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이야기2015. 10. 24. 07:31

 

 

 

 

 

 

 

 

89세 고령의 김석범 작가는 한국에서 열릴 국제적 학술 포럼인 '재일 디아스포라문학과 글로벌리즘' 행사를 위해 주일 대사관에 여행증명서 발급을 신청했다가 거부당했습니다.

 

1925년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한 김석범 작가 부모님의 고향은 제주도입니다. 어린 시절 제주에서 자란 김 작가의 국적은 남한도 북한도 아닌 '조선'입니다. 한국 국적이 없어 한국에 올 때마다 여행증명서를 발급받았던 김 작가는 1988년 노태우 정권 이후 13차례나 한국을 방문했었습니다.

 

김석범 작가는 제주4.3사건을 문학적인 소재로 한 장편소설 '화산도'로 일본의 대표적인 문학상인 아사히 신문의 '오사라기 지로상'과 '마이니치 문예상'을 받은 인정받는 세계적인 작가입니다.

 

김 작가는 '간수 박 서방'(1957), '까마귀의 죽음'(1957), '관덕정'(1961), '만덕유령기담'(1970), '만월'(2001) 등 제주 4.3사건을 문학이라는 그릇에 담아 인간의 갈등과 삶을 표현했습니다. 장편소설 '화산도'는 주인공 이방근의 눈을 통해 독립운동과 친일파, 좌익과 우익 등 여러 가지 삶을 보여주면서, 제주 4.3사건의 아픔을 이야기합니다.

 

“자주 다니지 못하는 고향 땅이지만 제주도에 가면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밑, 서귀포 정방폭포 밑 깊은 물 속, 여기저기에 아직도 떠도는 원혼(寃魂)의 환청(幻聽)에 마음이 괴로웠다. 하지만 ‘까마귀의 죽음’ 이래 ‘화산도’에 이르기까지 반세기 동안 4․3을 문학적 테마로 다뤄온 나는 지금, 망각이 기억으로 재생하는 아주 극적인 시대의 흐름을 눈부시게 바라본다.”(동아일보 2003년 4월 12일자)

 

재일작가 김석범의 한국 입국 거부에 대해 주일 한국대사관은 '김씨가 한국에서 한 반국가적 발언 등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문제를 삼은 반국가적 발언은 제1회 4.3평화상 수상식에서 그가 했던 수상 소감입니다.

 

“과연 친일파, 민족반역자 세력을 바탕으로 구성한 이승만정부가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할 수 있었겠느냐. 여기서부터 역사의 왜곡, 거짓이 드러났으며 이에 맞서 단독선거와 단독정부 수립에 대한 전국적인 반대투쟁이 일었고 그 동일선상에서 일어난 것이 4ㆍ3사건이다.” (제1회 4.3평화상 수장자 김석범 작가의 수상소감 중에서)

 

 

당시 4.3평화상 수상식 이후 모 국회의원이 문제를 제기했고, 보수단체가 기자회견까지 벌였습니다. 급기야 행정자치부는 행정감사까지 했지만, 별다른 지적사항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2015년 4월에는 입국이 허용됐지만 10월에는 불허된 김석범 작가의 입국 거부는 국정교과서 강행 이후 벌어지는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에 대한 정책을 정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황교안 총리는 일본 거주민들의 생명이 위협받을 경우 일본 정부와 협의해 자위대 입국을 허용할 수도 있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습니다.일본인의 생명을 위해서라면 자위대의 입국까지 허용하겠다면서, 독재자를 비판한 재일동포 작가의 입국은 거부한 한국 정부의 모습은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과연 무엇을 위해서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 문학가들이 대한민국을 가리켜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부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Posted by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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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바들 아직도 출근안햇군 ㅎㅎ정신상태가 틀려먹엇어 ㅉㅉ

    2015.10.24 07:56 [ ADDR : EDIT/ DEL : REPLY ]
  2. dispeter 댓글 금지.
    필요 없는 내용만 열거 해 놓음 .특히 성경 구절 보기도 싫음.

    2015.10.24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3. 디스피터랑 짤짤이가 안 보이네. 오늘 토요일이라 국정원 출근 안 했나부다... ㅋㅋㅋㅋ

    2015.10.24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루종일 밖에 나갔다 와서 PC를 켜니

    저를 찾는 분들의 많으시네요--- ㅋㅋㅋ

    사실 임병도 블로그에 댓글 단다는게 저로서는

    시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곤한 일입니다

    임병도는 박근혜를 욕할때마다 돈과 명예와 권력이 생기지만

    저는 땡전한푼 생기는거 없고 개인적으로 보면 사실 마이너스지요--- ㅋㅋㅋ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저를 찾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신데 실망시켜드릴수는 없잖아요--- ㅋㅋㅋ





    제주 4.3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남조선 386 빨갱이 마귀세끼들은 떠들어대기를

    제주 4.3이 이승만 정권과 우익청년단의 착취 폭력에서 비롯된 자발적이고 민족적인 봉기라고 떠들어대지요--- ㅋㅋㅋ



    그러나 지난번에도 말씀드린것처럼

    * 남조선 빨갱이들은 1948년 초부터 김달삼의 지휘아래

    제주도에서 대규모 폭동을 계획하고 한라산 산속에 야산대를 조직하여

    무기들을 비축하고 게릴라 훈련을 진행하였다

    * 문상길이가 제주도에서 경찰서를 습격하고 학살극을 벌인것은

    치밀하게 준비된 것이었던 것이었으며

    이미 1947년부터 제주도 빨갱이들은 경찰과 우익단체 인물들에게 현상금을 걸고

    제주도 주민들을 들쑤시고 있었다

    * 4.3 당시 제주의 소위 인민해방군은 3천명이 넘었다

    * 4.3을 지휘한 자는 표면적으로 드러난 김달삼 이덕구가 아닌 천검산이라는 미지의 인물이었고 천검산은 육지에서 무기와 보급품을 지원받았다고 하였다
    (<4.3 무장투쟁사> 저자인 제주출신 빨치산 김현의 증언)


    고 말씀드렸습니다--- ㅋㅋㅋ



    제주 4.3이 남로당 중앙의 지령으로 촉발된 것은 증거가 명백합니다--- ㅋㅋㅋ

    자칭 ‘제주인민해방군’은 자신들의 비밀 문건 〈제주도인민유격대 투쟁보고서〉에서

    수차례 이 사실을 언급합니다.

    이 문건은 4·3 주동자인 ‘제1대 인민유격대 사령관’ 김달삼(본명 이승진)이 1948년 8월 월북할 때 가져가기 위해 작성한 것으로, 폭도들이 남긴 유일한 기록입니다.

    또한 4·3 당시 폭동에 참여한 김봉현, 김민주(본명 김태봉)가 1963년 발간한 《제주도 인민들의 4·3 무장투쟁사》에도 ‘중앙당 지령’을 언급하는 부분이 수차례 등장합니다--- ㅋㅋㅋ

    오죽하면 제갈대중마저도 이런 사실은 숨길수 없었는지

    1998년 11월 23일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제주 4·3은 공산당 폭동으로 일어났지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많으니 진실을 밝혀 누명을 벗겨줘야 한다”고 하였지요--- ㅋㅋㅋ



    문제는2000년 1월 12일 제주4·3사건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고

    이후 2011년 1월 26일까지 제주4·3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에 의해 총1만4032명이 사망자 행불자 상해자 수형자등 희생자로 파악되었는데

    빨갱이질 하던 놈들까지 희생자로 둔갑한데 있습니다--- ㅋㅋㅋ

    이 문제가 표면화된 것은 예비역 장성 모임인 성우회 등이

    헌법재판소에 ‘제주4·3사건 특별법’ 위헌제청을 했다가 2001년 9월 27일 각하결정을 받으면서 알려졌습니다--- ㅋㅋㅋ

    헌법재판소는 판결문에서

    “주도적·적극적으로 살인·방화 등에 가담하여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본질을 훼손한 자들을

    희생자로 결정하여서는 아니 될 것”이라고 하면서

    4·3사건 희생자 심의에서 제외되어야 할 대상으로

    ①수괴급 공산무장병력 지휘관 또는 중간 간부

    ②4·3사건 발발의 책임이 있는 남로당 제주도당의 핵심 간부

    ③무장 유격대와 협력하여 진압군경 및 동인들의 가족, 제헌선거 관여자 등을 살해한 자

    ④경찰 등의 가옥과 경찰관서 등 공공시설에 대한 방화 등 폭동행위에 적극 가담한 자 등을

    지목하였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제주 4.3 특위는 이런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깡그리 무시하고

    -남로당제주도당 부위원장, 경리부장, 선전부장 같은 남로당 간부

    -남로당제주도당 인민해방군 사령관, 인민해방군 참모장, 서남부지역 인민유격대 총책 등 ‘수괴급 공산무장병력 지휘관’

    -4·3사건 진압을 위해 출동했다가 암살당한 11연대장 박진경 대령의 암살범

    -4·3사건에 참가했다가 월북한 후 6·25 때 인민군 사단장으로 내려와 낙동강전선에서 전사한 자

    등도 제주 4.3 희생자로 둔갑시켰습니다--- ㅋㅋㅋ





    이때 제주 4.3 사건 특위 위원장을 맡은 자는

    여러분이 모두 아시듯이 박원숭입니다--- ㅋㅋㅋ

    박원숭이는 남로당 빨갱이 두목 박헌영의 아들과 눈이 맞아

    1986년 역사문제연구소라는 단체를 만들고 지금까지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지요--- ㅋㅋㅋ





    요즘 문제가 되는 역사교과서에는 당시의 제주 4.3을 어떻게 기술하고 있을까요??? ㅋㅋㅋ

    ``이러한 가운데 1948년 4월 3일 제주도에서는

    남한만의 단독선거 반대와 통일정부 수립을 주장하는 무장봉기가 일어났다(제주 4·3사건).

    무장봉기 세력은 각지의 경찰서와 서북청년회 등 우익단체를 습격하였고,

    미군정은 경찰과 군대를 동원하여 진압에 나섰다 (미래앤, 309쪽)``



    좌익이나 남로당 등등의 언급은 전혀 없습니다--- ㅋㅋㅋ

    ``봉기``라는 단어는 조선시대 의병을 기술할때와 좌익 빨갱이들 개지랄 떨때만 사용하고 있구요--- ㅋㅋㅋ




    제주 4.3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리는 책이 있습니다--- ㅋㅋㅋ

    섬의 반란, 1948년 4월 3일 / 현길언

    입니다--- ㅋㅋㅋ

    현길언은 제주 출신 작가로 어린시절 겪은 4.3을 기록하였습니다.

    딱히 우익쪽 작가가 아님에도 박원숭의 제주 4.3 특위 조사결과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가

    빨갱이 마귀세끼들한테 제대로 다구리 당한 일이 있지요--- ㅋㅋㅋ





    제주 4.3을 미화하는 빨갱이들이 많습니다--- ㅋㅋㅋ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증거와 자료들이 나올 것이고

    빨갱이 마귀세끼들 장단에 놀아난 과거가 한없이 부끄러워질것입니다--- ㅋㅋㅋ







    -=-=-=-=-=-=-=-=-=-=-=-=-=--=-=-=-=-=-=-=-=-
    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누가 6:41)
    -=-=-=-=-=-=-=-=-=-=-=-=-=--=-=-=-=-=-=-=-=-
    아이엠피터 임병도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
    dispeter.tistory.com
    -=-=-=-=-=-=-=-=-=-=-=-=-=--=-=-=-=-=-=-=-=-



    한국, 자위대 입국은 허용, 독재자 비판 작가는 불허

    http://impeter.tistory.com/2919

    

    2015.10.25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개입은 정말로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어쩌면 일본의 농간으로 한반도에 제2의 6.25가 터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한반도개입을 허용한다면 일본이 이런이유 저런이유로 북한을 선제 공격해서 남북간에 전쟁이 안 터진다고 장담못합니다
    한반도 전쟁을 가장 바라는 나라가 일본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과거의 햇볕정책의 문제점을 개선해서 다시 추진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햇볕정책이 실패한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으나 남북화해를 핑계삼아 공안기능을 무력화 시켜 안보가 무너지고 ㅃㄱㅇ들이 설치도록 방치한 것이 국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킨것도 하나의 이유로 들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제2의 햇볕정책을 추진한다면 어느당이 집권하든 김대중 노무현정부와는 달리 검찰 경찰 국정원등 공안기관의 기능을 확대하고 강화해서 ㅃㄱㅇ들이 날뛰지 못하게 하고 안보를 더 튼튼히 한다면 햇볕정책이 성공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5.10.25 15:5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