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아이엠피터

아이엠피터 소개

저는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고등학교와 대학 문턱을 기웃거리다,701특공연대에서 2년간 빡빡 기다가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미국에 가서 대학교 공부를 마저 하려고 애를 쓰다가 학비가 워낙 비싸서 돈 버는 것에 빠져서 실리콘밸리라는 곳에서무역으로 한때 큰돈을 만졌습니다.그러나 한방에 된서리 맞고는 그때부터 프로젝트 기획안, 논문, 시장조사 등에관련된 다양한 정보 조사와 글을 썼습니다.

혼자 살다가 빨래하고 밥하는 게 싫어서 한국에 돌아온 뒤(후)다양하게 무역과 컨설팅 업무를 했습니다.다양한 무역 일을 하면서 일본인과 만나면서 일본 관련 일도 하고 ,일본에서 살면서 일본 사회를 알기도 했습니다.근데 사랑은 국경은 뛰어넘어도 종교는 뛰어넘지 못해서 헤어지고 아픈 마음을 달래면서 서울에 돌아왔습니다.

서울에 돌아 온 뒤 아픈 상처를 글쓰기로 달래면서본격적으로 블로그에 열정을 쏟았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은 블로그가 무엇인지블로그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관련된 프리랜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쓰는 아이엠피터는 원래 미국에서 사용하던 Peter Byeoungdo Im에서 미국 애들이 ‘임(IM)’이라는 성을 자꾸 ‘아이엠’으로 발음하면서 생겨난 별명입니다.자꾸 하다 보니 나는 ‘피터’라는 뜻도 되고 ‘임피터’라는 뜻도 돼서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인터넷 검색어에서 ‘아이엠피터’를 치셔도 제 글이 99% 뜹니다.

제 블로그 포스팅의 주제는 사회를 움직이는 정치와 시사입니다.정치는 결코 어려운 것도, 비상식적인 것이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가장 상식적인 선에서 정치를 비판하고, 정치에 대한 변화를 위해 1인 미디어로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지식과 정보는 소통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함께 나누고 공유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려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제 글은 특징은

정보와 데이터가 50%이상 넘는 포스팅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아무리 트래백이 많은 포스팅도 정보가 없으면
시간이 가고 포털 메인에서 떨어지면 유입이 되지 않습니다.
오늘 포스팅을 내년에 읽어도 하나의 정보가 될 수 있는 포스팅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특히나 정치 이야기는 악플도 많이 달리기에 언제나 힘이 들고 태클도 많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제가 세운 원칙에 따라서 늘 공부하면서 정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70이 넘어서도 국회에 가서 국정감사를 1인 미디어로 취재하고 보통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는 정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전업 블로거로 일하기 위해서 이번에 제주도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하루 종일 블로그 포스팅을 작업하기 위해서입니다.물론 생활은 넉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풍요로운 삶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늘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저는 전업 블로거로 일하기 위해서 이번에 제주도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하루 종일 블로그 포스팅을 작업하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생활은 넉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풍요로운 삶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늘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습니다.정치 및 시사에 관련된 포스팅이나, 정책에 관한 조언이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E-mail:impeter@hanmail.net
핸펀 번호는 공일공 삼사사삼 칠구공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