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쟁이 우리나라~

이 글은 Joy님(이분의 일본이야기는 참 재밋고 의미심장합니다)의 그림이지만 본것은

외국인의 사이트이다.물론 이것을 읽고 이해할 정도의 한국어를 알고 있는 외국인이겠지만

 

암튼 이 외국인이 한국어를 몰라도 그림만 봐도 재밋다고 이야길 한다.

 

우리나라도 좋은것과 우수한게 많은데 이런것만 찾아서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을 반대로 생각해보라.

 

중국인들이 우리 나라 제품을 베끼면 역시 떼놈이다.짱꿰다라고 머라하면서

우리나라가 일본을 베길때는 ㅠㅠ

 

제품을 카피하고 새롭게 변화시키는 것은 하나의 사업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

중국이 지금그러하다.그들은 카피에서 이제는 독자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음료수들은 나와 있지 않지만 상당히 많이 베끼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제 이런 만화나 이야기들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