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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본음악,동영상

11세소녀가 섹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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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V에서 다룬 U-15(under 15) Business에 관한 프로그램이다.

고교생을 넘어선 이제는 초등학생의 나이를 모델로 한 사업들.

 

일본은 이런 어린 소녀들(?? 내가 보긴엔 애같은데 ㅠㅠ) DVD와 포토북을 구매하고

좋아하는 매니아층이 늘어나면서

 사업적인 분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 나라 같으면 당장 언론에서 난리가 났을 것이겠지만~~

 

다양한 일본의 문화가 결코 바람직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11세부터 시작된 이들의 삶의 끝은 과연 어디가 될것인가 걱정이 앞선다.

 

밝게 자라야 할 어린아이들이 성적인 문화의 도구가 되는 것은 어쩐지 ㅠㅠ

 

연예인을 동경하는 우리나라도 이런 날이 올까봐 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