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10. 9. 25. 07:04












정치 블로그를 주로 하다 보면 사람들이 묻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재미도 없고,사람들도 싫어하는 정치 포스팅을 왜 하는가?
네가 정치를 얼마나 잘 알기에 정치 이야기를 블로그에 쓰는가?

다 맞는 이야기입니다.솔직히 정치 이야기 일반적인 사람들은 싫어합니다.열심히 포스팅을 하지만,다른 연예인 이야기에 비해서 조회수도 클릭률도 적습니다.그러나,정치를 모두 싫어하고 멀리한다면 늘 똑같은 정치인들의 횡포를 보고 분통을 터트릴 수밖에 없기에,나름 열심히 정치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정치 이야기는 재미가 없어서,제가 정치를 잘 모르기 때문에 많은 자료를 찾으면서 배우고
포스팅을 하면서 깨닫습니다. 또한 되도록 이미지와 챠트를 많이 쓰려고 노력을 합니다.

정치가 어렵거나, 비정상적인 논쟁인가에 대한 실험으로, 정치 시사에 관련한 문제를
초등학생인 조카의 수준에
맞추어 만들어 봤습니다.그리고 4학년 조카에게 풀도록 했습니다.

아래 문제를 여러분도 한번 풀어 보시기 바랍니다.



다 풀어 보셨습니까? 조카가 적어 놓은 답은 저의 정답과 동일했습니다.특이하게도 SKY 대학은
4학년 조카도 알고 있는 단어였습니다.저는 제가 적어 놓고도 설명을 해줘야 하는가 고민했는데
조카도 서울,연고대는 알고 있었습니다.



정치는 어려운 이야기와 논쟁이 중심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냥 평범한 수준의 상식적인
논리를 꼼꼼하고 세심하고 철저하게 검증하면서 실행하면 그뿐입니다.대한민국은 너무 똑똑한
사람들이 정치를 합니다.그런데 그 똑똑함이 국민을 위해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권력과 부를 위해서만 쓰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도 알 수 있는 상식적인 문제를
대한민국의 정치인들과 청와대에 계신 분만이 모르는 대한민국입니다.


Posted by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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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상식이 통하는 나라....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이긴 한데..... 초딩보다 못한 건 욕심때문이겠죠
    사리사욕으로 연결된 .....ㅡㅡㅡ

    2010.09.25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초등학생에게도 투표권을 ~ ㅎㅎ
    죄송..ㅠㅠ

    2010.09.25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거... 공무원 시험문제로 내면 안되나요?
    대통령도 공무원이죠?

    2010.09.25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멀정한 인간도 정치인이 되면 나쁜 버릇 역사부터 배우는지...거짓말하라는 것부터?? 그러니 어린이같은 순수한 정치가 필요합니다

    2010.09.25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저도 웃고 갑니다. ^^;;;
    100점을 획득하다니, 흠..저희 조카들은 불가능할 것 같은데.. @@ 똑똑한 조카를 두신 것 같습니다. ㅎ

    2010.09.25 14:45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하하... 상식이 통하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세상에 우린 살고 있지요 ㅠㅠ

    2010.09.25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요저요

    저, 빵점인데 어찌해야 하나요? 정계로 나가야 되나요? 서을시장? 장관? 우짜지요?
    ㅎ!

    2010.09.25 15:38 [ ADDR : EDIT/ DEL : REPLY ]
  9. 조카가 크게 될 인물이군요. ㅎㅎㅎ

    2010.09.25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상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상식 정도만 해주면 되는데...

    정치에 관한 글 항상 잘 읽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계속 해서 많이 알려주시고, 꼬집어 주세요 ^^

    2010.09.25 16:5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

    정말 기발한 문제들 재치가 있으십니다 ^^!

    실제 고사장에 배포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ㅎ

    2010.09.25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흡혈촬리

    저도 참 잘했어요 라는 도장을 받아야 할것 같은데요?
    조카분이 아주 똑똑합니다.
    삼촌을 닮았나봐요.

    2010.09.26 15:4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풀어봤어요.. 그런데 시험은 역시 그냥 보기만 해도 거부감이 생기네요 ㅋㅋ

    정치관련 포스팅 매일 하시는데 어려운점은 없으신가요? 댓글 달기도 힘드네요.. 정치를 모르니 ㅠㅠ

    2010.09.26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야밤에 문제 풀어보네요 ㅎㅎㅎ
    딱우리 현진이 학년 이군요^

    긴연휴도 다끝나고 내일부터 다들 정상으로 향해가건만
    침수 피해 지역은 여직 고전을 면치
    못하는듯싶네요..

    2010.09.26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침 운동 시간에 한 정치인(국회의원)을 봤는데, 그는 지역 축구동호인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런데 진실함은 모르겠더라고요.....

    2010.09.27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동의합니다.
    머리쓰는 부분의 반만이라도 국민을 위해 썼다면...
    아마 지금보다는 수십배 더 살기 좋은 곳이 됐겠죠...

    사실 국민이 잘 뽑아야 하는 게 답인데...
    그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네요...

    2010.09.27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앗 왠 시험지지.ㅜ.ㅜ
    싶었는데..ㅋㅋㅋ 완전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
    현실의 정치도 이 시험만큼 쉬웠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뻔한 답인데도 불구하고 울 나랏님들은 왜 답을 못찾고 계실까나.

    2010.09.27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미주랑

    .....잠깐! 이거 의도 하시고 만드신거군요......

    답이 전부 하나로 연결되어있다니.....

    2010.11.13 08:11 [ ADDR : EDIT/ DEL : REPLY ]
  19. 미주랑

    .....잠깐! 이거 의도 하시고 만드신거군요......

    답이 전부 하나로 연결되어있다니.....

    2010.11.13 08:1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조만간간다

    요즘 초등학생 사회문제 자체가 황당하군요. 저희때와는 너무 달라요.그런데 문제를 잘 보면 보통 사람들은 아예 꿈도 꾸지 못하게.. 그냥 너네 수준은 이러하니 그걸 정답이라 생각하고 살라는 내용이군요.
    어릴 때부터 아이들에게 희망조차, 꿈조차 꾸지 못하게 하는 우리나라 교육이 무섭습니다. 기득권의, 보통사람 밟아 다스리기..

    2010.12.09 04:2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여기 당신과 함께 봐야 겠는 데요. 그게 바로 내가 일반적으로 할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게시물을 읽고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코멘트 수 있도록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7.18 02:2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