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대시의 좌석배치 일본식, 양식, 중국요리에 한하지 않고 좌석배정에는 순서가 있으므로 중요하다. 일본에서는 회의, 결혼식, 장례식등 모든 회합에 있어서 좌석순이 있고, 앉는 좌석에 의해 상대가 자신의 지위를 어느 위치로 보고 있는가를 측정하는 습성이 있다.
▶ 접대시의 좌석순서의 의미 이 습성은 일본특유의 “타타미 문화”로 그 앉는 좌석이 상하관계를 무언으로 표시하는 지위로써 사회통념상 인정되어진 것이다. 일본에서는 보통 서서 먹거나 의자에서의 회합은“파티”, 좌석에서의 회합은“연회”라고 호칭을 구별하는 경우가 많다.
▶ 좌석순서의 기본 룰 ① 접대하는 측이 하석, 손님이 상석 ② 입구에서 가까운 자리가 하석, 먼 자리가 상석 ③ 원칙적으로 왼쪽이 하석, 오른쪽이 상석 ▶ 日本間의 좌석순서 床の間와 床脇가 있는 경우 床の間가 있는 곳이 상석 | | |
▶ 서양 레스토랑의 자리순서 | ▶ 중국요리의 자리순서 | | | 입구에서 먼쪽이 상석 |
▶ 열차에서의 자리순서 | ▶ 엘리베이터의 자리순서 | | | 진행방향으로 향해 창측좌석이 최상석 | 계기반이 있는 뒷쪽이 상석 |
▶ 승용차의 자리순서 | ▶ 승용차의 자리순서 | (운전수가 있을 경우)うんてんしゅ | (상사, 거래처가 운전할 경우) | | | 운전수의 뒷자리가 최상석, 뒷자석이 세사람일 때는 맨 가운데가 말석, 몇사람이 탔어도 조수석이 말석. | 조수석이 최상석, 뒷좌석이 세사람일 때는 맨 가운데가 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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