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 안에 사람이 일을??

이런 그지같은 일을 하기엔 내 인생은 짧다.     아래 사진들은 독일의 취업  사이트에서 낸 광고이다.보여주는 사진 자체가 광고가 아니라.자판기마다 광고를 부착해 놓은것이다. 언뜻봐서는 정말 안에 사람이 있는가 할 정도로 깜짝 놀랐다.광고의 발상도 잼있지만,더 웃긴것은 사진 속의 모습들이 자판기별로 되어 있어서 잼있다는 사실이다.   가끔 그런 상상을 해보지 않았는가? 내가 뽑는 자판기 안에 사람이 직접 들어가서 내가 원하는 것을 주고 있지는 않을까?라는   나만 글케 상상하는가?

 

첨 이 사진 보구 넘 웃겼다.빨래 기계안에 사람이 들어가서 빨래를 해준다 ㅋㅋㅋㅋ

상상의 전환이 정말 웃기다.

 

 

 

정말  저 안에서 돈달라고 하면서 카드를 주면

얼마나 웃길까?

 

난 담배를 펴서 그런지 이 사진이 넘 골때렸다.

사진속처럼 담배 말아서 주는데 말보로 레드가 없어서

발로 꽝꽝차면서 아씨 말보로요 ~~ㅋㅋ

담배를 침으로 마는 표정은 압권이다.

 

 

정말 힘든 표정이다.근데 왜 주유하면서 담배를 피나?ㅋㅋ

 

 

사람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20프로도 채 안된다고 한다.

정말 내가 원하고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일을 찾는 것은

너무 힘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