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10.09.02 07:00

이재오 특임장관의 개헌 논의에 대한 행보가 빨라졌다.정기국회 첫날부터 야 3당을 돌면서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집권 말기에 해야 모양새가 좋다는 발언을 하고 다닌다.
필자는 이재오와 박근혜의 권력 투쟁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또 그 둘 사이의 대립을
몇 차례 이야기 했다.그 이유는 그 두 사람의 행보가 2012년 대선에 엄청난 변수이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 거대 여당인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그리고 그 여당의 권력구조
핵심인물들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자.

이재오 특임장관과 박근혜 전 대표는 속칭 앙숙이고 정말 극과 극이라고 할 만큼 다르다.
2004년 이재오 장관은 "유신잔당"이라는 비판도 넘어서야 한다고 하면서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를 비판했다.이에 대해 박근혜 대표는 "총선 때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주었더니
이제는 치사하고 비겁하게 나온다고"
거칠게 이재오 의원을 비판했다.

정치인들이 연합했다가 다시 헤어지고 또다시 손을 잡는 것은 다반사이다.특히 이상득 의원과
박근혜 전 대표는 친박계 후보 사퇴를 요구한 이재오 의원을 향해 "우리 정치의 수치"라고 하며
그와 충돌을 했다.하지만 지금은 속으로는 보이지 않는 칼날을 세우고 있으며 표면적으로는
대립을 하지 않고 있다.

이상득 의원과 이재오 장관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을 위해 함께 뛰었지만,막상 대통령이 되자
서로의 권력 싸움과 기득권에 대한 치열한 계파 간의 암투를 하고 있다.

필자가 왜 이렇게 권력의 구조를 길게 설명한 이유는 지금 논의되고 있는 개헌 논의가
한마디로 역겨운 행동들이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지금 이재오 장관과 이명박 대통령이
추진하려고 하는 "이원집정부제"라는 제도를 알아보자


너무 장황하게 설명을 하면 정치이야기라 안 읽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하게 도표로 만들었다.
간단하게 대통령과 총리가 권력을 나누어서 대한민국을 다스리는 형태이다.이 제도는
권력 분립을 위해(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입법,행정,사법의 분리) 지금의 대한민국에서는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제도이다.

필자는 이원집정부제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대를 하고 있다.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2년도 안 남은 대선을 위한 정치적 술수의 냄새가 너무 난다

아무리 좋은 제도라고 해도 그 제도를 시행하려면 시기가 중요하다.그런데 2012년 대선이
별로 남지 않은 시점에서 대통령 권한이 축소된 이원집정부제를 시도하는 것은 외형상
박근혜 대통령 저지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 주의 사항
- 필자가 박근혜 전 대표의 대통령 당선 저지 포스팅을 한다고 해서,결코 박 전 대표의 대통령
당선을 생각한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있는데,필자는 박 전 대표의 대통령 당선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권력자들의 권력 쟁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서로간에 권력을 나눠 먹고 그 권력을
독차지하는 모습들이 역겨워서 그 부분을 이야기할 뿐이다

솔직히 개헌논의를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했다는 사실이 필자가 보기에는 모양새가
빠진다고 생각을 한다.국회에서 개헌 논의가 없었던 것도 아니었고,지지부진하다는 이유만으로
대통령의 입에서 개헌을 논의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것은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하겠다고 이야기하면서 대통령 입으로 대통령의 막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모습이다.우리 국민이 왜 개헌논의를 싫어하는지 역사를 보면 안다.역대 대통령들이
진정 국민을 위한 개헌을 했던 적이 있었는가?

이명박 대통령이 아무리 개헌이 필요하다고 해도 그 의미는 퇴색될 수 밖에 없는데
그 이유는 맨 마지막에 나와 있다.

이원집정부제에서 총리는 원내 다수당에서 선출하는데 박근혜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되고
한나라당에서 총리가 나온다면 눈에 봐도 뻔한 그림이 그려진다.

[韓國/정치] - 안상수특명 '박근혜' 대통령 당선을 저지하라

2012년 대선의 긴박한 시간 속에서 개헌 논의는 충분히 정치 술수의 냄새가 다분히 난다.


개헌논의 보다 정국을 안정시키는 게 우선이다.

개헌은 엄청난 대변혁의 사건이 될 수 있다.그런데 지금 정국은 어떠한가? 겉으로는 멀쩡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도 있지만,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북한의 권력이 재편되는 모습과 미국의 북핵 저지에 대한 대북제재조치 등의 안보라인이 바뀌고
있는 시점에서 일본 자위대의 PSI훈련 참가 등 다양하게 국제 정세가 바뀌고 있다.

경제는 어떠한가?.다양한 경제 지표를 내세우기보다 주위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그냥 물어봐라
사업 잘되십니까? 죽을 맛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태반이다.여기에 실업률은 말할 필요도
없고,부동산 경제는 필자의 집만 봐도 딱 안다.집값 팍팍 내려가도 팔리지도 않는다.

정치인들에 대한 국민의 불신은 이번 인사 청문회를 통해서 더욱더 커져만 가고 있다.

온 나라가 불안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개헌논의라는 사실은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
그럴수록 개헌을 해서 나라를 안정시키자고 하는 사람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이원집정부제 했다가 안되면 책임지시겠습니까?"

정치인들을 믿을 수 없는 제도적 위험성

개헌 논의에 대한 당위성으로 항상 나오는 게 "제왕적 대통령제"이라는 문구이다.현재 대한민국은
대통령이 국가원수로서의 권한과 함께 행정수반으로서 행정권을 부여하고,국무총리는 대통령에
의해 임명되고 있다.즉 대통령이 모든 행정까지 도맡기 때문에 제왕적 대통령제라 하는 것이다.

이런 제왕적 대통령제가 시행된 것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만든 제5공화국 헌법에서 정점을 이룬다.
노무현 대통령도 이런 헌법에 대해서는 개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하지만 중요한 것은 제도가
좋다는 맹신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대통령제든 내각책임제든 어떤 권력구조가 우리 현실에 적합한지를 그 누가 판단하고 결정을
할 수 있는가?
라는 말을 필자는 하고 싶다.어떤 제도를 바꾸고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정치문화"
더 나아가서는 정치를 하는 사람들의 자질과 그들의 품성이 아주 중요하다.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 수준은 어떤가? 국민이 정치 이야기하면 열의 아홉은 고개를 내젓는다.
필자의 블로그 정치 포스팅에는 다른 정치시사 블로거들에게는 결코 없는 그림 이미지가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솔직히 필자도 그냥 다른 정치시사 블로거들처럼 그림 한 장에 오늘처럼
글만 쫙 쓰고 싶다.그런데 그런 정치 포스팅은 사람들이 안 읽는다.스크롤 내려서 댓글에
정치는 싫어요.정치이야기는 역시나 짜증나요 등등의 댓글이 달린다.
(아마 이번 포스팅은 스크롤 압박과 오늘따라 유난히 없는 그림으로 읽기 어려울 것이다.)

필자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개헌 논의와 개헌은 필요하다.그러나 그 개헌을 실행하고 만들고
운영하는 주체들의 정치 수준이다.대한민국은 국민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이 별로 없는 
사회구조라서 장관 후보자들의 죄는 그냥 넘어갈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정치판이다.

지금 한나라당의 행태를 보자
"청와대에 차지철이 부활했다"
"정치 사찰 배후는 이상득 의원이다"
"새카만 후배가 정치 대선배를 욕한다"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 똑바로 해야한다"
"김태호 총리를 추천한 사람이 누구인데"

정치권에서 매일 나오는 게 권력에 대한 암투와 서로간의 이전투구이다.(이전투구:진흙탕에서
싸우는 개라는 뜻이다)
한나라당 뿐만 아니라 민주당에서도 서로들 피 터지게 싸우는데,그 이유의
대부분이 자신들의 권력 장악과 파벌의 승리를 위해서이다.

이원집정부제가 아무리 좋아도 그 제도를 시행하는 데 있어서,
정치문화와 정치인들의 자질은 엄청나게 중요하고
그것이 좋은 제도를 죽이기도 살리기도 할 수 있다.


필자가 이원집정부제를 왜 필사적으로 반대하는지 제도적으로 살펴보자.(주:현시점에서만)

원래 이원집정부제는 대통령제와 내각책임제의 혼합형으로 그 두 개의 장점이 나온다는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과연 그럴까?
오히려 대통령제의 단점과 내각책임제의 단점이 고스란히 나올 수도 있다.


만약 대통령파 의원들로 구성된 국회가 성립된다면 분명히 대통령의 파워는 강력해지고
총리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대통령의 입김이 작용할 것이다.대통령을 견제해야 할
의원들이 대통령의 지시를 받거나,그 라인과 인맥을 따라 정치를 할 것이다.


여소야대가 되면 총리와 대통령의 대립이 시작될 것이다.혹자는 행정 전반을
총리가 맡고 있기 때문에 대립이 없으리라고 할 수 있는데,쉽게 예를 들어보자
외교적으로 FTA와 같은 문제가 나왔을 때,총리와 대통령의 입장이 차이가 있다면
어떻게 방향이 진행될 것인가를 생각해보자.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적인 수준에서는 총리와 대통령이 손을 맞잡고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아니라,어떻게 하면 자신들의 파워로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하려고, 갖은 정치적
모략과 형태로 서로 대립하고 싸울 것은 불 보듯 뻔하다.


분권형 대통령제와 함께 논의되는 개헌 중의 하나가 바로 5년 단임 대통령제의 문제이다.
우리는 무조건 대통령 직선제를 한다는 단순한 생각에 덜컥 5년 단임제를 찬성하고
그 이후에 발생할 문제를 예측하지 못했다.실제로 노무현 대통령이 제기했던 대통령제의
문제점은 분명히 있다.(5년 단임대통령제 문제 도표 참조)

하지만,현재의 상황에서 5년 단임 대통령제를 바꾸는 개헌 논의는 우선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가 실현되고 그 후에 제도적으로 개선해야 하는 것이 옳다. 대통령의 집권 말기에 펼쳐지는
누수 현상의 문제를 걱정하기보다는 집권 초반부터 준비된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제대로
하면 된다. 국민적 민심의 합의만 이끈다면 집권 중반에는4년 연임제 같은 개헌 논의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고,개헌도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국민의 민심과 합의가 제대로 없는 경우에는 5년 대통령제이든 4년 중임 대통령제도
모두 정치인들의 권력 장악으로 비추어질 뿐이다.

필자는 개헌 논의보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정치인들의 마음과 몸과 정신을 개조시키는
"인간개조"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는다.


정치인들의 깨끗함과 권력자들의 비리가 없어진다면 우리에게도 성숙한 정치문화가 나올 것이고
당리당략과 권력 쟁투보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정치인이 많아지면, 그때에는 개헌논의도
개헌도 가능하고 할 수 있다.
제도와 법으로 이 세상을 바꾸는 것은 결코 아니다.
사람이 만든 법과 제도는 사람이 변해야 성공할 수 있다.


* 자료 인용 및 출처:
이원집정부제의 한국적 응용(저자:이계희)
분권형 대통령제에 관한 연구(저자:김광선)
프랑스,러시아,폴란드의 이원집정부제 비교(저자 김연규)
분권형 대통령제 도입의 필요성에 관한 연구(저자:국창근)

Posted by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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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는데 는 종의합니다. 한편으로는 법이 사람을 바뀌게 만드는 것도 중요한데 이게 않바뀌게
    바뀐다면 문제일 것 같아요

    2010.09.02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늘 법이 바뀌면 시스템과
      사회가 변한다고 하지만,그 법을 제대로 그들부터
      안지키는 항상 국민이 믿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2010.09.02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 머리 아픈 정치 ㅋ
    비피해는 없으시죠?
    잠잠해졌어요 이제..엄청 무서웠던 아침 ~

    2010.09.02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머리가 아프시죠.내일은 즐거운 정치포스팅
      해드릴게요....(과연 ?ㅠㅠ)
      저희집 정전은나아졌다고 하네요.오픈캐스트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2010.09.02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4. 정말 지금까지 그다지 정치에 관심이 없다가 최근 피터님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면서 읽게 되었는데 정말 따라가기가
    힘이 들어요... 정치인 이름도 굉장히 낯설구요...
    이전의 포스팅을 꼼꼼히 읽어야 이해가 될려나.... ㅠ.ㅠ

    2010.09.02 14:03 [ ADDR : EDIT/ DEL : REPLY ]
    • 따로 읽으실 필요는 없습니다.중복되게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이름도 굳이 외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 이름이 어차피 또 나오기 때문입니다.머리 아프실 필요없습니다.담에는 이미지로 웃기게 해드릴테니..^^

      2010.09.02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5. 앞에서는 삿대질 하며 싸우고 뒤돌아 서서는 술잔 기울이시는 사람들이
    소히 이나라를 이끌어가는 정치인 아닙니까?
    자기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처럼 자기가 권력을 잡아야 이 나라를
    반석위에 올려놓을 수있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할 것입니다.
    투표를 하기 싫은 이유도 이 사람을 찍으나 저 사람을 찍으나 똑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기 때문이다. 피터님이 말씀하신 인간개조 가 우선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들의 진흙탕싸움에 죽어나가는 건 국민 아니겠습니까

    글은 잘읽고 가요 구독료는 손가락!
    좋은하루되시구요 ^^

    2010.09.02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진흙 구덩이에서 저 인간들을 머리채 잡고 끄집어
      내는 방법은 오로지 투표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잘못한 일이 있으면 온라인 투표장에 지문인식
      하고 한번씩 투표하게 해서 몇프로 이상이면 아웃시켰으면 좋겠습니다.

      2010.09.02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6. 맞아요..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하잖아요.. 먼저 인간이 되어야지요..

    2010.09.02 14:1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럼요.자기 자신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면서
      국가를 다스리고 정치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2010.09.02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7. ekfak

    5년단임이 가장좋은 제도라고 생각한다...대신 대통령후보자의 자질을 국정경험이 풍부한사람으로 충분한경험과 도덕성을
    지닌 후보자로 선택을 하는 제도적,법률적 시스템을 연구해보는것은 어떨까요....?

    2010.09.02 14:52 [ ADDR : EDIT/ DEL : REPLY ]
    • 4년 연임제에 마음이 가는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제대로 된 대통령이 나왔을 때 더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입니다.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ㅠㅠ
      충분한 경험과 도덕성을 지닌 후보자를 선택할 수있는
      제도적 시스템이 아무리 좋아도 그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법을 법대로 안지키는 속상할 뿐입니다.

      2010.09.02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8. 이극찬의 "정치학" 이라는.. 정치학 원론서에는... 독재로 가는 일반적인 단계가 언급되어 있죠...
    그 마지막 단계로 언급된 것이... "개헌" ㅠㅠ 뭐 핀트는 약간 다릅니다만...
    아직 개헌 논의는 시기상조인것 같습니다.

    2010.09.02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개헌보다는 삼청교육대처럼 한 일주일동안 정신개조를
      시키는 교육을 했음 어떨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2010.09.02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9. 흡혈찰리

    제도의 좋고 나쁨에 상관없이 위정자들의 자질문제란 말씀엔 절대 공감합니다
    제도적으로 아무리 좋은걸 만들어놔도 그걸 선용하지 못하면 없는것 보다 못하다는 생각도 들구요
    비 피해는 없으신가 모르겠네요.

    2010.09.02 14:57 [ ADDR : EDIT/ DEL : REPLY ]
    • 정전빼고는 별로 없습니다. ㅎㅎㅎ 제도보다
      사람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사람만 제대로 되면
      해결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을까요?

      2010.09.02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10. 그놈의 권력이 뭔지요.. 무엇을 위해 이렇게 피터지게 싸우는 걸까요!?
    태풍 곤파스의 위력이 참 대단하죠!
    새벽에 태풍소리땜에 깼는데 어~~엄청 나던데요!! 허헐
    출근길에 도로에 있는 나무는 하나걸러 하나씩 쓰러져 있고,
    간판도 다 떨어져서 인도가 거의 마비 였어요~ ㅠㅠ
    피터님은 괜찮으신가요?

    2010.09.02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괜찮습니다.전 출근 길 잔 가지 하나로도
      무서웠는데,나무라니..ㅠㅠ
      어서 태풍이나 비피해 모두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10.09.02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정치에는 전혀 관심없는
    여행만 다니는 아주 무식한 바람이라도
    정치판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알겟더라구요..
    부디...
    제가 다니는 여행길에
    피해만 주지 말았으면 좋겠어요..ㅎㅎ

    2010.09.02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개헌보다 정치인의 자질이 중요하다는 말에 백프로 공감을 느낍니다...
    일단 구성하는 인원이 올바르고 유능해야 개헌을 하더라도 올바르게 국민을 위해 쓰여질테니깐요..
    저도 4년 연임제에 찬성하는 일인지만...
    이것을 하자 하면 또 이전투구 모습이 티비에 나올까봐 걱정됩니다..
    만약 대통령과 총리가 당이 다를 경우..
    우리나라 같은 상황에서는 매일 싸우겠네요..
    어쩌면 청와대에서 레슬링이 벌어질수도 ㅋㅋ

    2010.09.02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청와대에서 총리와 대통령이 아예 가위바위보로
      결정하는게 오히려 보기에는 좋겠네요.그들의
      수준에 가위바위보가 딱 맞는듯 합니다.

      2010.09.02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2 16:30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2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맞아요. 사람이 변해야하죠.

    2010.09.02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무리 좋은 취지를 가지고 잇는 개헌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활용할게 된 정치인이 나쁘다면...그 의미는 사라지게 되죠...

    제가 현 정치인들의 능력을 왈가왈부할 능력으 사람인지는 모르나..
    대부분의 국민들이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본다면...

    2010.09.02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개헌은 하되 정말 깨끗한 인물이 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죠.그런데 그런 사람이
      없으니 항상 문제가 되네요

      2010.09.03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17. 노 전대통령때도 개헌논의가 있었죠. 개헌 이야기를 하면 정치적인 이해득식로 판단해서 당시 한나라당도 비판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왕의남자가 개헌전도사가 되어 이야기하는데, 역시나 여소야대가 아닌 야대여소의 상황에서의 개헌논의라 위험에 보기이도 합니다. 제왕적 대통령을 힘을 분산시키겠다? 믿고싶어지지만, 믿을 수 없는 그들이기에.

    개헌논의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자꾸 다른 방향으로 해석되고 이해되는 측면이 강해서 좀 이른감이 있지 않나라고도 생각합니다. 먹고 사는 문제에 급급한 저 같은 서민.. 부양가족이 하나 더 늘어서.. 이제 밥줄걱정, 육아걱정이 그 어떤 이슈보다 크게 다가온다는..

    예비 사돈께서 잘 봐주셨다니 다행입니다. 요즘 요녀석 때문에 블로그질 휴업하게 생겼습니다. 뭣 좀 할려고 하면 에엥~1 우울대서. 아주 부모를 길들이려고 하네요.

    2010.09.02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게 애교가 아닐까요?아빠에게 애교부린다고
      생각하고 즐겁게 봐주세요.울 며느리 ㅋㅋㅋㅋ

      2010.09.03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18. 우리나라 정치인들 한테서는 희망을 찾을 수가 없네요. 이들을 보면 울분이 터진다구요.

    2010.09.03 00:13 [ ADDR : EDIT/ DEL : REPLY ]
    • 워 ~~워/ 워
      흥분을 가라앉히시고 심호흡 크게 한번 내시고
      한마디 하세요.똑바로 하라고.

      2010.09.03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19. 개헌이라는 권력 구조의 변화가 중요 한것이 아니지요.
    중임제나,내각제나 결국 권력의 정점이 한명이냐?, 아니면 다수이냐의 이야기ㅣ 밖에는 안되지 않습니까?

    그이전 법의 집행과 판결의 독립이 가능한 구조와
    국회의 행정부 및 법원등의 견제가 가능토록 감사원의 국회 이관을 통한 각 상임위원회의 상시 개최 행정부등의 상시 감사등의
    구조를 먼저 정비 한다면

    권력의 형태가 무엇이 되엇건 큰 문제는 없을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2010.09.09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나는 이것이 당신이 내 방문자 안에 삽입하는 년간의 순수한 번호를 선택하려면 나타냅니다 큰 주파수, 요즘 밤낮으로 사이트에서 호출해야합니다. 내 배우자와 제가 운영을 통해 방문을 지불, 난 내 배우자를 인식하고 나는 우리들의 그물 인맥 각 급속히 기본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행해서는 안됩니다. 뿐만 아니라 달성 보존의 숫자를 얻어 인터넷 사이트가 될 수 있을까요?

    2011.08.14 03:45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 멋진 기사에 대한 너무 감사. 이 페이지를 즐겨찾기에 있습니다.

    2012.02.09 13:2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