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 벤토

딸을 위한 엄마의 도시락

아래 사진들은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현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미미"라는 이름을 가진 귀여운 딸과 함께 사는 주부가 만든 벤토이다.

실제로 딸을 위해서 만들어서 먹인다고 한다.

정말 이쁘고 화려한다.

이걸 매일 학교에서 먹는 딸은 아마도 인기가 최고 일 것 같다.

문제는 주위 사람들은 싫어 할듯

왜 울 멍마는 일케 몬 만들어요??

보기만 해도 정말 예쁘고 먹음직스런 도시락

아 배고프다 ㅠㅠ

도라에몽 벤토,진짜 귀엽다.

헬로 키티.김으로 수염을 ㅋㅋ

튜립 벤토이다.계란머리에 몸통이 머지 ㅠㅠ

까먹엇다.암튼 내가 싫어하는 것

그래도 넘 예쁘다

요건 공원에서 먹는 벤토

사자 벤토 ㅋㅋㅋ.옆에 만두를 넣어서 갈기같다.

이거 갖구가다가 만두 찌그러지면 상태 안 좋아질듯

포키몬 도시락 통에 정말 병아리 같은 계란

진짜 환상이다.

이런 것 먹음 행복한 줄 알아야 하는데

내가 볼때는 맨날 해줌 아이들이 그러려니 할것 같다.

나같은 사람한테 함 해줌 얼마나 좋을까?ㅋㅋ

정말 예쁜 도시락

그 안에 사랑과 정성이 담겨 있어서

먹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너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울것 같다.

아이엠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