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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이야기

가슴 만지고,(조)직(배)신(죽)음을 외치는 제주지사



제주에 살면서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누군가를 비판하는 일입니다. 제주는 괸당문화라는 특이한 문화가 있어 혈연,학연,지연으로 대부분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치인도 함부로 비판하는 것이 힘듭니다. 이웃 사람들과 얘기하다 보면 그 정치인과 연관된 경우가 흔하기 때문입니다.

제주 산골에 살면서 정치블로거로 매일매일 글을 쓰는 아이엠피터에게 평생 가야 만날 일 없는 제주지사 얘기는 그다지 쓰고 싶지 않은 글입니다. 써봐야 좋은 일은커녕 지역 출신 지사를 비판했다고 읍내 사람들에게 욕먹기 십상인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아이엠피터는 오늘 우근민 제주지사에 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글을 다 읽으시면 이해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조직을 배신하면 죽음을 외치는 제주지사'

우근민 도지사와 제주 고위 공무원들이 참석하는 회식 자리에서 외치는 건배 구호가 있습니다. 바로 '조배죽'입니다. 조직을 배신하면 죽음이라는 말의 약칭인 조배죽 구호가 제주지사가 참석한 회식 자리에서도 공공연하게 불린다고 합니다.



단순히 조배죽이라는 건배 구호만 외친 것이 아닙니다. 우근민 도지사가 잔을 들고 '(조)직을 (배)신하면 (죽)음이다'를 외치면,그 자리에 참석한 제주도 공무원들은 "네 ! 형님'으로 화답해야 한다고 합니다. 무슨 조폭이나 범죄 집단도 아니고 제주의 행정 수장이 회식자리에서 이런 구호를 외치고 술을 마신답니다.


단순히 술만 마시면서 하는 충성 강요가 아닙니다. 제이누리 양성철 발행 편집인에 따르면 2010년 제5회 지방선거 당시 무소속 우근민 후보는 제주 공무원에게 원하는 보직이 있으면 쓰고 자신의 선거운동을 도우라고 했답니다. 그 명령을 거부한 공무원은 우 지사가 당선되자 변변한 보직을 얻지 못했다고 합니다.

우근민 지사의 조배죽 건배 구호를 보면 마치 제주도를 나와바리로 공무원은 충성을 맹세하는 부하처럼 여기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되는 대목입니다.

' 7대 자연경관 경제효과 1조2천억은 어디로?'

우근민 제주지사는 5번이나(27대28대,32대,33대,36대) 도지사를 하는 인물입니다. 그가 제주를 발전시킨 인물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적인 지표를 보면 그리 대단한 성과는 아닙니다.

2010년 당시 우근민 후보의 공약은 대부분 경제 공약에 집중됐습니다. 3년째 도정을 살펴보면 일자리가 크게 향상되지는 못했습니다. 제주 근로자 17만명 중 일용직이 3만명이고 공공부문 비정규직이 21.2%로 (전체 평균 10.3%) 여전히 실업 문제에 취약한 편입니다.

 


수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고 외쳤지만, 수출 실적은 4억6001만달러, 그마저도 롯데,신라 면세점의 판매실적이 2억600만달러로 5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면세점의 매출액이 아무리 늘어나도 실제로 제주 경제에는 이익이 별로 없습니다.

제주의 재정자립도는 현재 30%로 전국 17개 시도 중 11위입니다. 지난해보다는 상승했지만, 그 이유는 단순히 리스차량 등록지 때문입니다.

제주 인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제주도민의 경제적 행복지수를 보면 40.2점으로 하위권입니다. 교통,문화,복지, 교육, 예산 정책이 낮은데도 인구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주 정책 때문이 아니라 육지에서 제주로 이주해오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적인 제주도의 귀촌,귀농 정책은 전국에서 가장 미흡한 상황입니다.


우근민 지사는 제주도가 세계7대자연경관에 선정되면 1조2천억원의 경제효과가 나온다고 주장하며,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에 제주 공무원은 물론이고 제주도민을 총동원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말했던 1조2천억원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 시대로 제주도민이 엄청 경제적이 혜택을 볼 것처럼 말하지만,  제주에 외국인 관광객, 특히 중국 관광객이 와서 득을 보는 사람은 제주도민이 아니라 대형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는 재벌입니다. 제주도민이 운영하는 소규모 숙박업소나 관광 수입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우근민 지사는 경제를 발전하기 위해 재벌과 중국인 기업에 온갖 혜택을 주지만, 실제로 제주도민에게는 아무런 효과도 나오지 않고, 오히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만 파괴되는 현상만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를 비판하는 기자는 간첩, 성희롱은 정치공작'

요새 우근민 지사의 발언이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제주도민의 아픔이 서린 제주 4.3과 관련한 '폭도' 발언은 물론이고, 제주 해군기지를 둘러싼 강정마을 문제 때문에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가 실패했다는 발언까지, 아주 작정하고 막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철거를 강행하여 문제가 됐던 '더 갤러리 카사 델 아구아'에 관해서는 철거를 반대했던 문화단체와 도의회,언론,시민들을 폄훼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자신의 발언에 대한 사과를 하기는커녕 보도한 기자를 향해 말도 안 되는 비난을 했다는 점입니다.  


우근민 지사는 '카사 델 아구아 철거 반대 운동 폄훼 발언 논란'을 보도한 '미디어 제주'의 보도가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문제가 되자 부인했습니다. 그러다 '미디어 제주'가 녹취록을 공개하자 기사를 작성한 기자를 가리켜 '그게 간첩이지 기자냐'라는 터무니없는 간첩누명을 씌웁니다.
 
거짓말을 하다가 그것이 들통이 나자 기자를 간첩으로 몰아세운 우근민 지사의 뻔뻔함은 처음이 아닙니다.

▲2002년 우근민 제주도지사의 성추행 사건 피해자가 직접 녹음한 녹취록 공개 모습. 출처:연합뉴스

 

우근민 제주지사는 2002년 1월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여성직능단체장을 면담하며 가슴을 만지는 등의 성추행을 했습니다. 당시 우근민 지사는 성추행은 거짓이고, 자신을 향한 정치적 음해공작이라고 주장하며 행정소송과 항소 등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모두 거짓이었습니다.

대법원 2006. 12. 21. 선고 2005두13414 판결 【남녀차별개선위원회결정내지재결취소】

참가인이(피해자) 2002. 1. 25. 15:10경 제주도지사 집무실을 방문하여 원고(우근민)와 면담을 하면서 직사각형 형태의 회의용 테이블에 모서리를 사이에 두고 원고의 왼쪽에 90° 각도로 앉아 서로 대화를 나누던 중 원고가 참가인의 오른쪽 옆으로 다가와 왼손으로는 참가인의 목 뒷부분을, 오른손으로는 어깨를 잡은 후 오른손을 아래로 내려 참가인의 왼쪽 가슴을 만졌고 참가인은 원고의 오른손을 잡아 뿌리친 사실을 인정하였다.


대낮에 도청집무실에 온 여성단체장의 가슴을 만진 성추행범으로 성범죄 사례집에 나오는 인물이 제주특별자치도의 도지사입니다.

' 내년 지방선거를 위해 벌써 선거운동'

요새 우근민 제주지사가 굉장히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보이지도 않던 읍면동 행사는 물론이고 동네 부녀회 행사까지 쫓아다니고 있습니다. 여기에 제주 시내 고등학교를 돌아다니며 특강을 하기도 합니다.

우근민 지사가 이처럼 제주 전역을 돌아다니는 이유는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 때문입니다.


시사IN이 조사한 내년 지방선거 가상 여론조사를 보면 우근민 제주지사가 3위로 현직 광역단체장들 중에서 유일하게 꼴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원래 현직 광역단체장이 유리한 지방선거에서 오히려 우근민 지사는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근민 지사는 지금부터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선거를 준비하느라 제주 전역을 다니는 우근민 지사가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을 막말을 왜 계속 쏟아내고 있을까요? 그것을 이해하려면 먼저 민주당과 우근민 지사의 관계를 알아야 합니다.

▲2010년 민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는 우근민. 출처:오마이뉴스 장태욱


우근민 지사는 원래 민주당 소속이었습니다. 그러다 성희롱 사건으로 탈당했다가 사과문 제출과 대국민사과를 약속해 겨우 민주당에 복당됐습니다. 하지만 대법원의 성희롱 확정판결에도 불구하고 '마녀 사냥'을 운운하다 2010년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공천에 탈락합니다. 
 
민주당 공천에 떨어지고 무소속으로 출마 제주지사에 당선됐던 우근민 지사는 도정 실패로 민주당 고희범 도당위원장의 지지율이 오르자 야권을 포기하고 보수성향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제주 4.3 폭도 관련 발언이나 강정마을 주민과의 갈등 발언은 지난 대선에서 크게 확장된 제주 지역 내 보수표를 의식한 고도의 정치적인 발언입니다. 아마 앞으로 보수 단체와 새누리당과의 조율을 통해 제주 지역 내 보수 후보로 내년 지방선거에 나설 수도 있습니다.

▲제주 남주고에서 특강을 하는 우근민 지사. 출처:제주의 소리


제주 산골에 살면서 제주에 관한 얘기는 중앙 정치 관련 글보다 더 압박이 심합니다. 그것은 제주 괸당문화의 특성 때문이기도 하고, 좁은 시골에서 누가 누군지 뻔히 알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엠피터가 사는 읍 출신 지사를 비판하는 일은 껄끄러운 일 중의 하나입니다.

상대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지사직을 상실했던 선거법 위반자,
대낮에 도청집무실에서 여성의 가슴을 만졌던 성추행범,
세계7대자연경관이라는 대국민 사기극으로 도민의 피 같은 돈을 거둬들인 제주지사,
재벌과 중국인을 위해 제주의 자연을 훼손하는 환경파괴범


이런 인물이 5번이나 제주 지사를 하고 있으며, 고등학교에 가서 특강을 하고, 아이들은 이런 인물을 본받겠다고 합니다. 아이엠피터가 불편함(?)을 감수하고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3.06.14 08:19 신고

    이런 소식을 접할때마다 안타깝습니다.

  • 김해 2013.06.14 08:28

    제주도 경상도 경기도 도지사가 다 보수성향인데 다 하나같이 팔푼입니다. 저희동넨 홍그리버드가 도지사씩이나 하라고 보내줬더만 잘한일로 뉴스를 나오기는 커녕 매번 경남도 얼굴에 먹칠만 하고있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saenooree BlogIcon 耽讀 2013.06.14 08:55

    우근민이나 홍준표나 도토리 키재기입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6.14 08:55

    미친놈도 아까운 단어네요

  • 짤짤이 2013.06.14 09:53

    제주도지사 왜이리 터나 했더니 4.3 사건과 강정마을 땜시 빡치신 거군요. 이재 남은건 친일파딱지 붙이는거네요. 훌륭한 마무리 작업 부탁 드립니다.

    • Favicon of http://daum.net BlogIcon 텔레마크 2013.06.14 13:06

      이 일베쉐키는 또 기어나왔네. 왜? 빨갱이라 신고해보시지?

    • 개그맨짤짤이 2013.06.14 21:04

      이미치신 분은 아무리욕을해도변하는게없으시네 왜 썩은댓글안다나 했더니 반박할마땅한게없으니 기껏한다는게 변함없는 개가짖어대는소리만해대고 욕도아깝고 널때릴주먹이나 몽둥이도
      아깝다 그리살다가라 인생이불쌍하다는글은안적을께

    • 풀냄새 2013.06.17 09:11

      오직 니 관심사에만 촛점을 맞추고 읽으니이런 지적이 나온다는 것을, 그 정도 비아냥을 할 줄은 아는 머리이니 곰곰히 다시 정독해서 깨닫기 바란다.

  • 젊은피 2013.06.14 09:54

    경기도지사 김문수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홍준표가 뜨니(?) 맘이 급했는지 GTX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 지나가다 2013.06.14 13:47

    민주당 분들이 왜 이렇게 부화뇌동하고 소신없는 분들이 많을까요...;

    • BlogIcon 물타기? 2015.05.31 00:47

      민주당이랑 무슨 상관이죠? 민주당에서 공천하려다가 성추행문제로 퇴출된 것인 뿐인데요?
      민주당이 아니라 우지사가 기회주의자라고 봐야겠죠

    • BlogIcon 물타기? 2015.05.31 00:47

      민주당이랑 무슨 상관이죠? 민주당에서 공천하려다가 성추행문제로 퇴출된 것인 뿐인데요?
      민주당이 아니라 우지사가 기회주의자라고 봐야겠죠

  • Favicon of http://socialbooks.co.kr BlogIcon 승주나무 2013.06.14 14:23

    아이앰피터 님 제주 살고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고향이 제주입니다. 조만간 제주에서 활동할 텐데, 올려주신 글이 제주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런 제주를 바꾸고 싶습니다...

  • 익명 2013.06.14 14:50

    비밀댓글입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6.14 16:19

    잘봤습니다. 2002년 성추행 의혹 사건 자료까지 일목요연한 정리 유익했습니다.
    의외로 일련의 문제들을 모르고 멀쩡한 범야권 정치인인 줄로 기억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 민주시민으로 살길 원하는 사람 2013.06.14 18:34

    솔직히 제주도 지역정가에서 괜찮은 정치인이나 그런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새누리당의 유력 후보들도 사실 50보100보같네요

  • 제주 2013.06.14 20:00

    저도 우지사를 안좋아하지만 몇가지 오류가 보이네요.

    1. 지난 선거에서 우지사는 공천탈락을 한게 아니고, 당시 여론조사 1위였던 우후보를 민주당에서 영입해서 경선을 가장한 전략공천을 했다가, 성추행전력이 문제돼자 공천취소를 한겁니다.

    2.4.3발언은 맥락을 봐야겠지만, 국민의 정부에서 4.3진상조사가 시작될때 현직도지사이자 진상조사위원장으로 일을 한게 우지사입니다. 다른 보수인사들의 발언처럼 받아들일 문제는 아니죠.

    3.제 큰아버지가 강정 주민이시고, 친구들도 많습니다만, 실제 도민들 사이에서는 강정문제의 반대의견이 생각보다 높지않고, 피로도만 높죠

    4. 4.3을 경험한 제주에서조차 진보, 운동권이 힘을 갖지못한 이유는 괸당문화때문에, 이중적인 그들의 모습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일껍니다.

    • 루로우니 2013.06.16 13:29

      보다가 저도 님의 댓글 지적 좀 하겠습니다.

      1. 오류라기 보다는 부연설명에 가깝네요.. 어디까지나 우 지사가 2010 지방선거 민주당 공천 후보로 물망에 올랐던 당시 당시 성추행 전력으로 인해 당 후보 공천에서 선택받지 못했다는게 핵심 아닌가요?

      2. 우 지사의 4.3 발언은 좀 검색하시면 녹취록도 들으실 수 있으니 한 번 직접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오류 좀 지적하자면 우 지사는 '제주 4.3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의 '당연직'으로 참여한 겁니다. 위원장은 국무총리가 맡았구요..정부가 주관한 작업이었는데 우 지사는 당시 제주도지사이기 때문에 당연 협력자의 역할을 한 거에요. 당사자 개인이 4.3에 대해 어떤 시각으로 보고있느냐하고는 무관한 일입니다.

      3. 제주도민에게 있어서 강정문제가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걸로 우 지사가 발언하였던 "강정마을 문제 때문에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가 실패했다"는 주장에 대한 타당성을 근거로 들이대는건 곤란하죠.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가 제주도민의 여론이나 찬반투표로 결정되는건 아닌데 말입니다.

      4에 대해선 별 이견이 없습니다.

  • 제주 2013.06.14 20:01

    저도 우지사를 안좋아하지만 몇가지 오류가 보이네요.

    1. 지난 선거에서 우지사는 공천탈락을 한게 아니고, 당시 여론조사 1위였던 우후보를 민주당에서 영입해서 경선을 가장한 전략공천을 했다가, 성추행전력이 문제돼자 공천취소를 한겁니다.

    2.4.3발언은 맥락을 봐야겠지만, 국민의 정부에서 4.3진상조사가 시작될때 현직도지사이자 진상조사위원장으로 일을 한게 우지사입니다. 다른 보수인사들의 발언처럼 받아들일 문제는 아니죠.

    3.제 큰아버지가 강정 주민이시고, 친구들도 많습니다만, 실제 도민들 사이에서는 강정문제의 반대의견이 생각보다 높지않고, 피로도만 높죠

    4. 4.3을 경험한 제주에서조차 진보, 운동권이 힘을 갖지못한 이유는 괸당문화때문에, 이중적인 그들의 모습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일껍니다.

  • 하야 2013.06.17 07:31

    쯧쯧...모든일이 그렇듯
    선출직 공무원은 그 선거인단 의식수준의
    총합입니다...도민들 수준,국민들 수준이 그러하니 잘못된선택을 해놓고도 반성이 없지요...똑똑한 사람들이 아무리 지적해봐야
    그들에게는 쇠귀에 경읽깁니다ㅜㅡ

  • 익명 2013.06.17 17:19

    비밀댓글입니다

  • 쯧쯧쯧 2013.09.29 17:40

    참 댓글쓴꼬라지 하고는 ...
    아~~ 댓글이라니라 기사쓴꼬라지하고는 쯧쯧쯧
    제주 숙박업소는 관광객때문에 미어터지고
    옛날에는 텅텅하던 모텔이 요즘은 예약도 안된다네!
    이런것이 7대경관덕이지!!!!
    뭘알면서 지랄해라... 우근민을 싫어해도 잘한건 잘했다고 해야지!!! 기자생활 당장때려치우고 국정원이나 들어가라 그곳에서 댓글다는 알바많이 쓴다더라..

  • lee 2013.10.17 01:00

    지티비속 지금.한시간째..우근민지사.연설중~~~
    진짜~~제주도 인물 없네~~~

    진정 도민을 위한다면...

    이제...가야할.사람들은 가야하지.않을까..
    더 있어 도민에게...피해인걸.
    아~~짱나~~
    마인드가.어떤지.듣긴 들어봐야하는데~~

    연설이 동네.이장님 수준이네~~

    제주도민분들..선거 잘해서 새인물 받아들여야죠~~

  • Favicon of http://www.casquettesunkut.com BlogIcon Casquette Unkut 2014.11.20 09:00

    제헌절로그를 볼때, 동구리는 좋은데, 그옆에 십자가 모형은 보기안좋습니다, 십자가 모형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십자가모형이 있으니까, 앞에헌법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