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10. 9. 1. 09:04



제 블로그 정치이야기에는 정부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판에 대한 글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와 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의 책임론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여기에 제가 이명박 대통령을 엄청나게 비판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래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얼마 전에 이명박 대통령이 트위터를 하는 이야기에 대해서 저는 "정치적인 쇼"라는
생각으로 포스팅을 발행했습니다.그 내용은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에
방문해서 트위터를 했는데,처음부터 의도된 모습과 마우스를 잡는 모습을 보고 남들이
다하는 트위터이므로 대통령도 분명히 국민에게 정치적인 쇼로 소통한다고 보여주었다고
저는 생각을 했고,이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이 포스팅을 발행한 후 얼마 뒤에 그 당시 트위터에 사진과 이야기를 주도했던 청와대
직원이 이 포스팅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분이 올려주신 댓글은 제가 올린 포스팅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저는 이분의 댓글을 통해
저런 상황이었다고 인정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포스팅의 원래 의도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불신
이라는 점에서 원문은 놔두고 청와대 직원의 댓글을 본문에 삽입했습니다.
포스팅과 청와대 직원의 이야기를 함께 읽고 제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韓國/정치] - MB트위터 등장에 깜놀.대통령은 왼손잡이?

제가 이명박대통령을 비판하는 이유는 4대강 사업 때문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하고 어떨 때에는 조롱과 비난까지도 서슴지 않는 이유는 바로 "4대강 사업"
때문입니다.정책,경제,법률,이 모든 것은 한순간에 비판에서 다시 고치거나 변화될 수 있습니다.

출처:오마이뉴스



하지만.저렇게 망가지는 자연은 복구되는 것은 요원합니다.이명박 대통령이 짧은기간 동안 파헤친
저 모습을 복구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이 소요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그리고 저렇게 망가진
자연은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원래의 자연으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인 견해나 정책,법률은 임기가 끝나고 다시 환원되거나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 자연은 도저히 복구가 어렵습니다.아니 복구라는 말 자체가 벌써 자연이 파괴되었다는
사실입니다.아마 우리 아들이 크면 이야기할 것입니다.

"왜 저렇게 자연을 망가지게 놔두었어?"

그렇습니다.이런 이유로 저는 이명박 대통령이 싫고 그를 비판하고 비난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꿈꾸는 정치전문블로거의 삶

저는 정치적인 연줄도 정치 하는 사람도 전혀 모릅니다.그리고 제가 꿈꾸는 삶은 나이가 70이
되어도 국회 출입증을 하나 얻어서 카메라 들고 국회에서 정치를 보고 듣고, 그 이야기를 블로그에
담는 것일 뿐입니다.제 친구는 이야기합니다.너 그러다가 정치한다고 하는 것 아니냐?
저는 그럴 능력도 그렇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제가 꿈꾸는 삶은 정치전문 블로거로 가장 객관적인
시선으로 대한민국 정치를 온라인에서 이야기하고 싶을 뿐입니다.

그런 이유로 제 블로그에 청와대 직원이 댓글을 단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혹시나 우리 와이프가
걱정하는 정치 보복이나 정치 사찰로 고소 고발 당하는 게 아니냐는 생각을 했습니다.
맞습니다.저 소심한 시민이고,권력도 돈도 없는 일개 블로거 나부랭이라서 법이나 고소 고발이라는
이야기만 나와도 가슴이 덜컥 내려앉습니다.



청와대 직원의 눈물겨운 이야기

청와대 직원이신 분은 허철회씨이며,이 분은 현재 청와대 트위터 담당입니다.저는 이분을 알지도
못하고.그리고 트위터를 잘하지 안 해서(저는 트위터를 정치적인 뉴스를 알기 위한 자료 찾기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분이 청와대 트위터 담당자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허철회씨가 제 댓글에 달았다고 제가 청와대 직원의 눈물겨운 이야기라고 소제목을 달았을까요?


허철회씨 트위터에 올린 답글입니다."이명박에게 국민이 돈을 모아 고향으로 돌려 보냅시다"라는
글에 대한 답변인데,저 글을 읽고 답변하는 허철회씨의 마음을 생각하니 참 씁쓸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이번 인사 청문회에 대해서 허철회씨가 트위터에 올린 글입니다.


물론 트위터에 올린 글을 보면,청와대 직원답게 국민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이전 정부도
도덕적으로 완벽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하지만, 이 정도는 청와대 직원으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철회씨를 비롯한 청와대 직원들도 분명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현재 국민이 얼마나
이명박 대통령을 싫어하고,그의 정책에 대해서 반대를 하며,여론과 민심이 이명박 대통령을
떠났는지 충분히 짐작하고 있습니다
.(60%대였던 지지율이 현재 40%까지 떨어졌으니)

청와대 트위터 담당자인 허철회씨 트위터에 가보면 정말 다양한 멘션이 그에게 날라옵니다.
'청와대 출근은 어떻게 하느냐'
'청와대 이벤트 기념품 사는 돈 세금아니냐?쓸데없는 짓 하지 마라'
'한나라당 소속 아닌가?'

허철회씨 트위터를 보면서 아마 저라면 당장 때려치울 정도와,마우스를 던질만한 악플도
몇 개보였습니다.솔직히 저는 그가 청와대 직원이기에 속칭 더러워도 참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허철회씨를 보면서 그냥 "안습"이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우리는 청와대 직원이라면
얼마나 권력의 중심부에 있느냐는 생각을 합니다.하지만 그의 트위터를 보면서 이런
청와대 업무라면 전 별로 하고 싶지도 않고,아마 미칠것입니다.

만약 허철회씨 트위터에 멘션날렸는데,답글이 없으면 또 이런 얘기 할 것입니다.
'역시 너도 이명박의 oo이구나'

국회 인사 청문회나 국정감사를 보면,서류를 한가득 씩 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고
그 기간동안 정부 부처의 직원들은 모두 밤을 샙니다.장관 후보자나 정부 기관의
수장들은 앉아서 죄송하다고 이야기만 하면 끝나겠지만,그것을 준비하는 직원들은
모두 밤을 새우면서 답변을 준비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정치 권력자나 국회의원들 부와 권력을 가진 자들로 썩어 문드러지고
구린내가 진동하고 있어도,묵묵히 일하는 공무원들이 있기에 그나마 유지되고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 말에 다가 갈수록 더 많은 일을 벌이기에 더욱 비판하고
그에 관련된 포스팅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그런 모습 속에서 대한민국의 공무원들이나
정부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삶도 한번쯤은 돌아보고 싶습니다.

저는 무조건 비판과 까대기로 조회수나 추천수를 올리고 싶은 사람은 아닙니다.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으로 도대체 제 아들에게 어떤 나라를 물려줄까만
생각하고 있습니다.정 안되면 한국을 떠나야 할까요?

4대강 사업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 하지만,청와대 직원의 댓글을 보면서,
세상은 아비를 잘못 만나 원죄에서 해방되지 못하는 아들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허철회 청와대트위터 담당자의 트위터에서 인용했습니다.
http://twtkr.com/Allet2H 

*이 포스팅과 관련된 악플은 욕설을 제외하고는 모두 그대로 놓겠습니다.아마 많이
달리겠지만,그래도 저는 이 포스팅을 쓰고 싶었습니다.제 블로그이므로 저의 생각을
여러분에게 강요하고 싶지도 않지만,제 생각을 표현하지 못할 이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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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 그렇네요
    허철회씨가 하는 일을 생각해보니..
    어떻게든 무조건 비판만하고 말꼬리만 무는 사람들로 인해 힘들 것 같네요..ㅠ.ㅠ

    뭐 물론 아이엠피터님 처럼 소신있고 논리적인 지적이라면
    허철회씨도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게 될 것이구요 ^^

    2010.09.01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대통령 수발하는 사람이 뭔 죄가 있겠습니까만.... 할 소리는 하고 사는세상이 되어야죠...

    2010.09.01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장교는 뭔가가 다르네요.. 전.... 군기라고는 정말 눈씻고 찾아봐도 안 느껴짐..
    요즘은 부모님께서 저보고 다시 군대 들어가라 하시네요 ㅠㅠ

    2010.09.01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분도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을듯..
    굳이 해명한글까지 거짓으로 보이진 않는군요..
    뭐 나이를 생각하면 아무래도 컴퓨터에 능숙할수는 없을테니..
    어느정도는 감안해야겠지요..

    2010.09.01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힘내주세요!!!
    피터님을 뭉개버릴려고 하면 저희 블로거팀들이 힘껏 돕겠습니다 !! ㅋ 진심으로요!! 장난아니에요 ~

    2010.09.01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마당쇠

    사대강 개발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을 싫어한다??
    그것때문에 이명박 대통령 좋아하는 사람도 50%입니다.
    대통령 선거당시 최대 쟁점이었고 최대의 표차이로 당선된것입니다.
    지난이년간 그많은 비난속에서도 찬성하는 사람 많습니다.
    반대가 60%?? 이년간 그렇게 반대로 세몰이를 했는데 그정도 입니다.
    만약 찬성쪽 세몰이를 했다면?? 90%가 찬성했을것입니다.
    자연파괴?? 웃기는 소리죠. 강에 물이흐르게 하는게 자연파괴입니까??
    보때문에 물이 안흐릅니까??
    보가 뭔지나 알면서 반대하는겁니까??
    자연그대로 놔두는게 자연 보호입니까??
    인구가 적을때 맞는말입니다. 쉽게말해 카나다같은 나라에 어울리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강그냥놔두면.... 더얘기하기도 귀찮네요.

    2010.09.01 20:27 [ ADDR : EDIT/ DEL : REPLY ]
    • 민수

      찬성쪽 세몰이를 하면 90%가 나온다는 발상은 60%에 비해 오십보 백보군요...
      어차피 객관적으로 알아낼수도 없을것에 괜시리 흥분하지 마시고요.
      단 정황상 분명히 드러난건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과 대통령이 참패했다는것은 상기시킬만한 사건이군요.
      즉 여권에서조차도 이번 투표로 반대세력이 만만치 않았음을 인정한 것이죠..
      4대강은 단순 치수입니다.
      치수는 토목이고 토목은 필연적으로 자연파괴죠.
      이건 상대적인 관점에서 변하는 주장이 아니라
      일반론적인 구별법에서 그렇게 분류되는 것입니다.

      이명박 스스로도 수질개서보단 홍수조절에 더 역점을 두고 있던거 아닌가요?
      국책사업을 추진함에있어 친환경이란 단어의 기본적인 상식조차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 공사자체가 그 성격을 알수없는 잡탕스런 오리무중 사업입니다.

      벤치마킹했다던 독일의 하천은 말 그대로 "복원"으로 가고 있습니다.
      즉 보와 구조물을 설치하는 한국식 강사업과는 극과 극이죠.
      좀 배워올려면 제대로 배워오던가..

      2010.09.02 02:28 [ ADDR : EDIT/ DEL ]
    • 혼잣말

      그럼 보가 뭔데 물흐르는 것을 방해하지 않죠?

      사대강사업 현장사진보면 그 보라는것은 소형 댐처럼 생겼던데... 상식적으로 댐이 생기는데 수질이 좋아진다는 논리가 말이 되는 논리 인가요?게다가 대통령 선거 당시에도 여론이 분명 이명박대통령이 압도적으로 나왔지만 정책지지도 조사에서 대운하 반대여론이 월등히 높았던것을 본기억이 나는군요.그 결과로 갑작스레 대운하가 취소되고 사대강사업이라는 명목으로 바뀌죠?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수질이 좋아진다?정말로 수질이 좋아진다면 뭐가 그렇게 급해서 제대로된 국민 설득과정도 없이 사업을 이렇게 진행할까요? 학계,환경계에서의 논란은 왜 이리 많구요? 왜 사업에 주목적은 항상 바뀌는거며 강변 개발등의 다른 사업계획들이 속속나오는 걸까요?

      2010.09.05 19:00 [ ADDR : EDIT/ DEL ]
  8. 마당쇠

    하나더.... 당신이 붙여놓은 사진을 보시길....

    뭐?? 부동자세?? 경직되어있어??

    당신은 사대강이다 뭐다 떠들 가치도 없는사람입니다.

    그냥 이명박이 싫을뿐......

    무슨 신념이 있는듯이 떠들지마시길....

    그냥이명박이 싫다고 하면 됩니다.

    당신이 올려놓은 사진과 해설을 보면 답이나오죠.

    다른사람눈에는 컴퓨터 앞에앉아서 웃고있는 이명박이 보이는데...

    당신눈엔 부동자세와 경직된 사람만이 보일뿐.....

    그런눈을 가진게 당신입니다.

    2010.09.01 20:32 [ ADDR : EDIT/ DEL : REPLY ]
  9. 대통령 한 명이 여러 사람, 아니 국민들을 하루도 편하게 하지 않습니다.
    허철회 씨란 분은 그래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소통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중요한 것은 이런 광속으로 변하는 소셜미디어 시대에 아직도 60~70년대 개발독재 시절에나 있을 법한 4대강 대운하 사업을 하는 대통령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국민들 70%가 반대하는데 말입니다.

    게다가, 국민을 주인으로 받드는 것이 아니라 조현오와 같이 국민들이 반대는 인물, 즉 시대착오적인 군사독재 시절 마인드를 가진 인물이 경찰청장으로 임명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청와대서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분들까지 힘들어지는 것이지요.
    국민이 깨어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2010.09.01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sk

    에휴...내가 이나라를 떠나야지

    2010.09.01 21:1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다가다

    트위터는 지가 하는거지 담당자가 해주는게 아니죠...

    또 누구랑 비교하면 질투의 화신이 되어 경기 일으킬 사람이 파란집에 있겠지만...

    노공이산이라고 아이디도 만들고 자기가 열심히 타자쳐서 소통할려는 사람이 진정한 소통잊...

    담당자 만들어서 대신 트위터 하는게 소통인지...

    아직도 인터넷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거에요.

    이제 겨우 윈도우 암호 알아서 로그인 했나 봅니다...

    2010.09.01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다가다

    이글엔또 허철회씨가 대신 기계적 답변 다시겠죠.... "수령님은 국민을 위해 노력하십니다." ㅋㅋㅋ

    그런데 이런식이면 소통이 아니라 쑈라는 말 나올법도 하죠...

    물론 허철회씨 개인을 비난하는 이 포스팅은 아주 잘못된 포스팅입니다. 제가 허철회씨라도 저렇게 밖에 행동 못할것입니다...

    저도 먹고 살아야 되니깐요...

    양심선언? 말은 쉽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보통사람들은 그래도 살아야 하는겁니다. 그 입장을 조금이라도 이해 해주시는게 어떨까요??

    2010.09.01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

      기계적 답변이라.. 약간은 섭섭한 말이네요.
      저는 감성을 지닌 인간이고..
      피터님 블로그에 댓글을 너무 많이 달고 있는거 같아
      죄송한 마음으로 '오다가다'님께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먹고살아야 하니까 지금 제 일을 한다고 생각한적은
      정말 단 한번도 없습니다.

      아직 저는 한참 말단이고 제 존재가 미미하여
      이런 말 드리기가 조금 그렇긴 하지만..
      저는 제가 지금 맡고 있는일에 떳떳하며 역사앞에
      한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저는 이 포스팅이 제 개인을 비난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포스팅도 아닙니다. 피터님의 포스팅은 4대강 사업에 대한 반대입장과 이런 정부안에서 저렇게 일하고 있는 모습이 참 불쌍하고 불행해 보인다는것이 요지일 것입니다.

      피터님의 블로그 때문에 현 정부도 많은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학교에 다닐때 헤겔의 변증법에 대해 공부했었는데 세상은 '정반합(正反合)'으로 이뤄져간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세상에 '반'이 없고 '정'만 있다면 우리는 올바른 사회를 만들 수 없지만, '반'이 존재함으로 갈등을 통해 우리 사회는 '합'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쓸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작은 블로그 포스팅이 되어버렸네요.
      오늘 태풍 조심하시구요.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2010.09.02 07:36 [ ADDR : EDIT/ DEL ]
  13. 뺑고흐

    구글리더로 구독은 불가능한가요? 한RSS만 지원하는지?

    2010.09.02 00:35 [ ADDR : EDIT/ DEL : REPLY ]
  14. 피터님 수고많으십니다.

    4대강 사업은 저도 반대합니다.

    에공, 허철회님까지 등장하셔서 답글달고 계시네요.

    왠지 씁쓸하고 안타깝습니다.

    2010.09.02 01:5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치인들이 말하는 국가를 위하여, 국민을 위해서..
    요런 말들 들으면 참 기가차다. 케케케

    2010.09.02 0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거참...
    저도 그닥 좋아하지 않은 사람이라
    비판하지싶지만 이러다가 쥐도새도모르게
    잡혀가는거 아니에요..? ㅎㅎㅎ

    덕분에 경기도 블로거기자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66

    2010.09.02 04:32 [ ADDR : EDIT/ DEL : REPLY ]
  17. 피터님이 조금 오버하신거 같으세요... ..........
    사회 어디에서 일하든 그정도 군기와 그정도 책임감은 있게 마련인데..

    2010.09.02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댓글이 잘 안달려요 오류가났다고 나와요 ,ㅡㅜ

    2010.09.02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자유

    님의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님과 같은 사람들의 글은 어쩔 수 없다는 것이지요. 상식적으로 글을 쓰는 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다른 비판자들처럼 맹목적인 반대자로 남게 되는 것이죠.

    1. 청와대분의 해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님은 자신의 글을 내리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어떤 해명이 있어도 당신의 의견을 바꾸지 않겠다는 고집이죠. 맹목적인 반대자들의 모습입니다.

    2. 4대강 반대라고 하지만
    이번 비로 4대강 공사 덕을 보았다는 현장의 소리가 있습니다. 영산강같은 경우 환경단체들이 반대하다가 이번 비로 덕을 보고 찬성쪽으로 돌아섰다고 하죠. 환경파괴라는 명목으로 무조건 반대하는 님의 의견은 이제 그만 둘 때가 아닌가요.

    3. '국민들이 얼마나 대통령을 싫어하고...
    여기에 색까지 입혀서 쓰셨군요. 얼마나 싫어하나요. 물론 그런 글들이 많죠. 반대자들이 정도가 심할 정도로 맹목적인 글들을 쓴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대통령을 칭하는 용어가 '쥐새끼'죠. 참 착찹합니다. 자신이 반대한다고 해서, 싫다고 해서 대통령을 그렇게 칭합니까? 그런 사람들에게는 무엇이든, 어떤 일이든 다 싫고 무조건 반대죠.

    님도 그런 사람중 한명입니다. 글은 점잖게(?) 쓰셨는지는 모르지만 맹목적인 반대자, 무조건적인 반대자의 모습이 보입니다.

    제가 님과 같은 사람들을 싫어하는 이유도 그것입니다. 반대도 하고, 비판도 해야지요. 그러나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때로는 국가 전체를 보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한편으로 완전히 쏠려서 외곩적인 의식으로 반대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노무현은 무조건 다 옳고, 지금 재판중인 곽노현은 무조건 억울하고,... 이런 식이죠.

    환경운운 하시는데, 그런 논리라면 과학도 기술도 필요없이 자연 그대로를 놔둬야 하죠. 4대강을 그냥 내버려 두었을 때 매번 비가 많이 내릴 때마다 파괴되는 환경은 어떻습니까? 그것을 필요한 만큼 다듬자는 것입니다. 무조건 환경으로 버팁니까?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로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기사에 러시아가 동해로 진출한다는 군요. 그런데도 일부 정신나간 사람들-이렇게 표현해서 죄송하지만- 은 제주도 환경파괴한다고 기지 건설하지 말라는 겁니다. 참 웃기는 얘기죠.

    강정에 기지건설할 때 장소의 이점이나 환경이나 이런 것을 계산하지 않았겠습니까? 대충보고 건설하는 겁니까?...

    일본이 독도를, 북한이 서해도발을, 중국이 항공모함을, 러시아가 동해를 노리는데 우리는 평화이고 환경입니까? 우리가 평화하면 그들이 우리를 가만히 내버려 둡니까? 어떤 미친 사람은 우리가 기지를 건설해서 그들을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참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우리가 자극해서 중국이 항공모함을 건설했습니까? 러시아가 우리 자극보고 동해로 옵니까?...

    님과 같은 사람들의 의식은 외곩로 치우쳤습니다. 님의 글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성적이라기보다는 감성적이죠.

    같은 대한민국 사람으로 참 착찹합니다. 전라도가 하든 경상도가 하든 한나라가 하든 민주가 하든 모두 진정으로 국가를 생각해야 하는데 이건 다 죽일 놈들이니... 어떻게 북한보다 상대를 더 미워하는지...

    2011.09.13 23:33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귀하의 비즈니스 성공은 항상 얼마나 많은 돈을 계좌 또는 얼마나 많은 사용자의 경험에 의해 결정되지 않습니다. 당신이 할 일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열정은 성공적인 사업을 형성하는 두 가지 매우 강력한 무기입니다.

    2012.03.06 19:3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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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3 16:3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