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2010. 8. 29. 07:00


저는 미국에서 살고 있지는 않지만,미주판 한국 신문들의 온라인 뉴스를 즐겨봅니다.
젊은 나이에 미국에서 살았기 때문에 진짜 친한 후배들과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이
미국에 많이 있기도 하고.또한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사건을
다각적인 방향에서 보기도 해야 하는 필요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미주판 한국 신문들을 읽으면 종종 한국과는 다른 문화적 차이를 알 수있는 기사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오늘은 그중에서 눈에 띄는 두 가지 기사가 있습니다.

한인학생도 '섹스팅유혹' 
"귀엽다" 머리 쓰다듬어 '성추행범'봉변도



"섹스팅"은 요새 한참 유행인 스마트 폰으로 자신들의 성기나 누드 사진을 서로 주고
받는 행위를 의미하는데,작년부터 유행하더니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알려드립니다.미국에서는 음란물을 과도하게 보거나 저장된 영상이
많으면 성범죄 용의자로 인정하거나 성범죄자로 규정 받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에 야동을 컴퓨터에 저장하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성범죄자 용의자????

성추행범으로 오인당하는 기사는 한국처럼 귀엽다고 아이들의 머리나 성기를 만지는
일부 한인들이 미국에서는 성추행범처럼 오해를 받아 문제가 되는 사건을 이야기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먼저 늘어놓는 것은 한국과 미국의 문화적인 차이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으며,시간과 장소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다면 지역에 따라 난감하고도 곤란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등 밀어달라고 했다가 게이로 오해받은 사연

제가 미국에서 만난 후배들은 모두가 어릴 때 미국으로 온 한국인 1,5세나 미국에서
태어난 2세들이 많았습니다.처음에는 영어로만 저에게 하다가 한국어와 영어를
서로 알려준다고 하면서 친해졌습니다.대화는 영어로 하지만 행동방식은
한국식과 미국식이 혼합된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 같이 밥을 먹고 자주 만나서 친해진 상태에서 어느 날 요세미티공원에 놀러 갔습니다.
캠핑촌에 짐을 풀고 공동 샤워장에 가서 샤워하는데 때 타월이 없어서
저는 자연스럽게 후배에게 비누를 주면서 등에 비누칠을 하여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런데,제 말이 끝나자마자 후배는 서둘러 옷을 입고 나가더군요.
저는 후배가 떵이라도 마려워서 나간 줄 알고 피식 웃으며 천천히 샤워하고
캐빈으로 갔습니다.캐빈에 갔더니 후배가 다른 후배와 심각하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무슨 일이 있는지 별로 신경을 쓰지 않다가 저녁에 술을 먹으면서 늦게까지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후배 몇 명이 슬쩍 졸린다고 먼저 침대로 들어갔습니다.

마지막에 남아 있던 후배 한 명이 저에게 묻더군요

"형,티모시는 게이 아니야"
"먼 소리야?"
"형이 아까 티모시에게 비누칠 해달라고 했다며?"
"응"
"형이 일부러 티모시에게 비누칠 해달라고 한 거 아냐? 티모시 게이인 줄 알려고?"
"뭔 소리야? 그냥 등좀 밀어달라고 한건데"
"형,여기서는 남자끼리 등에 비누칠 해달라고 하면 게이로 오해받아"



잠버릇 때문에 게이로 오해받은 사연

저는 잠을 자면서 자꾸 더듬는 버릇이 있습니다.혼자 잘 때에는  침대를 한 바퀴 돌면서
잘 정도로 잠버릇도 험합니다.그래서 와이프가 잡아 주지 않으면 침대에서 떨어질 때도
종종 있습니다.

그날은 샌프란시스코의 한인술집이 오픈했다고 해서 (제가 있던 곳은 산호세,[각주:1]일명 실리콘밸리)
후배들과 함께 차를 끌고 샌프란시스코로 갔습니다.음주 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출발하기 전에
가위바위보를 해서 운전자를 정했습니다.

술집에 가서 신나게 술을 마시고 놀다가 보니,술을 마시지 않기로 약속한 후배가 벌써
떡실신되어 있었습니다.어쩔 수 없이 샌프란시스코의 다른 후배 집에서 몇시간 자고
다시 산호세로 돌아가기로 해서 조그만 후배 집에(샌프란시스코 아파트는 상당히
좁습니다) 남자 4명이 가서 술을 마시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후배 하나가 저보고 잠시 할 말이 있다고 베란다로 저를 끌고 갔습니다.
담배를 하나 물고 후배가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했습니다.

"형님,저 남자보다 여자가 더 좋습니다"
"누가 뭐래"
"그런데 형님이 어제 저에게 오셔서 저 힘들었습니다"
"내가 뭘?"
"형님이 제 침대로 들어왔잖아요"
"소파가 불편하고 추워서 새벽에 너 자는 침대에 들어갔는데 왜? 형이 코 골았냐?"
"저는 형님이 제 침대로 와서 저를 자꾸 더듬어서 형님을 한 대 때리고 도망가려고 하다가
참았습니다."
"남자끼리 그냥 한 이불 덮고 잘 수 있는 거지 멀 그걸 가지고"
"형님 미국에서는 남자끼리 한이불 덮고 안 자요,게이나 그렇게 합니다"

남자둘이 자는 사진은 약간의 거부감이 들까봐 여자분들로


군필자들이 미국에서 게이로 오해받는 이유들

제가 미국에 간 시점이 군대를 제대하고 몇 개월 지나지 않았을 시점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속칭 군바리 습성이 아직 남아있었습니다.특히 말년 병장의 포스와
황제와 같은 생활에 젖어서 미국의 후배들에게 한국적인 사고방식으로 대했습니다.

후배들은 저에게서 한국적인 문화를 배울 수 있다는 점과 한국 음식을 풍성하게
매일 먹을 수 있다는 부분에서 많이 통했었습니다.(제 아파트는 늘 한국 음식이
있어서 후배들이 수시로 드나들면서 밥을 먹고는 했습니다.그 당시에는 모두
돈 없는 대학 시절이라서 김치 볶음밥 하나로도 풍성하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저희 집에서 먹고 마시고 하면서 은연중에 저는 군대 이야기를 하면서 후배들에게
형님과 같은 포스를 보여주었고,후배들은 재밌게 좋아했는데 이것이 탈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군대에서 전우애가 생길 수밖에 없는 이유는 2년이 넘도록 한 이불에서
잠을 자고(제 군시절에는 침낭이 아니라 모포를 함께 덮고 자기도 했습니다) 밥을 먹고
함께 목욕하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삼형제로 남자들 세계에서 자란 환경 탓에 남자들끼리 등 밀어주고 침대에서
같이 잠을 자는 것은 별로 흉한 일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고 자연스러운 행동이었습니다.

하지만,미국 후배 처지에서야 게이로 오해받을 행동들이었습니다.그냥 목욕도 아니고
미국인들이 모두 사용하는 공동 샤워장에서 남자 두 명이 서로 등에 비누칠을 해주는 것은
우리 게이 커플이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우리는 흔히 출장을 가서 호텔이나 모텔에 투숙할 경우 가격이 비싸면 그냥 싱글룸에
남자 둘이 함께 자기도 하지만 미국 회사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두명은 최소
더블이거나 보통 각자 방을 따로 잠을 잡니다.

제가 아무리 미국 후배들과 친했다고 하지만,그들이 자라 온 환경과 문화는 엄연히 차이가
있었습니다.그런데 그것을 무시하고 한국에서 했던 행동들을 그냥 했기에 문제가 되고
그 일로 한때는 제가 게이라는 소문이 들어서 저희 집에 후배들이 와도 잠은 절대로
안 자고 자기 집으로 가는 일들이 생겼습니다.


처음에 제가 읽었던 '섹스팅'기사를 생각해보면 한국의 성인 남자들은 보통 컴퓨터에
야동을 저장하는 일을  (솔직히 야동 안보고 한두 편 컴에 없었던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하지만 미국 문화에서 그런 일이 발각되면
법정에서 성범죄 용의자의 증거로 채택될 수도 있습니다.

나이 드신 미국 한인분들이 무심코 지나가는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고추 한번
만져볼까?라며 장난치는 것이 우리에게는 별거 아니겠지만,미국 문화에서는 아동성범죄의
행위에 해당하는 중범입니다.지금도 종종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다니 그냥 넘길 일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문화의 차이만으로 모든 것을 이야기하기는 무리가 따르는 것이 바로 성추행에 대한
법적인 규제와 정의입니다.세상과 사회가 많이 변하고 범죄가 많아졌기에 한국에서도
아이들에 대해서는 오해와 진실을 떠나서 각별한 주의와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합니다.
자신은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귀엽다고 했던 행동들이 한국에서도 타인에게 문제와
범죄의 위협으로 보여질 수 있는 사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미국과 한국 문화는 서로 높고 낮음이나 좋고 나쁨이 아닙니다.흔히 미국의 법과
문화가 모두 좋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있지만,저는 미국 문화라고 모두 옳다거나
무조건 따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각 나라에는 그 나라의 사회적인 문화가 있습니다. 그 문화를 우리가 서로 인정하고
이해를 하지 못하면 자신의 문화가 옳다고 강요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저도 미국 후배들과 처음에는 사이가 좋다가 서로 간의 문화차이로 싸우거나 거리가
멀어진 경우가 있었습니다.저는 그들에게 형이기 때문에 깍듯한 예의범절을 원했었고,
미국 후배들은 자신들의 삶과 다른 방식을 강요하는 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문화를 서로에게 강요하면 항상 문제가 되고 아픔이 있습니다.저는 외국에
나가서 언어를 먼저 습득하기보다는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기본적을 언어는 당연히 배우면서....)

문화를 이해하지 않으면 유창한 언어로 이야기해도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늘 존재하기 때문입니다.어쩌면 우리 사회에서도 자신들이 사는 문화들이 다른 경우를
흔히 봅니다.그런데 이런 다양한 사회적인 문화를 무조건 나쁘다고 지적하고 고침을
강요하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문화는 그 사람이 살아온 환경을 이해하는 좋은 수단입니다.세상은 옳고 나쁘다는
이분법적인 생각으로 남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개인이 가진 다양한 문화를
서로 이해하고 인정하는 넓은 마음이 대한민국에도 필요하지 않을지 생각을 합니다
.





  1. 미국지명이라 새너제이가 올바른 표현이지만,산호세에서는 한글로 산호세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전 그냥 산호세로 표기했습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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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ㅋㅋ 등 밀어줄라는 것도 미국에선 이상한 것이군요.. 미국인이 한국 목욕탕 오면 전부 깝 놀라겠군요 ㅋㅋ
    한국에선 부자간의 등 밀어주고 또 친구간에 등 밀어주는게 아주 보기 좋고 정 많은 행동이라 생각하는데 ㅋ
    음식 한개 시켜 놓고 같이 먹는 것도 미국인들은 이상하게 볼려나?? ㅋㅋ
    피터님 ,, 저게 비트라는 거군요... 와.... 저정도 삽질에 나무까지 .... 야전이니 야전삽으로 했겠네요..
    넘 대단하다능.. ㅋㅋ

    2010.08.29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 보시고 비트인지 아시네요 ㅎㅎ 저런 비트는
      오히려 파기가 더 쉬어요.비탈진 곳에 2인용 비트는
      진짜 힘들어서 ㅠㅠ,

      2010.08.29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3. 동감합니다.

    우리나라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문화가 다른 외국에서는 문제가 될수 있죠.

    특히 아이들에게 귀엽다는 표현들을 조심해야 될듯하고요.
    잘 보고 갑니다.

    2010.08.29 22:01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웃을수도 없고 울수도 없는 문화로 발생하는 오해들이군요.
    요즘은 그나마 사전에 홍보도 되고 하여 조금 다행스럽습니다.

    2010.08.29 22:04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새는 많이들 알고 있는 내용이라서 그나마 낫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아이들에게 대하는 태도는
      조심하지 않는 일들이 있어서 조금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0.08.29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5. 알 수 없는 사용자

    ㅋㅋㅋ 글이 재밌네요.ㅎㅎ 등밀어달라고 했다가 게이취급을 받는 무서운 세상..ㅋㅋ
    아 글 잘쓰시는거가타요 피터님.. 재밌게 읽고갑니당^^

    2010.08.29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6. gjf

    진짜 미국은 뭐만 하면 게이라고하니...;;;;

    한국인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행동하다가는 오해 받기 십상이겠네요.

    그런 오해 받으면 초난감할듯...;;;

    2010.08.30 01:10 [ ADDR : EDIT/ DEL : REPLY ]
  7. 실제로 오해해서 사이가 멀어졌다거나 싸움이 일어났다거나 신고를 했다거나..
    이런 에피소드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
    피터님 주변에는 좋은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2010.08.30 0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무심코 한 나의 행동이 게이라고 오해도 사고 문화적 차이는 어쩔수 없네요..
    다른 나라 여행할때는 공부하고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2010.08.30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 수 없는 사용자

    산호세

    2010.08.30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예전에 박찬호 선수사 샤워장에서 등에 비누칠좀 해달라고 했다가
    동료선수들이 도망갔다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2010.08.30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언젠가 1박2일이란 프로에서 박찬호 선수도 비슷한 경험을 얘기한 기억이 나네요~
    피터님 경우도 있었군요?
    지금은 문화의 차이라고 이해할수 있지만
    그당시엔 나름 당황 되셨겠어요~ ㅎㅎㅎ

    2010.08.30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미국에서 거주한 지 꽤 지났지만... 야동많다고 성범죄자 취급받을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웬지 써놓고 보니까 제 자신이 야동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의심살만한 멘트가 된 것 같은 기분이..;;)
    재밌는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ㅎ

    2010.08.31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한반도주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등미는 문화... 공중목욕탕과 찜질방이 즐비한 한국과 부부나 커플들이 함께 샤워를 하는 미국적 문화의 차이가 그런 오해를 빚나 봅니다.

    다만,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이 있는 것 같군요.
    섹스팅이 문제가 되는 것은... 18세 미만의 아동의 성기나 벗은 몸은 일종의 아동포르노로 보기 때문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동포르노는 제작, 유포, 저장하는 행위 모두가 성범죄로 강력한 단속과 처벌의 대상이 되죠.
    18세 미만의 청소년이 자신의 특정 신체를 찍어 이를 보내는 행위 역시 이러한 범주에서 아동포르노를 생성, 유포시키는 행위로 보기 때문에 이러한 행위를 처벌하는 것입니다.

    아동포르노가 아닌 음란물은 수천개를 저장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는 성범죄와 무관하고 표현의 자유로 보호받는 영역이죠. 성인들이 아동포르노를 제외한 포르노물을 시청하고 저장하는 것을 보호하는 근거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미국 수정헌법 제1조입니다.

    2010.09.01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 기숙사생활만 7년한 저에게는 굉장히 뜨끔한 내용들이 많은걸요?
    미국가선 조심해야겠네요~ 잘못하다간..ㅋㅋ

    2010.09.01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dma

    야동에 관한 부분은 우리나라도 좀 엄격해 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포르노 중독자가 성범죄자가 되는 경우가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남자라면 당연히 보는 거라며 이에 대해 너무 관대하고
    방송에서도 아이들까지 보는 프로에서 야동야동 하며 웃음 소재로 사용하는데
    그러면 아이들이 당연히 야동에 대해 쉽게 생각하고 호기심 을 갖지 않겠어요?

    어느정도 연령대에서 처음 접하는 것은 문제가 안될지 몰라도 어린 연령부터 포르노를 접하게 되는 것은 정서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고 봅니다.

    2010.09.07 01:26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ㅇㅇㅇ

    ㅋㅋㅋㅋ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1.5세나 2세 본다면 조심해야겠군요.

    2010.10.10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이래서 내가 게이로 오인 받았구나.

    2010.12.14 0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ㅋㅋ

    맞아요 솔직히 저도 제대한지 몇년 되었지만,군대에서 저런일은 수도없이 있죠 ㅎㅎ 한 침낭에서 자는일도 있었고...외국에서는 진짜 상상도 못할 일인가봅니다

    2011.05.20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19. 독자가 완전히 기사에 대한 저자의 견해에 동의해야한다는 아니고 케이스. 그래서이 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이며, 어쨌든 좋은 노력은, 나는 그것을 감사드립니다. 감사

    2012.03.06 04:2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서로 같이 밥을 먹고 자주 만나서 친해진 상태에서 어느 날 요세미티공원에 놀러 갔습니다.

    2012.05.12 16:52 [ ADDR : EDIT/ DEL : REPLY ]
  21. 문화를 이해하지 않으면 유창한 언어로 이야기해도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2012.11.11 22:5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