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2010. 9. 10. 13:25




임신한 여성이 제일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태아의 건강이다. 어떤 질병은 아니지만, 그 무엇보다 세심하고 걱정이 되는 태아를 위해 임산부들은 한 달에 한번은 정기적으로 병원을 간다.

그런데 대한민국 산부인과의 진료비는 아무리 공산품이 아니지만,가격이 너무 천차만별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임산부가 다니는 병원은 대학병원,중대형 여성전문병원,산부인과 전문의원이다.

임산부가 어느 병원을 가느냐에 따라서 병원비는 많게는 몇만 원에서 몇십만 원까지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한 달에 한번 가는 정기 검사에서 초음파 검사는 빠질 수가 없는데, 이 비용만 해도

동네 산부인과와 대학병원의 차이는 세배 이상 차이가 난다.두 달에 한 번이나 몸의 이상이

생겼을 때 의사들이 권하는 정밀 초음파는 가격만으로 따지면 몇 십만 원의 차이를 보인다.

 

가장 기본적인 초음파 비용뿐만 아니라 임신 주차별로 받는 쿼드 검사,당뇨 검사 등은 병원마다

자기들 입맛대로 받고 있어서, 도대체 어떤 기준인지 종잡을 수가 없다.

 

병원비는 병원의 규모나 장비에 따라서 가격이 차이가 날 수 있다.그러나 다른 질병과 다르게 정부에서는 출산을 장려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런 병원 진료비의 가격 차이는 정부의 조정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현재의 고운맘 카드로 대학병원을 간다면, 진료비에 대한 가격 보조가 큰 효과를 보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그냥 동네 산부인과에 가면 되지 무엇 때문에 큰 병원을 가느냐고 반문한다.

 

만약 아기 엄마가 아프면 엄마들은 일반 병원은 갈 수 있지만, 몸속의 태아에 대한 엄마들의 사랑은 결코 동네 산부인과를 선호할 수 없다.또한, 고령화 출산에 따른 다양한 검사에 대한 여성들의 걱정은 좋은 장비가 있는 대형 병원을 찾아가게 한다.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이 고운맘 카드 한 장으로 된다는 공무원들의 생각이 너무나 한심하다.

지금도 임산부들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는 바로 병원비와 어느 병원이 좋은 가라는 질문과 답변들이다.

 

아이가 아프면 힘든 이유는 바로 아이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아 지를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장비와 의료 수준이 높다고 해도,태아의 모든 위험과 상태를 100% 파악할 수는 없다.

그래서, 임산부들은 고가의 진료비를 지불하고,대형 병원을 찾아갈 수밖에 없다.

 

정부에서 출산 장려 정책을 다양하게 전개하기보다는 가장 기본적인 산부인과의 진료비부터 조정이나 병원 간의 격차를 줄이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뱃속의 아기의 움직임이 조금만 이상해도, 병원에서 받으라는 비싼 검사를 위해 생활비를 아끼는 임산부들의 현실을 정부 관계자들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이 포스팅은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육아신문,베이비뉴스에도 송고한 글입니다.
제가 베이비 뉴스에 포스팅한 이유는 제 아들(?? )이 뱃속에 있어서 관심도 많지만
베이비 뉴스는 수익금이나 구독자들의 포인트를 다문화 가정에 지원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혹시 압니까?진수희 복지부 장관이 제 글을 보고 아들을 출산 하기 전까지
병원비를 왕창 깍아 줄 수도 있고. 아무튼 육아나 임신,출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가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기사 가리는 광고가 없어서 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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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서 애기 기저귀라도 주면 고맙게 받겠지만  ㅋㅋㅋ..


 

 
 
 
Posted by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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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으. 출산장려는 바로 이런 부분부터 고쳐 나가야 하는거 아닐까요.!!!!!
    어느정도 비슷한 수준에서 차이가 나야 이해를 할텐데..
    저부터 아이낳기가 무서워지니원..

    2010.09.10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급여 금액은 일정 범위에서 병원마다 금약을 설정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인정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산모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더라구요 아무래도 수요에 따라사 좌지우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2010.09.10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서는 정부에서 아가에게 드는 비용은
    대부분 지원해주고~ 직장다니며 임신한 여성들 안짤리게 보장해 주는게
    우선이 아닐까합니다~

    2010.09.10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직 애 낳기는 멀었지만.-_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낳을 즈음엔 피터님 의견이 왕창 반영되었으면 마음이 간절....ㅋㅋㅋ

    2010.09.10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정말... 가격차이가;;; 크네요 ㅠㅠ
    정말.. 잘 알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겠네요...
    병원..

    2010.09.10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0.09.10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8. 대형으로 가면 싼 줄 알았는데,
    오히려 진료비용이 더 비싸네요;;;;;

    2010.09.11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너무 좋은 지적입니다.
    가격이 정말 천차만별이군요,

    프랑스는 임신5개월부터 출산비용주고, 임산부 정기검진비는 무료입니다. 저출산을 극복할수 있었던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한국정부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보다 체계적으로 노력했으면 합니다.

    2010.09.11 04:1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솔직히 큰 이유 아니면 작은 병원도 괜찮은데요. 첫 아이, 귀한 아이의 임신이라 더 좋은 병원을 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이유로 병원들은 진료비, 병원비를 올리는 이유가 되구요.

    국가에서 지원하는 정책도 바뀌어야하지만 솔직히 엄마 아빠의 마음, 인식도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해요.

    2010.09.11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석이조 포스팅이군요.
    산부인과 진료비가 너무 비싼 것은 문제가 있네요

    2010.09.11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남의일이 아니네여..


    이러면서 저출산을 운운하고;;
    앗 그렇다고 제가 임산부는아니구요 ㅠ

    2010.09.11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 멋진 기사에 대한 너무 감사. 이 페이지를 즐겨찾기에 있습니다.

    2012.02.09 13:0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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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05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바로 태아의 건강이다. 어떤 질병은 아니지만, 그 무엇보다 세심하고 걱정이 되

    2012.05.12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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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1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17. 김지윤

    오늘 다니던 동네병원에서 진료받고 태반에 혹이 있다며 대학병원가서 진료받으라고 진료의뢰서 써주셔서 왔는데 2시간 넘게 기다리고 10분 진료보고 진료비 26만원이네요. 허걱~~ 제 귀를 의심했어요. 다행히 아직까지 큰 문제 없다해서 안심한 순간. 정밀초음파로 진료보고 바우처ㅠ잔액 2600원 남았네요. 아직 24주인데 앞으로 어쩌란 말인지. ㅠㅠ

    2013.05.27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18. 김지윤

    오늘 다니던 동네병원에서 진료받고 태반에 혹이 있다며 대학병원가서 진료받으라고 진료의뢰서 써주셔서 왔는데 2시간 넘게 기다리고 10분 진료보고 진료비 26만원이네요. 허걱~~ 제 귀를 의심했어요. 다행히 아직까지 큰 문제 없다해서 안심한 순간. 정밀초음파로 진료보고 바우처ㅠ잔액 2600원 남았네요. 아직 24주인데 앞으로 어쩌란 말인지. ㅠㅠ

    2013.05.27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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