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10. 6. 29. 17:18

국회본회의 표결 안상수와 박근혜 전대표


세종시 수정안중 행복도시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찬성 105·반대 164로 부결되었다.
이 결과는 당연하면서도 정말 어이없다고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사건이다.
 원칙을 지키지 않는 정치인은 법을 제정할 자격이 없다.

세종시의 원안과 수정안 어느 것이 우리 역사에서 올바른 평가를 받을 지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고 확실하게 보장 할 수 없다.
하지만,정책과 법안은 시간을 두고 만들어지고 시행되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세종시 특별법은 오랜 시간과 공청회등을 통해서 법안이 통과된
제대로 된 법안이다.

국회의 인증까지 제대로 된 법안을 이명박정부는 자신들의 입맛대로 법을 고칠려고 했다.

군부독재가 왜 독재라고 하는 것인가?
바로 자신들의 입맛에 맞추어 모든 법을 고치고 수정하고 만들어 집행하기 때문이다.

원칙도 없고 절차의 정당성도 없고 국민을 위하는 마음도 없이
자신들의 입맛대로 법을 고치고 수정했던 이명박 정부는 반성해야 한다.

또한 그 법안을 추진했던 국회의원들은 국회의원 뱃지를 반납해야 한다.

 국민이 아닌 자신들만의 대한민국을 만들려는 이명박 정부

  세종시 수정안이 일반 국민을 위해서라는 이명박정부의 말은 절대로 맞지 않는다.
온갖 특혜를 가지고 선심쓰듯이 세종시 수정안을 강행시킬려는 모습을  보면서
그 어느 누가 그 법안이 국민을 위한 법안이라고 할 수 있는가?

세종시 원안을 제일 반대했던 공무원들의 작태를 보면
그들이 이구동성으로 애기했던 내용중의 하나가 공무원들의 출퇴근 문제였다.

요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출퇴근을 걱정하며 그것에 대해서 비용이 많이 든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하는 면상을 보면 말이 나오지 않는다.

이명박 정부의 고위직 관료 및 그 밑에 있는 공무원들은 자신이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아니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오로지 자신들의 권력과 성공을 위한 도구로 공무원직을 이용한다.
그래서 세종시 수정안도 자신들의 부와 편리를 위해서 제정하고 추진했던 것이다.

탐관오리나 수탈이 우리나라를 약하게 했던 역사를 보면서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자신들이 그런 사람들과 동일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뇌물을 먹고 비리를 저질러야만 탐관오리가 아니다.
자기의 일을 똑바로 하지 못하는 공무원도 바로 비리 공무원이다.

 정신 차리고 국민의 힘을 무서워해라

   사람들은 보통 큰 일을 당하면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고 자신들의 삶을 돌아본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도대체 자신들이 무엇 때문에 국민들에게 욕을 먹고
국민들이 싫어하는 지 도통 깨닫지를 못한다.

세종시 수정안을 그렇게 반대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원칙을 지키지 않고 자신들의 입맛대로 정치를 할려는 그 모습을
국민은 비판하고 용서를 하지 않는 것이다.

대다수의 대한 민국  국민은 정상적이고 바른 생각을 갖고 있다.
그저 열심히 일하고 자신들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서 보상을 받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할 뿐이다.

하지만,가진 자들은 더욱 더 자신들이 갖고 있는 기득권을 챙길려고 하고
자신들의 부를 위해서 악착같은 마음을 보인다.

  국민들은 평범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일하는 세상을 원한다.
  그런데 그것을 깨뜨릴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 속 부터 반발과 저항을 하게 되는 것이다.

세종시 수정안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왜 고쳤는가를 반성하면
국민들이 왜 그토록 수정안에 반대했는지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그들의 착각을 깨우친 국민들의 민심을 읽고
세종시 원안을 어떻게 해결하고 건설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노력하면서 정치를 해야한다.

다시금 국민의 혈세를 가지고 쓸데없이 자신들의 법안을 만들려고
시간과 돈 낭비를 하지 않는 이명박 정부가 되었으면 한다.



"원칙이 아닌 것은 원칙으로 바로 세워 나가야 합니다.
어렵다는 이유로 당장의 불을 꺼야 한다는 이유로
이와 같은 원칙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
  제발 초딩도 지키는 원칙을 한 국가의 대통령이 깨는 나라의 국민이 되고 싶지 않다.
Posted by 아이엠피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세종시가 어디있는 시에요? 이러고 물어보면 저 맞아죽나요? ㅎㅎㅎ
    4대강이다 뭐다...참 뭐하자는건지..멀리 있으니 답답함만 늘지요..

    2010.06.29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세종시라는 말은 새로생긴거죠 충남 연기군을
      말하는거죠 ,,ㅎㅎㅎ 저도 잘 모르는 동네인데
      아미미슈님님 어케 알겠어요 ㅎㅎ

      2010.06.29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 시원한 글 잘 읽었습니다. 님덕분에 하나하나 배워가는 재미가있고, 참 글쓰기가 어렵다는거 새삼느끼구요. 글빨 장난아니세요..하하..
    참 여기다 질문 올려도 되나요 트랙백은 어케 쓰는거에요..ㅜㅜ

    2010.06.29 22:4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냥 제 생각을 조금씩 쓴거 뿐입니다.
      트랙백 걸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1.본문 포스팅 밑에 댓글 달기 옆에보면 트랙백 이라는
      글씨를 누르시면 트랙백 주소가 나옵니다.
      2.트랙백 주소를 자신의 블로그 포스팅 제목밑에
      보시면 트랙백걸기가 있는데 그것을 누르시고
      아까 복사해두었던 트랙백 주소를 넣으시면 됩니다.

      2010.06.30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ㅡ^
    아..정말..점점 사는것도 힘들어지고..
    정치는..뭐 요즘은..^^a

    2010.06.30 00:56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는게 힘드셔도 어제는 급상습한 블로거에 되셨던데요 ㅎㅎㅎ 다음웹인사이드 첫페이지에 떡하니 보이더군요,.

      2010.06.30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4. 찰리

    아고라방에가면
    속시원합니다..
    일일이 댓글 달구 싶은거 꾹꾹 참기 힘듭니다.ㅋㅋ

    2010.06.30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무현 대통령이 그리워집니다. 물론 그도 fta를 추진했지만. 소통하려 했고 말할 자유를 침해하지 않았는데... 자유는 빼앗기는 그 자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 멍청한 정부를 우리가 만들어놨으니 우리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야겠네요. 다신 이런 정부가 나오지 않도록 촛불을 들어야겠어요!

    2010.07.01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 2012년이 어서 오고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된
      대통령이 나오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2010.07.01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6. '세종시 예언과 한국형 성공전략'… http://durl.kr/24x5o 을 보시고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2010.07.20 01:34 [ ADDR : EDIT/ DEL : REPLY ]
  7.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정작 대통령 시절을 떠올릴 땐 아쉬움 보다는 왜 그땐 그의 모습이 그리도 싫었는지...
    올바른 소신을 굽히지 말고 오히려 지금처럼 불도저와 같이 밀어 부쳤다면 어떠했을까?
    온갖 욕된 모습만 다 뵈고 이도 저도 아닌 그분의 말로가 안타까우면서도
    답답한 마음에 이런 생각이 더 커지는 것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한편으론 지금과 비교하자면 너무도 온당한 모습이었을테니...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그리워하는 것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할 수 있는 일조차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한 이유로
    지지하던 계층의 포기가 결국 정권의 교체에 빌미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저는 그저 좋다고만 생각되지 않습니다.

    하늘에서 지켜보실까요? 그리고 생각 하실까요?
    암만 생각해도 이나라는 지금 거덜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거덜난거죠. 나라는 안중에도 없이 자신들의 안위와 욕구 충족에만
    관심있는 치기들이 전권을 잡고 휘두르고 있으니...

    세종시... 전 제대로 만들어질까 의문입니다.

    2010.08.12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8. 더 새로운 업데이 트를 기다리며 그것을 읽고 난 이미 당신의 최근 포스트에게 가장 큰 감사를 읽고 싶어요.

    2012.05.16 22:58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것은 신선하고 맑고 높은 정보학입니다. 그 독자가 최대한 정보를 얻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체계적인 방식으로 설명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012.05.17 00:36 [ ADDR : EDIT/ DEL : REPLY ]
  10. 게시물을 알려 줘서 고마워 .. 학부모들은 개별 각각의 삶에 세계 최고의 사람입니다 .. 그들은 가족의 요구를 유지할 필요가 또는 성공해야합니다.

    2012.05.20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11. 헤이, 뭐 제가 거의 지난 일주일 동안이 이와 비슷한 포스트를 잘 검색하지 않고있다 가로질러 와서 절 믿으 빛나는 게시물이 발견 했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더 많은 포스팅을 찾습니다.

    2012.05.21 01:1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것은 내가 이곳을 방문하고 당신의 블로그에 이렇게 많은 흥미로운 것들을 발견, 특히 그것이 토론이있어 처음이에요, 고마워요.

    2012.05.22 02:00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당신의 기사를 읽었 반갑다! 당신의 모험과 경험을 공유 기대됩니다.

    2012.05.30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그럼요 뜬소문은 그냥 뜬소문일뿐
    오해하지 말아야죠 ㅎㅎ

    2013.08.07 05:0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