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15. 4. 6. 07:28

 

 

경남 무상급식 중단에 학부모들의 원망과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일 경남 양산에 사는 학부모는 이성애 경남도의원에게 문자를 보냈다가 황당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양산에 사는 한 학부모는 이성애 경남도의원에게 "잘 주무셨나요? 아침부터 너무 눈물이 나네요.울 딸래미가 초등 3학년인데요. 어제 저한테 엄마 오늘부터 학교에 돈 내고 밥 먹어? 어! 이러니 그럼 나 밥 먹지 말까? 엄마 돈 없잖아! 이러는 겁니다. 한번 보십시오. 10살짜리 꼬맹이도 무상·유상을 알아요. 왜 천진난만한 애들에게 밥값 걱정을 하게 만들까요? 우리가 뽑은 높으신 분들이 부모나 애들에게 왜 이렇게 상처를 줄까요? 너무 힘듭니다. 다시 우리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돌려주세요. 눈물로써 호소합니다."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성애 경남도의원은 학부모의 문자에 "이렇게 보내는 문자 공짜 아니죠. 문자 남발하는 돈으로 아이 기 죽이지 말고 급식비 당당하게 내세요. 어릴 때부터 공짜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게 현명한 건지 한 번쯤 생각해보시는 건 어떤지. 외벌이로 빠듯한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 급식비 내며 키웠기에 저는 이해할 수가 없네요."라며 문자 보낼 돈으로 아이 급식비 내라는 답장을 학부모에게 보냅니다.

 

온라인에서는 이성애 경남도의원의 문자에 대해 황당하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는 논란이 거세게 일었습니다.

 

이성애 경남도의원은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각주:1] 무상급식 관련 문자메시지를 많이 받았으며, 문자를 보낸 양산 학부모에게 '죄송하다. 그분이 마음을 많이 상했을 것 같다. 그분 입장에서는 충분히 마음을 다쳤을 수도 있겠다 싶다. 미안하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성애 경남도의원이 '그분 입장에서'라는 표현을 했기에 유권자 입장에서 세비를 받는 경남도의원이 제대로 일을 하는지 조사해봤습니다.

 

'지방재정이 나빠도 매년 해외연수 가는 도의원들' 

 

대한민국의 지방의회 의원들도 국회의원처럼 매년 해외 방문이나 연수를 갑니다. 도의원의 해외 방문이 특정 도시와의 협약을 위해서라면 갈 수 있겠지만, 그저 때가 되면 가는 연례행사에 불과합니다.

 

▲ 경남도의회의 상임위원회 해외연수 내용 중 첫 번째 페이지 ⓒ 경남도의회 홈페이지 캡처

 

재정 적자를 줄여야 해서, 당연히 복지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주장이 무색하리만큼 경남도의회 의원들은 매년 해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경남도의회 의원들은 2014년에만 상임위원회별로 '라트비아', '중국','동유럽','몽골' 등을 다녀왔습니다. 2013년도에는 '중국'과 '태국','포르투칼', '스페인','터키' 등을 2012년에는 '카자흐스탄','네덜란드','프랑스','인도네시아' 등을 해외연수라는 명목으로 다녀왔습니다.

 

문자 보낼 돈으로 급식비를 내라는 이성애 경남도의원도 지난 2014년 8월 27일부터 9월3일까지 체코와 오스트리아,독일을  6박 8일간 다녀왔습니다.

 

'세금으로 다녀온 해외연수, 관광이나 다름없어'

 

이성애 경남도의원이 해외연수를 다녀왔다고 뭐 그리 큰 문제냐며 반발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성의 의원이 다녀 온 해외연수를 파헤쳐 보면 문제가 없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 소속 의원들의 해외연수 일정표 ⓒ 경남도의회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도의원 8명과 수행공무원 3명이 다녀 온 6박 8일간의 일정을 보면 대부분 관광지입니다.

 

○ 체 코 : 프라하 관광센터, 프라하 성, 바츨라프 문화광장 카를교 문화의 거리

○ 오스트리아 : 쉔부른 궁전, 성슈테판 사원, 게른트너 거리 국립오페라하우스 공연관람 및 공연장 시설견학 짤스캄머굿 호수, 게트라이데 거리, 미라벨 정원

○ 독 일 : 뮌헨국제전시장, BMW전시관, 프라우엔 교회 마리엔 광장, 로텐부르크 마켓광장, 시청사 프랑크푸르트 GDA 양로원, 하이델베르크 고성

 

우리가 흔히 시중에서 보는 동유럽 6박 8일 여행 일정과 비교해봐도 거의 흡사할 정도입니다.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니 관광지를 가는 일이 당연할 수 있다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해외연수를 다녀온 후 발간한 보고서의 오스트리아 편에 보면 '직접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였는데, 소위 오케스트라 공연이라는 것을 직접 접할 기회가 없어서인지'라는 문장이 있습니다.[각주:2] 오케스트라 공연을 가본 적이 없었는데 좋았다는 의미입니다.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오케스트라 공연을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사람들로 구성됐다는 사실을 보면 참 놀랍습니다. 도의회 의원으로 선출됐고, 전문성과 상관없이 문화복지위원회 소속이 됐다고 봐야 합니다.

 

경험과 전문성이 없는 사람이 국민의 세금을 가지고, 그저 수박 겉 핥기 식으로 해외연수를 가는 그 자체가 낭비일 수 있습니다.

 

'별 차이도 느끼지 못하면 왜 가나?' 

 

이성애 경남도의회 의원은 세금으로 6박 8일간의 해외연수를 다녀왔지만, 그다지 배우거나 경험한 일이 없었나 봅니다.

 

▲ 지방의회 의원들의 해외연수를 비판한 KBS 뉴스 보도 ⓒKBS뉴스 캡처

 

이성애 경남도의원은 해외연수를 다녀오면서 가진 KBS 뉴스9와의 인터뷰[각주:3]에서 '복지시설을 방문했는데 거기 복지시설은 우리와 별 차이가 없다'고 했습니다.

 

6박 8일간의 해외연수 일정에서 복지와 관련한 일정은 독일의 'GDA WOHNTIFT FRANKFURT'라는 노인요양시설뿐이었습니다.

 

달랑 노인 요양시설 한 곳을 방문해놓고 별반 차이가 없다는 말을 했다는 자체가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일과 같습니다.

 

 

한국과 독일이 별 차이가 없다고 했던 이성애 경남도의원의 답변과 다르게, 경남도의회 해외연수 보고서에는 한국과 독일이 다른 이유가 '인간다운 개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점'과 '독일과 한국의 사회보장제도에 큰 차이가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성애 경남도의원의 답변과 보고서가 다른 이유는 이성애 도의원이 제대로 해외연수를 다녀오지 않았거나, 보고서 작성에 전혀 관여하지 않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도의원들이 해외연수를 다녀왔지만, 보고서를 베끼거나 대충 만든다는 지적은 계속 제기됐었습니다. 이성애 도의원이 다녀온 후 발간된 32페이지짜리 보고서에서도 무려 10페이지가 인터넷에서 흔히 나오는 나라 안내와 관광지 소개였습니다.[각주:4]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인 이성애 도의원이 문화복지위원회 보고서에 관여하지 않았다면 굳이 해외연수를 세금으로 갈 필요가 있었을까요?[각주:5]

 

 

문자 보낼 돈으로 급식비를 내라는 문자를 보낸 이성애 경남도의원은 아동복지학과 출신입니다. 아동의 복지를 공부했던 전문가의 입에서 '공짜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지 마라'는 식의 답변이 나왔다는 자체가 너무 황당합니다.

 

이성애 경남도의원이 참여하고 있는 경남도의회 사회복지연구회의 홈페이지를 보면 활동 내역이나 자료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평소에 소외당하거나 어려운 계층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했으니 당연히 막말이 나왔다고 봐야 할 정도입니다.

 

이성애 경남도의원은 월 288만 원의 월정수당과 150만 원의 의정활동비 등 매달 483만 원을 받습니다.[각주:6] 연간 5천만 원이 넘는 세비를 받는 도의원이 몇 십원짜리 문자 비용을 모아 급식비를 내라고 했습니다.

 

아이엠피터는 보고서 한 장만으로 이성애 경남도의원이 매달 483만 원을 받을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생겼습니다.[각주:7] 경남 시민들이 공짜로 관광 다니는 도의원을 키우지 말고, 당당하게 세비 받으며 일하는 도의원을 뽑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1. 경남도의원, 학부모 문자에 "그 돈으로 급식비 내라"2015년 4월 3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95941&CMPT_CD=SEARCH [본문으로]
  2. 문화복지위원회 공무국외연수 결과 보고서 22페이지 . 경남도의회. [본문으로]
  3. 공직자 관광성 해외 연수에 보고서 베끼기 여전.KBS뉴스 2014년 9월 20일 [본문으로]
  4.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공무국외연수 결과 보고서. 2014년 9월 18일 http://www.gncl.or.kr/source2014/korean/activity/foreign4.html?mode=view&page=1&number=107&tcount=112&article_num=104&flag=&keyword=#skip-content [본문으로]
  5. 의원들의 해외연수는 '공무'이다. 말 그대로 공적인 업무인데, 공적인 업무에서 보고서 관여와 의견 제출은 당연한 일이다. [본문으로]
  6. 도의회 의장 의정비 인상 논란. 경남매일. 2014년 10월 5일.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610 [본문으로]
  7. 아이엠피터는 지방의회 의원들이 세비를 받는 자체를 반대하지 않는다. 유급 의원이 오히려 부정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도 제대로 하지 않고 세비를 받는 의원에 대해서는 강력한 감사와 퇴출이 필요하다고 본다. [본문으로]
Posted by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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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엉터리공중파보다 사안에 접근하는 방식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측히 문자내용을 일부발췌하지 않고 전문을 기재하시는 성의와 객관성이 좋았습니다.

    2015.04.06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2. 엉터리공중파보다 사안에 접근하는 방식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측히 문자내용을 일부발췌하지 않고 전문을 기재하시는 성의와 객관성이 좋았습니다.

    2015.04.06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무 편향적으로만 바라보시는거 같은데 해외연수 일정을 보아하니 관광으로만 체감 하실수 있다 생각하시는데요 일반회사에서도 해외출장이나 업무적인 목적으로 다녀가도 관광지를 순회하기 마련인데 이건 경남지자체 의원들을 죽이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박원순 시장 부인도 성형수술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었고 무상급식할돈으로 해외연수룰 다녀온다니요 이건 굉장히 불신하는 차원에서 파생된 의견이라고 봅니다

    2015.04.06 09:04 [ ADDR : EDIT/ DEL : REPLY ]
    • 거참..

      일반회사에서 해외출장보냈는데 관광지 순회하는것이 동일하기 때문에 괜찮다는 논리는 남이 도둑질하면 나도 도둑질 해도 된다는 논리와 같은겁니다. 잘못된것이 남도 한다고 잘못되지 않은것이 되진않아요. 그리고 도지사얘기를 하는데 하고많은 의원들중 서울시장을 예로 들었다는 자체가 당신이 이걸 이분법적으로 나눠서 보고잇다는 의구심이 드네요. "새누리의 어느 도지사 vs 새누리에 위협이 되는 어느 시장" 경남지자체 의원들을 죽이는 의도라고 주장하고 싶었다면 경남지자체 의원들이 잘한일을 말하셔야 하는건데, 글의 논리가 왜 전부 남이 하면 나도 해도 괜찮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2015.04.06 09:17 [ ADDR : EDIT/ DEL ]
    • 일반 회사에서 해외 출장 가는데 관광지 순회라뇨.
      무슨 회사가 그런 회사가 있나요
      전 20년동안 한번도 그런적 없습니다

      2015.04.06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 해외연수가서 가슴에 손을 얹고 얘기해보세요 지금 그쪽분들이 말한대로라면 원리원칠 투명하고 공명정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건데 지켰나 생각해 보라는 겁니다. 기성세대들이 고달픈시절 다겪어 봐왔고 하는데 이건 너무 이기적인 거죠 생각하보세요 복지 혜택을 늘린다 칩시다 그세금은요? 세금은 국민의 지갑속에서 나와야 한다는 거에요 국가재정에따라 복지혜택을 늘려야할 시기인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신경을 써야할 시기인지 이성애 의원한 발언이 틀리다고는 얘기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2015.04.06 11:27 [ ADDR : EDIT/ DEL ]
    • 해외연수가서 가슴에 손을 얹고 얘기해보세요 지금 그쪽분들이 말한대로라면 원리원칠 투명하고 공명정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건데 지켰나 생각해 보라는 겁니다. 기성세대들이 고달픈시절 다겪어 봐왔고 하는데 이건 너무 이기적인 거죠 생각하보세요 복지 혜택을 늘린다 칩시다 그세금은요? 세금은 국민의 지갑속에서 나와야 한다는 거에요 국가재정에따라 복지혜택을 늘려야할 시기인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신경을 써야할 시기인지 이성애 의원한 발언이 틀리다고는 얘기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2015.04.06 11:27 [ ADDR : EDIT/ DEL ]
    • JY.LEE

      댓글을 보니 아주 개성있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국민의 세금으로 일하는 공직자는 일반 사기업보다 높은 수준의
      도덕성이 요구되는 자리입니다.
      저도 나름 대기업에서 오래 회사생활을 하고있지만, 그런식으로
      해외출장을 다닌다는 얘기는 금시 초문이네요.....
      (저희 회사의 경우 해외출장시 출장계획을 일자 및 시간별로
      TIME TABLE을 작성해서 사전 결재 및 사후확인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상급식 할돈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온다는 얘기는 본문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만 예산 문제로 무상급식이 어렵다면, 국민의 세금인 예산이 정말 필요한곳에 효율적으로 쓰이지 않고 있다는 내용으로 받아들여지는데요....
      마지막으로, 홍준표 도지사의 말마따나 무상급식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쓰이는게 아니라 선별적 복지에 쓰인다고 합니다.
      정확한 사실관계 및 내용은 파악하시고 댓글을 작성해 주셨으면 합니다.

      2015.04.06 13:03 [ ADDR : EDIT/ DEL ]
    • 아니 ㅋㅋㅋ 상식적으로 본론만 생각해봅시다 ㅋㅋ 남들 회사가 그랬다고 해서 정부는 그래도 된다는 건가요?ㅋㅋㅋ 정부가 먼저 청렴한 문화를 주도해서 기업문화를 청렴되게 따라오게 만들어야지요.

      2015.04.07 11:41 [ ADDR : EDIT/ DEL ]
  4. 광우병 광풍보다 더한 무상급식 광풍이 분다. 반대하는 자는 누구나 민주화 시켜불라 ㅋㅋ
    이쯤대면 복지 방법론의 이성적이고 민주적인 토론 그딴건 필요없고 홍위병 동원해서 싸그리 담가버리면 그만이제 ㅋㅋ 꽁짜밥으로 민심얻으면 그게 민주주의고 복지인거얌 ㅋㅋ 그게 바로 피터
    의 정치방식임ㅋㅋ

    2015.04.06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카모토 부관참시

      홍그리버드의 犬소리를 이성적이라고 쉴드치는 일베ㅂㅅ 개클래스 꼴 좀 보소. 凸^_^凸

      2015.04.06 11:18 [ ADDR : EDIT/ DEL ]
  5. 회사는 다녀보고 댓글을 단 건지.... 출장 나가면 얼마나 빡빡한데 관광을 해? 관광을 할 정신적 여유가 없어요.
    그리고 내가 세금 내서 복지에 잘만 쓰인다면 절대 뭐라 안합니다. 돈만 받고 일안하는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들
    '무료급여' 폐지합시다.

    2015.04.06 13:25 [ ADDR : EDIT/ DEL : REPLY ]
  6. 무상급식이라는 표현이 맞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반박을 하시려면 제대로 하시던가요 뭘알고서 가르치려 하시나요 미국에서는 학교와 같은 시설은 의무이기 때문에 무상급식이 아니라 의무급식이 맞는 표현이죠 무상급식에 대해서 찬성하려면 좀파악을 제대로 하고 나서 말씀하시던가요 2018 올림픽 유치로 인해서 재정에 큰 신경을 써야할 부분도 있구요 지역경제 활성화에 쓰이는게 맞습니다

    2015.04.06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7. 반박하실려면 그럴듯하게 반박을 해보십시오 아시겠습니까 만일 급식비를 지원받는 것을 가지고 놀리는 아이들이 있다면 그런 행동들이 잘못되었다고 혼내고 바로 잡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다. 수치스럽다고 하여 여유 있는 아이들까지 세금으로 밥을 먹게 하는 것은 교육의 목적을 저버린 임시방펀일 뿐이죠 안그래요?

    2015.04.06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 ??

      본인부터가 지금 무슨말을 하는지 알고 쓰는건지요? 갑자기 사기업도 관광한다->경험자들 나오니 무상급식이 맞는 표현이냐 의무급식이다. 뜬금없는 단어적법성논쟁-> 무슨 논리지요 이게? 전형적인 일베충이라는 사람들이 하는 물타기로 보이네요. 본인이야 말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음을 전혀 모르시나요? 그리고 기업이야 본인들이 수익을 낸 돈을 법에 위촉되지 않는 한도내에서 어떻게 쓰든지 자기들 마음이지만, 어떻게 기업을 행정부나 정부기관과 동일하게 생각하시지? 그들돈이 그들이 낸 수익입니까?

      2015.04.06 21:11 [ ADDR : EDIT/ DEL ]
  8. 관심빨갱이

    아이앰노빨의 모든 포스트는 기본구조가 같습니다
    起→承→轉→박근혜 씹기 새누리당 씹기 개노무똘마니 찬양 제갈대중 찬양 천편일률적인 네버엔딩 스토리--- ㅋㅋㅋ

    2015.04.06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이엠피터님 항상 잘보고있어요. 이성애 뭐하는사람인지 다음기사보고 열심히 뒤졌지만 잘 안나오더군요.. 감사해요

    2015.04.06 22:4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여자 찍은 사람들 욕해라~ 좋아~좋아~

    2015.04.06 23:5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여자 찍은 사람들 욕해라~ 좋아~좋아~

    2015.04.06 23:5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니 ㅋㅋㅋ 상식적으로 본론만 생각해봅시다 ㅋㅋ 남들 회사가 그랬다고 해서 정부는 그래도 된다는 건가요?ㅋㅋㅋ 정부가 먼저 청렴한 문화를 주도해서 기업문화를 청렴되게 따라오게 만들어야지요.

    2015.04.07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13. 멋진 글 감사합니다!
    도의회 홈페이지 이성애 의원 프로필에서 아동복지학과 졸업 학력이 지워졌네요~~!!

    2015.04.07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14. 멋진 글 감사합니다!
    도의회 홈페이지 이성애 의원 프로필에서 아동복지학과 졸업 학력이 지워졌네요~~!!

    2015.04.07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국민들은 어떤당이 정권을 잡든 정권을 잡고 행정을 하는 정부에 대한 감사를 독수리의 눈으로 지켜 보고 잘못 하는 것이 있으면 지적 하고 호통을 칠 권리가 있습니다.

    왜?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 받아 먹는 국민들의 일꾼에 불과 하기 때문이고 국민은 주인 이기 때문 입니다.

    지금의 야당이 정권을 잡아도 똑같이 국민과 언론은 견제 해야만 하는 것이죠

    너무 많은 권력을 줘버렸기 때문에 공권력을 악용해 그들이 마음먹은 대로 할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공권력은 야당만으로도 견제 할수 없는 무소불위의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 입니다.

    국민들이 주인 입니다.
    대통령 이든 국회워원이든 모두 국민의 월급쟁이에 불과 합니다.

    그런데도 일부 지역감정에 세뇌된 인간들은 그들의 잘못과 비리를 이야기 하는 사람을 핍박 하는걸 보면서 바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주인인데 일꾼에게 복종하는 바보 라고 생각 됩니다.

    2015.04.11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성애라는 의원이 사퇴해야 하는 이유는 그녀가 학부모와 학생에게 모욕을 주는 언행을 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저런 말을 한 것 자체가 이미 '니들은 국가 덕분에 그나마 이렇게 교육받고, 밥 먹는거야. 거지같이 굴지 말고 돈이나 내'라는 사고방식이 저 의원에게 내재화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저런사람이 단순히 사과한다고요? 무엇이 잘 못 됐는지 제대로 사과해야 합니다. 국가는 국민이 있기에 존재합니다. 국회의원은 국가를 위해 일하죠. 정부를 위해 일합니다. 정부는 누구를 위해 전재합니까? 국민입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섬기는 자리입니다. 어딜 감히... 배운 것도 없으면서 학위나 진창 딴 의원이 '국회의원'이란 자격을 명분으로 저런 사고방식을 가졌다는 건... 잘라야 합니다. 저 년이 양심이 있으면 1년 국회의우ㅏㄴ 내려 놓아야 합니다. 사람은 부유하면 가난한 사람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이죠.

    2015.05.30 06:5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성애라는 의원이 사퇴해야 하는 이유는 그녀가 학부모와 학생에게 모욕을 주는 언행을 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저런 말을 한 것 자체가 이미 '니들은 국가 덕분에 그나마 이렇게 교육받고, 밥 먹는거야. 거지같이 굴지 말고 돈이나 내'라는 사고방식이 저 의원에게 내재화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저런사람이 단순히 사과한다고요? 무엇이 잘 못 됐는지 제대로 사과해야 합니다. 국가는 국민이 있기에 존재합니다. 국회의원은 국가를 위해 일하죠. 정부를 위해 일합니다. 정부는 누구를 위해 전재합니까? 국민입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섬기는 자리입니다. 어딜 감히... 배운 것도 없으면서 학위나 진창 딴 의원이 '국회의원'이란 자격을 명분으로 저런 사고방식을 가졌다는 건... 잘라야 합니다. 저 년이 양심이 있으면 1년 국회의우ㅏㄴ 내려 놓아야 합니다. 사람은 부유하면 가난한 사람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이죠.

    2015.05.30 06:50 [ ADDR : EDIT/ DEL : REPLY ]
  18. 헬로우드림봉봉맘

    아~~~~ 정말 ....
    한국을 떠나서 우리아이를 당당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ㅠㅠ

    2015.07.05 21:3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