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일본 담배케이스

담배를 피는 나로써는 여행을 갈때 꼭 담배를 챙긴다.

특히 나는 말보로 레드만 피는데 일본에서는 상당히 비싸다.

면세점에서 한보루를 사면 2만 몇천원 하지만,일본 담배 자판기에서는 보통이 300엔이므로

담배를 꼭 사간다. 일본에서 담배를 안사지만 그래도 일본 담배 케이스들을 보면 신기한게 있다.

 

DUO 말그대로 2개가 한갑이다.여성용으로 나온 담배인데

발상의 전환이 참 신기하다.

 

  KOOL 담배 케이스다.보기에 평범하다고??밑에를 보시라

 

하드 케이스 담배 포장에 하드 케이스가 나온다.디자인의 색다름. 담배를 하드케이스를 꼭 선호하는 이유를 모르는 여성들이 있는데담배 하드 케이스가 아니면 구겨지거나 소프트 팩의 경우는 담배가루가 옷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왠만한 사람들은 하드 케이스를 선호한다.

 

 껌 포장지처럼 옆으로 빼서 한개피씩 뺄수 있게 되었다.디자인이 참 깔끔하면서 색다르다. 

 

 여성용 담배인데,마치 다이아몬드처럼 무늬가 예쁘다. 

 

  이것은 휴대용 재털이다.일본은 담배 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휴대용 재털이을 갖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이번에 일본가면 하나 장만해야 할 듯