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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본Products

실제건담은800억엔

                                                        실제 건담을 만든다면?? 800억엔이 든다.

 

이 글은 롯봇의 세계와 그 꿈에 대한 현실을 가끔 생각하고 꿈꾸는 모습이 과연 얼마나 현실과

많이 부합되는가?라고 생각해본 마음에서 올린다.

소스는 내가 만든것이 아니고,일본의 SciencePortal website (일본과학기술협회)에서 발췌한 자료이다.

내가 공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이런 과학 기술에 문외한이기 때문에,번역이나,이해안가는 부분도 있으니

태클은 사양한다.대신에 전공한 사람이 자기 의견을 내는 것은 대 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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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건담을 실제 제작하는데 드는 비용목록이다.아래 목록은 순수한 재료비이기 때문에,인건비나 이것에 대한

부수적인 비용은 넣지 않았기때문에 실제 비용은 엄청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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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UNIT COSTQTYCOST
Aluminum alloy (honeycomb)$1,80043,875$79,000,000
(+ Metal manufacturing/processing)$240,000,000
Main computer (IBM)$1,550,0001$1,550,000
Gas turbine engines (GE)$52,000,0007$364,000,000
Superconductive motors (IHI)$260,00030$7,800,000
Motor drivers$260,00030$7,800,000
Reducers$760,00030$22,800,000
Sensors$910,000
Cockpit$450,000
TOTAL:$724,310,000

 

대략 신장 18미터 크기의 건담 실제를 생각해서 산출해낸 근거 자료이다.우선 외형은 그누구나 알수있는

알루미늄 합금 이것만해도 장난이 아니다.

여기에 메인 컴퓨터는 IBM (IBM Blue Gene )이게 슈퍼컴이라고 하는데 난 잘모르겠다.아무튼 이 슈퍼컴

하나의 가격만 1억7천백만엔 ㅠㅠ/

 

모터는 400 KW의 큰 모터를 사용해서, 하반신이 12개, 동체에 2개, 팔이 14개, 목 2개의 합계 30개를 이용하는것을

가정해서 계산을 했다.

여기 일본과학기술 웹사이트에서 모터의 사이즈를 예를 들었는데 신간선이 300 KW, 전동 스쿠터가 대체로 500 W라고한다.이 모터만으로 8억엔 정도. 여기로부터 동력은 어느 정도인지를 계산하면, 아파치라고 하는 군용 헬기의 엔진으로 7대분. 아파치 1기로 57억엔이므로, 7대면 399억엔. 아무튼 모든 재료를 합치면 대체적으로 800억엔 약간 못미치게 재료비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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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의 신장을 비교해보면 18미터의 43,4톤이다.

이것은 걷기는 걷지만,만화영화처험 날아다니는것은

정말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꿈같은 내용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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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長には体重の限界があります。巨大にしすぎると、足の太いロボットにならざるをえない。時速4キロは人間の早歩きです。走ると時速8キロくらい。足をつく瞬間に自分の体重(質量)の120%~140%の圧力が地面にかかる。たとえ体重43.4トンでも素早い動きはできないですね。ノッシノッシとしか歩けない。そうなると、巨大ロボットが何の役にたつのかよくわからない。

이것을 번역하면서 머리 아팠다.

대충 내용은 신장이 클 경우 이것을 지탱하는 하체가 지지를 해야된는데

이 거대한 몸을 지탱할려면 다리가 엄청 굵어야 한다는 뜻같다.

여기에 인간이 보통 걷는 걸음의 속도가 시속 4킬로에 뛸경우는 8킬로인테

이경우 지면에  질량의 120-140%의 압력이 걸린다는 것인데

아무튼 대충 요약하면,이런 거대한 압력을 통해서 이런 거대 로봇이 어떤 효용을 갖고

갈 수 있는가라는 뜻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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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비용 대비 효과에 대한 문제

 예를 들면 전차는 5억엔이라든지 8억엔이고,항공기는 200~300억엔. 로켓 발사 비용은 101억엔.

전투기 2,280억엔 이상. 항공 모함 5,130억엔.

그런데 이런 비용 대비 로봇의 효과는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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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존재와 효능

 

 

인간의 편리를 위해서 앞으로 현재 진행되어지고 개발되어지는

다양한 로봇들.

물론 지금 당장은 효과적이지 못한 가능성의 문제이지만

사회 전반에 걸쳐서 로봇의 개발과 기능은 무한하다고 볼 수 있다.

자동휠체어를 비롯해서,가전 제품들,그리고 자동화 시스템등등

 

 

우리가 꿈꾸는 로봇의 세계는 역시 과학도들이 분석해도

비효율적인 느낌이고 자료로 알 수 있다.

하지만,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세계에서의 로봇은

늘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당장은 실현성이 없는 무모함이지만

이런 상상력이 현실적으로 구체화되고,

더 다양한 기술력과 재료가 개발된다면

아예 만들지도 못하는 꿈만은 아니게 될 것 같다.

 

현실이 꿈이 되는것이 어렵다.

하지만,꿈을 꾸는 모습에서

미래의 모습이 실현되는 작은 기초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