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2014. 12. 10. 07:42

 

 

현재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6학년이 되면 배울 국정 초등 사회(역사)가 심각한 오류와 왜곡, 박정희 미화로 얼룩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역사정의실천연대가 현재 40여 개 초등학교에서 정식 수업으로 이루어지는 초등 사회(역사) 실험본 교과서를 분석해보니, 무려 350여 개의 오류가 발견됐습니다. 이는 쪽당 평균 2개씩입니다. [각주:1]

 

비록 실험본이라고 하지만 공모에서 교과서 현장 보급까지 무려 2년 동안의 기간이 걸린 점으로 본다면,[각주:2]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잘못된 교과서를 '국정'이라는 명분으로 모두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왜곡과 오류, 독재 미화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일제의 관점으로 만들어진 친일 교과서'

 

국가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는 그 나라의 역사를 학생들이 제대로 알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역사에 나온 사실을 기록할 때는 용어와 서술 방식에 주의해야 합니다.

 

교과서를 만들 때 누구의 관점으로 교과서를 기술하느냐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일본 교과서가 자신들의 입장에서 교과서를 만들었기 때문에 교과서 왜곡이 이루어지는 것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초등역사 실험본을 보면 기본적으로 '을사조약'이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이미 1965년 한일기본조약을 통해 조약이 무효임이 확인됐기 때문에 '을사조약'은 강압에 의해 체결된 조약이라는 '을사늑약'으로 불러야 합니다.

 

조선이 일본의 보호국이 된 이유는 단지 고종의 헤이그 특사 실패 문이 아닙니다. 그러나 초등역사 실험본에서는 헤이그 특사 실패로 일본의 보호국이 됐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의병투쟁은 이미 1895년부터 1915년까지 계속됐는데, 1906년으로 한정해서 표기하는 부분이나, 고종황제의 '강제퇴위'를 단순히 '폐위'로 기술한 부분은 철저히 일본의 관점에서 역사 교과서를 생각하고 만든 결과입니다.

 

 

일본인이 볼 때에는 일제강점기 조선인 의병은 소탕과 토벌의 대상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인에게 일제의 의병 소탕이나 토벌은 '탄압'과 '학살'의 역사입니다.

 

이처럼 누구의 관점에서 역사를 서술하느냐의 차이는 일제강점기 조선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시각의 차이를 극단적으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초등역사 (사회 5-2) 96쪽을 보면 '일본은 쌀을 수출하는'이라는 문장이 나옵니다. 일본 제국주의 입장에서는 수출이었겠지만, 조선의 입장에서는 '침탈과 수탈'입니다.

 

일제 입장에서 초등역사 교과서를 만든 모습은 친일 교과서로 문제가 됐던 '교학사 교과서'의 서술 방식[각주:3] 유사합니다.

 

교학사 교과서 245쪽에서는 일제의 조선 경제 침탈을 '자본 진출'로  '착취'를 '한국의 값싼 노동력을 이용하여'라고 적혀있습니다.

 

역사 교과서를 일제의 관점에서 배우는 학생이라면 문창극 전 총리 후보자가 얘기했던 '일본으로부터 기술을 받아 와서 우리가 경제 개발할 수 있었던 거예요'라는 소리를 들어도 '맞아, 그렇지'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식민사관이나 친일 역사 교과서가 무서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2014년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박정희 독재의 찬양과 미화'

 

초등역사에 나온 수많은 역사적 오류 이외에 우리가 심각하게 경계해야 할 대목이 박정희의 독재를 찬양하고 미화했다는 부분입니다.

 

 

기존의 교과서 114쪽에는 박정희가 민주주의를 바라는 국민의 요구에 강하게 맞섰으며, 김재규가 쏜 총에 사망하여 유신체제가 막을 내렸다고 되어 있습니다.[각주:4]

 

초등역사 실험본에는 유신 독재를 반대하는 내용이 '혼란'으로 표현됐으며, 박정희 사망 원인을 삭제하고, 단순히 '서거'했다고 표현돼 있습니다. 김재규의 총에 죽은 사실 자체를 초등학생이라고 알려주지 않을 이유가 있습니까?

 

유신헌법의 주체를 '박정희 대통령'에서 '박정희 정부'로 바꾼 것이나 '유신헌법'이라는 용어 자체를 삭제한 이유도 박정희의 잘못을 축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한국의 민주주의가 발전하지 않은 이유를 독재가 아닌 '국가의 발전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정치'로 표현한 것은 아예 민주주의라는 개념 자체를 학생들에게 가르치지 않겠다는 목적입니다.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가 헌법을 고친 이유는 '장기 집권과 독재'를 위해서입니다. 그런데도 '새롭게 헌법을 고치고'라고 표현한 이유는 잘못된 개헌의 문제점이 얼마나 심각한지 학생들은 알 필요가 없다는 식입니다.

 

'새마을 운동'이 정말 성공한 정책이냐고 묻는다면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 평가가 엇갈리는 새마을 운동과 같은 사건을 교과서 한쪽 전체를 할애해서 알려주는 교과서가 과연 제대로 된 교과서일 수 있을까요?

 

개인의 재산과 무상 노동력으로 완성된 새마을 운동은 자유민주주의나 자본주의 측면에서 본다면 공산주의 국가와 같은 정권의 횡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새마을 운동이 우리나라의 경제를 크게 발전시켰다고 단정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잘못된 생각을 주입하는 일입니다.

 

 

'일제 군국주의'와 '독재'가 잘못이라고 말하지 못하고, 그것을 찬양하고 미화한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일본의 신군국주의 부활과 억압된 통치 방식에 대해 잘못이라고 가르칠 수 없게 됩니다.

 

역사 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아이들이 커서 어떻게 살아가고, 정치를 받아들이는지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기초를 무너뜨리는 잘못된 역사 교육을 한다면, 아예 역사교육을 하지 않느니만 못합니다.

 

얼마 안 있으면 요셉이도 잘못된 역사 교과서로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문제는 '국정'이기 때문에 아무리 아이엠피터가 학교에 가서 이런 역사 교과서 말고 다른 교과서로 역사를 가르쳐달라고 항의해도 바꿀 수 없다는 점입니다.[각주:5]

 

박정희가 왜 '국사 교과서'를 국정 교과서로 바꾸었는지, 그의 딸 박근혜 대통령이 왜 초등학교 역사까지 손을 대고 있는지 우리 부모부터 깨달아야 합니다.

 

독재자가 살아 있도록 만든 우리 부모부터 먼저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1. 역사정의실천연대 http://cafe.daum.net/historyact2012 [본문으로]
  2. 중학교 검정 역사교과서 7개월, 고등학교 검정 한국사 교과서 1년 4개월, [본문으로]
  3. 교학서 교과서는 일본 후소샤 한국판? 2014년 12월 12일 http://impeter.tistory.com/2361 [본문으로]
  4. 내년 초등 <사회> "박정희 독재 감추기 심각"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30일 http://goo.gl/JuhwKh [본문으로]
  5. 초등학교도 국정이 아닌 교과서에 대해서는 학교 운영위원회에서 심의 선정하기도 한다. [본문으로]
Posted by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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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터 맘에 들지 않으면 오류구마 ㅋㅋ 의병을 토벌한건 거의 대부분 조선 또는 대한제국 왕명에 따로 토벌을 수행한 조선관군인건 알고 있나 모르겠네 ㅋㅋ 사실 알고보면 피터도 친일의 피가 흐로고 있지. 조선인들은 일본천황의 개로 키우기 위해 국민학교에 입혹해서 매일 덴노반자이 외쳤거덩. 얘들은 초등 중등 고등 교육을 충실히 이수해서 훗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지만 피터기준으로보면 때려죽일 친일파에 불구하지. 피터도 그들의 자식일테고 말얌. 일찍히 김구 선생은 조선반도에 남아 일제지배를 받는 조선인은 모두 친일파라고 하셨음. 우리 모두는 친일파의 자손에 불구하니 다들 치욕적이지 않아?

    2014.12.10 08:31 [ ADDR : EDIT/ DEL : REPLY ]
    • 하고싶은말이 뭔데? 친일잔재 숙청 하지 말자냐? 이상한 논리를 펼치네

      2014.12.27 20:49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4.12.10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3. 무식한 짤짤이

    역시나 천박한 식민사관의 잔재가 짤짤이 대가리 속에 드글드글 하는구나.
    <조선인들은 일본천황의 개로 키우기 위해 국민학교에 입혹해서 매일 덴노반자이 외쳤거덩. 얘들은 초등 중등 고등 교육을 충실히 이수해서 훗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지 >
    --
    이게 식민사관 옹호하는 친일 쓰레기들이 내세우는 거야
    짤짤이 대가리속에 드글드글한 식민사관 덕분에 <우리 모두는 친일파 자손에 불구하다> 라는
    되도않는 결론에 도달하지
    --
    짤짤이야 백선엽이도 빨아재끼는 저지능에 가까운 애니깐 그러려니 하지만,
    니 실체가 식민사관이니 이거참...새삼 놀랍네

    2014.12.10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이엠빠다

    이 나라가 제대로 굴러가려면 피터?(꼴에) 같은 겉똑똑이 세대들이 물갈이 되야 비로소 정상화된다.
    니가 아무리 반일 반박정희로 발버둥 쳐봤자 박정희를 이길 수는 없단다.
    너의 인생은 한 순간이지만, 대한민국과 인류의 역사는 영원하거든.
    너는 모자라도 인류는 지혜롭다.

    2014.12.10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구 절절 옳은 말씀에 속 이 시원 합니다!

      2015.06.14 03:22 [ ADDR : EDIT/ DEL ]
  5. 무섭긴무섭네

    좌파와 우파라는 이념의 끝은 결국 친일도 빨아제끼는게 되는구나

    솔까 친일파 인사들보면 자존심상하지 않냐?

    김구선생님 같은 극보수가 죽기전까지 하셧던 말씀은

    자주독립이엇는데

    지들 논리딸리면 경제들먹이고 니들도 똥묻엇는데 왜 욕하니 라는 그 발상에 정내미가 떨어진다.

    2014.12.10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 정망 더럽습니다. 친일사관 언제쯤이면 친일사관에서 벗어날수있을까요!!!!!!

    2014.12.11 23:14 [ ADDR : EDIT/ DEL : REPLY ]
  7. 새마을운동의 관점은 보는이에 따라 다르다? 아무리 친일파라하만 역사를 바꿀수는 없습니다. 새마을운동은 분명 한국 근대화의 밑거름 입니다. 새마을운동의 세대인줄은 모르겠으나 인정할것은 인정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2014.12.25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8. 새마을운동의 관점은 보는이에 따라 다르다? 아무리 친일파라하만 역사를 바꿀수는 없습니다. 새마을운동은 분명 한국 근대화의 밑거름 입니다. 새마을운동의 세대인줄은 모르겠으나 인정할것은 인정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2014.12.25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9. 엥?

    이런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을 바탕으로 힘들게 교과서를 집필하시는 분들을 매도하는 작성자의 의도가 궁금하다. 지능이 딸리는 것인지, 어디 국수주의 단체에서 후원을 받는 것인지, 아니면 악의를 품고 있는 것인지 당최 이딴 글을 왜 썼는지가 궁금하다.

    가장 첫번째로 지적한 "을사조약과 을사늑약"을 보자마자 이 글 전체가 쓰레기라는 걸 직갑했다. 그 논리대로면 대부분의 교과서가 친일 아닌가? 아니, 애초에 공식적인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어감과 정서 따라 교과서 제작할 거면 애초에 학교에서 교육 과정으로 역사를 배울 이유가 있을까?

    그리고 "고종 폐위"가 심기를 건드리는 모양인데, 폐위의 뜻은 왕의 자리를 폐하는 것이고 "폐하다"라는 단어 속에 사람을 몰아낸다는 뜻이 내포돼있다. 즉, 강제 퇴위라고 하나, 폐위라고 하나, 멀쩡했던 고종을 일제가 몰아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는 것이다. 흔히 상대방 말을 "공감"은 못해도 "이해"는 한다고 한다. 반대의 입장에 있어서 상대의 의견을 따르지는 못하겠으나, 그 사람의 의중만큼은 이해가 간다는 뜻이다. 하지만, "폐위"를 문제삼는 건 이해해줄 수 없는 부분이다. 사전의 정의를 보나, "폐위"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을 고려하나, 일제를 미화하는 의미는 전혀 없다. 도대체 이걸 왜 트집잡는 것이지?

    또한 국권 파탈 과정을 일본을 주어로 정리했다고 지적했는데, 나는 이게 애초에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 작성자의 논리대로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일가족은 범인에게 무참히 살해당했습니다" 대신에 "범인은 일가족을 무참히 살해했습니다"라고 하면 김상중은 살인마 편을 드는 싸이코패스가 되는 건가? 도대체 주어와 목적어에 따라 편을 가르는 이 기괴한 논리가 어떻게 저명한 시사 블로그 운영자 머리에서 나오는 건지 궁금할 뿐이다.

    마지막으로 시사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 역사 교육에 대한 심각하게 그릇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이것만 마지막으로 짚는다. 역사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가치중립적인 교육 방식이다. 선생의 역할은 학생이 사실에 근거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만을 배운 뒤에, 개인의 역사관은 알아서 형성하도록 방치하는 것이다. 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은 무엇일까? 가치중립적인 단어 선택 아닐까? "수출", "(노동력을) 이용", "기회가 됐다"모두 가치 중립적인 단어이다. 당시의 정황에 따라 얼마든지 더욱 좋은 혹은 더욱 나쁜 의미로 변질될 수 있는 단어들이다.

    일제 시대 수출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착취다, 내 의견에는. 하지만, 역사 교과서에 "착취"라는 가치중립적이지 못한 단어를 써야 할까? 수출이라는 팩트를 학생들이 배우고, 그 주변 정황을 이해함으로써 스스로 "이건 착취네"라고 깨딷게 하는 게 올바른 역사 교육 아닐까?

    "기회가 됐다"는 역사 교과서를 보고 난 다음에, 실제로 조선 기업들은 기껏해야 중소 규모였고, 실상은 일본 기업들이 진출하기 쉽게 하기 위함이었다는 정황을 살피고 난 다음에 "음.. 이건 표면상으로는 공정했지만, 실제로는 일본이 이득을 취하는 구조였네"를 깨닫는 게 올바른 역사 교육 아닐까?

    또한 "착취"라는 단어는 무상으로 노동력을 얻는다는 뜻인데, 작성자는 이걸 알고 "착취"라는 단어가 사용됐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지 의문이다. 그 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돈도 못 받고 일했나? 만약 그랬다면, 애초에 "값싼 노동력"이라는 말이 왜 있는 거지? 어차피 무상으로 노동력을 얻을 것이면 값싸다는 표현은 왜 있을까?

    나는 이 사이트를 많이 둘러보지 않았다. 다른 블로그를 보다 이 사이트를 인용한 글을 봤기 때문에 들리게 됐던 것 뿐이다. 하지만, 이 사이트에는 꽤나 많은 시사, 정치, 역사 관련 게시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심히 우려스러운 것은, 이 정도의 사고 방식 밖에 가지지 못한 자가 다른 블로그들이 이 사이트의 글을 인용할 만큼의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다. 역사 교과서를 어감에 따라 작성하며, 가치중립성은 개나 줘버리고 학생들에게 일관적인 역사관을 가르치는 것은 그 주입하려는 역사관의 타당성을 떠나서 잘못된 역사 교육 방식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이 통용되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 이런 개소리나 쓰는 사람이 이렇게 영향력이 큰 사이트의 수많은 게시글들을 작성한다는 사실은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다. 부디 이 사이트의 다른 글들은 이보다 나은 수준이길 바란다.

    2015.02.26 05:2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친일은...
    친일을 근간으로해서 나라를 말아먹고
    근본없는 쪽바리들처럼 근본을 말아먹으려고 하는 인간들뿐인데.

    아... 진짜 일본놈들 여기서만 봐도 진짜 파렴치한이라는게
    어떤건지 알지를 못하지..

    친일.. 친일..
    잘 생각해봐라 친일이라는게 뭔가..

    이웃국가랑 사이좋게 지내면 좋지

    근데 중요한건 이웃 국가는 그 자신의 이웃국가의
    사람들을 인간이라 생각하지 않고

    가축이라고 생각하고 인간의 존엄성은 모조리 빼앗고
    전쟁의 총알받이, 인간폭탄(x같은 가x가제), 생체실험,
    노동력 무한 착취, 성노리게.. 등등.....

    친일이라는것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봐라







    박정희... 그리고 그 밑으로 계속 뿌리내려오는 놈들
    친일... 친일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상기 시켜라

    오만방자한 쪽바리새끼들의 앞잡이가 되서
    너 자신과 같은 말과 글을 쓰는 사람과 가족들을 가축시 여기며
    설령 너가 일본 애니매이션을 좋아한다고,
    일본 av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들이 너를 특별나게 생각할꺼란
    착각은 하지 말아라..

    친일...










    명분 = 역사 = 정치 = 경제

    역사만큼 정치하기 좋은 명분도 없고
    정치와 경제는 무시하지못할 만큼 얽혀있으며
    지금 너나 나나 사는 자본주위 사회는
    경제가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지는 것이고

    다시 한번 더 순환해서 처음으로 돌아가서 보면
    결국은 최종 명분은 역사라는걸 상기시켜야한다.


    박정희의 파렴치한 행동들과 모든 것들이
    저런식으로 미디어를 통해 자꾸 미화되고
    꾸며진다면...

    대한민국의 그 고통스럽고 서러웠던 일본 식민지 시절은
    한국의 근대화라는 보기 좋은 말로 포장되고 왜곡돼서

    불안하면 약탈을 일삼는 쪽바리 놈들이
    언재 저지를지 모르는 전쟁에 희생양이 되고 난 다음에..

    저러한 명분으로, 저러한 이유로
    놈들은 이 나라를 또 다시 식민화하고 저렇게 하지 않으리란 보장 있냐?






    어?! 하.. 진짜 아직도 박정희를 미화하며
    북한은 또 독재 빨갱이라고 외치며 이거랑 저거를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아

    정신좀 차려라 제발.







    좌파 드립치며 빨갱이 드립치는 이들아..

    너는 우파같냐?
    너는 보수인것만 같냐?
    너는 정말 애국자인것 같냐?!

    이 나라의 주인들을 가축시 했던 사람들의 앞잡이였던 놈들을..
    쉴드치고 존경하는데도?! 어?!







    무작정 일본을 몰아내자가 아니야.

    적어도 모두가 아는것처럼 독일 나찌가 나쁘고 히틀러가
    희대의 범죄자인걸 그 국민들이 아는 독일처럼

    일본도 그럴 필요가 있고,
    그럴려면 어중간한 업적 몇개로 친일이라는것을 덮어버리려고 하는
    이런 x신 같은 짓꺼린 더더욱 하면 안되지 않겠어?






    적어도 한국을 식민지였을 때 일본,
    자신들에게 충성 맹새를 했던 사람 몇명에게 잘해준 일로
    자신들이 한 만행을 덮으려고 하면서,

    "일본 식민 있었고 친일이 있었기 때문에
    박정희같은 위대한 인물이 한국 경제를 발전시켰다."
    와같은 치욕스런 말은 듣지 않기 위해선 말이야.

    마루타, 정신대, 지옥 노역, 총알받이, 위안부,
    쌀수탈. 토지 수탈...이로 말할 수 없는 수 많은 만행과 악행..

    그리고 그걸 이용해 국민과 국가를 팔아먹고
    자신의 주머니와 배만 부르면 되는 친일...

    정신좀 차려라..
    정신좀 차려라! 어?!

    --박정희를 미화하며 찬양하는 이들에게---

    2015.10.26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동수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8.06.29 23:0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