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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본비지니스

일본 편의점의 디스플레이

일본은

편의점이 엄청나게 발달된 나라이다.물론 개별적인 삶의 방식일 수 있지만,가까운 편의점에서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고,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일본 편의점에서는 우리나라 편의점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매출을 극대화 시키고 있으며

재구매 욕구를 충족하게 만든다.

정말 다양하고 아름답고 창의적이면서 극대화된 마케팅 디스플레이 방법을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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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와플옆에 그린색의 케릭터 인형,단순한 와플이지만 먹고 싶다는 생각이 그리고 굉장히
귀엽고 상품이 돋보이는 디스플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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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 종류의 드링크에 나무가지 하나 놓았을 뿐이지만 정말 자연의 맛이 느껴진다고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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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날 나온 디스플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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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의 꽃하나 놓았을 뿐인데,굉장히 고급스럽게 느껴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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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롯 조화지만 구석에 있는 드링크가 살아나는 느낌이고 눈에 확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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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은 비롯 잘 보이지 않지만 눈에 확 들어오고 손을 대서 구매하고 싶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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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큰 마트가 아닌 동네 편의점에서 신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이런식의 홍보는 신상품에 대한 관심을 마구 유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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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사는 와인이지만 왠지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특히 와인 매니아가 많은 일본에서 손쉽게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와인을 구매할 수 있다는
느낌을 갖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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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우면서도 아기 자기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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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면서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창의적이고 재 구매에 구매욕구를 유발시키는 디스플레이가 참 신선하게 보이고
배울만한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