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입국카드 작성법/입국 회화

일본 입국카드 작성법

어느 나라를 가도 입국 카드를 작성해야 한다.그런데 이늄의 입국카드를 쓸데 착각하거나 헤깔리는

경우가 종 종 있다.입국 카드 작성법을 숙지해서 입국 시 챙피 당하지 않도록 하자.

 

우선 입국 카드는 미리 작성해놓는게 좋다.일본에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입국 심사장에서 쓰는

사람들이 꼭 있다.물론 기내에서 입국카드가 없어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내가 볼때에는 안쓰고

개기다가 입국 심사장에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나이드신 분들이면 이해를 하는데 젊은 사람중에

꼭 있다.일본 갈때마다 5명 정도는 항상 본다(같은 비행기 승객 기준으로)

암튼 귀찮아도 비행기에서 테이블에 올려놓고 여권하고 같이 보면서 잘 작성해서

복잡한 입국 심사에 빨리 받고 나갈 수 있도록 하자.

 

 

위의 작성요령은 걍 사진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중요한 것은 뒷면의 1,2,3번에 No라고 표기하는 것.

그리고,입국카드를 자기가 찢지말고 그대로 입국 심사관에게 제출하면 입국 심사관이 알아서

왼쪽것을 여권에 스테이플러로 붙여주고,나머지는 입국 심사관이 갖는다.

 

 영어와 일본어로 되어 있어서 왠만한 사람들은 다 이해를 하지만,몇가지 주의 사항을 보면

1.일본 내 주소는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 걍 일본 주소를 모르고 호텔 이름만 대충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친구 집에서 머문다고,민박에서 잔다고

전화번호만 알고 잇는 사람들이 있는데,절대 안된다.

꼭 일본 내 체류주소가 있어야 한다.(당근 전화번호도 있어야 한다)

 

2.체류 기간은 정확하게 작성해야 한다.

- 그런 사람은 없겠지만,비행기 티켓의 귀국 날짜와 체류 기간이 정확해야 한다.그리고 귀국용 티켓이 없는 경우는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3.현금은 있는데로 써도 무방하다.

- 현금은 자기가 보유한 금액을 쓰면 된다.근데 일부 사람들 중에서 20일 넘게 있으면서 현금은 달랑 10,000엔

일케 쓰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물론 신용카드로 다 계산할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이러면 신용카드의 사회가 아닌 일본에서는 의심하게 된다.이 점도 주의해야할 사항이다.

 

그리고 일본 입국 시에 지문입력과 사진 촬영을 해야 하는 법규가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

 

 

 

참고로 간단한  일본어

 

기내표현/입국심사장 일본어 표현

안전벨트를 매어 주시기 바랍니다. シートベルトをお願(ねが)いします。 시-토베루또오 오네가이시마스 짐을 올려주시겠어요? にもつお 載(の)せて もらえませんか。 니모쯔오 노세떼 로라에마셍까 오렌지쥬스/물 좀 주세요. オレンジジュ―ス/おみずを お願(ねが)いします 。 오렌지쥬-스/물 좀 주세요. 화장실은 어디에요? トイレはどこですか。 토이레와 도꼬데스까 입국 카드 한 장 주세요. 入国カ-ドを一枚ください。 뉴-꼬꾸카-도오 이찌마이 쿠다사이 면세품을 사고 싶은데요. 免稅品を買いたいのでが。 멘제-힝오 카이따이노데스가 작성법을 모르겠는데,가르쳐주세요. 作成方法がわかりませんので,おしえてぐださい。 키뉴-호-호-가 와까리마셍노데 오시에떼 쿠다사이 방문 목적은 무엇입니까? 訪問の目的は何ですか。 호-몽노 모꾸떼끼와 난데스까 여행/관광입니다. 旅行/觀光です。 료꼬-/캉꼬-데스 신고할 물건은 없습니다. 申告するものはありませんか。 싱꼬꾸스루 모노와 아리마셍까 수화물은 어디에서 찾아요? 手荷物はどこで受け取りますか。 테-니모쯔와 도꼬데 우케토리마스까 제 짐이 보이지 않아요. 手荷物が見つかりません。 테-니모쯔가 미쯔카리마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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