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과 한류:일본 CF

한류의 중심이자 원조격인 배용준~~

솔직히 내가 일본에 가서 느낀 것이지만,한류에 대한 것중에서 배용준이라는 사람보다는

한국의 문화 특히 음식 문화에 관심잇는 사람은 많아도

배용준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못봤다.

내가 만난 사람들이 젊어서 그런가?아님 내 주위 일본사람만 그런가

일본가서 느낀것중에 배용준에 대한 CF 가 굉장히 많다는 사실

당근,인지도에 유명세,그리고 그 많큼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겠지만~~

 

CF에서 성공한 케이스 중의 하나가 아마 SECOM 광고 일것이다.

치안에 대한 부재는 잘모르겠지만, 욘사마를 좋아하는 일본 아줌마들의 막강한 지지를 얻어서인지

날로 영업이 잘된다고 한다.

 

 

 

 

 

역시 배용준이 입으니 한국에서 볼때는 좀 아니다 싶은 SECOM도 경찰복처럼 멋있어 보인다.

아래는 배용준이 나왔던 CF들이다.

 

 

 

배용준의 CF 에 대해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잇다

그 중에 대표적인것이  소나타 광고

 

 

 위의 사진은 일본 블로그에서 찾은 사진인데,당연히 배용준 이야기와 함께 혼다 어코드와 현대 소나타의 디자인이 똑같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다.자동차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신기한 것도 없는 내용이지만일본인의 눈에는 자국의 모델과 동일한 한국의 차를 다시 일본에 판다는 사실이 ㅠㅠ  무조건 한류에 대한 좋은 면만있는 것은 아닌것이 일본이기 때문에편승하는 한류가 아닌 진정한 바람이 아닌 지속적인 문화의 인식과타국에 대한 인정과 공유적인 발전이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