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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본문화/일본사회

일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만화 여주인공

당신은 만화 여주인공을 사랑해본 적이 있습니까?.영화배우나 연예인을 좋아하거나
사랑의 감정까지 느꼈던 사람들은 있었지만,만화 여주인공이라니~~
그러나 내 자신도 만화 속에 나오는 여주인공을 보고
정말 저 여자가 실제 인물이라면.

남자들의 가슴속에 담겨져 있는 로망의 한 부분인 만화 여주인고
어떤 면에서 청순하고,가련하고
섹시하기까지 한 그녀들.

일본인 1,000명에게 물어봤습니다.어느 만화의 케릭터가 제일 예쁜가??
사람마다,답변한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1위부터 5위까지~~

 

 

1. 루팡 3세의 후지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극장판으로 만든 영화이기도 한 루팡 3세.솔직히 나는 이것을 보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시리즈물부터 매니아 층이 많은 것 같다.

후지코가 일본 사람들이 제일 예쁘다고 느끼는 만화 여주인공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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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터치의 아사쿠라 미나미
 
이 영화를 보면 잔잔한 일본 영화나 만화의 대표적인 흐름인것 같다.
큰 사건이나 큰 장면은 없지만,잔잔히 흐르면서 작은 이야기를 아름답게 풀어 나가는 것
주인공 타츠야는 야구를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미나미와 서로의 사랑과
갖고 있는 감정에 대해서 보여주고 이야기한다.
 
일본인들의 감성과 연애관을 나타내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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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나의 오사키 나나
 
이 영화 솔직히 잘 모른다.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모습들이 예쁘다고 느꼈는지?
매력적인 케릭터 같다는 생각이들어서인지
한번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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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일러문의 츠키노 우사기

이런 스토리상의 다양한 형태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만화이다.

변신하는 것도 하나의 볼거리중의 하나가 아닐까??

나나와 함께 공동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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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은하철도 999의 메텔

어릴적 꼭 일욜날 방영을 해서 어머니한테 무진장 혼나면서 봤던 영화

이 영화에 담긴 오묘한 뜻과 다양한 케릭터는 우주에 대한 환상과 더불어

삶이라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지 않은가라는 생각을 지금에야 하낟.

그때에는 무조건 재미있고,신기했다.

난 메텔이 정말 예쁘다고 생각한다.

머 주관적인 생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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