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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흑표범 부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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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부대가이다.
지금도 부르라고 하면 부를 수 있을 정도의 지겨운 노래
노래가 아닌 거의 악쓰는 소리였지만
그때 그 시절을 생각하면 참 아련하게 떠오르는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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