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2011. 2. 22. 07:00


재외공관장 회의가 열렸습니다.재외공관장 회의는 전 세계 한국 영사들이 본국으로 들어와서
그 해에 가장 중점적인 외교전략과 방침을 전달받는 외교통상부의 가장 큰 대규모 회의입니다.
2011년 재외공관장 회의가 해외에 있는 자국민을 보호하고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는 회의가
되었으면 좋은데,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재외공관장 회의가 열렸습니다.

도대체 외교통상부가 재외공관장들을 모아서,어떤 방침을 전달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재외공관장이 모인 자리에서 김황식 총리는 다음과 같이 발언했습니다.

"재외공관은 대한민국 주식회사의 지점이 돼야 한다"

외국에 있는 한국 영사관들이 대한민국 주식회사의 지점이 돼야 한다고 했습니다.언제부터 제가 사는
대한민국이 주식회사가 되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대한민국은 주식회사가 아닙니다.어떻게 국가가
주식회사가 될 수 있습니까?주식회사는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조직입니다.
대한민국이 이익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해도 된다고 헌법 어디에 명시되어 있습니까?

김황식 총리는 한술 더 떠서 재외공관의 존재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재외공관은 기업을 위한 서비스 조직으로 거듭나야 하며,이것이 곧 재외공관과 외교관의 존재 이유"

한국 영사관들이 기업을 위한 서비스 조직이고,그것을 위해서 국민이 세금을 내고 해외 영사관들이
그렇게 좋은 집에서 좋은 차를 타고 다니면서 골프만 치고 다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해외 한국 영사관들이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고 국민의 안녕과 보호를 위해 존재하는지 알았는데
전혀 엉뚱하게 생각하고 있었나 봅니다.


해외에서 한국 대사관을 이용한 사람의 대부분은 불친절에 놀라고,과연 대한민국 대사관이 맞는가
태극기를 쳐다보면서 놀랍니다.요새 공무원들 많이 친절하고 민원 서비스 잘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아직도 고쳐지지 않고 있는 기관이 바로 외교통상부 소속 재외공관들입니다.

재외공관장들의 비리와 무책임,불친절은 이야기해도 끝이 없습니다.저는 수차례 포스팅에서
한국 영사들을 볼 수 있는 장소는 골프장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외국에 계시는 분 중에서,재외
공관장을 보고 싶으시면 한인회장들이 주최하는 골프대회에 가시면 영사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불친절만 하면 좋을련만 영사들이 한국 비자를 원하는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서 비자 장사를 하다가
구속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선양총영사관은 지난 2002년 비자를 부정 발급하다 경찰에 적발된 적이 있다. 지난 2002년 11월 선양영사관의 부영사 최 모씨 등 12명이 비자 브로커들한테 7억여원을 받고 중국동포260여명에게 비자를 부정 발급해 주다 붙잡혀 이 중 6명이 구속됐다.

이뿐만이 아닙니다.국민을 보호해야 할 영사관이 국군포로를 북으로 송환하는 경우도 허다하고,기껏
내놓는 변명이 늘 현지법을 운운하면서 자신들이 할 업무가 아니라고 발뺌을 합니다.


대한민국 외교통상부는 공무원 사이에서도 악명이 높은 정부조직입니다.그들 조직의 폐쇄성과
권위주의는 웬만한 정부 조직도 손을 댈 수가 없습니다.그들이 이렇게 특권의식을 가진 이유가
바로 외교관에게 주어지는 각종 특혜입니다.

외교관 패스포트를 비롯한 그 나라에서의 면책특권과 대한민국 국민이 낸 세금으로 한국이라는 나라
위신을 세우라고 주는 각종 특혜와 급여.여기에 그 나라에서만큼은 정부 조직의 수장이라는 권위.

이 모든 것이 국민을 위해 쓰여야 하는데,자신들만의 엘리트 의식으로 똘똘 뭉쳐서 각종 인사비리,
조직 내에서 라인과 서열 싸움,공금 횡령 등의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외교관의 임무를 준 것은 그들이 특권의식으로 호의호식하라고 준 것이 결코 아닙니다.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의 대사관들도 자국의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선적으로 자국민 보호를 원칙으로 하면서,그에 부수되는 자국 상품 판매를 위해서
노력하고 각종 지원을 해줍니다.

저 또한 대한민국 영사관들이 한국 기업 진출을 위해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장 시급하고 원칙적인 자국민 보호조차 안 되면서 무슨 세일즈 외교를 합니까?
대한무역투자 진흥공사 코트라는 전 세계에 걸쳐 수출과 비즈니스 노하우가 많은 조직입니다.우선
그들과 연계한 기업 지원부터 시작해도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세일즈 외교 이전에 자국민 보호를 먼저 해야 합니다.자국민은 총 맞아 죽고,
외국 감옥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데 기업만을 위한 외교를 하는 것이 말이 됩니까?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해외 거주 한인들의 억울한 사연은 한달 내내 포스팅을 해도 넘칠 만큼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그런데 그들이 절박한 심정으로 한국 대사관의 문들 두드렸을 때 받는 대답은
현지법에 따라야 한다."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라는 냉정한 답변입니다.

재외국민보호법이라는 현실성 없는 법안이 만들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외교 정책이
특정 권력층에 의해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운영되는 대한민국 외교통상부의 개혁입니다.

[韓國/정치] - 재외국민보호법에 담겨진 재외국민보호에 대한 정부의 무능력.

대한민국 대통령이 CEO출신이라서 무조건 물건만 팔면 장땡이라는 풍조가 만연되어 있습니다.
기업 지원이나 수출을 위한 영사관의 노력도 필요합니다.그러나 그전에 선행되어야 할 것이 바로
대한민국 자국민을 보호하는 임무입니다.

재외공관장들이 들어와서 1:1 기업 미팅을 하고 다닙니다.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는
이집트 사태처럼 재난 상황에서 어떻게 자국민을 보호하고 구조 조치를 할 수 있는지, 이번 회의에서
논의를 해야 하는 것이 정상적이고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집트 영사관 직원들이 직원이 없어서 자국민을 도와주지 못했다고 합니다.그렇다면 비상시에 국민
보호를 위한 대책을 어떻게 할 것인지 재외공관장들이 고민하고 수립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기업을 살리기 위해서 경제단체장들과 재벌가 그룹 임직원을 만납니다.


수많은 사람이 어학연수와 해외 여행,이민을 가는 시대입니다.그런데 대한민국 외교 정책은 항상
부와 권력을 쥔 자들만을 위해 일을 합니다.당신이 만약 해외 여행 중에 사고가 나서 태극기를 보고
기쁨 마음에 들어간다고, 결코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 대사관입니다.

대한민국은 주식회사가 결코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엄연한 국가입니다.
주식회사의 직원으로 살고 싶지 않고 당당한 주권 국가의 국민이 되고 싶습니다
.


Posted by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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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외에 사는사람으로서 대사관이나 영사관을 믿지 않고요.
    오늘새벽에 일본뉴스에서 말을 하는데 리비아에서도 민중시위가 터졌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일본인들은 300명밖에 없지만 신속하게 본국으로 보냈다고 하면서 뉴스앵커가
    한국인들을 걱정을 하면서 한인들이 1300명이 있다고 그런데 한인들이 어떻게 될지를
    모른다고 한국정부에서 한인들을 어떻게 할지모른다고 해서 에집트형테가 되는것이 아닌지
    했답니다. 그정도로 외국에 나가있는 자국인들은 신경을 전혀 쓰지를 않는다는것이지요.
    불쌍한 한국인들이라고 해야겠지요...

    2011.02.22 12:12 [ ADDR : EDIT/ DEL : REPLY ]
  3. 대한민국은 주식회사가 아닙니다.
    정말 명쾌한 한 마디입니다.
    일 잘하는 사람 뽑아 기업체 운영하듯
    잘 해주면 좋겠지만 그것도 아니니 문제지요.

    정운찬, 정운천씨도 참 좋은 본보기지요?ㅎㅎ

    2011.02.22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4. MB는 대한민국 개인 소유의 주식회사로 아나 봅니다.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이 한 개인 소유의 회사가 되어버린 현실인 셈입니다.
    사장이 자기 마음대로 국민을 직원처럼 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겠지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011.02.22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ㅉㅉㅉㅉ 미친 집단들. 썩어빠졌구나.

    2011.02.22 13:26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고 정말 현 정부들어 더 말 많고 힘든 시기인듯 싶네요~

    2011.02.22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단 본연의 임무부터 충실해주시고
    다른 말장난을 했으면 싶네요..
    영사관 자체에 대한 외부의 불만이 이리 많은데...
    모른 척 하고 있다는게 한심합니다..

    2011.02.22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국민이 주주가 아닌 대한민국 주식회사에 살고 있는 군요...
    나라에 경제적인 논리와 어두운 권력이 장악을 하다보니 정말 암담합니다.

    2011.02.22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주 오래전부터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지금은 많이 나아졌을건데도 불구하고 이미 좋게 봐지지가 않더군요..
    얼마전에 가보니 그나마 그전보다는 나은듯은 해요.

    2011.02.22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항상 나오는거지만 정말 한국 대사관에서 제대로 일처리한다고 한 뉴스를 접해본적이 없네요..
    맨날 불평밖에 안나오고.... 외시가 정말 어려운건 알겠는데..
    그렇다고해서 이런식으로 무대뽀 마인드로 일을 하다니..... 한심합니다...
    더 열받는건 이런거 아무리 떠들어대도 그들은 냉소나 퍼붇고 있을 현실이네요..

    2011.02.22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ㅎㅎㅎ 아니...그럼 왜 세금 걷어가나? 열심히 일하는 국민들 월급도 좀 주시지 ㅡㅡ;;;

    2011.02.22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외지에서 자국민을 보호해주는 것이 첫번째 업무인데
    소홀히 한다면 굳이 대사관의 존재가 필요한가요?
    소수는 열심히 양심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있어 감동을 받아 글을 올리는 사람도
    있긴 한데 그렇지 못한 사람이 태반이라서 이와 비슷한 얘기를 많이 듣네요~
    좋은 얘기좀 많이 들렸으면 좋겠어요! ^^

    2011.02.22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2 16:3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외교관들은 뼈속까지 특권의식이 녹아들어있다던데...심각하군요

    2011.02.22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2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글 감사합니다~
    대사관이 저정도인지 처음알았네요 ㄷ

    2011.02.22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17. 느릅

    외교관은 외무고시 이딴거 말고 봉사할동 경력이나 인성검사등에 비중을 두고 선발해야...

    2011.02.23 05:19 [ ADDR : EDIT/ DEL : REPLY ]
  18. christine

    우리나라 대사관처럼 불친절한 곳이 없음은 해외에 나가보면 새삼 느끼게 됩니다.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주식회사가 되었는지 알길이 없군요.
    참 읽을 수록 답답해지네요 ..

    2011.02.23 14:4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외국에서 억울하게 죽어도 아무말 못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인에게 억울하게 죽어도 말 못하고...

    정말 우리나라 외교관이 하는 일이나.. 외국에 대한 정책을 다시 수립해야 할 듯합니다...

    2011.02.23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는 얼마전 여권과 비자를 도난으로 분실하고 처리 과정에서 처음 영사관을 접할 일이 있었는데요..
    말하면 입아픈 직원들의 불친절한 태도에 혀를 둘렀었드랬지요..
    그런데 이게 특별한 저만의 이벤트가 아니라 아주 만연한 행태들이더군요..
    여권, 비자를 부득이하게 소매치기로 도난 당하면서 그 와중에 몸싸움도 있어
    심적으로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느라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였습니다.
    근데 영사관 직원에 어이 없는 처사에 한번 더 실의에 빠져야 했습니다.

    2011.07.27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는 호놀룰루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이곳 영사관 직원에 태도에 너무 불쾌한 나머지
    워싱턴주 주미한국대사관에 전화했더니 거기는 한술 더 떠서 분실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저에게
    왜 잃어버렸냐고 훈계를 하더군요..
    그래서 한마디 싸줬습니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받으면서 자국민이 도움을 요청하면 좀 더 적극적으로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무슨 큰 벼슬하고 있다고 목에 힘주면서 불친절한 태도로 일관하느냐, 문방구처럼 분실 접수받고 여권에 사진 붙치는게 당신들이 하는 일의 전부가 아니라 생각한다면, 당신이 일하는 기관의 존재 목적이 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요…

    대부분의 민원인들이 해외에 거주하면서 도움을 청하러 영사관에 방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어의 한계가 있는 분들은 더욱 영사관에 도움이 절실한 경우도 많을 것이고요..
    그렇게 생각하면 이번 일이 제 개인의 경험을 넘어서 나의 어머니가, 친구가, 또 누군가에게 계속 반복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참 많이 화가 납니다. (실제로 저 뿐이 아니라 영사관에 찾아오는 다른 민원인, 연세가 많으신 분들에게 조차도 무슨 높은 자리에서 밑에 사람 다루듯이 태도를 일관하더군요.)
    또한 이 곳에 있는 글을 보니 저뿐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불쾌한 경험을 겪고 계셨고요..

    지금 이명박 정부에서 선진국 진입 운운하는데 자국민에게 더 나은 복지와 권익을 위한 것이 진정한 의미의 선진국이라면 국가의 부를 측적하는 경제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부터 국민들의 권익에 신경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국민의 권익은 상실되고 국가의 경제성장 수치만 높인다면 그 또한 과연 누구를 위한 경제성장인가 의문이 듭니다.
    자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권익을 위해 정책을 행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나라를 대표하여 해외에 주둔해 있는 기관에서 정작 자국민을 더 큰 실의에 빠지게하는 사태는 시정되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일을 개인적인 감정의 호소로 치부하는 것이 아니라
    서면으로 문서화해서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해서 시정해 보고 싶습니다.
    시간을 두고 시정계획과 결과도 물론 보고 받을 계획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현 체제를 고발하고 증언하는 곳에서 언제나 민주주의는 도래한다.”
    한장의 종이는 찢어지기 쉬우나 10장, 100장의 종이가 겹치면 쉽게 찢지 못하기 마련이지요..
    저의 목소리 하나는 쉽게 묵살 당할 수 있지만 함께하면 힘이 생겨 더 적극적으로 제도를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정에 뜻이 있으신 분들은 간단한 사례와 함께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는 keakai11@yahoo.com 입니다.
    (탄원서의 형태로 서명서라도 첨부해서 의사개진하려고요..)
    X이 더러우면 치워야지요. 피할게 아니라…
    내 가족이, 또 실의에 빠져있는 누군가 밟을 수 있고, 내가 또 다시 밟지 말라는 법 없으니까요..
    안타까운 마음에 글이 길어졌습니다..

    2011.07.27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징범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영사관 태도가 참 가관입니다. 워싱턴 영사관 전부인줄은 모르겠으나 며칠전 간 2번 칸의 서류접수받는 여자 아주 태도가 바르지 못하덥니다

      아주 악한것들입니다

      왜 그따위로 태어났는지 모르겠다 싶을 마음이 들정도입니다

      2012.01.22 14:02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