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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본Products

와인을 쉽게 보관하고 마시는 기계


Wine Dispen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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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쉽게 보관하고 마시는 기걔 

와인 디스펜서인데 머라고 번역을 해야할지 원

암튼 와인을 보관하기도하고,와인 마실때 병을 안따고

걍 음료수 뽑아 먹듯이 뽑아서 마실 수 있는 기계이다.

와인, 그 오묘한 세계

와인을 머라고 정의해야될지는 모르겠다. 

그냥 마시기에는 어색하지만,집에서 친구들과 같이 마시면

나름대로 맛있기도 하고,분위기도 업될 수 있고,

 

나는  와인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다.와인이야 미국에서 돈없을떄 동네 리커 스토어에서 젤 싼 와인 사다가 집에서 티브보면서 먹던 기억이나,아님 식당가서 술을 꼭 마셔야하기 때문에

느끼한 서양 음식을 커버하기 위해 마셨던 기억들 ~~

 

역시 내 입맛은 소주가 제격인것 같다.그런데 이런 기계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다.솔직히 와인이야 보관하기 귀찮고,따기 귀찮고,오픈한거 걍 남겨두기도 그런 상황이 많이 연출되기 때문이다.내가 이 기계 장사할 것은 아닌데,

 

그래도 보기만해도 좋아보인다.

만약 내 집이 있어서 요거 하나 갖다 놓으면 정말 딱인것 같다.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시원한 와인을 마시면서 티브이도 보고,와이프하고 쉽게 한잔할 수 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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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디스펜서

와인은 8병까지 보관하고 따라 마실 수 있다

근데 무게가 장난아니네,59kg

가격은 나도 모른다.아직 웹사이트에 나오지 않았는데

그래도 왠만한 와인보관함이나 와인 냉장고보다는 훨

조아 보인다.

귀차니즘의 선봉인 내 눈에만 글케 보이나??

암튼 딱 화이트 와인,레드 와인 종류별로

온도도 딱 맞추어서 셋팅해놓고

언제든지 따라서 한잔 ~

 

머 와인을 따고,따라 마시는 분위기도 좋지만

나같은 귀차니즘은 요런거 잇음 맨날 마시겠다.

 

근데,이거 울 나라에 있는 것 아닌가?

있음 어떤가

 

걍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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