여 박근혜 후보께 이길수 없으니 단일화 하여 정권 잡기에만 몰두한다면 객관적인 입장에서 심판은 있을겁니다 TV 토론 역시 청군 백군 하듯이 여,야 각 진영에서 공정하게 이루어 지는게 스포츠 정신인데 말입니다 거꾸로 묻겠습니다 문,안 후보 단일화 하는 토론에 박후보를 참여 시킨다면 공정할까요 개그공화국 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안 후보처럼 달콤한 말은 누구나 할수 있는겁니다 허경영 처럼 말입니다 여,야에서 이미 발표한 내용을 짜깁기 하여 답없는 문제집만 말하는 달콤한 허구에 국민은 냉정한 판단을 해야 합니다 경제대국 10위권에 대통령 을 뽑는데 예능인 인기투표 나 반장 한 모임의 총무나 회장 뽑는건 아니잖습니까 양파다발 거짓의 달인 애매모호한 음흉의 달인이기에 안구라는 절대 않됩니다 예컨데 단일화 가 쇄신이 아닌 구태 정치의 표본 아닌지요 따라서 약20% 가 철회 또는 박 후보께 돌아선다는 여론이 있듯이 안구라 는 허경영 의 모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국민 국민 하면서 달콤한 말 그리고새정치 를 표방 하면서 오히려 구태의 정치만 따라하는 신선함 이라곤 전혀없는 안 구태<후보>지금이라도 초청 요청하는 관훈클럽 에 나가서 당당히 나서길.. 거듭 말하지만 생쇼엔 냉혹한 국민의 심판이 있을겁니다.

    2012.11.06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자기도 토론회 하면 지지율 떨어질걸 아는거죠~

    2012.11.08 06:4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르

    nll이 거짓된 북풍 공작이라는 근거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2012.11.12 04:5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팔계

      NLL 찔러 놓고 증거가 없잖아? 범죄했지? 해놓고 니가 무죄 증거 해봐랑 뭐가 달라? 븅신아

      2012.11.15 03:40 [ ADDR : EDIT/ DEL ]
  18. 스가 기자들의 질문에는 `제가 듣고 싶은 질문만 하세요`라고 쌩까고, 문재인 후보 측의 토론회 제의에는 `상대방

    2012.11.16 12:06 [ ADDR : EDIT/ DEL : REPLY ]
  19. 3자 토론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박근혜 후보가 평상시에 기자들과 국민들과의 소통이 적은 점은 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3자토론을 거부한 것은 무조건 비판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전 후보와 박근혜 후보가 토론을 하면 2:1 구조로 박근혜 후보가 공격을 받을 것이 뻔한데 박근혜 후보가 이를 알면서 토론에 참가할까요?

    2012.11.24 21:38 [ ADDR : EDIT/ DEL : REPLY ]
  20. . 나는 절대적으로에게도 당신이 확산 누구 감사 선언 좋겠 네요, 쓰기까지 우리와 함께 멋진. 이 특별한 사람은 보통

    2012.11.30 15:1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